팜투어 출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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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을 만나러 간다. 발리 출장기 - 넷째날
cialis sample coupon cialis coupon -4일째-2009.05.30 오늘 아침은 레스토랑에 가지 않고 룸서비스를 시켰다.아침에 따로 준비하고 나가지 않아도 시간에 맞쳐서 거실에 셋팅~!!허니문에서만 느낄 수 있는 왕, 공주 대접의 느낌이랄까^^ -> 계속 가져다가 먹을 수는 없는 단점은 잇지만 셋메뉴로 충분히 먹을 만큼의 양이다. 후식으로 커피/과일까지 가져다 주시는 센쓰~! 아침식사 후 오전일정은 해양센터 인스펙션. 오늘도 마찬가지고 자외선 크림을 잔뜩 바르고 나섰다.딴중베노아에 위치한 해양센터! 이곳에서 바나나보트/오션래프팅/스피드보트/스노클링, 스킨스쿠버 등 모든 해양스포츠가 이루어 진다.다른 해양센터의 경우 현지인이 주인이여서 보험등이나 음식, 청결면에서 떨어질 수 있는 반면 이곳은 한국인이 주인이기 때문에 보다 철저히 관리 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점심은 해양센터 안에 있는 식당을 이용했다.음식을 기다리는 동인 음식만드는 모습도 보이기 때문에 청결 걱정은 NO~!점심 메뉴는 현지식!햄버거, 볶음밥, 볶음면, 등등..양도 많고 음식도 맛있었다.식사 후에 마저 남은 빌라 인스펙션 시작.가장 먼저 본곳은 해양스포츠 센터에서 5분 거리도 안되는 까마 비치. * 까마 비치*까마비치 리조트&빌라베노아 지역에 위치한 까마비치, 해양스포츠를 진행하는 곳에서 차량으로 5분정도 거리에위치하고 있어 해양스포츠를 즐기던중에도 갈 수 있었다.장점으로 일단 말할 수 있는 것이 가장 많은 리조트이다.자체 비치를 끼고있으며 주변 상점들과 작은 시내를 형성하고 있는 곳에 위치.다양한 부대시설과 리조트&빌라를 모두 갖추고 있는 규모있는 숙소.기존에 알고있던 나의 까마비치에 대한 상식이었다. 인스펙션 전 워낙 많은 정보와 사진을 접해 정말 예전에 가본듯한 느낌이 들 정도였다.역시나...알고있던 장점부터 눈에 띄었다. 어제 본 나마스테의 최고 번화가 꾸따와는 다른 느낌이지만 까마비치또한 레스토랑, 샵등이 있는 약간의시내가 있어 숙소 주변을 즐기기에도 상당히 좋은조건이었다.일단 입구부터 그 규모를 말해주고 있었다. 넓은 대지에 펼쳐진 로비를 지나 베노아 비치가 한눈에 들어오는 메인풀장. 인스펙션중 본 메인풀장중 가장 큰 규모였다.바로앞 레스토랑과 풀바,베노아 비치가 한눈에 들어오며 위에 해양스포츠를 진행하는 곳과의 거리에서 알 수있듯이 해양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시야에 들어왔다. 객실룸 카테고리 로맨틱 풀빌라. 스윗풀빌라. 까마비치프론트 풀빌라세곳모두 동일한 형태의 객실 내부이며 생각했던 것 보다 상당히 좁다라는 느낌이었다. 특히나 침실이 상당히 좁은 느낌이었다. 거의 침대하나 테이블 하나의 세팅정도.화이트톤과 바이올렛으로 장식된 객실내부는 깔끔한 느낌. 내부 시설은 중급정도의 빌라라는 수준을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시설과 자재로 보여졌다. 리조트동 사이 가운데 빌라동이 위치하고있으며 단지는 길 사이사이 마다 잔디가 깔려있고 전체적 조경이 바로앞 비치와 어우러져 리조트 자체의 분위기가 싱당히 좋은 곳이다. 정은 : 확실히 객실 내부에 대한 매리트는 그닥 크지 않았다. 다만 위치적인 장점비치&시내, 단지나 부대시설면에서 잘 가꾸어진 빌라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풀빌라는 이용 하되 리조트처럼 다양한 부대시설을 이용하고자 하시는 분들.역시나 빌라에서 많이 외부로 나가지 않고 주변과 바로앞 비치를 잘 활용하시려는 허니무너들에게 맞는 빌라. 객실에서만 있기에는 주변환경과 부대시설이 많이 아까운 곳이다. 현선: 물론 전체적인 빌라 단지의 조경이나 앞에는 비치/ 뒤에는 조그마하게 시내까지 있기 때문에 위치적으로 손님들 선호도가 높은 곳이다. but 빌라 대비 금액이 너무 높다는 단점.. * 까야나*까야나(15:10)스미냑에 위치하고 있어 베노아에서는 차량으로 약 15분 정도 되는 거리를 차가 막혀약 50분이 소요되었다. 발리또한 요즘에는 러시아워에는 상당한 교통체증이 있다고 한다. 정말 많이 발전한 나라라고들 현지민들은 말한다고 한다.까야나 풀빌라.이미지 상으로 봤을때는 컨디션대비 금액이 높은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빌라였다. 그래서 눈으로 확인해 보고자 했다. 스미냑에 까야나 전용비치가 따로 있어 셔틀차량이 있으며 약 1~2분 정도 소요된다고 한다.계단에 얹어져있는 로비를 지나 빌라 단지로 내려가면 굽이굽이 단지에빌라에 잘 세팅되어있었다. 예전에 본 엘리시안이라는빌라와 굉장히 비슷한 느낌을 갖게 하는 빌라다. 앞에서 보면 그 규모가 굉장히 작은 듯 하고 빌라에 도대체 어디에 세팅되어있을까 의구심을 갖게 하는 빌라였으나 단지로 내려가게 되며 곳곳에 빌라가 숨어있다.까야나는 메인풀, 레스토랑, 메인 스파장을 모두 갖추고있는 곳이다. 디럭스 빌라와 스윗빌라로 구분되며 까야나 빌라내부의 느낌은 일단 예상보다는 크다. 유일한 단점이 금액대비 객실이나 풀장, 전체빌라면적이 작다라는 부분이 있었으나 에상보다는 큰편이며 허니무너이용시에 사이즈가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어Te. 디럭스 빌라의 경우에는 풀빌라라기 보단느 자쿠지개념의 수영장 사이즈 이며, 물또한 저녁에도 따뜻해서 자쿠지처럼 활용하기 좋은빌라이다. 스윗빌라는 동일한 구조이며 풀장사이즈가 좀 더 큰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까야나는 버틀러가 다니는 길이 따로있을정도로 고객들에게 세심한 배려를 하고 있으며 부대시설 라이브러리에는 편안한 안마의자가 따로있다.정은 : 큰 특징적인 매리트가 있는 곳은 아니다. 딱 금액만큼의 컨디션이라는 생각이 든다. 까야나의 단점 작은 풀장, 빌라내부...까야나 정도의 부대시설과 직원 서비스 라면 굳이 방에 있지 않아도 될 듯 하다. 그렇기에 객실 내부를 그정도의 적당한 사이즈로 , 빌라 숫자를 늘려서 단지를 형성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현선: 시내,비치와 모두 가까워서 위치적으로 장점! 빌라 단지 조경을 포함한 손님들을 위한 버틀러만의 작은 서비스도 굉장히 신경쓴 곳이다. 빌라는 예쁘지만 꼭 찝어 허니문으로 추천 할만한 가격적인 빌라 메리트가 많이 느껴졌던 곳은 아니엿다. * 센토사*센토사 풀빌라(16:40)스미냑위치, 까야나에서는 약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고급빌라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빌라. 리츠칼튼 포시즌보다는 센토사가 낫지요~라는 말을 입에 달고 상담을할 정도였다. 호주 모델이 오너,. 사담으로 그래서 센토사는 투숙객 물이 좋다는 말이 있을 정도라고 한다.역시나 고급 숙소는 입구에서부터 알아본다. 갤러리에 온듯한 입구이다.체크인 데스크 옆 소파. 샵(빌라에 따로 샵이 있는건 센토사를 처음 본 것 같다.)레스토랑., 바 ,메인풀장,,,모두 로비옆으로 넓게 세팅되어 있어 한눈에 들어왔다. 정말 하나하나가 고급이라고 느낄만큼 소파. 그냥 위에 걸려있는 전등 하나도 새장모양으로 고급스러워보였다. 인테리어에 관한 지식이 없는 사람이 봐도 ‘아. 비싼거구나.’할 정도였다. 스파장, 휘트니스 센터사진을 보고 간혹 무엇이냐고 물어보시는 분이 많았다. 외관이 통유를 감싸고 있는 나무로 되어있다. 역시 외국인들은 휘트니스에서 열심히 런닝머쉰을 뛰고있었다. 단 5일만 6일만으로 허니문을 오는 우리나라 여행객들과는 달리 외국인들은 보통 15이상을 휴양으로 즐기니 평소 하던 운동을 즐기는 것은 당연. 센토사는 빌라자체가 3베드, 4베드로세팅, 그러다 보니 분양위주로 객실을 판매하고있다고 한다. 대형빌라이다. 그 단지는 당연히 버그카 이동, 완전 도로를 다니는 기분이었다, 단지가 워낙 크다. 객실내부는 일단 3베드가 침실 거실동이 구분되어있어 일단. 크다! 그 느낌 그대로~외관은 보통 정도..중급 정도의 시설로 보여지나 객실 내부로 들어섰을 때, 주방, 욕실 내부 대리석 바닥부터 고급으로 보여졌다. 역시나 3베드룸 답게 6인용 식탁, 주방, 마스터 베드룸은 일단 사이즈가 압도적이다.객실내 아기자기한 보석함(가죽보석함)이 여자분들을 세심하게 배려한 흔적. 상당히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다. 정은 ; 빌라에서 딱! 나가기 싫다. 이런 느낌이다. 없는게 없이 다 있고...충분히 빌라내부에서도 모든 것을 즐 길 수 있을 정도로 세팅이 되어있기 때문에 빌라내부 휴양에 중점을 둔다고 무조건 센토사다.물론 그에 상응하는 높은 경비가 부담되는 것이 사실이긴하다. 조금만 경비가 착했더라면 하는 생각도 물론 있지만 실제로 가서 누려보고 눈으로 확인해 본다며 왜 고급빌라이구나. 왜 비싸구나 하는 느낌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장기투숙하구 싶구나..하는 생각이 들것이다.현선: 대리석과 나무의 조합으로 로비부터 눈을 사로잡을 만큼 전체적인 독특한 인테리어가 빌라의 럭셔리함을 부각시킨 곳이다. 리츠칼튼과 선택하라면 단연 센토사!! 네임벨류가 있는 곳은 아니지만 그곳에 반해도 충분히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 에어발리*에어발리(17:15)센토사에서 정말 딱 3분거리.3년전 부대시설 및 스파 빌라 공사중일때 빌라 한 채만을 보고도 굉장히 인상깊에 마음에 들었던 빌라다. 깔끔하고 아기자기 아늑. 딱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빌라이구나 하는 느낌을 가졌던 빌라다.그 이후 빌라에어는 부대시설 오픈., 서비스와 빌라 컨디션으로 유명세를 타고있는 빌라가 되었다.그때는 공사중이어서 전체 빌라 단지 면적을 실감할 수 없었으나 이번에 보니 꽤 큰 단지였다. 로비옆으로 레스토랑과 메인풀장, 스파장이 3년전과달리 위치하고있었다. 역시나 빌라내부는 정말 1%거짓도 없이 3년전과 동일했다. 침대옆 컴퓨터까지...또 오픈된 거실, 주방까지도..3년전에는 전체적인 빌라를 보았다면 이번에는 세심하게 하나하나 에어발리의 시설을 보았다.주방에 위치한 정수기(이건 빌라내부에서 처음봤다.), 식기등과 욕실에 위치한 쿨젤 까지...하나하나 작은 것까지 갖추고 있었다. 에어발리의 감동은 음식이라는 손님이 계셨다. 그만큼 음식이 맛있다고 정평이 난곳. 역시나 우리가 갔을때도 맛있는 쿠키를 직접 굽고 있었다. 투숙객에게 제공되는 것이라고 한다. 쿠키하나도 아기자기한 새장안 접시에 넣어서 제공하고 있 었다.큰규모의 레스토랑은아니지만 펼쳐진 잔디밭과 메인풀장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오픈스타일로 되어있어 넓은느낌을 가질 수있었다.메인풀장옆 스파센터 또한 보라색으로 아름답게 되어있었다. 메인풀장이 상당히 특이한 구조이다. 사진으로 봤을때는 리츠칼튼처럼 계단식 풀장이라고 생각했었으나. 이건 단순조경.제일 윗칸이 바로 메인풀장. 그 나머지 계단은 조경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었다. 메인풀장 바로 아래 잔디밭이 깔려있어 단지내에서 사진촬영하기 좋을 정도로 예쁘게 되어있다.에어발리는 빌라내부 뿐만아니라 주변이 일본인 매니저 때문일까?마치 대나무숲처럼 빌라로 가는 길이 되어있어 삼림욕을 하는 기분이 들정도로 풀냄새가 가득하다. 그래서 에어발리는 이미지로도 인기기 좋지만 다녀오신분들의 만족도와 후기가 가장 많은 빌라인듯하다.눈으로 보여지는 부분이 아닌 가서 직접 느끼는 느낌과 먹어보고 누려보고 생활을 해보고 느끼는 감동이 더 큰 빌라이다. 현선: 이미지 컷과 전혀 다르지 않은 빌라였다. 허니문을 위한 작은 것 하나부터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잇는 곳이다. 스위스벨이 신랑님들이 선호하는 곳이라면 에어발리는 아기자기함으로 신부님께 가장 선호되는 곳! 맛있는 식사로 손꼽히는 곳이며 시내에 위치하면서도 조용히 쉴수 있는 곳을 꼽으라면 단연 1순위로 꼽니다^^ * 파트라*발리 국영 호텔로 공항에서 5분이면 도착하는 곳으로 국영호텔로 지정 된만큼 뿌리 깊게 발리의 전통이 느껴지는 곳이다. 하얀 신식 리조트의 이미지는 아니지만 그 나라에 가면 그나라를 충분히 느낄 수 잇는 곳이 좋지 않을까 .. 넓고 깔끔한 스윗객실과 규모잇는 부대시설, 여기에 바로 앞 전용 비치와 그길을 따라 시내까지도 갈 수 있는 장점을 모아모아 즐길 수 있는 리조트다^^빌라 인스펜션은 파트라로 끝이 났고 저녁을 먹기 위해 퓨전 레스토랑 퍼르골라로 향했다. *퍼르골라(PERGOLA) 레스토랑* 에피타이져, 메인요리, 디저트 의 코스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 (닭고리/돼지고기/볶음국수 등 .. 골라서 먹을 수 있다) 발리 일정으로 우리가 가장 말하는건 바로 식사 부분이다.어디를 가도 아푸거나 잘 못먹거나 하게 되면 더없이 아쉽고 힘든법..이런 부분에서 전체적으로 우리는 잘~먹고 잘 쉬고 오히려 더 찌어서 올 수 있는..^^항상 보던 사진 만큼이나 내부는 테이블마다 놓여져잇는 로맨틱한 초에 깔끔한 인테리어로 우릴 맞았다. 식사 후에 시원한 스파까지 마무리로 숙소로 다시 향했다.일정이 조금씩 늦어져서 부랴부랴 오전에 싸놓은 짐을 다시 꾸리고 가방을 정리 했다.자정을 넘긴시간.. 이제 3박5일간의 짧았던 일정을 모두 마무리 한 채 아쉬운 맘으로 이곳을 떠날 시간이다. 홀가분 하기로 하고 정해진 일정에 기대다 보니 더 많은 곳을 볼 수 없어서 아쉽기도 했던 발리 출장. 다음번 발리는 여유롭게 보다 더 많은걸 즐기겠노라 기약하며 공항으로 향했다^^ 예쁜 풀빌라만이 발리를 찾는 이유라고 생각했지만 자연 그대로를 좋아하고 즐길줄 아는 이곳이야 말로 짜여진틀에 박힌 우리사람들에게는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삶의 여유로움과 로맨틱한 낭만을 느낄 수 한곳이 되지 않을까 싶다.간절히 바라고 바라면 언젠간 이루어 진다 하지 않았나.. 이런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한다면 행복이란 단어가 더 없이 맘으로 느껴질 듯하다. 이런 모든 걸 느껴볼 수 있는 소망을 하길 바라며 두눈에 닮아 온 발리를 후회없이 추천한다..
