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신혼여행 박람회

2026.10.17(토) ~ 10.18(일)

허니문 최대 100만원 할인 · 몰디브 / 하와이 / 발리 / 유럽 / 칸쿤 / 푸켓 사전예약 특가

상큼발랄한 코사무이 놀기~!

팜투어 | 2007.09.20



Dep : 2007년 9월6일 목요일 OX301 (11:30) ICN - BKK
ARR : (15:00) BKK
TRS : PG0175 (17:45)
ARR : (19:20) Samui



<프롤로그>
(2007년 9월6일 목요일)
눈을 뜨니 때마침 가을비가 내린다.
동남아 허니문은 이제 어딜가던 크게 다를바 없다는 아쉬움과 새로운 휴양지의 부재,
적지 않은 비행시간과 만만치 않는 가격으로 대게는 출발 전 여행지를 바꿔야 했던
몰디브의 대체 휴양지로 허니문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등장한 코사무이…

훼손되지 않은 섬이 주는 편안함과 럭셔리한 풀빌라들로 최적의 허니문지로 방콕의 신공항 수완나폼은 어딘지 인천공항과 비슷한 느낌이다. 도로변에 늘어서 손님을 기다리는  빨간 택시들..유리벽 너머 방콕의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듯하다.
염려 크게 했던 탓일까 "오리엔트타이" 항공은 생각보다 편안했다.



사무이행 PG항공으로 갈아타기 위해 입국심사를 마치고 짐을 찾은 후에야 국내선 구간으로 이동…
역시나 듣던 바와 같이  구간마다 PG 이용객들을 위해 력셔리한 부틱라운지가 자리잡고 있다.
항공 티켓만 제시하면 누구든지 이용할수 있다.

기대했던것 처럼 예쁜 PG항공은 기내식도 정말이지 깔끔하고 맛있다.
식사를 마치고 창너머 보이는 크고 작은 섬들을 구경하다 보니… 섬이 참 많긴 하다~^^
1시간을 훌쩍 날아 사무이공항 도착.



인천 공항에서부터 꼬박 하루 종일을 공항에서 보내고 나니 사무이는 어둠이 내렸다.
숙소는 파빌리온으로 출발~!

한국인 GRO의 환대를 받으며 체크인…
사진에서 봐왔던 모습 그대로 내 시야에 펼쳐졌을 때의 감동이란….
파티오 레스토랑 앞으로 은은한 조명이 들어온 메인풀장은 정말 아름답다.



우리가 묵게될 하이드로 풀빌라는 마치 미로와 같은 정원 속에 비밀스럽게 꼭꼭 숨겨진듯하다.
걸음을 옮길때 마다 철썩이는 파도소리….
아~~~~ 바다…… 내일 아침이면 파랗게 빛내며 나를 반겨줄 라마이비치….

빨강색 쿠션과 독특한 스타일의 케노피가 너무나 눈에 익은 하이드로 풀빌라…
효율적인 공간 활용의 지혜가 옅보이는 객실은 구석구석 눈길이 가는 예쁜 장식들이 아기자기하게 들어 차
그야말로 가방을 내려 놓는 것도 잊은체 카메라 셔터를 눌러대게 했다.

그 누가 피곤하다며 투털거렸던가?
간편한 차림으로 갈아입고 사무이 제2의 도시인 '라마이 다운타운'으로 외출~
라마이 시내 한복판에 위치한 파빌리온의 매력이 다시한번 빛나는 순간이다.^^



라이브 바, 편의점, 한집 걸러 나오는 마사지샵, 옷가계…
오늘은 대~충 분위기만 느끼자~ "기다리라구 일 끝내고 내일 언니가 다시 돌아 오겠어~!"

편의점에 들러 시원한 맥주와 안주거리 잔뜩골라 계산대에 올려두고
계산을 하려는 순간… 마사지샵, 옷가계…
내말을 이해를 한거지 무조건 안된다며 도리질 치더니 조용히 봉지를 뺏어 든다…
눈물을 머금고 그날 우린 빌라의 미니바에서 맥주를 들이켰다.

미니바 하이네캔 : 90Bat (2,700원)



모닝콜을 부탁하는걸 깜빡하고 아침 기상이 걱정됐었지만 생각보다 일찍 눈이 떠진다.
침대에 누워보니 빌라의 담장 너머로 파란 하늘이 눈이 부시다.
어제 비행기에서 먹은걸로 저녁을 대신해 조금 출출하던 우린 일찌~감치 바닷가 산책을 빌미 삼아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고 했던가… 레스토랑은 갓 구워나온 신선한 빵들과 베이컨 핫케익 등
식욕을 돋궈주는 메뉴들이 가득하다~^^



아직은 아침 찬기운이 남은 라마이비치, 일찍 해안선을 따라 조깅을 하는 유러피언들이 간간히 눈에 띤다.

