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수 고대하였던 아야나 풀빌라! 역시 기대 이상이였습니다😊 센스있게 카드에 이름도 써있고, 넓은 욕실도 맘에 들어요. 허니문이라 그런지 하트도 만들어두도, 욕조에 꽃도 뿌려져 있어여😆 개인풀장도 있는데 사실 하늘 맑고 이쁜게 다했다. 바다는 잘 안보였지만.. 만족! 침실 컨디션도 좋습니다. 아무래도 숙소랑 집은 넓은게 최고인 듯! 참고로 넷플도 볼 수 있습니다 장점을 나열하자면, 사생활 보호👍 넓은 공간👍 친절한 직원들👍 어플을 통한 서비스 안내👍 깔끔한 시설과 어메니티 ㈇

역시 뮬리아풀빌라는 최고의 허니문 숙소인 것 같습니다😊💕 입구부터 조약돌로 이쁘게 쓰여진 Honeymoon :) 너무너무 귀엽죠 ㅎㅎ 안내해주신 직원도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한국인 직원분도 계셔서 얼마나 마음이 편했던지~ 궁금한거 바로바 로 알려주시고! 팁도 알려주시구!🙌🏻 숙소들어가기도 전인데 벌써부터 입구 앞 정원이 너무 이뻤어 침대도 너무 느낌있고! 하얀 차르르 커튼도 너무 바깥 오션뷰 와 잘 어울려서 힐링 그 자체에요! 거품목욕도 할 수 있는 자쿠지도 있고 🛁 그래도 제일 맘에드는 건 역시나 프라이빗한 개인수영장이에요!

정말 발리 온 걸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ㅠㅠ 딱 물리아 도착했을 때 왕국 오는 느낌 확 들었고 와…. 가는 길 곳곳마다 다람쥐도 있어요! 무엇보다 여기에는 한국인 직원이 따로 상주하고 계세요! 궁금한 점들 알아서 척척 알려주시고 팁들도 많이 얻어 갑니다 ㅎㅎ 직원 모두 정말 친절하세요 음식은 말해 뭐합니까….. 한국 음식 그리우면 육개장 꼭 드셔보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피자보다 햄버거 꼭 꼭 드셔보세요! 적극 추천!!! 풀빌라라 개인 수영장 있어서 정말 오~~래 즐겼어요 정말 조용했고 무엇보다 프라이버시 👍🏻👍🏻👍🏻전체 방들이 굉장히 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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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들어가면 보이는 예쁜 소파와  예쁜 조명 분위기 ♥  테라스가 살짝 보이는 커튼소재에 너무 예쁘게 보이는 중 ..! 역시 물리아 침대도 너무 잘어울리는 색깔의 조합 ♥  너무 예뻐버리죠오 🥺 크으.. 하지만 하이라이트는 여기죠 ♥  프라이빗한 수영장이 있답니다..!  썬베드에 누워서 바람듀 쐬면 너무 행복 그자체.. ᜊ  햇빛도 싸~~앗 들어와서 너무 너무 좋았어요 ♥  수영장 옆에 쉬는 공간도 따로 또 있고  음식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  발리 여행

팜투어 통해서 총 칸쿤 6박 일정 잡았는데 그중 우선 3박은 가성비 호텔 알로프트에 묵고있어요! 위치가 대~박이에요!^^ 누구나 간다는 체드라위마트가 도보1분이고요~ 코코봉고 등 핫플도 바로 앞! 바닷가도 바로 앞! 시끄러울 줄 알았는데 방음도 잘되어서 하나도 안시끄러워요ㅋㅋㅋ 팜투어 담당 가이드님이 숙소 근처 맛집 리스트도 알려주셔서 저녁도 대성공~! 칸쿤 이틀차 핑세치쿠어도 하고왔어요~ 핑크라군, 세노떼, 치첸잇사 모두 기대 이상👍👍👍 날씨는 좀 더웠지만 대만족입니다^^

1. 첫인상 – ‘오, 휴가가 시작됐다’ 체크인하자마자 통유리 너머로 비치는 와이키키의 햇살과 산호 모티프가 음각된 로비 벽이 눈에 들어왔다. 벤치형 쇼파가 넉넉히 놓여 있어 액티비티 픽업차를 기다릴 때도 편하게 쉬기 좋았다. Alex 가이드님이 체크인 보조, 수하물 태그, 웰컴 인사까지 일사천리로 도와주셨고 “오늘 많이 피곤하시죠?”라는 한마디 덕분에 장거리 비행 여독이 절반쯤 사라진 느낌. ‘서비스는 믿어도 되겠다’는 확신이 자연스레 들었다. 2. 팜투어 라운지 & Alex 가이드님 – ‘현지 친구 생긴 기분’

허니문 첫 시작이 알로힐라니인데 와이키키 해변이 바로 앞이라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로비는 탁 트여 있고 햇살이 잘 들어와서 들어서는 순간 기분이 좋아졌고요. 객실도 깔끔하고 침대가 편해서 푹 쉴 수 있었어요. 체크인하자마자 웰컴 기프트로 쿠키랑 미니 샴페인 받은 것도 기분 좋았고요. 전체적으로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라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3월10일 ~ 3월19일까지의 LA + 칸쿤 신혼여행 후기를 적어보려 합니다. *우선 왜 팜투어를 선택했나?! 1. 저희의 상황을 가장 잘 이해해줬습니다.  결혼식 이후 호주 이민을 가야 해서 신혼여행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주변에서 다들 신혼여행은 꼭 가라는 말을 계속 들어서, '그래! 이때 아니면 언제 가겠나!!!'를 결혼하고 2주 뒤에 결심해버렸습니다..ㅎ 당장 다음달은 바로 호주로 떠나야 하는 상황에서, 최대한 빨리 신행을 가려고 팜투어 포함 5군데 정도 연락드렸고, 그 중 가장 빠르고 깔끔하게 견적을 정리해주셨습니다. 또한, 대면상담에서도 저희의 상황을 이해하시고 최대한 빨리 진행해주시고, 심지어 몇몇군데는 절대 안된다고 하셨는데, 팜투어는

뮬리아에 도착하자마자 반겨주는 귀여운 문구에 설렘 시작!! 문을 열고 들어서자 코끼리와 뮬리아 허니문 베네핏인 스파클링와인 및 초콜릿서비스까지 기분이 좋아졌다ㅎㅎ 허니문 여행 느낌이 물씬!! 프라이빗한 개인 풀장과 로맨틱한 조명에 기분이 계속 업되는듯ㅎㅎ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한국어 가능한 직원분도 계셔서 불편한 점이 따로 없었고 버기를 타고 뮬리아 이곳저곳 다니면서 설명도 해주시고 편하게 구경할 수 있었다~ 남은 일정 동안 뮬리아 시설들을 잘 이용해야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