2009.12.12 | 팜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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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을 만나러 간다. 발리 출장기 - 셋째날
-3일째- 5월 28일 셋째날 오늘은 제대로된 전일 인스펙션 데이이다!우붓을 시작으로 스미냑 주로 판매되는 빌라들을 보기로 했다.우붓지역은 여행사 직원이면 누구나 다녀와서 가장 먼저 의외의 반응을 보였던 지역일 것이다. 나또한 3년전 기억으로 가장 인상깊었으며 내가만약 발리로 허니문을 간다면 우붓으로 가겠다..싶을 정도로 인상깊었던 곳이다.이래서 연예인들이 주로 허니문을 발리 우붓으로 가는 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물론 그 럭셔리한 빌라내부에 반함은 물론 그와 상반되는 주변 자연적 절경.또한 우붓이라는 동네자체의 느낌이 마치 인사동이나..하나의 큰 미술과 전시장에 와 있는듯한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우붓이다. 우붓시내관광도 그래서 꼭! 하기로 맘먹고 출발한 우붓 빌라 인스펙션이다.이제 빌라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 바이스로이*바이스로이 풀빌라(오전 08:20) 출발역시나 우붓 지역은 오전부터 서둘러 돌아볼 수 밖에 없었다. 기본 이동시간이 약 1시간정도 소요우붓에서 가장 관심이 가고 가장 보고싶었던 풀빌라이다. 과연 내가 알고있는 텍스트 정보 대로의 컨디션을 자랑하고 있을 것인지..의문이었다. 들어서자마자 눈에 띄는 것은 바로 그 유명한 바이스로이 만의 헬기장.두바이 7성급 호텔 옥상에 전용헬기장이 있다는 말은 들어봤지만 발리 풀빌라에 전용 헬기장이 있다는건 처음 듣는 말.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총직원 90명, 직원의 서비스만으로도 그 수준을 가늠할 수있을 정도의 풀빌라라고 보여진다.4채의 가든 풀빌라,. 4채의 테라스 풀빌라.일단 그 구조부터가 상당히 특이한 바이스로이는 들어가서 보기 전까지는 이미지로 정확히 바이스로이를 알 수 없는 것이 당연한 논리였다.구조가 상당히 특이하다. 전체적 복층구조에 1층은 가든 풀빌라.가든풀빌라 는 내부에 풀장이 있어 오히려 나처럼 땡볕을 싫어하는 사람들. 아늑한 느낌을 선호하는 허니무너들에게 적합한 풀빌라이다. 윗층에 세팅된 테라스 풀빌라는 밖으로 튀어나와있는 개인풀장가든 풀빌라의 윗층인 듯 보이지만 언덕으로 된 빌라길을 버그카를 타고 올라가면 테라스 풀빌라로 들어갈 수 있는 빌라 문이 보인다. 객실 내부는 대리석바닥, 킹사이즈 침대, 대나무 썬데크,한국어 DVD가장 객실내부 특이한 세팅은 벽면에 붙어있는 안전 금고테이블위에 직원의 명함이 비치되어 손님이름과 함께 적혀 놓여있었다.투숙객이 외부에서 관광 후 들어올때 택시등을 이용시 명함을 들고 나가고객들에게 그 명함만을 제시하고도 올 수 있도록 하는 작은 서비스이다. 정은 : 바이스로이의 느낌은 자연+럭셔리딱 이 두 단어로 정리하고 싶다. 가장 고급스러운 객실 컨디션이면서 우붓이라는 자연적인 공간에 위치한 특징을 모두 제대로 누릴 수 있는 빌라이다.나만의 특급 서비스, 편안한 휴양, 럭셔리함을 누리고 싶다면 바이스로이를... 현선: 들어서는 입구 전부터 전용 헬기장이 눈에 들어와 규모만큼이나 우붓의 럭셔리 빌라임을 방불케 했다. 금액이 다른 곳에 비해 높은편이지만 조경시설, 객실자제 등 비용이 아깝지 않을 만큼의 럭셔리함 그 자체를 느낄 수 잇는 곳. 확연히 시내 풀빌라들과 다른느낌의 조용히 쉴수 있는 곳을 찾는 별장과 같은 곳이다. * 꾸뿌꾸뿌바롱*꾸부꾸부바롱(11:00)꾸부꾸부바롱 풀빌라. 빌라 입구나 외관으로 봤을때는 시설이 굉장히 낙후되었거나 저렴한 느낌이 다소 들었다. 그러나 역시나 우붓 빌라답게 전체적으로 도대체 어디에 빌라가 다 세팅이 되었는지 감이 오지 않을 정도로 빌라로 가기위해 버그카를 타고 꾸부의 단지를 들어갔을때는마치 광릉수목원내에 온듯한 삼림욕을 하는 기분이 들 정도의우림이 펼쳐졌다. 꾸부의 프로트데스크 로비 바로 옆 특징적인 왠 록시땅 매장?바로 꾸부꾸부의 빌라 스파는 모두 록시땅 제품을 사용한다고 한다. 프랑스 고급 명품 브랜드 바디케이&크림 전문 업체의 모든 제품을 사용한다는 것이 의아했으나..그 의심도 잠시꾸부는 프랑스 인이 오너라고 한다. 꾸부꾸부바롱은 인도네시아 말로 ‘ 나비’ 역시나 여기저기 나비 문양이 가장 많았다., 입구 로비를 지나 바로앞 조식 및 캔들디너가 가능한 레스토랑 그리고 그 앞은 아융강이 펼쳐지고 있는 전경이다.그리고 오픈편으로는 스파장이 위치하고 있다. 원베드룸 총 17개 현재 뉴빌라와 구관이 있으며 뉴빌라의 경우 화이트톤의 기존 빌라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라고 한다. 보고싶었지만 풀북인 관계로 구관빌라를 볼수있었다.앞이 트여 아융강의 래프팅을 볼 수 있정도의 전경을 자랑하지만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꾸부.그만큼 빌라 한 채한채가 굽이굽이 산속에 정말 묻혀있다. 현선: 남상미,엄정화 등 연예인들의 화보로 많이 찍힌 곳이다. 그만큼 리조트 곳곳마다 화보를 보듯 멋진 풍경들이 눈에 들어왔다. 마치 숲속에 있는 듯한.시내에 있는 풀장만큼 큰 크기는 아니지만 눈에 펼쳐진 광경들과 허니문의 여유로움을 즐기기 적합한 빌라다. 다른 빌라로 향하던 중.. 얼마나 갈구했던 곳인지~ 우붓으로 이동하는 내내 차 창문 밖으로 보이는 알록달록한 수공예품들과 목탁 등 .. 차에서 내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였다 드여 시간을 내서 이동중에 시내에 잠시 들렸다. -> 우붓시내~!! 보이는 족족이 사진기의 셔터를 누르게 했다~ 색색깔의 눈낄을 사로잡은 곳.물론 우리나라 시장보다도 열약한 상태였지만. 다른 곳에 와있구나 하는 맘은 이런데서 느끼는 게 아닐까..^^ 기념으로 예쁜 쪼리하나 구입~! 맘이 들뜬다.^^ * 포시즌사이얀* 포시즌 사이얀(11:40)첫 느낌은 웅장함 그 자체. 또한 타 우붓에 있는 빌라와는 달리 포시즌의 경우 평지에 광활히 펼쳐진 느낌이어서 우붓이 아닌 짐바란이나., 다른 지역에위치한 듯한 느낌이었다.복층구조의 로비를 지나 레스토랑에서 맛난 웰컴 드링크 한잔!(가장 맛있는 웰컴 드링크^^)포시즌은 마치 식스센스 그룹의 에바손처럼 리조트내 식재료를 리조트내에서 재배하고 있다고 한다. 단지내에 식재료(파파야 등이 과일과 야채)를 키우는 모습이 보여 보는 것 만으로도 왠지 웰빙식이 나올듯한 느낌이다. 객실내부는 포시즌의 브랜드 명이 무색할 정도로 포시즌은 조금은 낙후된 느낌이었다. 이것의 우붓의 느낌일 수도 있겠지만 객실내부는 전체 우드로 되어있어 오래된 빌라임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다.다만 그 규모와 체계적인 직원들의 서비스, 그 부분이 포시즌이라는 이름을 있게 한 듯 하다. 포시즌 사이얀(11:40)첫 느낌은 웅장함 그 자체. 또한 타 우붓에 있는 빌라와는 달리 포시즌의 경우 평지에 광활히 펼쳐진 느낌이어서 우붓이 아닌 짐바란이나., 다른 지역에위치한 듯한 느낌이었다.복층구조의 로비를 지나 레스토랑에서 맛난 웰컴 드링크 한잔!(가장 맛있는 웰컴 드링크^^)포시즌은 마치 식스센스 그룹의 에바손처럼 리조트내 식재료를 리조트내에서 재배하고 있다고 한다. 단지내에 식재료(파파야 등이 과일과 야채)를 키우는 모습이 보여 보는 것 만으로도 왠지 웰빙식이 나올듯한 느낌이다. 객실내부는 포시즌의 브랜드 명이 무색할 정도로 포시즌은 조금은 낙후된 느낌이었다. 이것의 우붓의 느낌일 수도 있겠지만 객실내부는 전체 우드로 되어있어 오래된 빌라임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다.다만 그 규모와 체계적인 직원들의 서비스, 그 부분이 포시즌이라는 이름을 있게 한 듯 하다. 정은 : 포시즌이라는 곳을 너무나 기대해서 일까? 포시즌 사이얀은 다소 실망스런 빌라이다. 자연적인 조건은 우붓이라는 지역에서 충분히 느끼지며 웅장함과 직원들의 미소, 뭔가 규모있는 체계적인 브랜드있는 빌라임은 느껴지지만 오래된 세월을 고스란히 반영한 객실이 객실을 부각하거나 이미지만으로 신랑,신부님들께 말씀드리기엔 조금은 실상황과 다르다는 것을 어필해야할 듯 하다.현선: 포시즌 계열에 우붓에 있는 빌라라 기대를 많이 한 곳이다. 들어서는 입구와 규모 부터가 역시 포시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지하계단으로 내려가는 객실로 가면서 특이했지만 꼭 셋방같이 어둡고 음침한 느낌이랄까.. 아무래도 지어진지 오래되다 보니 나무로 된 시설들이 조금은 낙후되 보이기도 했다.. 계열사 답게 관리는 그래도 잘 하고 전제적으론 너무 멋진 곳이지만 허니문이 간다면 적극 추천 하고 싶지는..^^ * 프라마*프라마풀빌라(12:30)예전 라수박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었던 풀빌라.라수박은 컬러풀한 색감으로 타 우붓 빌라들과는 다소 다른느낌으로 기억되었던 빌라이다. 이곳이 이름을 변경하고 신관을 증축하여서 급 추가된 인스펙션 코스였다.전체적으로 발리 스타일의 느낌의 구관과 본관건물.신관은 이와는 전혀 다른 현대적이고 모던한 스타일의 풀빌라.신관 건물 정도의 컨디션이라면 금액대비 추천할만한 풀빌라라는 판단이 들었다. 현선: 우붓에 위치한 곳으로 금액대가 굉장히 착한 곳이다. 뷰가 나무, 강가 같은 럭셔리는 아니지만 빌라내 스파장, 객실자제는 잘 꾸며져 있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개인풀장과 메일풀장이 같이 되있어 중아게 대나무로 막아서 개인풀장을 쓸수있겠금 해놓은 지라 무언가 2% 부족한 느낌이 든곳이다. 점심으로는 한식~!! -> 6가지의 반찬과 메인요리! 된장찌개, 뚝배기불고기, 육개장등.. 발리온지 얼마나 됬다고..한국음식 먹는다니 가면서부터 입맛이 돌았다.^^외국이라 맛이 한국과 많이 달라서 오히려 별로지 않을까 싶었는데..이런 생각도 괜히 했다 싶을 정도로 맛있고 깔끔했다. 발리오셔서 음식 때문에 걱정하시는 분은절대 걱정안하셔도 될듯^^ 날씨도 따뜻하고.배도 부르고.. 잠이 솔솔 왔지만 새로운 빌라 볼생각으로 바삐 다음 빌라로 이동!!. * 마하팔라*마하팔라 풀빌라(15:30)기대이상이 만족도를 가장 느낀 것이 바로 마하팔라 풀빌라. 실제 보기전 이미지 컷과 영문 홈페이지에서 본 마하팔라는 별자리를 주제로한 빌라 컨셉이라는 점이 가장 인상에 남았던 부분이다. 어떤 부분이 그렇게 되어있을까 하는 기대...역시나.^^기대이상이다. 일단 최상의 위치! 비치까지 5분...바로앞 비치가 보인당~ 사누르 지역에 위치, 사누르 시내와도 붙어있어 걸어나가면 비치, 걸어나가면 작은 시내가 형성된 위치!체크인 시 생년월일을 인폼, 사전에 여행사에서 인폼을 해주면 객실내 모든 물품 세팅, 모든 물품의 이미지는 모두 나의 별자리로~객실에서 사용하는 컵하나,비누 하나도 별자리 모양으로 빌라내장식된 물품 하나까지도 모두 투숙객인 나를 위해 바꾸어 준다는 1:1 서비스를 실감할 수 있는 가장 허니문에 적합한 풀빌라이다.이점에서 마하팔라 빌라의 전체적인 현재 장식과 느낌, 이미지는 올해의 해 ‘ 소’ 모양으로 되어있다. 빌라단지로 들어가는 문조차 카드키로 보완 철저마하팔라 풀빌라는 두가지 컨셉으로 구분. 빌라 입구의 전등색으로 빌라내 컨셉을 알 수 있다.빌라내부 모든 모양이 네모,컵에서부터 장식 품까지... 좀더 어두운 톤 블랙톤의 가구또 하나의 빌라 컨셉은 동그란 컵, 동그란 객실 내부 모양, 좀더 밝은 톤의 우드톤 된 객실내부로세팅이 다르게 되어있다. 정은 : 최적의 위치. 다양한 부대시설, 전체적인 나만을 위한 서비스라는 부분이 허니문으로 가장 적합한 빌라라는 생각이 드는 곳. 빌라 체크인하면서부터 나를 위해 내 빌라가 있다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 역시나 다녀오신 분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이유를 실감할 수 있었다.현선: 가장 기억에 남는곳이다. 신랑,신부를 위한 별자리 컨셉! 객실안의 컵,비누 등 둘만을 위한 작은 이벤트에 감동할 만한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었던 곳이다.5분도 안되는 거리에 비치와 조금 걸어나가면 작은 시내까지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조건과 럭셔리한 객실!! 후회없는 선택이 될 수 잇는 빌라인 듯 싶다.~ * 나마스떼*나마스테 풀빌라(17:30)가장 최근에 오픈, 현재 나머지 공사중인 빌라로 일단 꾸따지역에 위치한 거이 유일한 풀빌라이다.번화가와 가깝다는 이유로 나마스테는 벌써부터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할 것이다라는 예상이 컷던 빌라.총 12채의 빌라가 완공을 준비중이며 현재 우리가 갔을 시기에는 약 4채정도 공사가 완료되어 손님 체크인 중. 그 당시 공사도 뼈대공사 완료 내부 세팅중이라서 사실상 공사중인 것은전혀 알수 없을 정도엿다. 나마스테. 정말 최상의 위치였다. 우리가 나이트 투어를 하는‘ 블루카운티’ 클럽이 바로 나마스테의 레스토랑 ,또한 바로 앞 꾸따비치. 나마스테 바로앞에는 발리의 패밀리 마트와 같은 편의점인 k마트가 바로앞에 위치.,그냥 걸어서 5분만 걸어나가도 바&클럽&레스토랑이 즐비한 거리가 바로 나온다.진짜 놀기 좋은 곳이다...바로 느낌이 왔다. 현선: 꾸따 시내 번화가에 위치한 빌라로 바로 앞 시내, 옆 편의점, 조금 걸으면 시내 중심까지!! 위치적 장점 때문에 즐기기 아주 적합한 곳이다. 그래서 인지 금액대가 다소 높지만 위치적인 부분외에도 조경시설이나 야와 자꾸지, 넓은 개인 풀장등 객실 부분에도 신경쓴 흔적 때문에 많이들 선호한다. 참고로 발리 나이트 투어 [블루카운티]는 나마스떼에서 같이 운영하는 비치 바로 이 빌라에 위치한 손님들은 더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발리 나이트 투어*‘불루카운티’클럽나마스테 빌라 레스토랑&바로 이용되는 블루카운티 클럽발리 나이트 투어가 진행되는 곳이다.1,2층구조로 되어있으며 큰 규모의 무대와,무대 밑으로 수영장까지 갖추고 있어여느 호텔 클럽 못지 않는 시설이 되어있다. 복층구조가 되어있고 윗층 한켠 레스토랑이 안쪽시설로 따로 되어잇어 나마스테 투숙객들은 조식 레스토랑으로 이용또한 가능하다. 정말 나마스테 빌라 바로앞 입구쪽에 위치하고 있어 나마스테 투숙객들은 얼마든지 늦게까지 즐기고도 바로 객실로 들어갈 수 있는 위치이다. 블루카운티는 발리내에서도 유명한 클럽으로 공연도중 손님들을 현장에서 무대로 불러내기고 하고그러다가 흥이 나면 바로 아래 수영장으로 빠트리기도 해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한다고 한다. 블루카운티 2층에서는 꾸따해변조망이 가능해 분위기는 그야말로 최고의 바&클럽이다. 저녁은 꾸따 비치 앞쪽에 위치한 이태리 레스토랑 ‘파파스’멋들어진 음악과 함께 먹는 럭셔리 음식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이 맞다.피자.스파게티 등 조금은 느끼할 수 있지만 그래도 외국인들과 함께 조명에 기대어 먹는 로맨틱한 저녁 식사. 특이 했던 건 피자가 일반 피자 모양으로 나오지 않고 얼굴보다 더 큼직한 사이즈! 여기서 끝이 아니다 불을 붙여서 묘기까지~ 우리 허니문만 할 수 있는.. ^^ 아랫부분은 피자 , 위에는 떼어내 일반 빵으로도 먹으루 있다. 달콤한 디저트까지.. 모양부터가 예사롭지 않았다.^^ 로맨틱한 촛불과 고급스런 음식들.. 눈도 즐겁고 입도 즐거운 캔들디너 였다. 맛있는 저녁식사를 끝으로 오늘 하루도 인스펙션 마무리를 했다.빌라로 가기위해 차에 올라타자 마자 실장님께 꾸따 시내를 보고 싶은 맘을 살짝이 표출햇다^^ 기막히게(?) 눈치를 채시고 차에서 내려서 소화도 시킬 겸. 시내 곳곳을 둘러봤다.발리가 놀거리가 없다고 어느 누가 했는지..^^ 불빛이 반짝되는 시내에는 나이트, 백화점, 상점등이 즐비햇고 어디잇다 사람들이 다 온건지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있었다.개중에 커피빈스, 하겐다즈, 리바이스, 맥도날드 등 눈에 띠는 상점도 보였고 가장 이색적이엿던건 빌라를 이동할 때 도로에서 본 수 많은 오토바이들이 시내 한복판 도로를 쭉~!!매꾸고 있었다는 점.. 이곳은 몇달 동안 열심히 일한 돈을 모아 오토바이는 꼭 산다고 한다. 교통이 발달되지 않다보니 오토바이가 보편화된 대중교통이랄까.. 그래서 인지많은 오토바이 때문에 보는 내내 불안한 맘이 들었다. 발리 시내관광도 하고 이제 조금 발리에 익숙해질 듯 하니 내일 이 마지막 날이다..아쉬운 맘에 빌라에 도착하고 커다란 풀장에서 맥주 한잔 즐기면서 발리의 마지막 밤을 즐겼다~ 발리의 또다른 곳을 경험 할 내일을 위해..^^
2009.12.12 | 팜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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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을 만나러 간다. 발리 출장기 - 둘째날
-2째날- 2009.05.28 매일 잠들던 곳이 아니여서 인가 늦게 잠이 들엇는데도 불구하고 맞쳐놓은 알람시간보다도 한참전인 6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서 눈이 떠졌다.. (일어나던 시간이 지나서였는지 들뜬 마음이였는지 평소에출근하려고 일어날때는 잘 떠지지도 않던 눈이 번쩍 떠지는건....^^) 그렇게 비비적 대다 대충 차려입고 조식 먹기 위해서 리조트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 일반 아메리칸 뷔페 조식! 커다란 계란 부침도 즉석으로 만들어 주셧다.. 한국에서 먹는 아침과는 또다른 식사..^^ 식사 후 빌라로 돌아가려는데.. 살짝이 비가 내린다~레스토랑 앞에 준비된 우산하나 챙겨 들고 빌라로 향했다.비가 온 것도 잠시..뜨거운 햇빛을 막기위해 자외선차단제는 필수!! 잔득 바르고 또 챙기기도하고. 노트,펜,사진기 빠짐없이 다 준비를 마치고 약속시간에 맞쳐 나갔다.스위스벨은 리조트와 풀빌라 립셉션이 달라서 살짝이 헤메었다는 ..차량한대가 보였고 그 뒤쪽으로 앉아있는 한 외국인이 우리를 보고 손짓을 했다.. 알고보니우리를 위해 차량을 운전해주시는 기사분이셨는데..우리가 헤메이길래 일러주신것.^^다행이 가이드분을 잘 만나고 드디어 본격적으로 발리 인스펙션이 시작~!! * 지바 - ZIVA 풀빌라 (오전 11:00)빌라 인스펙션 첫 시작 풀빌라.위치 : 스미냑(공항에서 10~20분소요)지바풀빌라는 올해 우리가 간 5월에는 100% 오픈전이어서 세팅이 완료되지는 않았다.프라이빗한 풀빌라 답게 빌라 공사중이지만 공사중인지 확인하기 어려울 정도로 내부공사만 진행되고 있었다.스미냑 시내까지 도보 7분 소요지바풀빌라 바로앞에는 'ultimo'라는 이태리 레스토랑이 자리하고 있다. 스미냑은 풀빌라가 가장 많은 곳으로 지바 풀빌라 주변에도 B빌라, 엘루이 등의 풀빌라가 자리하고 있다.지바는 전형적인 레지던스 형태를 한 풀빌라이다. 풀빌라 단지라고 하기는 약소한 6채의 빌라 부지가 자리하고 있다.빌라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부분은 일단 크다. 풀장사이즈 왠만한 작은 리조트 메인풀장 만한크기와 통유리로 되어있는 풀빌라 내부가 탁트인 시야에 들어와 원베드라고는 상상하기어려운공간이 느껴진다. 오픈된 욕실이 특징적인 풀빌라.우리가 갔을때는 욕조가 없어 굉장히 아쉬웠으나 매니저 왈' 현재 욕조를 파고 있다고 한다. 욕조만 완성된다면 휴양으로는 최적의 공간이라고 볼수 있을 만큼의 빌라 컨디션이다. 원베드풀빌라 총 6채장점 : 100% 프라이버시 보장 가능 원베드풀빌라 중 가장 큰 풀장 사이즈 보유 15*20M 풀장 깊이 1.3M 사방통유리 벽면으로 넓은 객실내부를 누릴 수 있다.단점 : 기타 부대시설이 없어 빌라 외에 즐길꺼리 부분이 약한것이 단점이다. 정은 : 지바 풀빌라는 전형적인 레지던스 개념의 풀빌라 이며 발리 허니문 선택시 휴양위주로 풀빌라내에서 시간을 많이 보낼 계획인 허니무너들에게 추천하기 좋은 풀빌라.깔끔 모던한 스타일로, 넓은 풀장과 프라이빗한 객실 내부는 전형적인 발리 허니문에서 누릴 수 있는 휴양위주의 컨셉을 보여주고 있다. 현선 : 스미냑에 잇는 위치적인 장점과 풀장크기, 객실컨디션에서는 허니문이 즐기기에 적합한 빌라다.단 레스토랑을 포함한 기타 부대시설이 없기 때문에 이런부지가 큰 곳을 원하는 허니무너들에게는 비추.!! * 팜스위트 - 팜스위트 풀빌라 (오전 11:20분)사누르 지역 위치(공항에서 20분 소요)주변에 간단한 상점들의 작은 시내가 형성되어있어 주변경관이 나쁘지 않다.일단 알뜰한 풀빌라 금액을 알고 간 상태여서 팜스위트풀빌라에 대해서는 크게 기대하지않았지만 볼수록 기대이상이 빌라였다.진입로에 풀빌라 레스토라이 공사중 이어서 첫 느낌은 그닥 좋지 않았다. 그러나 그 기분도 잠시..안쪽으로 들어가 빌라가 양쪽으로 세팅되어있는 길을 보는 순간, 그 빌라의 금액이 그정도로하는것이 맞을까 싶을 정도로 나름 규모를 가지고있는 곳이었다.팜스위트 풀빌라의 경우 총 13개의 원베드 풀빌라, 2개의 투베드 풀빌라 보유현재 스파센터까지 완공되어있어 레스토랑 공사만 완료된다면 전체 100% 세팅된 팜스위트 풀빌라를 이용할 수 있다. 물론 그 시점은 7월이후이다. 팜스위트 풀빌라의 입구는 빨간 색 약간은 중국풍이 나는 우산으로 빌라입구를 나타내고 있었다. 이것이 발리에서는 길조를 뜻한다고 한다.빌라내부로 들어서는 순간 약간은 '마하팔라'풀빌라와 유사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물론 그보다 저렴한 금액이지만^^일단 파란 바닥의 풀장이 눈에 띄였으며 또하나. 특이한 구조의 정자+주방이 같이 있는 공간이 보였다. 정자가 풀장앞에 따로 있어 그 공간에 테이블과 간단한 주방시설이 되어있다. 언제든 조리가 가능하도록 준비되어있으며 매일매일 미니바가 무료라고 한다. 풀장 사이즈 10*5M 침실 + 침실과 연결된 거실 + 욕실 + 욕조+샤워부스 를 모두 갖추고 있으며침실 옆 풀장과 정자가 위치하고 있다. 팜스위트 풀빌라의 경우 블랙톤의 가구를 가진 객실과, 브라운톤의 가구를 갖춘 객실로 두가지로 구분되고 있다. 객실내 평면 TV ,DVD를 갖추고 있다.