오늘은 바로 이곳, 파빌리온 부터 본격적인 인스펙션이 시작된다.

09: 50 <파빌리온> 라마이비치
10 : 40 <클리프뷰>
11 : 20 <노라>
12 : 00 <사라>
12 : 40 <페닌슐라 ->사무드라>
13 : 20 <점심>

봉고스(Bonggoes) 라는 케쥬얼한 퓨젼 레스토랑은 카르마 에세 페닌슐라로 가는 길목에 자리 잡고 있다.
노란색 벽지엔 가능한 메뉴들이 자유분방하게 붙어 있고 낮시간이라선지 한산한 레스토랑엔
고풍스런 선풍기가 한가롭게 돌고 있었다.



2 : 10 <사라- 청문비치>
3 : 00 <통사이베이>
3 : 50 <멜라티>
4 : 45 <포시즌>
5 : 40 "파빌리온 귀환"
비로소 자유다…
차웽을 나가려 맘 먹었었으나… 체력이 다소 바닥인 관계로 가까운 라마이 시내에서 나이트라이프와 저녁을 먹기로 했다.
오늘은 주머니에 든든히 바트도 있겠다, 어디보자~~~

일단 저녁을 해결하기 위해 시내 배회….
씨푸트 레스토랑이 상당히 눈에 많이 띤다. 주문 잘못했다 저녁 버리느니 안전하게 가자~
사람들이 가장 바글거리는 레스토랑 낙찰~
길가에 내다 놓은 메뉴판을 한참을 뒤적거리자 친절한 언니가 나와 자리에 안장서 천천히 고르란다..
스테이크, 스파게티,피자…
결국 서빙하는 언니의 추천을 받아  와인에 절인 필렛 스테이크와 해물피자 그리고 맥주 파인쥬스~



기대 이상으로 식사는 맛있었다.
우리들의 초이스에 대한 흡족함으로 배를 두들기며… "자~ 이제 구경 좀 가볼까?"
메인 스트릿을 따라 쭉 걷다보니 한쪽길 안쪽으로 "라마이 나이트 플라자" 라는 사인이 보인다.
흐흐흐 ~ 야시장이다~~~~

각종 악세서리, 기념품, 잡화, 옷, 네일케어…
인상 좋게 생긴 언니 앞에 앉아 손톱 호강 좀 한번 시켜보자~
노련한 언니의 손놀임을 유심히 바라 보는데… 자기랑 비슷하게 생긴 우리가 그곳에선 좀체 보기 힘들어셔 였는지
어디서 왔느냐 묻는다, 자랑스럽게 "프럼 코리아" 라 했더니 반갑게 뭔가를 꺼내든다.
바로 네일케어 중 쓰이는 중요한 도구가 바로 "Made in Korea" 다… 새삼 반갑고 감격스럽다.
이런 작은 용품들을 수출해 또 나로하여금 타국의 이런 작은 섬에서 한국인으로서의 긍지를 느끼게 해주는구나~
10분 가량 앉아있다 보니 손톱에 예쁜 꽃들이 피었다, 비용은 불과 150bat (4,500원)
정말이지 겸손한 가격이 아닐수 읎당~



이곳저곳 기웃거리다 오늘의 마지막 미션! 피로를 풀기위해 적절한 맛사지샵을 찾았다.
과년한 처자들이 옹기종가 가계앞에 나와 앉아 있는 모습이 다소 들어서기 민망하나 가장 용모가 단정하고
인사성이 좋은 언니들의 가계로 들어 갔다.
역시나 Japanese 냐 묻는다, 정색했지만 미소를 지으며 "from Korea" 했다.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오픈이래 한국 손님은 처름이라며 특별 서비스를 해준단다.
빈말이라도 기분은 좋다! ^^
오일 전신 마사지 300bat(9,000원) 1시간 가량 오일로 열심히… 이건 맛경험이다…

Seafood Pizza 160밧 (4,800원)
Beef Fillet with Mushroom in Red wine sauce 460밧 (13,800원)
Pineapple Juice 50밧 (1,500원)
Heineken small 80밧 (2,400원)
total : 750밧 (22,500원)



아침에 눈을 뜨니 오늘도 햇볕은 빤닥 빤닥~ 자외선 작열이다..--;;
그러고 보니 파티오에서 마지막 아침이군… 어제 보다 늦은 시간이라 레스토랑은 우리보다 일찍 나온 사람들이
많은데 유독 비치가 자리가 비어 있다… 어제 사장님과 인사를 하는걸 스탭들이 봐서일까?
저건 우리들의 자리?' 잘생긴 스탭이 오더니 우릴 비치테이블로 안내 한다… 므흣!^^