얼마전 오션블루의 매니저가 팜스위트 풀빌라로 스카웃되어 한국인 상주직원이 근무하고 있다고한다. 그로인해 팜스위트의 투숙객들은 언제든 한국인 직원의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장점 : 한국인 상주직원 서비스. 매일매일 미니바 무료프라이빗한 객실내부 자체정화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청결한 풀장단점 : 메인풀장이 없다. 정은 : 팜스위트 풀빌라는 한국인 상주직원이 있어 언제든 차별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보통 팜스위트 풀빌라 규모에 부대시설이 있는 경우가 흔치 않으나 스파센터와 레스토랑.특히 팜스위트 풀빌라의 스파센터는 다른 규모있는 체인빌라 시설 부럽지 않게 되어있다.저렴한 금액으로 매일매일 미니바 서비스, 한국인 상주직원 서비스. 규모있는 빌라 부대시설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딱 맞는 풀빌라. 금액대비 만족도 면에서 탁월할 것이라고 본다. 특히 주방시설을 갖춘 풀빌라.자체정화 시스템이 가능 풀장은 가기전 설명을 들었을 때보다도 오히려 가셔서 느끼는 만족감이 클수 밖에 없는 요인들이기에 팜스위트 풀빌라는 눈으로 보는 것 이상의 서비스로 허니무너들에게 만족도를 줄 수 있을 것이다 현선: 사누르지역에 위치해 시내까지는 거리가 조금 멀지만 요금대비 빌라 만족도 만점~!새로 오픈해서 객실도 깔끔하며 발리 풀빌라 컨셉에 맞게 풀장 크기도 크고 한국인 GRO가 상주해있어서 허니문들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가장 큰 메리트다.빨강/파랑/노랑 이런 핏들이 어찌보면 촌스러워~할 수는 있지만 실제로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 점~!! 저렴한 금액 + 알찬 일정으로 만족도 높은 허니문을 즐길 수 있다. -> 팜스위트에서 먹은 점심식사~! 캔들디너 때에 먹는 만찬~! 감자와 고기를 같이 즐기는 담백한 스테이크와 샐러드, 후식으로 과일까지.. 여기에 촛불만 더해지면 허니문의 로맨틱함이 물씬 풍기는 캔들디너 완성 ^^ * 스위스벨 * 스위스벨 풀빌라 (13:10)스위스벨 풀빌라는 우리가 이번에 투숙했던 풀빌라 이다. 그래서 더더욱 분석이 확실한 풀빌라이다!일단 처음 투숙한 날은 컴컴한 밤에 들어갔기 때문에 전체적인 빌라 단지를 볼 수 없었지만 들어가는 입구부터 리조트&풀빌라 규모있는 단지라는것을 알수 있을 정더로 스위스벨 리조트 팻말이 도로가에확연히 보였다.일단 밤에 느끼는 느낌은 너무나 이쁜 빌라단지, 밤에도 산책을 하고 싶을 만큼 빌라단지내 길가 물빛들이 주변 풀냄새와 조경과 어우러져 들어서자 마자 동남아 느낌이 물씬났다.인터내셔널 체인 풀빌라 '스위스벨 ' 스위스벨은 이번 봄시즌 부터 선풍적인 인기로 판매된 풀빌라.누사두아 지역 위치(공항에서 20분소요)-우리가 도착한 날 밤에는 20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 . 낮시간 기준으로 20분 정도로 보면 무방하다.스위스벨에 임하는 나의 자세는 과연 그 이미지가 실사와 같은까 하는 부분이었다. 워낙 이미지가 이쁘게 포장되어 나와서 그 이미지와 실제 모습이 일치만 한다면 가장 자신있게 추천드릴만한 빌라라고 판단하고 있었다.리츠칼튼 , 포시즌이라고 한다면 조금 오버스러운 감이 있지만 그에 못지않은 큰 규모를 가지고 있다.풀빌라 + 리조트를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부대시설까지 갖추고 있어 대규모 단지를 형성하고 있다. 리조트 로비, 풀빌라 로비가 구분되어 있으며 리조트건물에는 레스토랑, 스파센터, 메인풀장을 갖추고 있으며 풀빌라는 버기카로 이동. 다이렉트 체크인이 가능하다. 부대시설 : 메인풀장 2개 , 리조트동 1층 메인풀장. 6층 스카이 테라스 풀장(6층 풀장은 안전요원이 별도로 있어 안심하고 수영을 즐길 수 있다.) 레스토랑 6층에 위치(조식 뷔페 , 중,석식 가능)1층 리조트 로비에는 투어안내데스크 운영, 누사두아 비치까지 셔틀이 가능하며 셔틀차량 시간표가 안내되어 있다. *스위스벨 리조트*리조트 체크인 로비가 따로 있어 리조트 건물동으로 빌라에서는 이동을 해야만 모든 부대시설을 이용 할 수 있다. 기본 투베드룸 프리미엄 스윗 풀빌라 총 27개건물 구조상 보통 1~2층은 오션뷰로 보기 어려우며 풀장을 바라보고 있는 룸도 있었다. 그러나 우리 허니무너들에게 제공되는 객실은 전객실 오션뷰이다.일단리조트으 첫 느낌은 객실이 일단 크다. 타 리조트원룸스타일이 아니기에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거실 공간부터 남다른 느낌을 주었다.객실 내부는 이름대로 투베드 + 거실 + 주방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타 리조트와 달리 주방시설이 리조트 일반룸에 있다는 것이 가장 특징적이다.간단 조리가 가능한 주방은 와인잔과 간단한 주방식기를 갖추고 잇다. 리조트룸 이용시 언제든 레스토랑. 메인풀장의 부대시설을 가깝에 이용 할 수 있다 *스위스벨 풀빌라*풀빌라는 굳이 풀빌라 로비를 거치지 않고 다이렉트 체크인이 가능하다.우리또한 바로 빌라로 체크인을 하였다.풀빌라가 단지를 이루고 있어 버기카로 다이렉트 체크인 가능.풀빌라는 침실 , 오픈된 거실 + 주방, 풀장, 정자,주변 정원으로 갖추고 있다.풀빌라는 오션뷰, 베이뷰로 나누며 오션뷰가 가능한 객실이지만 주변 담으로 막아져 있어 프라이버시는 100% 보장이 가능하다. 또한 빌라 사이마다 감시 카메라가 있어 프라이버시가 관한 부분은 스위스벨에서 굉장히 중요하게 지키고 있다고 한다.객실내부는 깔끔 모던한 스타일로 실제 모습과 이미지와의 차이가 전혀 없던 풀빌라.객실 내부 DVD , 모기약, 어댑터 등 고객을 위한 편의 물품이 구비되어 있으며 한국인을 위해 한국어로 된 빌라 시설 이용안내 물이 따로 구비되어 있다. 정은 : 스위스벨은 호텔의 부대시설을 가진 풀빌라 이용이 가능한 풀빌라다. 규모있는 숙소를 원할경우. 탁트인 오션뷰 전망을 선호하는 허니무너들에게 추천하기 좋은 풀빌라.신규오픈한 풀빌라 답게 깔끔하고 기존 이미지와 실제 모습이 동일하여 흔히 말하는 이미지빨이 아닌 정말 실사진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할 정도의 컨디션이다.니꼬,웨스틴,하얏트 등 의 리조트 보다 객실 컨디션은 뛰어나면서 그에 걸맞는 부대시설까지 갖추고 있는 스위스벨 리조트는 타 리조트와 달리 빌라 컨디션에서만 누릴 수 있는 간단 주방시설이 특징적인 리조트이다.리조트와 풀빌라를 모두 갖추고 있어 퓨전허니문으로 리조빌 이용시 별도의 이동상의 불편함이 없어 장점이 될 수 있다. 현선: 리조트, 풀빌라를 모두 가지고 잇는 체인리조트 스위스벨.리조트 단지인 누사두아에 위치해 있으며 오션뷰 전망이 나오기 때문에 허니문들이 많이 좋아하는 곳이다.리조트는 거실과 침실이 분리된 스윗룸으로 조리시설 및 객실 규모면에서도 빌라에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 풀빌라에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 건 오션뷰 전망과 풀장. 사진과 비교해도 다르지 않을 정도의 넓은 사이즈와 너무 휘화찬란하지 않는 깔끔한 객실, 신부님들도 많이 좋아하지만 아마도 이런 큼직한 규모와 객실컨셉이 신랑님들 선호도가 좋은 곳이다. * 오션블루풀빌라* 울루와뚜쪽에 위치, 오션블루 풀빌라는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빌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우리나라 분들에게 많이 알려진 풀빌라이다. 권상우가 프로모션하고 박경림 허니문으로 더더욱 알려진 오션블루.3년전 발리 방문 당시 드림랜드 풀빌라를 보고 온 기억이 있지만 오션블루는 드림랜드의 복제품이라고 말이나와었기에더더욱 궁금했던 풀빌라 이다. 우리가 인스펙션을 갔을 때도 투숙객의 80%이상이 한국인,오션블루는 빌라 앞 우리나라 문패처럼 투숙객의 이름을 적어서 투숙하는 기간만큼은 내집인듯 느끼게 해주고 있다.그덕분에 우리는 한국인 이름을 보고 한국인 투숙객을 바로 알 수 있었다.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빌라 단지 답게오션블루 1, 오션블루2로 단지를 따로 형성하고 있으며 한국인 직원 전용 데스크가 프론데스크에 자리하고 있다.아무래도 2가 좀더 나중에 생긴 풀빌라이기 때문에 좀더 좋은 컨디션이라는 판단하에 오션블루 2를 보기로 했다. 전체적인 빌라 느낌은 ...대리석으로 인한 깔끔 모던....but 아쉬울 정도로...너무나 유지 관리가 되지 않고 있었따. 지저분하고 낡은 소파.....풀장 주변담에..간간히 보이는 철조망과 나무로 된 썬데크가...물이 많이 묻어 낙후된 모습이 그대로 보여지고 있었다.우리나라에서 인기있는 빌라라고...이미지도 보여지는 부분은 최고급 빌라에 가깝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라는 부분이 굉장히 실망스러운 빌라였다. 정은 : 실제 모습과 이미지가 굉장히 다른 빌라. 조금만더 유지관리만 잘되었다면 정말 우리나라사람이 투자한 가장 최고의 빌라가 될 수 있었을 텐데 아쉬움이 든다. 그많은 빌라가 모두 그렇지는 않겠지만 지금 허니무너들에게 보여지는 이미지와 실제 모습은 조금은 차이가 날 수있다는 부분은 반드시 어필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모던하고 깔끔한 객실내부나. 풀장사이즈 전체빌라 구조등은 전혀 손색없는 곳이다 현선: 연예인 마케팅으로 한국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발리 풀빌라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곳이다. 한국인이 주인이여서 한국컨셉에 맞게 시설이나 모두 꾸며졌지만 3년 이상이 지난 지금 관리가 너무 허술해서 컨디션이 떨어진다. 관리 없이 계속 빌라를 짓기만 할뿐..이런 컨디션에 금액이 너무 비싸고 한국 사람이 너무 많이 오히려 단점이 될 수도 잇는 빌라다. * 비버리힐스*비벌리 힐즈 풀빌라(14:40)울루와뚜 지역에 위치, 공항에서 30분정도 소요비벌리 힐즈는 오션블루와 유사한 곳에 위치하고 있어 오션블루 다음 이동시간은 약 5분정도 소요되었다. 비벌리 힐즈 풀빌라 또한 오션블루와 같은 실제이미지와 많이 다를까 하는 우려가 있는 곳이었다. but의외로 비벌리힐즈는 오션블루 이상의 만족을 느낄 수 있는 빌라였다. 한국인 직원의 안내로 빌라를 둘러볼 수 있었다.비벌리 힐즈의 전체적인 느낌은 아기자기 아늑한 느낌 그대로…단지 자체가 너무나 예뻐서 돌아볼만 했다. 빌라이동시 중간중간 보이는 조경시설들과 아기자기한 전등, 시설물들이 빌라의 관리&유지가 너무나 잘되어있음 확실히 느낄 수 있는 빌라였다. 비벌리 힐즈의 메인동은 1층 체크인 데스크와 2층 레스토랑&바, 당구시설을 갖추고있는 한 건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메인동을 지나 빌라 안내를 받을 수 있었다. 빌라내부의 가장큰 특징은 대리석 욕조와 욕실내에 위치한 스파베드, 침실만한 욕실 사이즈가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다.초장기 이미지 사진과 달리 케노피가 침실에 되어있으며 예전에 보았던 흔들의자와 해먹은 흔들의자만 있는 방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비벌리힐즈의 작은 배려, 튜브를 빌라내부에 비치해 놓았으며 주방시설을 갖춘 공간에 컵라면, 물,간단한 스낵이 세팅되어있다.전체적으로 언덕으로 올라가면서 빌라가 세팅되어있다. 중간중간 빌라로 들어가는 길과 벽면에 위치한 전등이 저녁이 되면 아름다운 전경을 만들어 내는 모습을 볼수 있다.메인동에 위치한 레스토랑, 체크인 데스크이다. 정은 ; 비벌리 힐즈 풀빌라. 고급스럽고 모던,깔끔한 보다는 좀더 아늑하고 편안한 휴식을 위한 풀빌라를 선호한다면 딱! 개인적으로 빌라 산책로 담에있는 등이 너무나 마음에 드는 빌라.튜브,라면,흔들의자등 별거아니지만 세심한 배려가 보이는 풀빌라. 단순보여지는 빌라가 아닌 투숙객을 위한 빌라라는 생각이 드는 곳이다. 현선: 이곳이야 말로 한국 사람을 위해 라면,김치,튜브 등을 준비해주는 곳! 뿐만아니라 주변 경관이 너무나도 매력적인 곳이다. 딱하나 단점이 잇다면 메인 풀장이 없다는 것 뿐. 부지가 있는대도 아직 잔디로 덮여있다. 공사를 한다고는 하는데..^^ 둘이 이용하기에도 너무나 넉넉넉한 빌라와 아기자기한 객실. 여기에 풀장 옆 잔디에는 그네도 있어서 빌라와 단지내를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여유를 즐길 수 있다. 휴양을 원하신다면 적극추천~! * 포시즌*포시즌 풀빌라-짐바란 (16:30)3년전 본 포시즌, 다른모습일까 기대하면서 다시한번 돌아보았다.예전 그모습 그대로 악기를 연주는 두 꼬마 여자아이가 프론트데스크 옆에서 앉아있는 모습이 변함없는 빌라임을 실감케 했다.포시즌은 너무나 오랫동안 그 명성만으로도 충분히 설명이 가능할 풀빌라. 전형적인 발리스타일의 풀빌라 모습과 포시즌이라는 체인 그룹의 서비스, 오션뷰 만으로 설명은 충분하다고 본다.굳이 긴 설명은 필요없이 사진으로 대략 생략~ 정은 : 개인적으로 리츠칼튼 보다 포시즌을 선호한다. 가장 발리스러우면서 오랫동안 발리의 명성을 이어온 풀빌라라는 느낌과 포스가 그대로 느껴지는 곳이다. 오션뷰&브랜드를 선호하시는 분에게 더없이 좋은곳,단 이름값이라는 투자비가 필요로 하는 빌라이다. 현선 : 세계적 체인인 포시즌은 어느 곳마다 전체적인 컨셉은 비슷하다. 다른곳보다도 욕실이 더 눈에 들어왔던 곳. 객실만큼이나 신경을 많이 써놓고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았다. 풀장에서 짐바란 비치를 볼 수잇는 역시 네임벨류구나 싶은 빌라다..^^ * 발리발리꾸*발리발리꾸(17:20)짐바란에 위치, 포시즌이 짐바란 베이에 위치하고 있다면 발리발리꾸는 짐바란 비치를 끼고있는 풀빌라.예전 짐바라 씨푸드를 먹는 레스토랑이 자리하고 있던 위치에 바로 비치를 끼고 도로하나를 건너 발리발리꾸 풀빌라가 있다. 일단 주변 분위기에서 느껴지는 느낌이 그닥 고급스럽다거나 잘 가꾸어진 마을이라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는 곳이다. 허름한 분위기와 아주 작은 테이블 하나의 빌라 리셉션은 이공간에 빌라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이다. 단 그 생각은 빌라 내부를 들어갔을때 바로 사라질 수 있는 부분이었다. 총 1베드 12개, 2베드 3개, 3베드 1개, 레스토랑1개가 있는 나름 규모있는 풀빌라 단지이며 바로앞 짐바란 비치를 언제든 나갈 수 있다는 최대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포시즌 짐바란 언덕에서 비치로 내려가는 것 보다 훨씬 가까운 정도로 비치와 붙어있다.,) 발리발리꾸는 침실+거실이 확연히 구분되어있는 스위트룸형태이며 거실공간에 함께있는 주방이 포인트이다.식기, 전자렌지, 토스크기, 믹서, 커피머쉰까지 모두 갖추고 있어 허니문으로도 손색없지만 가족여행으로 더없이 좋은 빌라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정은 : 발리발리꾸 풀빌라 ,주변을 보고 다소 실망할 수도 있지만 빌라 내부 시설(가격대비), 비치바로앞 위치, 짐바란 석양을 볼 수 있다는점 등을 감안한다면 발리발리꾸의 금액은 상당히 착한가격이라는 판단이 된다. 현선: 비치를 선호하는 분들께 추천! 걸어서 비치까지 갈 수 있으며 짐바란에 위치해서 석양을 보면서 비치를 거닐 수 있는로맨틱함이 가능하다. 객실 내 조리시설도 갖춰져 있어 금액대비 빌라 컨디션 이용하기 좋은 곳. 짐바란에 위치한 발리발리꾸를 마지막으로 오늘 빌라 인스펙션은 끝났고 옆쪽에 위치한 짐바란씨푸드를 먹으로 출발~!짐바란은 석양이 아주 예쁜 곳이다. 끝없는 바다, 모래사장과 함께 노을을 바라보면서 먹는 로맨틱한 씨푸드 만찬~!예전 짐바란씨푸드는 가게도 자리도 낡은 듯한 느낌의 너무도 동남아 분위기가 나서 허니문들이 음식을 먹기 전까지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새로이 위치를 옮기고 바뀐 곳 이곳은 눈으로부터 이색적임을 사로잡는다고나 할까.. -> 저 멀리 석양을 바라보며 해변가에서 즐기는 로맨틱한 짐바란씨푸드~바닷가재, 생선, 새우, 오징어, 아채, 쌀밥, 음료, 과일까지~ 다양한 음식들과 로맨틱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 식사에 흠뻑 빠졌을때 해가 금세 져버렸당. 맛난 저녁 식사를 끝내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맛사지~!우리나라에서는 발맛사지 한번 받는데만 5-6만원이라는데 동남아는 우리나라에 비해 워낙 저렴하다보니 받기 전부터 피로가 풀리는 듯하다~우리는 초콜릿 스톤 맛사지를 받앗다.* 초콜렛 스톤 맛사지.먹기만 하던 초콜렛을 온몸에 바른 뒤에 뜨거운 돌로 눌러가면서 지압을 받는 맛사지.코 끝으로 느끼는 달콤한 향에 피곤함도 잠시 새록 기분좋게 눈이 감기게 한다~ 맛사지 후에 빌라로 이동~!! 아침에 이은 저녁에서 소낙비가 내린다~ 어쩜 일정이 끝나고나니 이리 딱맞쳐 내릴까..^^ 차안에 에어컨 바람과 창문 밖으로 내리는 빗줄기를 보고 있자나 여기가 더운 동남아가 맞나 싶었다~도착하니 비줄기가 거세진다.. 풀장에서 물장구좀 치려했는데..비도 오고.. 내일은 오전 일찍 출발해야 되었기에.. 내일을 기약하면서 오늘하루를 정리했다.
2009.12.12 | 팜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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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을 만나러 간다. 발리 출장기 - 첫째날
-1일째- 2009.05.27저녁 출발이라 근무 후 서둘러 정리를 하고 공항으로 가기 위해 리무진을 타러 회사를 나섰다. 설렘과 즐거움, 그리고 걱정도 조금 섞인 마음으로 버스를 기다렸고 1시간 가량이 지났을까.. 공항에 도착. 하루 만 오천 만 명이 오고 간다는 인천공항에는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역시나 많은 사람이 있었다.. 참고로 우리가 갔을 때는 한창 신종인플루엔자로 인해 해외여행을 자제하던 때..예상했던 것과 달리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었다.. 그래도 공항에서는 미리예방차원에서 계속해서 신종인플루엔자 예방법을 방송해주었다는 점.. 혹시나 설마..^^하는 걱정도 잠시뿐.. KE항공 카운터에서 가방도 붙이고.. 바뀐 외항사의 탑승 등 바뀐 공항 안을 정신 없이 둘러보았다. -> 국적기를 제외한 다른 항공사의 경우 위 탑승동으로 가서 모노레일을 타고 들어가야한다. 국적기보다 오래 가야하기 때문에 더 서둘러야 한다는 점. 17:20 경 탑승을 시작했고 모든 탑승이 시작 된 후 18:00 경 문의 닫히고 비행기가 움직이기 시작.. 발리는 직항편으로 약7시간 정도 소요.. 도착예정시간 00:10 (우리나라시간으로 01:10 도착 /참고로 발리의 시차는 우리나라의 -1시간.)저녁이라 탑승후 얼마 되지 않아서 바로 식사가 나왓다. -> 메뉴는 닭고기와 장어덮밥.. 그리고 후식으로 컵 아이스크림까지.. 국적기여서 그런가 역시나 한국사람에게 맞쳐져 있는 느낌이랄까..^^자다 깨다를 몇 번을 반복했을까.. 발리에 다다른 안내방송이 나왓다.얼마 안되 발리 웅우라라이 국제공항에 무사히 착륙.도착과 동시에 많은 사람들은 짐을 챙기느냐 분주했고 간단한 짐의 우리는 7시간 가량 움추렸던 몸을 펴고 시원하게 기지개를 펴고 조금은 피곤하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비행기에서 내리기 시작했다.. 발을 내딛는 순간.. 우리나라와는 다른 가슴이 턱 막히는 동남아만의 습한 여름 날씨랄까..이런 기분 때문에선지 아 정말.. 멀리까지 날아 왔구나 하는 느낌을 한순간에 받았다.^^ < 참고 - 발리 비자 받는 방법 > 발리는 비자가 필요한 곳이다. 도착과 함께 1인당 비자비 $10을 미리미리 준비!! -> 비행기에서 내리서 조금 걷다보면 좌측 사진이 눈에 들어온다. 그 길을 따라가면 우측 사진에 보이는 비자 받는 곳!! (줄을서서 차례가 되면 $10만 쓱 밀어 넣어주면 된다. 어떠한 질문을 하거나 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영어를 못해도 절대 걱정 NO~) -> 비자비 $10을 내면 위와 같은 비자피 영수증을 준다. 영수증 수령 후 VOA(비자피 지불한 카운터)로 이동해 영수증, 여권, 출입국카드를 제출하고 비자 스티커 부착후 입국장 바로 통과~!! -> 입국장 통과후 바로 짐 찾는 곳이 있다. 공항이 작아서 일까 헤메지 않고 쉽게 찾을 수 있다. 짐을 찾고 출구를 찾아 걸어갔고 나가는 도중 많은 환전소를 지나쳐 나왔다.(이 곳 환전소에서는 비싸게 받기 때문에 환전 하지 않는 게 좋다. 또한 짐을 가지고 나올 시에 간혹 이유없이 가방을 들어주거나 친절을 베풀 경우는 뿌리치고 나오시길..이렇게 친절함 뒤에는 항상 대가가 있다. 1인당 $10-20은 요구한다는 점~!! 원치않는 돈을 지불 했을 경우 허니문의 첫 스타트부터 기분이 얹짢을 수 잇다는점 ^^) 나오자 우리 이름을 들고있는 외국남자가 있었고 그사람을 따라 1분쯤 갔을까 우리를 기다리는 한국분이 계셨다. 간단한 인사와 함께 일단 짐을 싣고 차에 올라탔다.5분도 안되는 시간 이였지만 큰 더위로 차안의 빵빵 나오는 시원한 에어컨에 어찌나 행복해 했는지..^^ 차량으로 20분 정도 달려 우리가 3일동안 묶을 곳 스위스벨 풀빌라에 도착했다.빌라 도착후 늦은 시간이라 내일부터 시작될 인스펙션 일정에 대해 간단한 설명, 약속시간을 정한 뒤 현지 실장님과 인사를 하고 헤어졌다.
2009.12.12 | 팜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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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허니문 9일간의 영화를 찍어보세요!!!
1) 첫째날 Tue. 9th JUNE 2009 일을 잔뜩 밀려두고 두고 떠나는 유럽 출장길...무거운 마음을 씻겨 내려주려는 듯 인천공할 가는 길 앞이 보이지 않을 만큼 비가 쏟아진다.공항 도착하니 저녁 9시 ....역시나 면세점도 문을 닫고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공항 밖으로 야간비행을 준비하는비행기들이 보인다. Departure - EK323 23:55 ICN-DXB 9시간 가량 날았을까...두바이 공항 도착 현지시각 오전 4시 30분 (한국시간 오전 9시 20분... 수요일 아침이겠군)인천공항과 달리 두바이 공항은 역시나 동서양의 허브답게 사람들로 북적이고 활기를띤다.자~ 이제 4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뭘 한다지?으흐흐흐 역시 만만한 맥도날드가 보인다.공항 구석구석 돌아다니고 수다떨고 하니 또 보딩타임이 됐다. 자~ 이번 비행기가 착륙하면 내가 파리에 도착한다는거지?I'm comming, Paris!!!!========================================================================2) 둘째날Wed. 10th June 2009 (Musee Du Louvre) Departure - EK 073 08:20 DXB - CDG아침 식사 시간이다. EK... 보잉777... 뱅기도 좋고 기내식도 참 맛있다.농협김치까정.... 아흐~^^영화 한편보고 그렇게 7시간이 또 흘러 파리 드골공항 오후 2시 도착...!입국심사 .... 파리오니 영어가 고생한다.뭐라 알아듣지 못할 소릴 지껄이더니 그냥 가란다.... 헐~Paris~!파리의 첫 얼굴....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듯 낮게 깔린 하늘을 떠받치고 있는 고풍스런 건물들이 어쩐지 쉬크하고운치있다. 처음 눈에 들어온 파리를 기억하려고 차창 밖으로 한컷! 우리가 묵을 호텔이 위치한 클리치 방면 표지판도 보인다.우린 지금 르부르 박물관(Musee Du Louvre)으로 간다.수요일이니 관광객이 그리 많진 않겠지?주차장을 통해 르부르 박물관 입성!글라스 피라밋이 보인다.디빈치의 리자 여사, 승리의 여신 니케, 밀로의 키스,이집트관, 그리스관, 르네상스시대의 작품 사조들을 거쳐 돌며 눈에 들어오는 작품들이 종종있다.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허니무너들에겐 꼭 보여준다는 "밀로"의 키스.... 여러 각도에서 봐도 정말이지 완벽한 아름다움을 자랑한다.두시간 가량을 돌았을까.... 저녁 먹으러 갈 시간이다.옴마나 그런데 이를 우짠대..... 비가 억수같이 퍼붓는다, 그래두 글라스 피라밋 배경으로 사진 한장은 남겨야 하지 않겠어???자~! 이제 기내식 말고 밥다운 밥을 먹을 저녁시간이다... 메뉴는 보프보르고뉴 (달팽이 요리)!!!르부르 박물관에서 차로 10분 쯤 달리니 역시나 비스트로 스타일의 레스토랑 ... 하얀 앞치마를 두르고 나비넥타이를 맨 아저씨의 서빙에 괜스리 기분이 좋아진다~달팽이 요리는 뭐 특별한 맛은 없다 그렇다구 배가 부른건 더더우기 아니다.여닐곱 알 정도의 달팽이를 먹구 나면 속 든든한 스테이크가 나온다.가볍게 와인과 함께 우리의 성공적인 파리 입성을 자축하며 건배~~~!!첫날이니 만큼 오늘은 가볍게 일찍 일정을 마무리 하고 숙소로 고고!▣ HOLIDAY INN PTE DE CLICHY저녁 10시가 넘았다.... 창밖을 보니 아니 아직 어슴푸레한 기운이 마치 오후 7시 쯤 된것 같다... 세상에나 저녁 10시에도 해가지지 않는다. 신기하여라~ "파리야.. 넌 어쩜 이렇게 비가 오는 것도, 저녁이 긴것도 내맘에 꼭 든느거니..."이 도시가 내일은 나에게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3) 셋째날Thu. 11th June 2009 (Mont Martre / Eiffel Tower / Notre Dame) 시차 때문인지 아침 일찍 눈을 떳다.1층 로비 오른쪽에 위치한 레스토랑은 아직 한산하다.사람들이 없는 틈을 타 잠시 사진 촬영~■ 몽마르뜨 언덕(Mont Martre) 사진속 이미지와 달리 이곳은 우범지대라 밤엔 출입을 삼가는게 좋단다.단숨에 언덕까지 차량으로 올라보니 예쁜 샤크레케르(Sacre Co eur :성심성당)가 눈에 들어 온다.그리고 그 앞으로 파리 시가지가 한눈에 펼쳐진다.햇살이 방실 떠오르지 않아 아직 잠이 덜 깬듯한 몽마르트의 아침....수많은 화가들을 탄생 시켰던 화가마을을 지나 삼청동에서나 볼수 있었던 비스트로 스타일의 카페와 제과점이 셀수없이 골목 골목 가득 차 있다.노천카페에 앉아.... 진한 에스프레소 대신 늘상 마시던 아메리카노 한잔.....따사로운 햇살과 함께 파란 하늘이 나온다.한동안 햇살을 맞고 그렇게 앉아 몽마르뜨의 아침을 느꼇다. 다시 성심성당 쪽으로 발길을 옮기는데 아름다운 하프소리가 들려온다.일레트릭 하프로 버스킹을 하는 아티스트....연주자는 "장미빛 인생"을 그의 등뒤로 펼쳐진 파리 신내를 병풍 삼아 아름다운 수을 놓듯 연주하며 내가 지금 파리에 와있음을 다시한번 일깨워 준다.■ 에펠탑 (Eiffel Concorde)1889년 프랑스 혁명 100주년 기념으로 열린 만국박람회 상징으로 건축가 구스타브 에펠에 의해 세워졌단다. 당시 작가 모파상은 이 흉측한 철근구조물이 보기 싫어 파리에서 유일하게 이 건물이 보이지 않는 에펠탑 안의 레스토랑에서 식사 하곤 했다는 일화가 유명하다.세월이 흘러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지금의 에펠탑을 본다면 모파상 무덤 속에서 무슨 생각을 할까?^^ 에펠탑 조망이 가장 예쁘다는 샤이오궁에 내리자~ 넓은 광장 정중앙에 우아한 곡선으로쭉 뻗은 에펠탑이 손에 잡힐듯 모습을 드러낸다.▣ Capital Hotel (★★★)에펠탑 바로 뒤에 위치한 호텔 ... 바로 자유여행 상품에 많이 이용하는 호텔이다.일단 위치 하나로 게임 끝이다. 객실은 다소 아담하나 깔끔하고 보기 드물에 객실엔 슬리퍼와 욕조가 구비되어 있다. 무선인터넷 이용도 가능하고 로비엔 자유여행객들을 위한 다양한 안내자료들이 풍부하다.▣ MURCURE Hotel (★★★)캐피탈에 비하면 다소 외곽이나 역시 시내 중심부까지 20~30분이면 충분하다.같은 3성급이지만 위치로 인한 컨디션 차이가 확연하다. (개인적으로 나에겐 뼈아픈 기억이 있는 바로 이 호텔..ㅠ.ㅠ)하지만 바깥 활동이 많은 유럽이라는 특징을 고려해봤을땐 파리 주심부에 있는 호텔을 추천하고 싶다. 그래두 허니문인데 너무 실리적인 생각인가? ^^ 일했으니 이제 밥먹을 시간... 비스트로 로마니 레스토랑 바로 빅토르위고 에 위치하고 있다. 식사시간이되니 현지인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게 보인다.... 맛있는 스테이크를 겨우 두어점 밖에 먹질 못했다. ㅠ.ㅠ밥을 먹고 나면 이제 강행군이다. 노틀담, 콩코드과장, 센강 유람선 팡테옹.... 아직 갈길이 멀기만 하다... 하긴 해도 긴데 무에가 걱정 일꼬?!?^^ 구름 한점 없이 파란 하늘.... 강렬한 햇살... 카페테리아에 앉아 담소를 나누는 사람들의 여유로운 모습들...특별할것 없는 일상적인 이런것들이 왜 이렇게 멋스럽게만 느껴지는 것일까....■ 노틀담 성당 (Notre Dam De Paris) 센강을 끼고 돌아 걷다보니 노틀담 성당이다.종탑 어딘가에 아직도 곱추가 살아 있을것만 같은 그곳에 오르기 위해 관광객들의 줄이 성당을 휘감고 늘어서 있다. 성당 앞 광장엔 파리의 시작 포인트가 있다.그곳을 밟으면 반드시 다시 파리로 돌아 온다기에 다들 줄을 서서 기념촬영을 하느라 단들이다.^^성당 정면은 정교하고 화려한 조각 장식에 눈을 뗄수가 없다.세월의 흔적을 느낄수 없이 곱고 화려한 색감을 자랑하는 성당 내부의 그 유명한 스테인레스글라스 장식이 그저 놀랍기만 하다. 나도 촛불 하나 밝히고 행복을 빌어 본다.성당을 빠져 나오니 바깥세상은 여전히 생기있게 빛난다. 조금씩 시장해진다.아직은 한식 생각이 없지만 그래도 허니무너들이 이때 한식을 먹는다 하니 ..우리도 그들과 똑같은 메뉴로...^^ 내 빨리 해가 떨어지길 바람은 어둠 속에서 황홀한 빛을 발산하는 에펠탑의 매혹적인 자태를 보고 싶음이다.센강 유람선에 탑승하니그림자가 길어 진다..... 해가 눕자, 바람이 끝이 바로 차가워진다.손에 잡힐듯 가까운 에펠탑을 지나 오르세 박물관.... 길건너 르부르 박물관 화려한 알렉산더 3세 다리를 지나고 퐁네트 다리를 지나.... 센강변에 앉아 휴식을 취하던 이들이 손을 흔든다. (반갑다고 잘왔다고? 아님 잘 가라고???^^)한국어 방송이 나오긴 하나 사실 방송은 뒷전이고 그냥 눈에 보이는 파리의 보물들을 마음 속에 담을 뿐이다.이젠 에페탑 전망대에서 야경을 보려한다.이건 낮도 아니고 밤도 아니고 참으로 어정쩡하다.전망대를 오르기 위한 사람들의 줄이 끝이 안보인다. 오늘 날씨가 좋아 불안하다는 실장님의 불길한 예감이 적중했다. 족히 3시간은 걸린단다.금쪽같은 시간을 버릴수 없다. 에펠탑 등정을 뒤로 하고 가볍게 카페아 앉아 에펠탑 감상…========================================================================4) 넷째날Fri. 12th June 2009 (Paris - Interlaken) 오늘을 위해 남겨둔 마지막 여행지는 베르사이유궁과 샹제리제 거리다.다행히도 호텔에서 가까운 파리 남서쪽에 위치한 베르사이유... 루이14세의 사냥터였던 이곳은 120년 공사 기간 동안 수많은 이들의 피와 땀으로 만들어진 절대왕정의 호화로룸이 그대로 남아있다. ■ 베르사이유 (Palais De Versilles ) ㄷ자 모양의 궁전 건물은 중앙에 그유명한 "거울의 방" 과 "왕의 방"을 중심으로 연회장과 왕비의 방 등등이 위치해있다. 한국안내 방송이 나오는 해드폰을 쓰고 관람 시작~각 방마다 입구에 방 번호가 붙어 있고 해당 번호를 누르면 해당 안네방송이 나온다.르부르에서 대작을 이미 봐선지 방마다 가득한 벽화들과 화려한 금장들은 내게 특별한 감흥을 주지 않았다."거울의 방" 그렇다....거울의 방이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웠다.200여년의 세월 만큼이나 거울은 탁했으나 거울에 비춰지는 베르사이유 정원의 아름다움을 담아내기엔 아직도 충분했다.화려한 샹들리에와 금조각상.... 넓다란 연회장... 그시절 수많은 귀족들과 왕족들이 호화로운 파티들을 즐겼을테지... 인파 속을 헤치고 공원으로 나오니 조금 살것 같다.헐~~ 간헐적으로 빗방울이 내린다.말로 형언할수 없는 방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공원은 걸어 구경하기엔 무린데?한쪽에 보니 꼬마열차랑 자전거 대여소가 보인다....^^7.5유로의 입장료를 생각해봤을땐.... 아름다운 정원에서 피크닉이라도 즐겨야 본전 생각이 덜하지 싶다..ㅋㅋ 다시 시내 중심으로 차를 돌려 달렸다.얼마 전 프랑스 오픈 대회가 열렸던 테니스장을 지나 시민들을 위해 잘 갖춰진 체육 시설들이 마냥 부러웠다.■ 샹제리제 거리 (Avenue Des Champs Elysees) 카루젤의 개선문을 배경으로 명품 매장들이 즐비한 몽테뉴가.... 영화 속에 수없이 등장했던 그곳..... 파리 최고의 부촌답게 베란다가 길게 연결된 집들이 여럿 눈에 들어오는 것이.... 분위기부터가 다르다. 있는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이라 님비현상이 매우 심하단다...하지만 우리나라의 강남과 달리... 파리 정부는 이곳에 어마어마한 세금을 부과하고 그들은 기꺼이 납세의 의무를 다하며 난민 수용소와 같은 기피 건물로 부터 그들의 만의 구역을 보호하며 산단다... 사르코치 대통령이 시장이였던 그 시절부터 지금껏 계속.....어느새 점심시간이다. 한식으로 닭도리탕....!배부르게 점심도 먹었겠다.... 이제 슬슬... 파리 여행을 정리할 시간이 다가온다.백화점에 들러 열차에서 먹을 저녁거리도 사고 파리에 왔으니 좋은 와인 한병 쯤은 사고 싶다.와인매장..... 한눈에 들어온게 보르고뉴 지방의 피노누아.... 더 볼것도 없이 냅다 집어 들었다.25유로..... 가격도 이정도면 정~말 훌륭하지 않은가...?! ㅋㅋㅋㅋ 이제 점점 시간이 촉박해진다. 서둘러 리용역으로 출발~~~~~Departure - TGV 9287 16:58 Lyon - Bern 간단하게 수속을 밟고 플렛폼으로 이동...이제 작별의 시간이다. 늘 그렇듯... 헤어짐의 대부분은 홀가분함 보다는 아쉬운 쪽이 대부분이다.섬세하고 부드러운 매너로 큰 형님처럼 잘 캐어 해주셨던 최실장님...그리구 센강 갈매기와 '길용' 이라는 귀여운 별명으로 뻥뻥 터트리신 강문석 가이드님.... 참 감사했어요~^^5시간 가량을 달렸을까.... 스위스 국경으로 들어 왔나보다 기차역창밖으로 펼쳐지는 그림들이 달라진다.Switzland ~!베른에 도착해 인터라켄행 열차로 갈아탔다. 중간 중간 익숙한 기차역들이 눈에 들어온다.튠... 스피치...... 오스트역에 도착하니.. 흡사 홀리건 같은 애들이 떼거지로 몰려나온다."이거뜰은 뭐니????" 록페스티벌이 열린단다. 어둠이 내린 인터라켄은 한적하고 조용했다.늦게까지 오픈한 레스토랑들도 보이고 깔끔한 도로를 따라 걷다보니 역시 익숙한 호텔들이 눈에 들어온다. 한 5분쯤 걸었을까..... 정면에 Du Nord Restaurant 로 빨강 간판이 붙은 건물이 눈에 들어온다.호텔이 참 소박하다..... 그런데 레스토랑을 지나 로비를 찾아 돌아가니 엄훠~ 정원이 너무 이쁘다.늦은시간이지만 옹기종기 앉아 담소를 나누는 사람들의 모습....아담한 리셉션에 들어서니 오른편으로 레스토랑과 유럽의 가정집 거실같은 소박하고 예쁜 라운지가 왼편에 보인다. "아~ 호텔 정말 이쁘다....!" 내일은 아침일찍 체크아웃 후 융프라우 등정이라 짐은 최대한 풀지 않고....또 한방에 모여 자, 이제 두번째 나라 스위스 입성을 자축을 하며.....========================================================================5) 다섯째날Sat. 13th June 2009 (Interlaken - Luzern - zurich)새벽 5시 정확히 모닝콜이 들어왔다. 내 기억으론 5시 30분 로비 미팅이였는데....허나…개미 한마리 보이지 않는 로비..... 아무래도 이시간이 아닌게벼.....ㅠ.ㅠ객실로 다시 올라기기도 뭐하고.... 라운지에 앉아 아침이라며 챙겨준 봉다리(?)를 주섬주섬 풀어헤어보니 바케트랑 바나나랑 쥬스랑 뭐 기타 등등.... 아침 조식을 준비하시는지 식재료를 한아름 안고 레스토랑으로 들어가시던 아저씨, "굿모닝~~~"^^ 하고 기분좋게 아침인사를 건내신다~ 카메라를 들고 호텔 주변 산책하기...한산한 도로 아직 아침 안개가 걷히기 전.. 눈앞에 펼쳐진 만년설... 그 아래로 펼쳐진 파란 잔디밭.. 조깅하는 아가씨..아~ 스위스의 아침이 이런 느낌이구나....공기 참 좋다~!■ 융프라우 등정 (Jungfrau) 7시 5분 기차를 타기 위해 동역(Ost.)으로 냅다 뛰기! 첫번째역인 그린델발트 도착! 기차를 갈아 타고 다시 클라이데샤이넥으로...그리고 드디어 융프라우와 아이거를 볼수있는 터널구간 열차인 빨랑 기차로 갈아탔다.슬슬 한기가 든다. 춥긴 추운가부다..... ㅠ.ㅠ 조금 두툼한 가디건과 목도리가 전분인데....우짜지...??! 전망대로 올라가니 사진 속에서 봐왔던 영봉들이 눈에 들어온다... 와 근데 징그럽게 춥다.....모자 선그라스 목돌이 날아가지 않게 꼭 붙들고 조심 조심 걷는다 걸었건만..미끄덩한 알레쮜 빙하 위에 냅다 무르팍 찍기... 차마 카메라를 얼음 바닥에 내리 꽂을순 엄고.... ㅠ.ㅠ 넘 추워서 아픈지 창피한지도 모르겠당....서둘러 들어와 휴계실에서 그 유명한 컵라면 한사발... "어~억 조타~~" 원체 물자가 귀하긴 하거찌만 나무젓가락 하나가 1유로네 헐~~~~~언제 그런 시절이 있었냐는듯... 라우터부르넨 하차하자 때는 바야흐로 봄이다~요번 대한항공 상품에 야침차게 준비한 산장호텔 인스팩션이다.기차역에서 내리니 그림같은 마을이 나온다.분말가루처럼 하얀포말을 날리는 슈파우츠 폭포가 뒷편에 보이고 아기자기한 카페와 호텔들이 들어서 있다.▣ ★★★★ Hotel Schutzen ★★★★풀리북이라 어쩔수 없이 손님이 잠시 외출한 객실 하나 골라 룸쇼~낮은 천장, 이쁜 커텐이 달린 창문.... 그 창문으론 그림 같은 절경이 들어 오고 아늑한 산장 같은그 객실엔 그래도 욕조와 샤워부스까지 분리되 아가자기하기 그지 없다.어떤이가 그랬단다... "허니문인 우일 다락방에 재웠다고..."이렇게 사랑스러운 방에서, 저토록 아름다운 창밖의 뷰를 보믄서 어찌그런 슬픈 생각을 했을꼬.... ■ 슈- 퐁뒤 (Restaurant Schuh) 짭쪼름한 치즈를 듬뿍 적신 빵.....그리구 육질 좋은 고기를 바로 기름에 튀겨 각종 소스와 함께,,,마무리는 초콜릿 듬뿍 적신 과일로 깔끔하게.....여자들이 너무 좋아한다는데....뭐,난 여자 아닌겨????인터라켄 - 루째ㅣ른 -쮜리히 골든패스라인을 기차가 아닌 전용차량으로 달렸다.짐들고 갈아타고 할필요 없으니 편하고 예쁜 호수 와 하이디 마을 등등 맘에 드는 곳에 내려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고... 기차라며 상상할수 없는 일 아닌가?^^ Luzern - Zurich...! ~!드디어 루째른 도착... 그림으로 만 보던 '빈사의 사자상'이 도심 한복판에 있다.그리고 바로 지척에 위치한 카펠교....바로 옆 구시가지가 보이고 마치 축제라도 벌이는듯 흥겨운 사람들의 물결로 출렁인다.오후 해가 가장 높게 뜬 그시간.... 호수에서 휴식을 즐기는 그곳사람들의 모습에선낭만이 넘친다. 김치찌게와 육계장 중간 정도 되는 한식으로 점심....또다른 등반코스 초입에 위치한 이 한식 레스토랑에서 젓가락을 들고 식사하는 외국인들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그들은 대체 뭘 저리 먹는다지??쮜리히 도착하니 출발까지는 약 40분 정도가 남았다. 다들 인천으로 향하는 기착지라 그런지 한국말이 여기저기서 들려온다.아.... 드디어 마의 야간열차 구간이구만...Dep : 21:30 쮜리히 - Venice 메스트레역6인실은 우리들 몸집 만큼이나 큰 가방들만 우선 좌석에 올려뒀을 뿐인데...객차 하나가 꽉 찬다..... 과체중 5명... 정상체중 1명의 맴버구성... 여기서 또 빛을 발한다...^^;;역시 날새기 수다.... 새벽녁 취침... 승무원이 도착을 알리고 깨워준다.우리 마니 떠들었다 허나 승무원 아저씨 우리 객차를 지날때 마다 미소를 날려주신다.========================================================================6) 여섯째날Sun. 14th June 2009 (Venice - Rome) 대빵만한 머핀 그리구 커피 한잔... 아침이다...^^ 이거 먹음 바로 화장실 고고다... 참아야지....드디어 테르미니역 방송이 나온다.... 이제 이 기차에서 내리면 우린 "베니스"!!!!?!?!?! Venice....!!!! 오전 10시 언저리.... 메스트레역 기차에서 내려 방향을 찾으라 두리번거리는데 누군가 멀직이서 걸어온다. 엄훠엄훠 저건(?) 뭐니??얼굴 반을 가리는 선그라스 바짓가랑이가 무릎까지 내려오는 심한 응가싼 바지...범상치 않은 베니스 으뜸가이드를 그렇게 만나 짐보관소에 짐을 맡기고 바로 산타루치아역으로 이동, 5분 가량 달려 도착한 산타루치아역... 광장을 빠져나가자 바포레토(vaporetto) 선착장이 보인다. 동쪽으로 아드리아해를 끼고 총 177개 운하와 400개 다리의 다리로 연결된 베니스...베니스를 생각하면... 에로스 라마조띠의 음악이르 흐르고 곤돌라가 한가로이 노닐던 바로 그미로같은 좁은 골목들을 걸어 작은 다리를 하나 하나 건너며 베니스의 중심으로 들어왔다.햇살이 그야말로 쨍한 날씨.... 크림같이 부드로운 아이스크림을 하나 씩 쥐고 걷다보니기분이 또 급 좋아진다.^^꼭 같은 구조의 다른 광장을 또 만나게된다. 하루이틀 살아 선 여기길 찾기 참 힘들겠다.그 작은 골목 사이 사이에 옹기종기 들어선 유리공예품 가게와 베니스의 상징이라 할수 있는화려한 가면집들이 가득하다. 좋은 날씨 때문인가... 뷰파인더로 본 베니스는 어느 구석이건 아름답지 않은 곳이없다. 좁은 수로사이들 오가는 곤돌라... 관광객과 베니스 마을 사람들이 서로 뒤엉켜 북새통을 이루는 시장... 마침 벼룩시장이 열렸다. 