식사를 거의 마친듯 하자… 스탭이 오더니 사진 촬영기사를 자처한다.
그러고 보니 우리 뿐이 아니다… 식사를 마친 모든 테이블을 돌며 사진 촬영을 해주는 것이다.
정말 친절도 하여라~ㅋㅋㅋ

12시 체크 아웃에 맞춰 짐을 꾸렸다.
고작 이틀 있었는데 사방에 늘어놓은 소지품들이 어째이리 많은지….
로비에서 간단히 체크아웃…
빌라 내에 비치되어 있는 쪼리, 슬리퍼가 너무 너무 이뻣는데 가져 왔음 대박 창피 당할뻔 했다…^^;;
소심하게 칫솔이랑 볼팬만 담아오길 잘했다~^^
이쁘다고 모두 챙겨오면 체크아웃 할때 고스란히 금액을 치루던지  다시 내놓아 하니 반드시 기억하자~

자~ 오늘은 클럽사무이팀을 만나는 날~
점심은 한식으로… 불고기 쌈밥에 된장찌개…
소화도 잘되고 살도 안찐다며 공기밥을 자꾸 권하시는 사모님~ 울엄마 같당…ㅋㅋㅋ
참고로 이 사장님 커플은 사무이에 5년 전에 여행을 오셨다가 눌러 앉은 캐이스란다…
농약이 "비/싸/서(?!!!)" 상추,배추 각종 야채들이 모두 무공해… 정말 신선하고 맛나당~



쌈밥을 듬뿍 맛있게 먹고 나서 우리의 인스팩션은 이어졌다.

13:40 <푼푸리다> 8월 Soft open - 미니바 데일리 리필
14:00 <반다라> 보풋 비치
14:45 <사무이부리>
15:20 <나파사이> - 맑은 하늘 - 한국인GRO
16:30 <카녹부리>- 골든빌리지
17:00 <반사바이>

우리의 두번째 숙소인 반사바이 선셋비치…
해안선 안쪽으로 난 고즈넉한 숲길은 한적하고 평화롭기 그지 없다.
로비에 들어서자 저~멀직이서 곧 장관이 펼쳐질 하늘과 맞닿아 있는 수평선, 넓다란 풀장과 빌라들이 그림처럼 펼펴져 있다.



총 4채 밖에 없는 오션프런트 풀빌라에 들어서자 눈앞에 촤~악 펼쳐진 바다... 심장이 쿵쾅거린다…
비치와 빌라의 경계가 없이 거실과 침실, 개인풀장, 사라, 정원 모두가 비치를 마주하고 있다.

태양이 절정에 달해 눈부시게 빛나더니 그언저리가 일시에 붉게 물든다….
잠시 카메라를 내려 놓고 풀장에 발을 담근채 지는 해를 마주 보고 앉았다… 얼굴에 와닿는 부드러운 바닷바람 문득 서울은 지금 어떤 하늘일까 궁금해진다.



가방을 내던지듯 객실에 내려 놓고 레스토랑으로 고고!
입구 오른쪽에 와인셀러를 두고 우리들만을 위해 준비된 식탁은 은은한 촛불로 투명한 유리잔이 빛난다.
반사바이 선셋비치의  GM인 스위스 출신의 요네스(Jones)의 추천으로 씨푸드 과일 셀러드와
메뉴판을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아쉬움을 표현하자, 메뉴판엔 없지만 스페셜 게스트인 만큼 특별 요리를 해주겠단다….

아~ 감격 감격~^^



저녁을 먹고 드디어 본격적인 나이트라이프 투어 돌입!
차웽시내는 그야말로 토요일밤의 열기로 후끈하다.

차량으로 왔다갔다 할때 마다 레게가수의 큰 간판이 눈에 띠던 "레케팝" 넓은 무대와 스테이지를둘러싸고
앉은 유럽친구들은 대형 스크린을 통해 자국 선수들이 골이 터질때 마다 환호성을 지르고 무대에선 뮤지션들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그들의 연주와 노래에 빠져 그들만의 파티를 즐기고 싱아맥주병을 들고 스테이지로 나온
남녀커플은 또 그들만의 춤사위에 빠져 저마다의 축제를 즐기는 레게팝은 젊고 생동감이 넘친다.

스테이지 바로 옆 강가 쪽에 자리를 잡고 않아 잠시 그들의 연주를 감상..
주인이 매번 바뀔때에도 무대에서의 저 멤버들은 변함이 없단다.
기회가 된다면 꼭 들러 직접 들어보길 권하고 싶다~! ^^

차웽시내 한복판에 위치한 게이바 "스타클럽(Star Club)"
짧은 단막극과 뮤지컬 그리고 유명가수들의 레퍼토리 모창으로 이어지는 무대는 아기자기하고 흥겹다.