멋스럽고 앤틱한 물건들이 너무너무 많지만 값이 만만찮다. 과일 가계 들러 체리도 사고...^^ 어디선가 노랫소리가 들린다, 이끌려 간곳은 이름모를 작은 광장 파란셔츠를 맞춰입은 아저씨들이 마이크도 없이 순전히광장의 자연음향시설을 이용해 저~ 멀리 서성이던 관광객의 발걸음을 붙잡아 온다. 가장 아름답다는 리알토다리 위로 오밀조밀 기념품가계들이 길게이어진다.여행가면 사오지 말아야 할것 1순위라 주장하던 열쇠고리를 결국 나도 사고야 말았다.^^이제 슬슬 나갈시간이다. 영화에서 박진감 넘치는 추격씬에 많이 등장 했던 근사한 수상택시를 타고 우리도 다시 산타루치아역으로 가는거다.보석을 뿌려놓은듯 반짝이는 일렁임으로 눈부신 바다.... 가슴 속 까지 시원해지는 파란 바람...멀리 산타루치아역 광장이 보인다. 서서히 또 이별을 고할 시간이다.여기와서 벌써 3번째 이별을 하고 있다. 유쾌하고 즐거운 만남끝의 이별은 언제나 긴 여운을 남긴다. 특유의 말투로 큰 웃음울 주셨던 "이드"씨.... 이분의 사진을 볼때 마다 난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진다. 메스트레역으로 다시 돌아와 짐을 찾고 이제 로마로 이동이다. 아름답고 행복한 기억을 선물해준 베.니.스~ 그라찌에~~~Departure - ES 9485 18:36 ~ 23:10 Mestre - Termini Rome....!!!! 저녁 11시가 넘어 테르미니역 도착....플렛폼 가이드 미팅... 이미 어둠이 짙게 내린 역 근처... 길거리에 누워 휴식(?)을 취하시는 숙자 아저씨들이 보인다. 피곤하다... 빨리 호텔 도착해 씻구 싶은 마음 뿐이다.Rome....!!!!저녁 11시가 넘어 테르미니역 도착.... 플렛폼 가이드 미팅...이미 어둠이 짙게 내린 역 근처... 길거리에 누워 휴식(?)을 취하시는 숙자 아저씨들이 보인다.피곤하다... 빨리 호텔 도착해 씻구 싶은 마음 뿐이다.========================================================================7) 일곱째날Mon. 15th June 2009 (Rome) ▣ Sheraton Golf쉐라톤은 어딜가나... 역시 쉐.라.톤 넓은 객실과 폭신하고 하얀 시트의 뽀송 뽀송한 그 촉감~ 객실과 화장실까지 로마스러운(?) 작품들이 벽에 걸려 있다. 정신 바짝 나게 씻고 나니 다시 에너지 게이지가 올라 간다. 큭큭큭..우리의 길용씨.... 파리에서 사온 보르고뉴산 피노누아를 기꺼이 내놓는다. 엄훠 엄훠~ 향기! 빛깔! 정말이지 매혹적인 아이다... 아웅~ 한병 더 사올껄~~~ >.< 로마의 아침... 무거운 커텐을 살짝 둘추고 보니 역시...로마의 햇살....!오늘 많이 덥겠다. 바티칸을 가는 날이니 그래도 긴~~~옷으로... 특별한 감흥이 없는 대전차 경기장을 출발로 로마투어가 시작됐다. 콜로세움을 지나 포로마노.... 제짝을 찾은 기둥은 다시 하나 둘 원래의 모습으로 복원되었지만 아직 원래 조각을 찾지 못한 기둥들은 도처에 내깔려져 있다. 파리는 현재의 완벽함을 추구하기 위해 문화재의 유실된 부분을 새로운 자재를 이용해 복구하지만 로마는 오리지널리티를 중시한다 그래서 제짝을 모두 찾아 원래의 모습으로 복원될때 까지 모든 문화 유실물들을 그대로 두는거란다....글쎄 어느쪽이 가치있는 문화 보존법인지 모르겠다. 어쨋든 문화재 관리를 너무나 홀대 한다 생각했던 로마가 조금은 다르게 보인다.^^ 그렇게 걸어걸어 투어를 하다보니 벌써 해가 정수리 위로 올라왔다. 점심 먹을 시간이다. 푸짐하게 한식으로 한상 가득~~~~로마에서 만난 우리의 노우성 가이드는 좀체 서두르는 법이 없다. 식사도 천천히 투어도 천천히.... 멋진 친구다..^^ 자~ 이제 다시 이동이다. tree + via , 즉 삼거리로 통하는 분수다. 바로크 양식의 결정체라 할수 있는 넵튠조각...!세상에나! 그냥 놀라울 따름이다. 잠실역 롯데백화점 트레비 분수랑 정말 이지 똑~~~~같다.그래선지 감흥이 덜하다.... 속상하다... ㅠ.ㅠ그나자나 동전 던지는 사람들도 없군. 오른손으로 동전을 잡고 왼쪽 어깨 넘어로 던지라던데...동전 하나는 로마로 다시 오게하고..두번째 동전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하고세번째 동전은 그사람하고 결혼하게 해준다는데..... 마치 결혼이 사랑의 완성인것 같은 전설이좀 씁쓸하지만.. 뭐 어쨋든! 137개의 계단과 작은 분수... 휴식을 취하러 나온 젊은이들과 여행객들로 역시 붐빈다.햇살이 가장 강렬한 이때....영화 속에서 앤 공주가 그러했던 "젤라또"를 그렇게 들고 다닌다는건 실제 불가능한 일이다.이렇듯 강렬한 햇살에 아이스크림은 순식간에 녹아 말아 없어져버릴테니까...드디어 ■ 바티칸(Vaticani) 대영박물관, 루부르박물관에 이어 세계3대 박물관으로 꼽히는 바티칸박물관....남성의 아름다운 근육을 강조한 르네상스 시대의 작품을 지나 바로크 시대로 접어드니 명암법을 이용해 주제를 부각시키는 드라마틱한 작품들이 눈에 들어 온다. 나는 단숨에 "가라바쪼(Caravaggio)"의 작품에 매료됐다. 생생한 색감과 마치 사진 처럼 순간포착 작품이 많은 그의 그림들.... 미켈란젤로의 최후에 만찬은 원화 대신 카페트로 한쪽 벽면을 차지하고 원화는 밀라노에 소장되어있단다. 봐도 봐도 끝이 없다. 역사적인 미술품들과 역대 교황들의 소장품으로 채워진 이곳을 모두 돌아 보려먼 일주일은 족히 걸린단다. ■ 시스티나 상당 (Cappella Sistina) 드디어 시스티나 성당으로 들어왔다. 성당 내부 돔 천장에 벽화가 주는 입체감은 가희 말로 설명할수 없다, 난 당연히 조각품인줄 알았다. 헌데 그림이란다.... 자... 드디어 미켈란젤로의 걸작.... 최후의 심판을 보러 간다. 무거운 문이 열리고 아름다운 푸른색의 거대한 천정화가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한쪽 벽면을 채운 "The Last Judgement"창세기 1장 부터 10장 까지 표현한 그의 작품은 길이 40m, 폭 20m 에 달하는 거대한 스케일로총 4년의 시간 동안 외부와의 접촉을 일체 끊고 고독하게 자신과 싸우며 작품에 몰두했겠지...천정에 작업을 하느라 고개가 꺽였단는 얘기도 욕창이 생겼다는 얘기도.... 작품을 마치고 붓을 놓으며 미칼란젤로는 이렇게 얘기 했다 한다. 내 평생 푸른색 물감을 원없이 써볼수 있었다..' 당시 푸른색 물감이 가장 비싸 좀체 쓰기 쉽지 않는 색상이였다는..... 자신은 보잘것 없는 허물같은 가면으로 표현한 미켈란젤로....그 감동을 뭐라 표현할수 있을까...인류에 이런 아름다운 작품을 남긴 그는 후세에 많은 이들이 그의 작품을 보기 위해서라도살아갈 명분을 만들어 주는 실로 위대한 예술가..... "당신께 감사합니다, God Bless you..."■ 성 베드로 대성당 (Basilica Di San Pietro) 현관부터 약 211m, 천정 높이 약 45m.... 성당 내부는 그야말로 웅장하고 아름다웠다.마치 우주선에서 레이져를 쏘듯 원형돔 쿠폴라(The Cupola)의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으로 성당내부는 더욱 성스럽고 신비로워보였다. 거대한 4개의 청동 기둥 발다키노에 가까워질수록 성스러운 그레고리언 첸트가 울려펴진다. 그리고 화려한 금장으로 빛나는 베드로의 성좌가 보인다. 무릎을 꿇고 잠시 기도를 올렸다."이런 아름다움을... 이런 감동을 느낄수 있는 눈과 가슴이 있음에.... 나도 의미 있는 삶을 살아보겠노라고..." 아쉽지만 시간이 많지 않다....미켈란젤로의 피에타를 찾아서....입구 오른편이 있다고 했지..... 유리벽으로 보호받고 있는 피에타상....Pieta 는 이태리어로 슬픔, 비탄을 의미하는데 이 당시 종교적 예술의 중요한 사조 중 하나 였단다. 예수를 안고 있는 마리아.... 사실 미켈란젤로는 자신의 어머니를 그리며 그의 나이 24세에이 피에타상을 조각했으며 그의 작품 중 유일하게 그의 서명을 남겼다 한다. 마리아의 어깨 벨트에 그의 서명이 있다는데.... 헐~~~ 찾질 못했네 그랴...성당을 빠져 나온 성베드로 광장은 붉은기가 도는 햇살이쏟아졌다. 오른쪽 바티칸 우체국에서 엽서를 하나 삿다 그리고 보냈다.. 나에게..^^광장 한복판에 우뚝선 오벨리스크를 중심으로 양쪽에 분수 그리고 마치 그리시도가 양팔을 벌려 인류를 구원한다는 의미를 지녔다는 284개의 대리석 기둥들.... 그것들이 1개의 기둥으로 보이는 지점이 바로 분수대 옆이라는데.... 아쉽게도 확인하질 못했다... ㅠ.ㅠ■ 뜨라또리아 레스토랑 (Trattoria) 3대째 가업으로 이어온다는 이 레스토랑은 푸짐한 해산물과 스파게티, 피자 그리구 수제 와인이 예술이다. 콧수염이 너무 귀여운 주인장 마리오 아저씨...^^알딸딸하게 취해야 로마의 야경을 제대로 즐길수 있다는 우성 가이드의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 우린 그야 말로 첨잔의 미학에 빠져 얼큰히들 취하게 마셨다.로마에 페스트가 급격히 퍼질때 미카엘 천사가 나타나자 한순간에 도시 전체에 퍼졌던 페스트가 사라진것을 기념해 만들어졌단다. 그리고 그 바로 앞으러 테베레 강을 가로지르는 다리가 바로 천사의 다리 (Ponte Saint Angelo)다. 작렬하던 태양이 숨고 모든 근심 혹은 탐욕을 녹여버릴것만 같은 천사의 불빛이 테베레 강을, 다리를.... 저 멀직이 거리를 걷는 사람들의 길을 밝혀준다.여행의 끝이 왔음을 느껴서 일까.... 아님 아까 마신 와인 때문일까.... 이 멜랑콜리함은 뭐지?여기 이곳, 이 순간의 모든 아름다운것들과 이별할 시간이다.I'm gonna' Miss u, Rome....========================================================================8) 여덟째날Tue. 16th June 2009 어제 모든 투어를 마치고 오늘은 아웃렛 매장엘 간당~ 디자이너 아웃렛 Castel Romano (www.mcarthurglen.it)마치 놀이동산의 테마파크처럼 꾸며진 아웃렛 매장은 시슬리... 게스.... 페레가모..... ck..... 등등 욕심나는 브랜드 매장들이 가득하다. 자유롭게 쇼핑을 하고 점심을 먹은 후 바로 공항으로 이동이다. 이른시간이라 한가로운 매장은 들어서기 조금 부담스러웠으나...늘~ 디자인 소재 다 ~ 좋지만 결정적으로 가죽도 아닌게 뭐이케 비싸냐며 투덜거렸던그 상품들이 적잖이 50~70% 가량 세일을 하는것이 아닌가....!사고 싶었던 빅백도 사고 명함지갑도 사고..... 앙~~~ 하고 싶은 물건 천지다~~ㅠ.ㅠ흡족하게 쇼핑을 마치고 점심은... 또 고기야??? 부위별로 나오는 각종 고기와 스파게티류의 국수를 먹고 이제 공항으로 이동~먼저 택스리펀트 신청을하고~ 이제 정말 대단원의 유럽 일정이 마무리 되는 순간이다.오지 않았으면 했던 그 순간이 왔다. Departure - EK 098 15:25 FCO(Fiumicino) - DXB (Dubai) 이제 익숙한 ek항공의 기내 서비스.... 이번엔 무슨 영활 볼까...?어지간히 피곤했던 모양이다, 우리 일행은 밥도 거르고 잠을 잤다.아쉽다 두바이에서 인천행 탑승할때 비행기에서 승무원 언니가 준 미니어처 로즈와인2병을 몽땅 뺏겼다. 윽~속상해!!!!!========================================================================9) 아홉째날EK 322 03:00 DXB - ICN 이게 아침인지 점심인지..... 하여간 밥 한끼를 먹구 나니 인천 도착이다.허니문을 하는 사람에게 유럽은 본인이 사랑하지 않으면 판매가 참 힘든 지역이다.여타 허니문 지역에 비해 유독 현지 정보가 미비하기 때문에 더 공부하고 노력해야 양질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 허니무너들의 기대에 부응할수 있기 때문이다.흔희 말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이번 출자을 통해 내가 가진 유럽에 대한 지식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 할것이다… 하지만 적어도 내가 본 것들… 그것으로 인해 받은 크고 작은 감동 들… 그 모든 소중한것 들을 행복한 허니문을 꿈꾸는 이들과 공유하고 싶다.
2009.07.01 | 팜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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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리조트! 푸켓리조트 탐방기
푸켓 리조트 인스펙션! 지금까지 많은 인스팩션을 하였지만 푸켓에서 최고라 할수 있는 반얀트리, 파빌리온 리조트에서 숙박을 할 수 있다는 설레임에 푸켓을 향한 아시아나 비행기에 탑승하면서부터 기대가 되는 마음을 숨길수 없었다. 푸켓에 새벽에 도착해 라구나 단지에 있는 알라만다 리조트에서 투숙한 후 새벽에 일찍일어나서 라구나 단지의 주변 경관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었다.<라구나 단지> 역시 전에도 와 보았지만 반얀트리, 쉐라톤 , 알라만다, 홀리데이 리조트 등이 위치해있는 라구나 단지는 역시 정말 매우 큰 규모에 잘 정돈된 경관과 주변환경은 다시 한번 감탄을 자아내게 하였다.<알라만다리조트> 알라만다 리조트에서 간단한 인스팩션을 한후 금일의 숙박장소인 파빌리온 리조트로 향했다. 푸켓공항에서 20분 거리인 산등성이에 위치해 있는 파빌리온 리조트에 도착 후 매니저의 환대와 함께 로비에서 체크인 후 산위로 이어지는 조그만한 길을 사이에 두고 산꼭대기까지 즐비하게 리조트을 끼고 정해진 숙소를 향해..카트를 타고 올라가면서 받은 첫 느낌은 너무 조용하고 평화롭다고나 할까...또한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다는것... <파빌리온리조트> 리조트에 들어서는 순간 매우 넓은 거실과 바로 옆의 16M 가까이 되는 커다란 풀장 멀리 안다만 해가 바라다 보이는 바다 전경 역시 정말 환상적이었다. 원베드룸 21채, 3베드룸 9채인 파빌리온 리조트는 레스토랑이 2개가 있으며 룸서비스가 가능하고 매인풀장이 없지만 완전한 프라이버시 보장이 되는 개인풀장이 14M가 될 정도로 매우 커서 수영하는데 불편함이 전혀 없어 보였다.자체적으로 고급스러운 스파장과 100여평 가까이 되는 럭셔리하고 웅장한 거실, 고급스러운 침실, 넓고 고급스러움이 드러나는 타워형의 대리석으로 된 욕조, 화장대가 갖추어진 화장실은 정말 부럽지 않은 곳이 없었다.<파빌리온 리조트 실내><파빌리온에서의 성찬>짐을 풀고 옷을 갈아입은 후 산꼭대기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해지는 노을을 보면서 유럽인들과 함께 어우러져 식사를 했다.일행과 함께 콜택시로 푸켓의 번화가인 빠통비치에 갔다.현지 명물인 게이쇼를 보면서 맥주를 마신 후 같이 온 일행들과 나이트장에 가서 함께 기쁨을 만끽했다. 아직 녹슬지 않은 몸놀림으로 사뭇 시선도 받았었더란다.빠통비치 번화가는 전이나 지금이나 사람들로 가득차고 활기차다는 생각이 들었다.<빠통비치의 흥겨운 광경> 빠통비치에서 늦게 돌아와 피곤한 잠을 이루었지만 아침 8시경에 간단한 호텔식 뷔페로 오전 식사를 마친 후 트윈팜 리조트로 향했다.트윈팜 리조트는 수린비치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유럽 스타일의 최고의 설비와 시설을 갖추고 있었다.로비에 들어서는 순간 웅장한 모습에 놀랐고 넓은 메인수영장, 휘트니스, 도서관, DVD, QK른 속도의 인터넷, 레스토랑, 풀바, 200종류가 넘는 3000여병의 와인을 갖춘 와인룸은 매우 훌륭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다.리조트 인스팩션을 하는 동안 정말 건물들이 매우 깨끗하고 자연과 조화를 이룬 현대적이고 낭만적인 분위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OPEN 예정인 풀빌라를 견학헤 보았는데 복층으로 1층에 거실과 개인풀장 2층에 침실룸을 갖추고 있었으며 높은 담으로 인해 풀빌라가 조금 답답 하다는 느낌을 받았다.<트윈팜리조트> 인스팩션을 마친 후 바로 오늘 숙박을 할 반얀트리로 향했다.반야트리에 도착하니 리조트측에서 배려 차원에서 1인1실 풀빌라를 사용할수 있도록 해 주었다. 너무 감사..라구나단지에 있는 반얀트리는 가장 넓은 부지에 가장 큰 리조트 단지를 갖고 있는 체인 리조트로 잘 갖춰진 넗은 정원과 152채의 빌라, 스파장, 회의시설, 갤러리, 도서관, 게임시설, 헬스장, 테니스장, 골프장, 4개의 자체 레스토랑(샤프론,워터코트,반얀카페,타마린드)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는 최고의 리조트임을 입구에 들어서면서 한 눈에 알수 있었다.이후 짐을 풀고 정원을 돌아보느라 거의 2시간을 보냈다.반얀트리는 완벽한 프라이버시 보장으로 태어나 처음으로 겉옷을 전부 벗어 버리고 대낮에 알몸으로 수영을 헤 본 경험은 달콤하다고 할까.. <반얀트리 푸켓> 시원한 바람을 느끼면서 정자에 누어서 잠시 생각에 젖어 있노라니 아무도 부러울 것이 없었다.고급스러운 욕실, 개인수영장이 바라보이는 침실,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커피를 내려서 먹을수 있는 시설과 비치되어 있는 가운을 집에 가져갈 수 있도록 한 점이 고객에 대한 세심한 서비스를 느낄수 있었다.반얀트리 풀빌라는 총 152채로 디럭스빌라 28채, 라군빌라 4채, 플런지풀빌라 6채, 라군플는지 풀빌라6채, 허니문 스파풀빌라 34채, 라군풀빌라 12채, 스파풀빌라 14채, 2베드룸풀빌라 12채, 디럭스2베드룸풀빌라 14채, 더불풀빌라 22채로 되어 있었다.저녁에 일행들과 2베드룸에 모여서 사온 맥주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다보니 시간가는 줄 몰라 거의 새벽이 다 되어서 잠을 이룰 수 있었다.오전 식사를 한후 카타비치에 있는 마리샤, 아스파시아리조트, 푸켓타운에서 10분거리에 있는 찰롱에 위치해 있는 졸리튜드를 시간관계 상 간단히 둘러보았다.졸리튜드는 이제 막 OPEN한 리조트로 찰롱베이가 내려다보이는 정글 속 산등성이에 지어진 현대적이고 럭셔리한 리조트로 복층구조로 되어있으며 1층이 거실과 외부개인풀장으로 이뤄져 있고 2층에서 본 우아하고 아름다운 침실과 침실 뒤의 로맨틱한 욕조가 깔끔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모든 것이 새로 지어져 메인수영장, 스파 등 부대시설등도 우수했지만 단지 프라이버시 보장이 조금 미흡한 것이 아쉬웠다. <졸리튜드 리조트> 다음 코스인 카타비치에 위치해 있는 마리샤풀빌라는 깔끔한 정원, 잘 정돈된 넓은 단지가 인상이 남았다.또한 카타비치가 리조트 바로 앞에 있어서 볼거리가 많은 것이 장점인 것 같았다.리조트는 프라이시 보장이 완전히 되지만 담으로 막혀 있어서 조금 답답한 느낌이 든 반면외부에 위치해 있는 리빙룸, 벽걸이 TV 등에서 세심한 인테리어의 느낌을 주었다.<마리샤> 바로 다음코스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아스파시아 리조트로 향했는데 룸에 들어서는 순간 침실은 생각보다 매우 넓었으며 밖에서 보는 것 보다 인테리어가 매우 섬세하고 장식장들이 최고의 수입자재로 이루어져 있어 매우 고급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게다가 침실에서 멀리 바라다 보이는 비치가 너무나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다.<아스파시아>인스팩션이 모든 끝난 후 푸켓타운에서 전신 맛사지를 받았는데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개인적 생각에는 전신 맛사지보다 발맛사지를 받는 것이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짬을 내 쇼핑타워에 2시간 정도 쇼핑하면서 기념품을 구입 후 공항으로 향했다. 푸켓공항에서 출발시간이 새벽 2시라 보딩때문에 4시간 일찍 도착한 관계로 기다리는 것이 조금 힘들었다. 공항도 작고 구경거리도 별로 없어 매우 지루했다.푸켓을 직항으로 오면 기다리는 것 때문 항상 싫었는데 고객의 편의를 위해 이 곳 안에 맛사지 샵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시아나항공에 몸을 실고 인천공항을 향하면서 금번 푸켓 인스팩션은 전에 보지 못한 리조트들을 직접 숙박하고 체험해 봄 으로써 좋은 경험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끝까지 읽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
2008.07.20 | 팜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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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방샤방 찌은이의 보라카이 놀기 - 넷째 날
2008.02.03 넷째날# AM 07:00..또 다른 아침식사.. 팬케익과 홍차, 그리고 과일. 가이드와의 미팅시간이 여유가 있어 어제와 마찬가지로 아침산책을 나섰다. 눈이 일찍 떠진 것도 있지만 이렇게 사진기 하나 들고 이렇게 예쁜 산호가루 해변을 언제나 또 산책할 수 있을까. 조용한 바다 옆에서 여유있게 아침운동을 즐기는 외국인들..지금 보고 있는 이 아침풍경에 또 한번 이곳이 좋아진다. 간밤에 비가 왔는지 구름은 잔뜩이지만 간간히 비치는 햇살이 눈부시기에 충분하다. 여전히 비치는 아이들이 해맑은 웃음. julie와 lina. 동그란 얼굴과 눈매가 쏙 닮은 자매이다. 한국사람들은 참 친절하다며 한국에 꼭 와보고 싶다고..이렇게 자연속에서 자연과 어울어져서 정말 아이답게, 그저 순수한 아이처럼 자랄 수 있는 것도 살아가는데 있어 큰 복이지 않을까. 저 친구들의 방에 자그맣게 걸어주고 싶은 사진 두 장.#AM 09:00 AGAIN START! INSPACTION!09 : 20 <펄오브퍼시픽> Station 1. 10 : 20 <파라다이스가든> Station 3. 11 : 00 <아샤> Station 3. 11 : 50 <모나코>-뒷바다 12 : 50 <해양스포츠-체험스킨스쿠버다이빙> Station 3. 14 : 50 - LUNCH 15 : 30 Station 3. 16 : 30 <마사지 샾> Station 2. 18 : 30 - DINNER / In the End.Station 1.에 있는 펄 오브 더 퍼시픽부터 들렀다. 흔히 약자로 POP라 부르는 곳. 내가 묵고 있는 푼타로사와 비슷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이다. 마할리까, 풀뷰, 가든뷰 등 여러 형태의 룸 컨디션을 가지고 있어 취향 다양한 여러 사람들에게 많은 인기가 있다고.. 특히 단체 패키지 등 이곳에 오는 사람들은 다시 찾을때 또한 이곳으로 숙소를 정한다고 하니 단골 손님 가득한 곳이다. 비치 앞 야외 방갈로와 나무 사이로 이어놓은 해먹이 인상적이다. 잠깐 누워 볼까 했으나 너무 약해보이는 끈을 보자 혹, 되돌릴 수 없는 일이 벌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냥 통과! 서둘러 파라다이스 가든으로 이동하기로 했다.Station 1에서 3으로 이동하여 파라다이스 가든에 도착했다. 이름에서 풍기는 느낌 그대로 넓은 정원이 한눈에 들어온다. 그린 빛 물씬 이 리조트는 보라카이 리조트 중 지어진 지 오래된 편에 속하는 편이라 그런지 솔직히 내부 컨디션은 그리 좋지는 않다. 비치와는 거리가 있어 어디에서도 바다가 보이지는 않는다. 단지 조용한 산속에 있는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추천하고픈 곳. 특히 바다보다 산을 좋아하는 나같은 사람들에게..보라카이에 와서 산속에 있는 느낌이라니.. 일석이조이지 않을까??얼마 떨어지지 않은 아샤리조트로 이동! 이제 겨우 아침나절이고 별로 돌아다니지도 않았는데 왜이렇게 더울까.. 헉헉..기대하시라.. 이번 인스펙션 중 가장 느낌이 좋았던 리조트.. 숨어있던 진주를 찾은 기분? 그 이름하야 "ASYA.." 입구부터 시작해서 온통 대나무밭이다. 리조트 전체에 중국풍의 아담함과 신비스러움이 공존하는 곳.. 까만빛깔의 자갈이 그 분위기를 더해 곳곳의 연꽃과 키 큰 나무들까지 한데 잘 어울린다. 여느 리조트 처럼 바로 앞 전용비치를 자랑하는 위치는 아닐지언정, 투어리스트 센터가 가깝고 게다가 station 2 의 D.mall또한 가깝다. 각각의 룸은 모두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고, 크지는 않지만 아담한 메인풀장에서는 한 외국인 가족과 귀여운 아이들이 이른 오전 나름 여유를 즐기고 있다. 다음에 또 보라카이를 방문한다면, 아니 다음번엔 한번쯤 묵고 싶은 곳.아샤 강추. <체험 스킨 스쿠버 다이빙> 한참 건설 중인 모나코 리조트를 살짝 들러 뒷바다의 아름다움을 잠시 감상하고, 다시 앞바다로 돌아왔다. 이제 나를 기다리고 있는것은 체험 스킨 스쿠버 다이빙.. 첫날부터 미뤄왔지만 이제 더 이상 뒤로 미룰 수도 없는 마지말 날이다. 나에게 주어진 인스펙션 최대의 고비.. 어제 호핑투어를 하면서 스노클링을 했다고 하지만, 그래도 아예 바다속으로 들어간다는건 정말 여간 맘을 크게 먹어야 하는 일이 아니다. 다이빙 강사 Dean. Dean은 처음부터 자세하고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었다. 걱정하고 있는게 내 얼굴에 씌여 있었는지 나보다 더 무서워 했던 사람도 아무탈 없이 무사히 잘 마치고 너무 잼있다면서 또 하겠다고 한다며 나를 안심시키느라 여념이 없다. 마스터 강사 Dean과 부 강사 1명, 그리고 가이드 gary까지 남정네 세명의 어시스트를 받으며 드뎌 물에 입수! 하지만 아무리 맘을 먹어도 선뜻 바다로 뛰어들어 지질 않는다.. 결국 배에서 바다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처음부터 물을 많이 먹고야 말았다 우여곡절 끝에 들어간 보라카이의 바다. 상상 이상으로 너무 예쁜 바다속 세상이다. 파랗고 노랗게 물든 예쁜 열대어 들도 너무 많았고, 그 중 나는 빨간 불가사리가 눈에 들어온다. 나중에야 안 사실이지만 내가 랍스터와 곰치도 보았단다. 흔히 볼 수 있는 고기들이 아니라 드문 일이라고. 한 20분 정도 시간이 흘렀을까.. 꽤나 따뜻한 물이었는대도 슬슬 추워지기 시작한다. 밖으로 나가자고 강사에게 손짓을 해본다. 수온 27도의 물에서 춥다고 한 사람은 내가 첨이란다. 그렇게 약 25분간의 내 첫 스킨 스쿠버 다이빙은 무사히 끝났고, 안도의 한숨과 해냈다는 뿌듯함이 교차하는 순간이다. 식사시간을 이용해 몇 번 오가던 곳이지만 조금 더 자세히 보기로 했다. 엄연한 시내 이지만 사실은 반경 1km 도 될까말까한 작은 곳이다. 그래도 제법 큰 편의점과 온갖 상점들, 그리고 나름 괜찮은 레스토랑과 테마를 가진 pub 까지.. 다운타운의 구색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하지만 외국인들이 운영하는 상점들이 많아지면서 날이 갈수록 치솟는 물가에 혀를 내두른다고 한다. 하긴.. 태양을 막아줄 얇은 면 가디건 하나에 거즘 10만원을 달라 하니 절로 고개가 저어진다. 그냥 조금 타고 말지 뭐. 어느새 늦은 오후. 보라카이의 마지막 날이다. 지난 이틀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정도로 참 빠르게 지나간 시간이다. 빠르게 보낸 시간만큼 찌는 듯한 더위속에서 어느덧 내 체력도 바닥. 인스펙션의 마지막 코스인 마사지 샾을 들러 나오니 어느 덧 으스름한 저녁이다. 마사지 샾을 나와 저녁을 먹으며 지난 3일간의 일정을 정리하여 메모하기에 바쁘다. 더불어 몇몇의 가이드들과 사람 사는 이야기도 나누다 보니 이제 진짜 가야할 시간인 것을 실감하게 된다. 보라카이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을 위해 참 많이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살아가는것이 부럽기도 하지만 유쾌한 웃음뒤로 나름대로의 외로움도 보이는건 왜일까.함께 만난 사람들과 헤어져 조용히 해변을 걸어, 까만 하늘을 올려다보니 수 많은 별들이 쏟아질 것 마냥 반짝인다. 보라카이가 나에게 준 마지막 감동의 순간이다. 때 묻지 않은 하늘과..상쾌한 바람과..봄 꽃같은 그린빛 바다와쉼 없이 내리쬐는 태양빛의 조화..내가 있는 이 곳. 보라카이.평화로운 바다 끝에서 어느덧 보라카이의 마지막 태양이 저물었다. # AM 07:00 PUNTAROSA -> KATIKLAN AIRPORT아침 7시.. 오늘도 다를 것 없이 7시에 눈을 떴다. 어제 느지막히 잠들었던 탓인지 몸이 가뿐하지는 않다. 미처 담지 못한 짐을 정리하고 Check out을 하며 리조트 식구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선착장으로 향했다. 선착장에서 10분. 방카를 타고 까띠클란 공항에 도착. 간단한 아침을 먹고 간단히 수속을 마치고 마침내 6k 862 편에 몸을 실었다. 아듀, 보라카이! TRS : 2008년 02월 04일 화요일 6K862 (09:00) KTL - MNL ARR : 2008년 02월 04일 화요일 PR468 (14:10) MNL - ICN * 에필로그.여행은 항상 보다 나은 나를 위해서 떠난다. 그 목적이 무엇이건 내가 살고 있는 우물을 벗어나 더 큰 세상을 만나다는것 자체에 큰 의미를 두곤 한다. 그리고 결국 언젠간 일상으로 돌아와 있게 되는데 그 때는 어느 덧 한계단 올라선 나를 발견할 수 있다. 필리핀.. 지난 시절 외세의 침략으로 오랜기간 제3국의 지배를 받아온 나라이지만 그것을 발판으로 많은 발전을 이룬 나라. 또한 보라카이, 세부, 팔라완 등.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그곳을 찾는 이들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4박 5일의 시간. 그곳의 매력을 느끼기엔 너무도 모자란 시간이었지만 분명 난 이번여행에 끝에서 더 나은 내가되었음을 느끼고 있다. 발 끝에 전해진 하얀 산호모래의 부드러움과, 까만 밤하늘의 수 많은 별들.. 그리고 티 없이 맑은 아이들의 눈동자.. 이 세가지 이외에도 보라카이엔 정말 아름다움이 많은 것이 분명하다. 분명 후회하지 않는 여행지가 될 것이란 확신으로 이 곳을 자신있게 권해주고 싶다.
2008.02.15 | 팜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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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방샤방 찌은이의 보라카이 놀기 - 셋째 날
2008.02.02 셋째날# AM 07:00..만만치 않았던 어제 여정에 조금 더 잘까 했지만.. 전날 주문해놓은 아침 식사가 와버렸다. ROOM SVC. 침대에서 받아먹는 이 아침의 여유란.. 머리만 질끈 묵고 TV를 켜고.. 꽤 근사하게 나온 머핀과 계란말이. 바케뜨, 야채.. 망고쥬스에 과일, 홍차까지. Lovely morning 이다! ^^ 결국 반도 채 못먹었지만.. 간단한 아침식사 후 운동도 할 겸 카메라 하나 들고 아침 산책에 나섰다. 잠이 덜깬 얼굴로 해변에서 마냥 웃고 있는 작은 아이가 눈에 들어온다. 몇 걸음 걷다 넘어지고, 몇 걸음 걷다 넘어지고.. 어찌나 귀엽고 예쁜 아이인지 연신 셔터를 누르는 순간 내 카메라 렌즈를 바라봐 주기까지 한다.고맙기까지 한 아이이다.순간 전날 가이드에게 들었던 말이 생각난다. Beautiful Boracay Best 3. 1. 곱디고운 화이트 비치.. 2. 밤하늘의 별. 3. 그리고, 아이들의 눈망울.. 응응. 정말 동감.. Absolutely I thing so.# AM 08:00 AGAIN START! INSPACTION!08 : 00 <전망대 take by 버그카> Station 1. 10 : 00 <그랜드 비스타> Station 1. 10 : 50 <쉐라프> Station 2. 11 : 40 <리젠시> Station 2. 12 : 00 <트로픽스> Station 2. 12 : 30 <더 타이즈> Station 2. 13 : 10 - HOPING TOUR + Sea Food LUNCH 17 : 20 <해양스포츠-제트스키,파라셀링> Station 3. 18 : 50 - DINNER <버그카샵>샾에 도착해 간단한 설명을 들었다. 양배추 머리의 얼굴이 까만 한국인 아저씨에게..먼지가 많을 거라며 색색의 손수건중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 버그카를 타고 비포장도로를 30분여 올라가는 내내 드는 생각.한국에서도 버그카 레포츠 샾은 많은데..도체체 여기까지 와서 왜 이걸 타는지..열씸히 운전하는 가이드 옆에 두고 뭐라 내색할 수도 없고..이 시간에 리조트 한 군데 더 돌아보고 싶은 맘만 왜 그렇게 들었던지..올라가는 길에 나비농장에 들러 황금박쥐도 보고, 물론 난 무서워서 근처에도 못갔지만..샾에서 건네준 손수건 하나에 의지한채 그 많은 먼지 덮어쓰며 30여분 먼지를 수북이 덮어쓰니.. 곧 산 정상이라고 하는곳에 도착해 차(?)를 세웠다. 솔직히 말이 산 정상이지.. 그냥 동네 뒷산이다. 버그카에서 내려 또 한번 산을 올라간다. 사람의 손길이 닿은 바위계단과 나무계단들..입장료가 있는것은 아니었지만 그 곳을 산신령 처럼 지키고 계시는 하얀 백발의 할아버지께 밀짚모자를 잠시 맡기고.. 또 계단을 오른다. 보라카이의 뒷바다.. 한참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 정말 정말 예쁘다. 2년전인가.. 남해의 외도를 갔을때 넋놓고 멍하니 바라봤었던. 그 바다가 생각이 날 정도로..거기에 분위기 잡아주며 그윽히 낀 안개도, 수북히 쌓인 먼지 털어내주듯 날아갈정도로 세게 불던 바람도…정말 정말 예쁘다. 이제 겨우 보라카이 이틀째.. 나도 모르는 사이 이곳이 정말 좋아지고 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한국인은 전세계의 온갖 바위에 자신의 이름을 남긴다 하지 않았던가. 전망대의 수많은 나무둘레엔 익숙한 글자들이 너무도 많다. 그 틈에 한번 끼어볼까? ^^ 손으로 발도장 하나 쿵! 김지은 이름 석자 남기고 전망대를 내려간다.보라카이의 유일한 풀빌라.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언덕위의 하얀집-정신병원 이라 불리는.. ㅋ 그래서 그런지 실제로 이곳의 full name을 부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Just called ' mentel hospital' 오토바이를 타고 한참을 올라간다. 하루 일정을 마친 밤 늦은 시간에 손님을 데려다 주고 나면 가이드들은 내려올 수 있는 차가 없어 시내까지걸어간다고들 한다. 큰 메인 수영장이 시원시원하다 생각했을때 부지 끝에서 연결되어 보이는 보라카이 전체 전경에 또 한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각각의 룸에서도 모두 바다 전망이 가능할뿐더러.아무것도 없는 텅빈 옥상이지만 전망 하나는 예술이다. 이정도 시설에 이정도 규모.. 위치만 산 아래쪽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바로 옆 Grand Vista II 가 한참 건설중이다.어머나. 리조트 입구에 도착하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플랜카드가 걸려있다. 설이 지난지 한달인데도 이런 플랜카드도 걸려있고 .듣던대로 한국사람이 많긴 많은가보다 하며 로비에 들어섰다. 완전 깜깜한 분위기의 로비.. 오래되고 낡은 느낌의 전체적인 인테리어가 허니무너와는 절대적으로 어울리지않는 곳이다. 안내해 줄 직원을 한참 기다려 룸을 둘러보기 시작. 안쪽으로 들어와 큰 풀장을 보니 그나마 조금 나아 보인다. 대형 식당 및 리조트 자체의 익스커션 센터에는 모두 한국인을 위한 시설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대명콘도. 이 말을 다시한번 실감하면서 허니무너는 절대 이곳으로 안보내리라. 깨끗하게 시설이 잘 갖추어진 현대식 건물로 구관을 말고도 새롭게 오픈한 신관이 볼 만 하다. 리조트 중 유일하게 내 명함을 요구했던 곳. 구관과 신관이 미로처럼 연결되어 있는 것이 독특하다. 또 하나, 로비와 복도 곳곳에 꾸며진 형상물과 벽화, 그리고 작은 소품들이 내 눈길을 잠시 잠시 멈춘다. 두개의 건물사이에 메인 수영장이 위치해 있고 각 건물의 1층 룸은 모두 풀억세스로 되어 있다. 우리를 안내해준 메니져 jenny는 얼굴에 미소가 새겨져 있나 싶을 정도로 많은 미소를 보여준다. 또한 신고 있는 약 15cm 굽의 샌달이 아슬아슬해 보이지만 입가의 미소처럼 자신감 있는 걸음이다.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니 두 달 전에 마닐라에서 샀다며 또 미소를 보인다. 그 이후 둘러본 리조트의 메니져 중 가장친절했던 사람으로 기억되는 Jenny. 리젠시 전체를 더 호감있게 만들어 준 훌륭한 메니져임이 틀림없다.이 리조트에 대해.. 사실 별루 할말은 없다. 너무 차가운 느낌의 리조트랄까..하물며 입구 또한 복잡하기 그지 없는 D.mall 안에 있어 허걱임과 동시에 입구다운 면목도 보이지 않는다. 체크아웃 시간이어서일까.. 혼자 무지하게 바빠보이는 프론데스크 직원이 불친절하기 짝이 없다. 한참을 기다려 룸 하나를 볼 수 있었다. 교도소 같은 복도에 아직 정리가 덜 된듯한 곳곳의 청소도구들.. 혹시나 했던 룸 안의 컨디션도 역시나이다정말 좁아터진 답답한 감옥같은 느낌. 한 마디로 '더 타이즈'란 리조트.. 타이즈 공장같아. 안팔아~<호핑투어>한 패키지 팀 10명과 함께 호핑투어를 하기 위해 방카에 올라탔다. 호핑투어는..물안경과 스노클, 오리발을 가지고 물위에서 아름다운 산호와 열대어를 구경하는 물장구 놀이이다. 6년전인가.. 낯선땅에서 바다에 빠져 딴세상으로 갈뻔했던 기억이 있어 어찌나어찌나 난 물이 무서운지 모르겠다..딱 안들어갔으면 좋겠던데..무조건 다 들어가란다.. ㅜ.ㅜ 흑흑..가이드 두 명의 성화에 못이겨 결국 물속으로 첨벙.막상 물에 들어가 이쁜 열대어들 보니 잘 들어왔다는 생각이 든다^^ 호핑투어 후 먹는 중식.. SEAFOOD 인뎅 막 구운 빨간 게가 꽤 먹음직 스럽다. 날이 어찌나 덥고 햇볕이 쨍쨍한지.. 분명 시원한 맥주였을텐데 금방 미지근해져버렸다. 에잉.. 게 말고도 2가지 정도의 꼬치요리도 있었는데 달짝찌근 쫄깃쫄깃 한 것이 맛있었지만 더운 날 별로 입맛이 없었기 때문일까.. 아님 입고 있던 수영복이 부담이었을까.. . 음식이 많이 들어가질 않는다. 위 사진은 그 곳의 한국인 주인장이 키우시는 원숭이 삼순이와 까망돼지.. 귀여워 귀여워~ <푸카쉘 비치>Station 1. 뒤쪽으로 위치한 비치. 시푸드 레스토랑에서 훤히 보이던 너무너무 예쁜 이 Beach는 세계적인체인 리조트인 '샹그릴라' 리조트가 대대적으로 건설중이다. 그 흔한 뽀샤시 하나 가미하지 않은 사진.. 정말 예쁜 투명한 바다빛에 또 한동안 넋을 잃은듯하다. 샹그릴라 리조트가 완공이 되면 리조트 전용비치가 될 저곳..완공 후 보라카이 전체에 큰 변화를 일으킬 것이 분명하다. 이번 기간 중 찍은 베스트 컷 중 하나. 그냥 내 생각. ^^ 보라카이에서는 언제 어디서든 아이들을 볼 수 있는 것 같다. 점심 식사가 끝나고 다시 배에 올라타니 우리보다 더 먼저 타고 있는 귀여운 친구들이 있지 않은가. 선장 아저씨가 장난삼아 밧줄을 풀고 엔진을 돌리자 어린 아이들은 기다렸다는 듯 배 위에서 물 속으로 다이빙 시합을 시작한다. 바다 옆에 살아 땅이 곧 물이고 물이 곧 땅인 친구들.. 해맑은 저 친구들의 웃음소리가 보고있는 모든이들을 행복하게 한다. <해양스포츠 -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플라잉피쉬, 파라셀링>100m상공 하늘 위. 그야말로 또 다른 세계이다. 큰 뼈다귀 모양의 보라카이 섬이 내눈에 모두 들어올줄이야.. 너무너무 예쁜 바다빛깔과 말소리 이외에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이곳에서 신랑이 신부에게 미쳐 프로포즈를 하지 못했다면 이만한 기회는 한동안 없을거라고.. .. .. 정말 뜻밖의 익스커션. GoooooooooooooooooooooD.