원체 아시안(Asian)이 없이 대부분이 유러피언이라 동양인들을 지목하며 어디에서 왔는지…
그리고 세계 각국 어디에서 왔건 모두를 환영한다는 그들은 성적소수자(게이)와 인종의 차이가 없는 파티로
관객모두를 흥겨운 파티 참여자로 만들었다. 귀에 익은 노래와 모두가 하나된듯한 축제 분위기..
마지막 3부 공연을 남겨두고 숙소로 돌아와야 하는게 못내 아쉬웠다..

반사바이로 돌아오니 낮에 보지 못했었던 라이트들이 곳곳에 커져 우리들의 빌라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정자 밑에 준비해둔 모기향 그리고 어둠속에서도 그 형체를 또렸이 알수 있는 빌라의 지킴이 야자수를 밝히는 조명…
빌라에 도착하기 훨씬 전부터 저녁을 그리고 게스트를 맞을 준비를 한모양이다.
보이지 않는 이런 서비스에 다시한번 감동 컨펌이다…^^
넓은 욕조에 비누거품을 풀어 자쿠지를 작동시키니 팝콘 터지듯 순식간에 불어난 비누거품들..
별이 쏟아질것 같은 하늘… 시원해진 밤바람… 향긋한 비누거품… 3일간의 여독이 한꺼번에
풀리는 느낌이다….

한국에서 준비해간 cd를 틀기위해 DVD를 가지고 한참을 씨름하다 결국 성공!
귀에 익숙한 음악을 들으며 스르르 꿈나라로…^^



간밤에 심하게 즐겨주어서 일까… 10시에 겨우 눈을 떳다.
오늘도 그야말로 태양 작열이다… 어제 못다한 남은 인스팩션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서둘러 체크아웃을 마치고 인스팩션 시작!

아침겸 점심으로 근사한 오션뷰를 자랑하는 "비버리힐즈"
늦은 아침과 이른 점심을 먹는 사람들로 자리가 제법 차있다.
소장님의 추천대로 새우 볶음밥 오더…
와우~ 양도 많고 "팍지(태국 전통 향신료)" 가 들어있지 않아 우리나라 새우 볶음밥과 거의 흡사하다.



자~ 이제 먹었으니 일하러 가야지~

12:40 <르네상스>
13:00 <브리자> 차웽비치 북쪽 끝
15:00 <포시즌> 올해 2월 OPEN
14:00 <통사이베이> 비치프런트 스윗 - 박영민 신랑 만남

드디어 인스팩션이 대망의 막을 내렸다…
아무래도 간밤에 새벽3시까지 버틴 여파가 스르르 나타나기 시작한다.
비행시간이 촉박해 스파를 받긴 힘든상황이라 타이 전통 지압 맛사지을 받기로 했다.
한국인 사장님이 직접 운영하시는 스파장의 시설은 상당히 깔끔하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다.



1시간 가량의 시원한 맛사지를 받고 저녁은 삼겹살로….
농약이 비싸서 못하기 때문에 모두 무공해라 말씀하시는 인심좋은 사모님~
어떻게 재료들을 공수하시는지… 김치와 각종 반찬가지들 그리고 된장찌개 김치찌개는 한국에서의 음식 그대로 이다….

맛나게 식사를 마치고 사모님이랑 익살스런 단골 아저씨까지 함께 기념촬영…!^^
이제 슬슬 공항으로 이동할 시간이다.
공항에 도착하니 비행기가 1시간 연착이 됐단다.
어쨌든 미리 보딩을 마치고 라운지에 앉아 짐정리 중….
저 멀리 승객들을 위한 음료와 빵 스낵을 준비해둔 바가 보인다…
배 부르지만 그래두 뭐가 있는지 궁금해 잠시 답사~



커피부터 오렌지쥬스, 각종 비스켓 생과자 빵 등등이 푸짐하게 준비어 있다.
역사나 머찐 공항이 아닐수 없다.

DEP : 2007년 9월9일 일요일 PG180   (19:25) Samui - BKK
ARR : (20:25) BKK
TRS : OX 300  (00:20) BKK - ICN
ARR : (08:20) ICN

<에필로그>

발리와 더불어 동남아의 떠오르는 럭셔리 휴양지 사무이는 한적하고 예쁜 바다가 무엇보다 인상적이였다.
타인들의 시선을 전혀 의식하지 않은 유럽인들의 자유분방함, 어디에서건 바다 조망이 가능한
사무이의 빌라들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털어내기엔 더없이 좋은 안락함을 준다.
이륙 후 창밖을 통해 내려다 본 사무이…. 이미 어둠이 내린 가운데 유난히 보석을 뿌려놓은 듯 반짝거리던
차웽시내의 불빛들은 오랫동안이고 내 기억 속에서 반짝거릴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