2008.02.15 | 팜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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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방샤방 찌은이의 보라카이 놀기 - 둘째 날
2008.02.01 둘째날# AM 08:30 TRADER SHANGRILA HOTEL -> DOMESTIC AIRPORT.무사히 일어나 호텔을 나섰다. Willson은 늦었다고 난리다. 필리핀 국내선 공항인 Domestic. 가볍게 수속을 마치고 다시 나와 라면하나를 먹을까 했지만.. 시간이 그닥 여유롭지 않다. 마닐라 인스펙션을 친절하게 안내해준 Willson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몇 번이고 꾸벅인 후, 이제 이곳에 온 진짜목적지로 향한다.B.O.R.A.C.A.Y.… … … … 국내선 공항은 매우 복잡하다. 사람들로.. 그리고 작은 공항에 많은 사람들이 북적이니.. 시장통인것은 당연한 이치인듯.. 기차역 대합실 같은 곳에 정말 시장바구니 들고 사람들이 앉아있다. 들릴 듯 말듯 한 안내방송에 내가 타야하는 비행기 편명이 어렴풋이 들린다. 빨리 3번 게이트로 나오란다. 찰칵! 달랑 사진 한방 찍고 서둘러 게이트를 나갔다. TRS : 2008년 02월 01 금요일 6K861 (10:00) MNL - KTL정말 낡은 버스를 타고 또 한번 이동한다. 넓은 활주로를 버스를 타고 달린다. 보기에도 귀여운 비행기 ^^ 인천에서 보라카이로 가는 직항 (아시안 스피릿-6k). 게나마 나는 운이 좋아 120석 정도 되는 비행기 이다. 탑승을 하니 비행기 엔진 소리가 천둥이다. 우르르 쾅쾅.# AM 10:30 DOMESTIC AIRPORT. -> KATICLAN AIRPORT이렇게 1시간을 난다. 우르르 쾅쾅. 조그만 바구니를 옆에 낀 봄나물 캐는 처녀들 마냥 스튜디어스 언니들이 음료수를 나눠준다. 카프리썬 ㅋㅋ 곧 이어 구름 밑으로 정말 예쁜 바다가 눈앞에 펼쳐졌다. 예쁘다. 불안한 착지를 했지만 조금 전 보았던 그 바다가 눈앞에 아른. 곧이어 조그만 "까띠클란" 공항의 활주로에 두 발을 디뎠다.또 한번의 시장통속에 정말 웃기게(?) 짐을 찾고.(짐을 찾는 과정은 정말 여기선 밝힐 수 없다. 보라카이 안갈지도 모른다 ㅋ)이번엔 가이드가 꼭 나와 있을거라는 부푼 기대를 안고 공항을 나섰다. 허걱.내 이름을 든 피켓은 어딜봐도 또 없다. 흑흑..정말 속상하다.. ㅜ.ㅜ 이번엔 그냥 여기저기 안돌아다니고 그냥 한쪽 구석에서 기다리기로 했다. 한 15분 쯤 뒤.. 또 한명의 남정네가 헉헉=3 거리고 뛰어 온다. "저~ 김지은씨세요? ""네""이쪽으로 오시죠" 큰 키에 말을하기 전에는 현지인이라 믿을정도로 까만 얼굴로 쌩뚱맞게 나타난 이 가이드는 늦어서 미안하다는기색하나 없이 아무렇치도 않게 익숙한 손짓으로 이쪽으로 오란다. 살짝 대략 난감이다. 뭐 그래도 별 수 있나. 그냥 따라 갔다. 어두침침한 식당 비스므레한 곳에서 gary라는 영어이름과 한국이름. 그리고 현지 핸폰번호를 적어준다. 3일동안 무슨일이 생기거든 이쪽으로 연락하란다. 곧 이어 뼈다귀 모양의 그림을 그려 보라카이에 대해 설명을 늘어놓는다. 한.. 한 시간정도 브리핑을 한다. 현지에서의 주의사항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재미난 옵션들, 마사지 기타등등.. 슈렉에 나오는 고양이 마냥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차근차근 설명을 들었다. 그 곳에서 우동이랑 김밥을 시켜줘서 조금씩 먹었는데.. 밥이 막 날아다니려고 한다. 식당 곳곳에 "참치김밥"이라고 또박또박 적혀져 있는 종이가 붙어있는데.. 난 왜이렇게 웃음이 나는지..^^; # AM 13:00 KATICLAN AIRPORT -> BORACAY ISLAND선착장으로 이동하여 조금만 배에 옮겨탔다. "방카"라고 하는필리핀 전통 배..다른 나라에서는 흔히 볼 수 없고. 유일하게 필리핀쪽에서만 볼 수있는 해상 교통 수단이다. 배 양 옆에 대나무로 만든 커다란 롤링바를 장착하여, 높은 파도에서도 배가 중심을 잃지 않고 운항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것이다.원래 이것은 섬들간의 이동이 주요 목적이었지만 보라카이나 세부등 관광객들의 발길이 많아지면서 호핑투어 등 각종 해양 스포츠를즐기기 위한 이동 수단으로 각광 받고 있다는 가이드 gary의 설명!.# AM 13:30 BORACAY ISLAND --> PUNTAROSA RESORT선착장에 무사히 내려 사람과 짐까지 실을 수 있는 '트라이 서클'을 타고 내 리조트로 향했다. 이 운전기사가 이곳에 와서 처음으로 말을 섞게 된 첫 현지인이다. 리조트로 향하는 6km정도의 거리를 가는 동안 허름하지만 한적한 거리에 제법 잘 어울리는.. 그리고 제법은 이국적인 작은 가게들이 내 눈에 들어온다. 이름은 기억나진 않지만.. 이 트라이써클 운전기사는 꽤 많은 것을 물어본다. 특유한 발음 때문인지 트라이 서클의 큰 소음때문인지 나는 이 사람과 커뮤니케이션을 함에 분명 문제가 있다. 하지만 악한사람 없다고.. 잠깐의 사이에도 참 친절함이 느껴진다. 맨날 얼굴 까만 사람만 보다가 하얀 얼굴을 봐서 기분이 좋은 듯 하다. 내가 한참을 주변을 둘러보고 운전기사와 얘기를 하기에 잠깐 바빴던 사이.. 드디어 보라카이의 맨 끝. Station 1에 도착했다.# AM 14:30 START! RESORT INSPACTION!14 : 30 <푼타로사> Station 1. 15 : 20 <테라시스> Station 1. 15 : 50 <프라이데이스> Station 1. 16 : 30 <디스커버리쇼어> Station 1. 17 : 00 - break time. at D Mall. 17 : 50 <투시즌> Station 1. 18 : 30 <썬셋 세일링 보트> Station 2.화이트 비치 끝에 자리잡은 작은 별장형 리조트.. . 둘만의 오붓하고 낭만적인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허니무너에게 적극 추천하는 팜투어만의 리조트이다. 각각의 객실의 모습이 모두 달라 성냥갑처럼 생긴 다른 리조트 들과 확연히 비교가 되는 곳. 또한 창문을 열여 내 눈앞에 펼쳐지는 초록빛 바다를 보고 있으면 그야말로 세상 부러울것 없는 천국이다. *CHECK-IN 01. FEB .08 / OUT 04. FEB. 08 / 3N< FRIDAYS ROSORT> 보라카이에서 가장 유명한 리조트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프라이데이스는 총33개 객실을 가지고 있으며 그 중 디럭스룸 16개 프리미엄룸 17개로 구성되어 있다. 객실 및 리조트의 모든 벽은 대나무로 엮어서 만들어져 필리핀 전통의 멋을 느낄 수 있었고 시원함과 편안함을 확~느껴진다. 바로앞 전용비치에 마련된 썬덱에 누워 시원한 맥주와 함께 태양에 몸을 맡기는 서양인들이 흠칫 부러워지려고 하는 찰나.. 후딱후딱 사진찍고 그 옆의 디스커버리로 이동!프라이데이스와 나란히 쌍벽을 이루고 있는 보라카이의 대표적인 리조트이다. 하지만 로비 및 레스토랑 부터 시작해 느낌이 180' 다르다. 화이트 톤의 모던함. 보라카이와는 어울리지 않는 컨셉이다. 이런 곳은 괌이나 사이판에 갔다 지으라지.또한 직원들이 불친절하다고 소문이 난 곳이니 더 정이 안간다. 인스펙션 신청하러 프론데스크로 간 가이드 Gary.Fully Book이란다.아흑.. 한참 속으로 디스커버리 장사 안되라고 말하고 있었는데 비수기에 빈 방이 없을 정도로 성황이라니..모두가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것은 아닌가보다. 겉모습만, 부대시설만 둘러보고 패쓰다.보라카이에서 가장 최근에 GRAND OPEN 리조트.. 지푸라기 느낌의 포근한 입구 이지만 내부시설은 모던하다. 특히 가장 좋은 전망을 자랑하는 'Suite Heaven' 룸은 단 한채. 리조트내에 유일한 전용 풀이 마련되어 있고 개인 테라스가 있다. 자그마치 박당 $520. 이틀만 묵어도 100만원이 훌쩍 넘는 곳이다. 프라이버시privacy가 보장되지 않는것에 비하면 얼토당토, 정말 터무니 없는 방값임에 틀림없다. 일년동안 이 룸은 과연 주인을 몇 번이나 맞을까. 또한 바로 옆 유명한 프라이데이스의 방값이 하루 $150인것에 비하면 이 리조트 자체가 몇년후엔 과연 살아 있을까하는 생각까지 든다. 이 곳 또한 그닥 살펴보고 싶지 않은 곳. ㅋ 어여어여 고고씽!큰 돛 하나만을 의지한채 아무런 연료도 없이 움직이는 배. 보트에는 좌, 우 각각 한 팀씩 앉을 수가 있는데 다른 한쪽엔 우리와 비슷한 동양인 커플이 승선을 했다. 먼저 타라는 손짓을 하며 자신들은 아무쪽이든 상관없다는 말을 전한다. 보기에 일본인은 아닌것 같고.. 매너있는 말투나 몸에 배어있는 친절한 손짓에서 홍콩에서 왔거나 싱가폴사람 인 것 같다. 나는 홍콩쪽에 한 표. 바다에 반사되는 뜨거운 태양빛에 온몸이 까맣다 못해 눈만 말똥말똥한 뱃사공 두 명이 사람들을 안전하게 양쪽에앉혀준 후 묶여있던 닻을 푼다. 뜨거운 태양아래 정신없이 인스펙션을 하느라 몸이 그새 지친 모양이다. 유유히 평화롭게 떠가는 보트위에서 긴장이 조금 풀어지는 듯한 기분이다. 누군가 옆에 있다면 살짝 어깨를 빌리고 싶을 정도로 선선한 바람을 맞는 기분이 꽤 근사하다. 어느새 서먹했던 가이드와도 가벼운 농담을 하며, 가끔 물장난도 하며, 조금씩 친해지고 있다. 다행이다.이렇게 약 1시간 가량을 이 배에 타고 있으면 뒷 바다까지 섬 전체를 돌 수 있다고 한다. 연료하나 없이 배가 가고 있다. 그것도 유유히..카스텔라의 부드러움 처럼.. 그러는 사이.. 뱃사공은 깡마른 작은 몸짓으로 배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뱃머리의 끝에서, 옆에서 온 힘을 다하고 있고,그의 어깨 너머로, 그리고 뭉게뭉게 떠있는 구름 사이로, 붉게 물든 노을이 지고 있다.아! 이래서 이 배의 이름이 "Sunset" sailing boat 구나..
2008.02.15 | 팜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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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방샤방 찌은이의 보라카이 놀기 - 첫째 날
2008.01.31 첫날새로운 해를 시작하는 첫 달의 마지막 날..어둠이 걷히지 않은 조용한 골목을 나와 리무진 정거장으로 향했다. 시원스레 올림픽대로를 보란듯히 뚫고 도착한 곳..오랜만에 인천공항의 새벽공기를 마신다. H 카운터.. 간단한 출국수속 후 몸살약 등 비상물품을 구입..미처 하지 못했던 환전을 한 후 조금은 한적한 검색대와이민국을 통과하고 보다 더 한적한 면세구역에 진입했다. 아훙..여느때 같으면 이래저래 면세점 구경하기 바빴을 터.. 웬일인지 사고싶은 물건이 없는것이 천만다행이다. 그리고.. 예정되어 있던 47번 게이트로 향한다. 이제서야 출국장 넓은 창가로 떠오르는 장엄한 태양이 떠오른다. 언제 봐도 장관이다. 아침 비행 일정을 잡은것이 탁월한 선택이었음을 확신하게 한다.Dep : 2008년 01월31 목요일 PR467 (08:30) ICN - MNL한적한 탑승 게이트에 도착해 엄마한테 전화했다. 얼마만에 써보는 공중전화인지.. 느낌이 새롭다. ^^ 사장님께도 전화를 드렸다. 핸드폰이 꺼져있으시다. ㅡ.ㅡ 안내멘트를 따라 간단한 음성을 남겼다. 탑승 안내방송. 이미 길게 서있는 줄을 기다려 거의 마지막으로 탑승을 했다.ARR : 2008년 01월31 목요일 (11:30) MNL 1번의 기내식과 좁은 좌석에서의 잠깐의 새우잠으로 4시간의 비행 끝에 필리핀 상공임을 알리는 안내방송이 나온다. 곧 이어 필리핀 에어라인만이 전용으로 출,도착 할수 있는 공항인 "필리핀 센트니얼 공항"에 무사히 착륙. 덜컹 하는 소리와 함께 짐을 챙기는 사람들의 손길이 분주해진다. ※ 여기서 참고로 "필리핀 센티니얼 공항" 에 대해.. 1998년. 필리핀에 국조인 독수리를 형상화해서 만든 이 공항은 스페인으로부터 독립된 100주념을 기념하기 위해 생긴 공항. 지어진 지 10년이 되었다 하지만 곳곳의 편의 시설 및 심지어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화장실도.. 살짝 낙후된 모습과 허술하게 보이는 관리제도가 약간은 아쉬운 마음이 앞선다. 짐을 찾아 출구를 나와 내 이름을 들고 있을 한국인 가이드를 찾았다. 두리번 두리번.. 헉!. 아무도 없다. 급 당황이다. 예정된 가이드 번호라도 챙겨올것을..가이드 없는 자유여행에 낯선 나는 아니지만 이것은 아니다. 내가 묵게될 호텔도, 현지 교통도.. 이번 여행에 내가 준비한것은 하나도 없다. 말 그대로 급 출장. 어제 밤에 기내가방을 꺼내 짐을 싸고 오늘 아침 떠나온것이란 말이당.. 10분정도를 왔다갔다 하다 그냥 한 자리에 서 있기로 하고 다시 미팅 포인트쪽으로 발길을 돌렸다. 왠지 한몫 챙겨보겠다는 눈빛들로 바라보는 현지인들이 부담스럽기 시작한다. 주변에 경찰 비스므레한 옷을 입은 경비 옆으로 살짝 다가가 서니 조금 마음이 놓인다. 그런데 이건 또.. 웬걸..이제 보니 이 경비 또한 나를 부담스런 눈빛으로 바라보는게 아닌가.... 결국 국제전화 카드를 찾아 한국에 전화를 걸었다.. " 마닐라 왔는데 공항에 아무도 없어요..ㅜ.ㅜ" 그렇게 30분정도 시간이 흘렀을까.. 누군가 300m 거리에서 헉헉 =3 거리며 뛰어온다. 200m 까지 왔을때는 헐떡헐떡 소리가 들린다. 100m.. 멀리서도 손님을 찾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찾는 손님이 나인것을 발견했는지 힘든 얼굴에서 미소가 보인다 ㅋ "김지은실장님이세요?" ㅋㅋ "아뇨, 김지은 대리입니다." "아, 그래요? 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갑자기 스케쥴이 겹치는 바람에… … bla bla.." 그 사람은 마치 곧 숨이 멎을것 같아보였지만 난 천근만근 마음이 푹~3 놓이는 순간이다.. 기다리고 있던 전용 승용차를 타고 비행기가 착륙한지 거즘 1시간만에 나는 센티니얼 공항을 유유히 빠져나간다.# PM 12:30 AIRPORT -> CITY. 본격적인 마닐라 인스펙션을 시작한다. 공항을 나오자마자 꽉 막힌 도로가 서울과 다를바 없는도시이다. 거리의 매연은 물론이며 때문에 탁하고 뜨거운 공기가내 숨을 턱~ 막히게 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운전기사 toto는 경적을 울리기 바쁘고,나는 막힌 도로와 매연을 뺀 이국적인 풍경에 눈길을 주기바쁘다.전력질주를 했던 가이드.. 이제야 숨 고르기가 끝이 났는지..고개를 돌리고 말을 건다. " 저는 willson 입니다. " ^^ 약간의 주근깨와 장난끼 가득한 재미난 얼굴.. 나이가 나보다는 많을것 같다. 한 29~31살 정도?? "네, 김지은 입니다. 잘부탁드려요." ※ 마닐라 서민들의 교통수단."ZIPNEY.' 군용차를 이용해 개조한것인데 모든 작업을 손으로 한다고.. 우리나라의 시내버스처럼 많은 노선이 운행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와 반대로 딱히 정해진 정류장도 없고 벨도 없다. 아무데나 서서 손들면 세워준다.내릴때는?! '톡톡' 천장 두번 때리면 바로 STOP.간단한 통성명이 끝나자마다 필리핀이라는 나라에 대해 브리핑이 시작됐다. 오~ 대단하다. 대본도 없다. 줄줄줄줄.. 필리핀의 역사부터 시작해 유래, 종교, 인구 등등등등.. .And so on…. 한 20분 정도..?? 다 듣고 나니 박수가 절로 나온다. '아, 가이드 공부 정말 많이 하는구나..^^; ' # PM 13:00 CITY. -> MANILA BAY. 마닐라 베이의 한 식당으로 향했다. 메뉴는 "샤브샤브" 늦어서 미안하다며 망고 쉐이크를 덤으로 주문했다 각종야채와 등심, 칼국수와 계란까지.. 우리나라에서 먹는 샤르르르 녹는 등심은 아니지만 푸짐한 한 상이다. 각자의 POT이 있어 이렇게 처음만난 사람들끼리 점심이나 저녁을 먹기에 오기 좋은 식당인것 같다. 식사 도중에도 필리핀에 대한 설명은 계속된다. 적어야 하는데..밥이 먼저이니 적을수가 없다. --; 식사가 거의 끝날 무렵.. 나는 조심스레 가이드 분께 물었다.. "저.. 실례지만 나이가 어떻게.. .. " "예, 저는 26살입니다. " 헉. 급 당황이다. 나이가 얼추 30살은 보이는데.. 나보다도 어린 동생이라니…………ㅡ.ㅡ;;; 당황한 기색을 감추고 나이를 계기로 한번 크게 웃은 뒤, 가이드와 나는 급 친해졌다 ^0^중식 후 MANILA BAY 한바퀴.. 그리고는 예정된 호텔로 향한다. # PM 14:00 MANILA BAY. -> TRADERS HOTEL. SHANGRILA TRADERS HOTEL.원래 명칭은 그냥 TRADERS 였지만 샹그릴라가 인수, 리모델링을 마무리하면서 이름앞에 또하나의 이름이 붙었다. CHECK IN. 14층. BAY VIEW. 넓직하다. Willson의 말로는 일반적인 허니무너들이 자는 방보다 더 좋은 방이라고 한다. 흐뭇.. ^^* 로비의 예쁜 소파나 나를 보여 예쁘다라는 한국말을 잊지 않는 친절한 front desk 직원들이 인상적이다. 간단하게 짐을 풀고, 좀 더 필리핀과 어울리는 옷을 갈아 입고.. 많이 걸어다닐것을 감안해서 편안한 신발을 신었다. 아니, 아예 땅에 철썩 붙어 버렸다 ㅋ 로비에서 다시 가이드와 만나 호텔 인스팩션을 시작한다. # PM 15:00 TRADERS HOTEL. -> DIAMOND HOTEL, HYATT CASINO, PANPACIFIC HOTEL ADD : Roxas Boulevard cor. Dr. J. Quintos Street, Manila 1000, Philippines일본계 호텔이다. 로비에 들어서면 클래식한 분위기 속에 정돈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로하스 대로변에 있고, 시내(마비니거리, 아드리아티코거리)와도 가까운 편이므로 택시를 타시고 5분안에 마닐라로빈손 백화점을 들려 쇼핑을 하거나 영화를 볼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 있다.willson 왈. 이 호텔의 스카이라운지는 마닐라에서 가장 유명한 장소중 하나이며.. 거의 전체가 유리로 되어 있어 환상적인 야경을 자랑한다고.. Roxas.ST 따라 줄지어 있는 불켜진 가로등과 넓은 마닐라베이의 배들, 클래식 가수의 라이브 공연은 누구나이곳을 다시 찾게끔 한다고 한다. ADD : Roxas 1588 Pedro cor. MH Del Pilar, Malate Street, Manil, Philippines2005년 오픈. 마닐라 시내에서 가장 현대적인 시설과 더불어 카지노를 보유하고 있는 랜드마크 호텔이라고 한다. 위치 또한 다이아몬드 바로 옆으로 쇼핑센터 및 시내에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다. 로비에 들어서니 규모면에서는 좁은듯 하지만..블랙 & 화이트의 모던함만이 느껴진다. ADD : M. Adriatico corner Gen. Malvar St. Malate Manila 1004 Philippines마닐라시티에 있는 중형 특급호텔. 앞서 들렀던 대형특급호텔들에 비해 몸집이 작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로비에 들어섰지만 역시 작다. 하지만 Willson 왈. 신혼여행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호텔이며, 로비, 객실, 커피숍 등등이 상당히 세련되고 깔끔하다고 한다. 특히 시설관리 부분이나 직원들의 친절도가 가장 우수하다고.. 또한 카지노 호텔보다 더 보안이 철저하여 카드키가 없이는 자기 층도 못올라간단다. 훔.. 호텔 3개 봤을 뿐인데.. 시간이 후딱 지나갔다. 차량을 기다리고, 다시 이동하는 시간이 만만치 않다. willson에게 차라리 걸어다니자고 했더니 혼자 걸어다니시라고 한다. 어리노무시키가 ㅋ # PM 16:00 DIAMOND HOTEL, HYATT CASINO, PANPACIFIC HOTEL -> 리잘공원 국영호텔인 마닐라 호텔로 이동하는 도중 마닐라 랜드마크 중 하나인 "리잘공원" 대로변에 잠깐 차를 세웠다. "호세 리잘(JOSE RIZAL)" ... 이 분의 이름을 따서 지은 공원. 모르긴 몰라도 이 사람은 필리핀에서 유명한 사람임이 분명하다 Willson의 설명 시~작! 이 곳은 마닐라 시내 중심에 위치한 공원이며, 식민지 시대 스페인에 저항한 필리핀의 영웅인 그가 이곳에서 처형되었으며 그의 기념비가 있는 곳이다. 어찌보면 이 분은 필리핀에서 대단한 일을 한 분인데.. 난 뭐.. 모르는 사람이라 그런지 그닥.. ㅋㅋ 공원의 부분에는 일본식 정원과 중국식 정원이 만들어져 있었다. # PM 16:20 리잘공원 -> 마닐라 대성당, st. 어거스틴교회, 산티아고요새 <마닐라 대성당> 리잘공원에서 북쪽으로 위치해있는 역사적인 성당. 아시아 최대의 파이프 오르간이 있는 곳이라고 한다. < St. 어거스틴 교회> 마닐라 대성당에서 조금만 남쪽으로(리잘공원쪽으로) 위치해있는 석조건물. 마닐라 성당 앞에는 모자 착용금지 , 반바지 착용금지, 슬리퍼 착용금지 라고 입구에 경고장처럼 써있다. 모자야 쓰지 않았고..입고 있던 반바지와 슬리퍼는 어쩔까 싶다. 사람이 없었으면 일본사람 인척 들어가 볼까 했으나 그냥 시간관계상.. 결국엔 외관만 보고 Pass!... Willson도 그게 낫겠다고 한다. <산티아고 요새>이 곳 또한 스페인의 흔적이 남아있는 곳이다. 온통 스페인의 흔적이다. 마닐라 대성당에서 북쪽방향에 위치하고 있는 이곳은 과거에 인트라무스로 연결되어 있었던 옛날 스페인 요새의 잔해.. 2차 대전 당시 파괴 되었던 곳을 1950년에 복구해 현재는 공원으로 꾸며져 있어, 마닐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반드시 거쳐야 할 명소중의 하나인것이다. 산티아고 요새 북쪽에서는 서울의 한강격인 '파시그' 강의 전경을 감상할 수도 있고, 유명한 수중 감옥도 볼 수 있다. 이 요새의 가장 흥미로운 곳은 리잘 기념관으로 호세 리잘박사의 유품과 필리핀 독립운동가들이 투옥되었던 방들이당. # PM 17:50 마닐라 대성당, st. 어거스틴교회, 산티아고요새 -> 마닐라 호텔ADD:CPO 1099 Manila Central Exchange Manila, Philippines 1912년 OPEN. 세계 각국의 국빈급 V.I.P를 영접하는 격조 높은 호텔. '세계적인 베스트 호텔'을 비롯한 수많은 상을 받아온 것으로도 유명하며, 로비를 비롯해 호텔 곳곳에 호화로움이가득하며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띠고 있어 숙박하지 않더라도 구경해볼 만한 곳이다. 마닐라 베이와 스페인 식민지 시대의 성벽 도시인 인트라무로스를 마주하고 있어 입지도 매우 좋다. 또한 많은 역사적 관광명소를 걸어서 볼 수 있다. 몇몇 돌아본 호텔중에 가장 인상 깊은 곳이다. 역시 그 나라만의 냄새를 느낄 수 있는 곳이 좋다는.. 내 나름대로의 개똥철학에 확신을 갖을만큼 이 호텔에 대한 느낌이 정말 좋다. # PM 18:20 마닐라 호텔 -> BLUE WAVE, CCP 고거 걸었다고 배가 고프다. Willson이 샹그릴라 트레이더 호텔의 시푸드 뷔페를 보여줬다. 오~ 맛있겠따. 비싸단다. 혼자 먹으라고 한다. 자기는 비싸다고 안먹는다고.. ㅡ.ㅡ; 혼자 호텔 레스토랑에 앉아서 뷔페를 먹으란다. 헉헉헉헉~~ 쑥~한번 둘러보고는 먹은걸로 치기로 했다. Willson에게 먹자 골목(BLUE WAVE)으로 가자고 막 조른끝에.. 호텔 뷔페를 먹지 않은것은 무덤까지 가지고 갈 비밀로 하기로 하고 (?) ㅋㅋ 같이 저녁을 먹기로 했다. (그 뷔페를 꼭 먹어야 하는것이 내 인스펙션 목적중의 하나이다. 허니무너가 먹는 식사 이므로..) 밥을 혼자 먹지 않아도 된다는 기쁨에 호텔뷔페 따위야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 아무거나 먹어도 좋겠다 ^^ 이렇게.. 마닐라 첫째날의 해가 저물었고. 어느새 Roxas 거리에 줄지어 있는 가로등이 모두 불을 밝혔다. 라이트를 켠 차들이 끊임없이 달리고, 마닐라 베이에 떠있는 요트들의 불빛 또한 예쁘다. 뜨겁고 탁했던 공기도, 끈적이고 후덥지근했던 바람도.. 이제는 모두가 선선하다. CCP (culture center of philipin) 문화센터의 필름센터라는 곳. 여기서 게이쇼인 어메이징쑈(amazing show)를 공연한다. 주인장은 한국인이다. 자칫 폐건물이 될 뻔한 이곳을 인수하여 이렇게 마닐라의 랜드마크인 곳으로 만들어 놓다니.. 역시 한국인이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친다. 어메이징쇼는 태국의 트렌스젠더 쇼와 언듯 비슷해 보이지만 보다 스피디~하고 현대적인 감각이 들어간.. 뭐랄까.. .. 한편의 뮤지컬!? 하지만 결국 한 마디로 말하면 필리핀의 트렌스젠터쇼(게이쇼) 인거당.여기와서 오늘 하루 본 필리핀 남자들은 평균키가 그닥 크지 않은 것 같은데.. 이 언니야들은 왜 이리 큰 키를 갖고 태어났음에서 불구하고.. 여장을 하고 화장을하고.. 여자가 되기를 원하는걸까?? 난 이 공연을 보며 내내 저 큰 키들이 부러울 따름이다. 몸매는!? ㅋㅋ 첫번째 사진은 미스 어메이징에서 대상을 받고 난 사진.. 공연장인 우리나라의 국립극장을 얼핏 닮은 그곳.. 그곳엔 저렇게 수많은 여자들의 화려한 모습들이 장식되어 있다. 물론 모든 노래는 립싱크 이다. 예전에 한 코미디 프로그램에서의 '허리케인 블루'가 떠오른다. 앞쪽에는 대부분 허니무너.. 여장을 한 남자가 새신랑한테 들이댄다. 허걱. 뽀뽀도 한다. 이건 새 신부가 화를 내야하는 상황일까, 아님 새 신랑이 화를내야 하는 상황일까. 거참 난감하기 그지 없는 시추에시션. # PM 20:30 BLUE WAVE, CCP -> SOPITEL PLAZA HOTELCCP 문화센타와 국제회의장 등이 있는 광대한 매립지에 자리잡고 있다 또한 웨스틴 플라자라는 이름에서 업그레이드 되어 소피텔이라는 큰 그룹으로 합류한 호텔이다. 밝은 로비에 들어서자 야자수 및 열대의 느낌이 가득해 이곳이 마닐라 라는 사실을 잊게 할 정도다. 야외 카페는 분위기가 꽤 그럴싸하다. 야자수에 걸려있는 중국풍의 램프들이 내가 좋아하는 느낌이다. 시내 계란 노른자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호텔들보다 훨씬 괘안타. 마닐라 베이를 마주한 18홀의 골프 코스,테니스 코트 등도 갖추어져 있다고 하는데.. 이거 원 밤이라 그런지 도통 바다라곤 보이지 않는다. 마지막날 다시 마닐라에 왔을때 꼭 다시 들려야 겠다는 생각이 휘비빅~든다. 사진촬영의 아쉬움을 남긴채.. 하지만 호텔 전체가 리조트 감각으로 만들어져 있는것에 매우 인상이 깊다. # PM 21:30 SOPITEL PLAZA HOTEL / DAT 1. The end.첫날.. 소피텔 플라자 호텔을 끝으로 인스펙션 일정이 끝났다. 이제.. 산미구엘 맥주를 오리지날로 마실 수 있는 시간이당 ㅋ 사실 공항에 내리자 마자 푹푹찌는 이 더위에 정말 시원한 맥주가 그립기 시작했던걸..Willson 을 재촉하여 마닐라의 명동인 아드리아 띠꼬로 간당. 유후~♬ 여기서 또 한사람의 등장이다. Willson의 룸메이트 Eddy. 하루종일 드라마 '파리의 연인' 을 보며 시체놀이를 했다는 이 남정네는 그래 마침 나랑 같은 개띠이다 ㅋ 이렇게 젊은 3명이서 마닐라의 밤거리를 누비기 시작. 새벽 3시쯤일까.. 한참을 마시고 한참을 웃고.. 처음 만난 사이치고는 유쾌한 시간이다. 허걱.. 낼 보라카이 행 비행기는 AM 10:00 .. 8시엔 일어나 체크아웃을 하고 9시까진 국내선 공항으로 가야한다. 사실 이 같은 사실을 모르는 바는 아니었지만.. ^^; 낼 아침 무사히 일어나기를 기도하며 자리를 나서 호텔로 향했다.착한 Willson과 운전기사 toto는 나를 호텔로 데려다주는것을 잊지 않는다.
2008.02.15 | 팜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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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발랄한 코사무이 놀기~!
Dep : 2007년 9월6일 목요일 OX301 (11:30) ICN - BKKARR : (15:00) BKK TRS : PG0175 (17:45)ARR : (19:20) Samui<프롤로그>(2007년 9월6일 목요일)눈을 뜨니 때마침 가을비가 내린다.동남아 허니문은 이제 어딜가던 크게 다를바 없다는 아쉬움과 새로운 휴양지의 부재,적지 않은 비행시간과 만만치 않는 가격으로 대게는 출발 전 여행지를 바꿔야 했던몰디브의 대체 휴양지로 허니문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등장한 코사무이…훼손되지 않은 섬이 주는 편안함과 럭셔리한 풀빌라들로 최적의 허니문지로 방콕의 신공항 수완나폼은 어딘지 인천공항과 비슷한 느낌이다. 도로변에 늘어서 손님을 기다리는 빨간 택시들..유리벽 너머 방콕의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듯하다.염려 크게 했던 탓일까 "오리엔트타이" 항공은 생각보다 편안했다.사무이행 PG항공으로 갈아타기 위해 입국심사를 마치고 짐을 찾은 후에야 국내선 구간으로 이동…역시나 듣던 바와 같이 구간마다 PG 이용객들을 위해 력셔리한 부틱라운지가 자리잡고 있다.항공 티켓만 제시하면 누구든지 이용할수 있다.기대했던것 처럼 예쁜 PG항공은 기내식도 정말이지 깔끔하고 맛있다.식사를 마치고 창너머 보이는 크고 작은 섬들을 구경하다 보니… 섬이 참 많긴 하다~^^1시간을 훌쩍 날아 사무이공항 도착.인천 공항에서부터 꼬박 하루 종일을 공항에서 보내고 나니 사무이는 어둠이 내렸다.숙소는 파빌리온으로 출발~!한국인 GRO의 환대를 받으며 체크인…사진에서 봐왔던 모습 그대로 내 시야에 펼쳐졌을 때의 감동이란….파티오 레스토랑 앞으로 은은한 조명이 들어온 메인풀장은 정말 아름답다.우리가 묵게될 하이드로 풀빌라는 마치 미로와 같은 정원 속에 비밀스럽게 꼭꼭 숨겨진듯하다.걸음을 옮길때 마다 철썩이는 파도소리….아~~~~ 바다…… 내일 아침이면 파랗게 빛내며 나를 반겨줄 라마이비치….빨강색 쿠션과 독특한 스타일의 케노피가 너무나 눈에 익은 하이드로 풀빌라…효율적인 공간 활용의 지혜가 옅보이는 객실은 구석구석 눈길이 가는 예쁜 장식들이 아기자기하게 들어 차그야말로 가방을 내려 놓는 것도 잊은체 카메라 셔터를 눌러대게 했다.그 누가 피곤하다며 투털거렸던가?간편한 차림으로 갈아입고 사무이 제2의 도시인 '라마이 다운타운'으로 외출~라마이 시내 한복판에 위치한 파빌리온의 매력이 다시한번 빛나는 순간이다.^^라이브 바, 편의점, 한집 걸러 나오는 마사지샵, 옷가계…오늘은 대~충 분위기만 느끼자~ "기다리라구 일 끝내고 내일 언니가 다시 돌아 오겠어~!" 편의점에 들러 시원한 맥주와 안주거리 잔뜩골라 계산대에 올려두고계산을 하려는 순간… 마사지샵, 옷가계…내말을 이해를 한거지 무조건 안된다며 도리질 치더니 조용히 봉지를 뺏어 든다…눈물을 머금고 그날 우린 빌라의 미니바에서 맥주를 들이켰다.미니바 하이네캔 : 90Bat (2,700원)모닝콜을 부탁하는걸 깜빡하고 아침 기상이 걱정됐었지만 생각보다 일찍 눈이 떠진다.침대에 누워보니 빌라의 담장 너머로 파란 하늘이 눈이 부시다.어제 비행기에서 먹은걸로 저녁을 대신해 조금 출출하던 우린 일찌~감치 바닷가 산책을 빌미 삼아 레스토랑으로 향했다.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고 했던가… 레스토랑은 갓 구워나온 신선한 빵들과 베이컨 핫케익 등식욕을 돋궈주는 메뉴들이 가득하다~^^아직은 아침 찬기운이 남은 라마이비치, 일찍 해안선을 따라 조깅을 하는 유러피언들이 간간히 눈에 띤다.오늘은 바로 이곳, 파빌리온 부터 본격적인 인스펙션이 시작된다.09: 50 <파빌리온> 라마이비치10 : 40 <클리프뷰>11 : 20 <노라>12 : 00 <사라>12 : 40 <페닌슐라 ->사무드라>13 : 20 <점심>봉고스(Bonggoes) 라는 케쥬얼한 퓨젼 레스토랑은 카르마 에세 페닌슐라로 가는 길목에 자리 잡고 있다.노란색 벽지엔 가능한 메뉴들이 자유분방하게 붙어 있고 낮시간이라선지 한산한 레스토랑엔고풍스런 선풍기가 한가롭게 돌고 있었다.2 : 10 <사라- 청문비치>3 : 00 <통사이베이>3 : 50 <멜라티>4 : 45 <포시즌>5 : 40 "파빌리온 귀환"비로소 자유다…차웽을 나가려 맘 먹었었으나… 체력이 다소 바닥인 관계로 가까운 라마이 시내에서 나이트라이프와 저녁을 먹기로 했다.오늘은 주머니에 든든히 바트도 있겠다, 어디보자~~~일단 저녁을 해결하기 위해 시내 배회….씨푸트 레스토랑이 상당히 눈에 많이 띤다. 주문 잘못했다 저녁 버리느니 안전하게 가자~사람들이 가장 바글거리는 레스토랑 낙찰~길가에 내다 놓은 메뉴판을 한참을 뒤적거리자 친절한 언니가 나와 자리에 안장서 천천히 고르란다..스테이크, 스파게티,피자… 결국 서빙하는 언니의 추천을 받아 와인에 절인 필렛 스테이크와 해물피자 그리고 맥주 파인쥬스~기대 이상으로 식사는 맛있었다.우리들의 초이스에 대한 흡족함으로 배를 두들기며… "자~ 이제 구경 좀 가볼까?"메인 스트릿을 따라 쭉 걷다보니 한쪽길 안쪽으로 "라마이 나이트 플라자" 라는 사인이 보인다.흐흐흐 ~ 야시장이다~~~~각종 악세서리, 기념품, 잡화, 옷, 네일케어… 인상 좋게 생긴 언니 앞에 앉아 손톱 호강 좀 한번 시켜보자~노련한 언니의 손놀임을 유심히 바라 보는데… 자기랑 비슷하게 생긴 우리가 그곳에선 좀체 보기 힘들어셔 였는지어디서 왔느냐 묻는다, 자랑스럽게 "프럼 코리아" 라 했더니 반갑게 뭔가를 꺼내든다.바로 네일케어 중 쓰이는 중요한 도구가 바로 "Made in Korea" 다… 새삼 반갑고 감격스럽다.이런 작은 용품들을 수출해 또 나로하여금 타국의 이런 작은 섬에서 한국인으로서의 긍지를 느끼게 해주는구나~10분 가량 앉아있다 보니 손톱에 예쁜 꽃들이 피었다, 비용은 불과 150bat (4,500원)정말이지 겸손한 가격이 아닐수 읎당~이곳저곳 기웃거리다 오늘의 마지막 미션! 피로를 풀기위해 적절한 맛사지샵을 찾았다.과년한 처자들이 옹기종가 가계앞에 나와 앉아 있는 모습이 다소 들어서기 민망하나 가장 용모가 단정하고인사성이 좋은 언니들의 가계로 들어 갔다.역시나 Japanese 냐 묻는다, 정색했지만 미소를 지으며 "from Korea" 했다.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오픈이래 한국 손님은 처름이라며 특별 서비스를 해준단다.빈말이라도 기분은 좋다! ^^오일 전신 마사지 300bat(9,000원) 1시간 가량 오일로 열심히… 이건 맛경험이다…Seafood Pizza 160밧 (4,800원)Beef Fillet with Mushroom in Red wine sauce 460밧 (13,800원)Pineapple Juice 50밧 (1,500원)Heineken small 80밧 (2,400원)total : 750밧 (22,500원)아침에 눈을 뜨니 오늘도 햇볕은 빤닥 빤닥~ 자외선 작열이다..--;;그러고 보니 파티오에서 마지막 아침이군… 어제 보다 늦은 시간이라 레스토랑은 우리보다 일찍 나온 사람들이많은데 유독 비치가 자리가 비어 있다… 어제 사장님과 인사를 하는걸 스탭들이 봐서일까?저건 우리들의 자리?' 잘생긴 스탭이 오더니 우릴 비치테이블로 안내 한다… 므흣!^^식사를 거의 마친듯 하자… 스탭이 오더니 사진 촬영기사를 자처한다.그러고 보니 우리 뿐이 아니다… 식사를 마친 모든 테이블을 돌며 사진 촬영을 해주는 것이다.정말 친절도 하여라~ㅋㅋㅋ12시 체크 아웃에 맞춰 짐을 꾸렸다.고작 이틀 있었는데 사방에 늘어놓은 소지품들이 어째이리 많은지….로비에서 간단히 체크아웃…빌라 내에 비치되어 있는 쪼리, 슬리퍼가 너무 너무 이뻣는데 가져 왔음 대박 창피 당할뻔 했다…^^;;소심하게 칫솔이랑 볼팬만 담아오길 잘했다~^^이쁘다고 모두 챙겨오면 체크아웃 할때 고스란히 금액을 치루던지 다시 내놓아 하니 반드시 기억하자~ 자~ 오늘은 클럽사무이팀을 만나는 날~점심은 한식으로… 불고기 쌈밥에 된장찌개…소화도 잘되고 살도 안찐다며 공기밥을 자꾸 권하시는 사모님~ 울엄마 같당…ㅋㅋㅋ참고로 이 사장님 커플은 사무이에 5년 전에 여행을 오셨다가 눌러 앉은 캐이스란다…농약이 "비/싸/서(?!!!)" 상추,배추 각종 야채들이 모두 무공해… 정말 신선하고 맛나당~쌈밥을 듬뿍 맛있게 먹고 나서 우리의 인스팩션은 이어졌다.13:40 <푼푸리다> 8월 Soft open - 미니바 데일리 리필14:00 <반다라> 보풋 비치14:45 <사무이부리>15:20 <나파사이> - 맑은 하늘 - 한국인GRO16:30 <카녹부리>- 골든빌리지17:00 <반사바이>우리의 두번째 숙소인 반사바이 선셋비치… 해안선 안쪽으로 난 고즈넉한 숲길은 한적하고 평화롭기 그지 없다. 로비에 들어서자 저~멀직이서 곧 장관이 펼쳐질 하늘과 맞닿아 있는 수평선, 넓다란 풀장과 빌라들이 그림처럼 펼펴져 있다.총 4채 밖에 없는 오션프런트 풀빌라에 들어서자 눈앞에 촤~악 펼쳐진 바다... 심장이 쿵쾅거린다… 비치와 빌라의 경계가 없이 거실과 침실, 개인풀장, 사라, 정원 모두가 비치를 마주하고 있다.태양이 절정에 달해 눈부시게 빛나더니 그언저리가 일시에 붉게 물든다….잠시 카메라를 내려 놓고 풀장에 발을 담근채 지는 해를 마주 보고 앉았다… 얼굴에 와닿는 부드러운 바닷바람 문득 서울은 지금 어떤 하늘일까 궁금해진다.가방을 내던지듯 객실에 내려 놓고 레스토랑으로 고고!입구 오른쪽에 와인셀러를 두고 우리들만을 위해 준비된 식탁은 은은한 촛불로 투명한 유리잔이 빛난다.반사바이 선셋비치의 GM인 스위스 출신의 요네스(Jones)의 추천으로 씨푸드 과일 셀러드와메뉴판을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아쉬움을 표현하자, 메뉴판엔 없지만 스페셜 게스트인 만큼 특별 요리를 해주겠단다….아~ 감격 감격~^^저녁을 먹고 드디어 본격적인 나이트라이프 투어 돌입!차웽시내는 그야말로 토요일밤의 열기로 후끈하다.차량으로 왔다갔다 할때 마다 레게가수의 큰 간판이 눈에 띠던 "레케팝" 넓은 무대와 스테이지를둘러싸고앉은 유럽친구들은 대형 스크린을 통해 자국 선수들이 골이 터질때 마다 환호성을 지르고 무대에선 뮤지션들은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그들의 연주와 노래에 빠져 그들만의 파티를 즐기고 싱아맥주병을 들고 스테이지로 나온남녀커플은 또 그들만의 춤사위에 빠져 저마다의 축제를 즐기는 레게팝은 젊고 생동감이 넘친다.스테이지 바로 옆 강가 쪽에 자리를 잡고 않아 잠시 그들의 연주를 감상..주인이 매번 바뀔때에도 무대에서의 저 멤버들은 변함이 없단다.기회가 된다면 꼭 들러 직접 들어보길 권하고 싶다~! ^^차웽시내 한복판에 위치한 게이바 "스타클럽(Star Club)" 짧은 단막극과 뮤지컬 그리고 유명가수들의 레퍼토리 모창으로 이어지는 무대는 아기자기하고 흥겹다.원체 아시안(Asian)이 없이 대부분이 유러피언이라 동양인들을 지목하며 어디에서 왔는지…그리고 세계 각국 어디에서 왔건 모두를 환영한다는 그들은 성적소수자(게이)와 인종의 차이가 없는 파티로관객모두를 흥겨운 파티 참여자로 만들었다. 귀에 익은 노래와 모두가 하나된듯한 축제 분위기..마지막 3부 공연을 남겨두고 숙소로 돌아와야 하는게 못내 아쉬웠다..반사바이로 돌아오니 낮에 보지 못했었던 라이트들이 곳곳에 커져 우리들의 빌라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정자 밑에 준비해둔 모기향 그리고 어둠속에서도 그 형체를 또렸이 알수 있는 빌라의 지킴이 야자수를 밝히는 조명…빌라에 도착하기 훨씬 전부터 저녁을 그리고 게스트를 맞을 준비를 한모양이다.보이지 않는 이런 서비스에 다시한번 감동 컨펌이다…^^넓은 욕조에 비누거품을 풀어 자쿠지를 작동시키니 팝콘 터지듯 순식간에 불어난 비누거품들..별이 쏟아질것 같은 하늘… 시원해진 밤바람… 향긋한 비누거품… 3일간의 여독이 한꺼번에풀리는 느낌이다….한국에서 준비해간 cd를 틀기위해 DVD를 가지고 한참을 씨름하다 결국 성공!귀에 익숙한 음악을 들으며 스르르 꿈나라로…^^간밤에 심하게 즐겨주어서 일까… 10시에 겨우 눈을 떳다.오늘도 그야말로 태양 작열이다… 어제 못다한 남은 인스팩션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서둘러 체크아웃을 마치고 인스팩션 시작!아침겸 점심으로 근사한 오션뷰를 자랑하는 "비버리힐즈"늦은 아침과 이른 점심을 먹는 사람들로 자리가 제법 차있다.소장님의 추천대로 새우 볶음밥 오더…와우~ 양도 많고 "팍지(태국 전통 향신료)" 가 들어있지 않아 우리나라 새우 볶음밥과 거의 흡사하다.자~ 이제 먹었으니 일하러 가야지~12:40 <르네상스> 13:00 <브리자> 차웽비치 북쪽 끝15:00 <포시즌> 올해 2월 OPEN14:00 <통사이베이> 비치프런트 스윗 - 박영민 신랑 만남드디어 인스팩션이 대망의 막을 내렸다… 아무래도 간밤에 새벽3시까지 버틴 여파가 스르르 나타나기 시작한다.비행시간이 촉박해 스파를 받긴 힘든상황이라 타이 전통 지압 맛사지을 받기로 했다.한국인 사장님이 직접 운영하시는 스파장의 시설은 상당히 깔끔하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다.1시간 가량의 시원한 맛사지를 받고 저녁은 삼겹살로….농약이 비싸서 못하기 때문에 모두 무공해라 말씀하시는 인심좋은 사모님~어떻게 재료들을 공수하시는지… 김치와 각종 반찬가지들 그리고 된장찌개 김치찌개는 한국에서의 음식 그대로 이다….맛나게 식사를 마치고 사모님이랑 익살스런 단골 아저씨까지 함께 기념촬영…!^^이제 슬슬 공항으로 이동할 시간이다.공항에 도착하니 비행기가 1시간 연착이 됐단다.어쨌든 미리 보딩을 마치고 라운지에 앉아 짐정리 중….저 멀리 승객들을 위한 음료와 빵 스낵을 준비해둔 바가 보인다…배 부르지만 그래두 뭐가 있는지 궁금해 잠시 답사~커피부터 오렌지쥬스, 각종 비스켓 생과자 빵 등등이 푸짐하게 준비어 있다.역사나 머찐 공항이 아닐수 없다.DEP : 2007년 9월9일 일요일 PG180 (19:25) Samui - BKKARR : (20:25) BKK TRS : OX 300 (00:20) BKK - ICNARR : (08:20) ICN<에필로그>발리와 더불어 동남아의 떠오르는 럭셔리 휴양지 사무이는 한적하고 예쁜 바다가 무엇보다 인상적이였다.타인들의 시선을 전혀 의식하지 않은 유럽인들의 자유분방함, 어디에서건 바다 조망이 가능한사무이의 빌라들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털어내기엔 더없이 좋은 안락함을 준다.이륙 후 창밖을 통해 내려다 본 사무이…. 이미 어둠이 내린 가운데 유난히 보석을 뿌려놓은 듯 반짝거리던차웽시내의 불빛들은 오랫동안이고 내 기억 속에서 반짝거릴듯 하다.
2007.09.20 | 팜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