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4년전에 결혼했는데 코로나로 인해 신혼여행을 바로 떠날 수 없었어요 계속 미루고 미루다 4년만에 드디어 떠난 신혼여행! 많은 허니문 업체가 있었는데 팜투어를 고르게 된 이유는 직원분들이 제일 친절하셨고 처음 가보는 나라이니 만큼 설명들도 잘 알아들을 수 있어서 고르게 된거같아요! 저희는 10월 27일부터 라스베가스, 뉴욕을 거쳐서 11월 2일에 칸쿤에 들어갔는데요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이름이 적힌 팻말을 들고 계셨어요 무사히 짐 싣고 숙소까지 이동을 했는데 칸쿤에서 유명한 칵테일이나 음식들도 설명해주시고 꽤 유쾌하게 해주셔서 긴장이 조금 풀렸던거같아요~ 저희는 아무래도 투어를 띄엄띄엄 맞추다 보니 첫 호텔은 아뜰리에, 두번째 호텔은 하얏트 지바였어요 확실히 하얏트 지바에서 투어를 하는게 훨씬 효율적이더라구요! 저희는 핑세치, 스냅, 스플로르 후에고, 여인의섬, 정글투어를 진행했어요! 투어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모든 투어는 꼭 한번씩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팜투어 덕분에 잊을 수 없는 신혼여행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칸쿤 가신다면 여인의 섬 방문 꼭 추천드립니다! 골프카트 타고 섬 한바퀴를 도는데 정말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어요,,장롱면허인 저도 운전이 가능했고 모든 풍경이 이국적이고 아름다워서 가장 기억에 남아요...에메랄드빛 바다도 너무 아름답지만 아기자기한 마을, 주택, 벽화가 칸쿤만의 분위기를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가이드님도 사전에 연락주셔서 교통편 등 자세히 설명해주셨고 중간중간 사진 스팟에서 예쁜 사진도 많이 찍어주셨습니다!  중간중간 재미있는 이야기도 해주셔서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배타고 여인의 섬으로 가는데 배멀미를 하다보니 조금 걱정했지만 전혀 멀미 안났고 배가 크기도하고 워낙 바다 색깔이 아름다워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겁게 갔습니다! 칸쿤을 경험해보고 싶으시다면 여인의 섬 방문은 정말 추천드려요! 해는 뜨겁지만 바람이 불어서 많이 덥지 않고 특히 골프카트타면 정말 시원합니다! 아직도 가장 그리운게 여인의 섬 투어이고 간만에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경험이었습니다.. 사진, 영상 많~이 찍으시고 여인의 섬 가시면 이구아나도 많아요 ㅎㅎ구경할게 많습니다^^ 행복한 허니문 되시길 바랍니다!

신혼여행지로 칸쿤을 선택하며 정확한 정보를 잘 알지 못해서 여행 계획을 위해 인터넷을 이용하다가 팜투어를 알게 되었는데요, 팜투어 덕분에 손쉽게 여행계획을 짜고 지금은 칸쿤에서 행복한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긴말 필요치 않고 정말 살면서 꼭 한번은 와봐야 하는 나라 같습니다

칸쿤에서의 첫 숙소로 알로프트를 선택한 것이 정말 잘한 선택이네요. 가성비호텔인 알로프트에서 여러가지 투어와 액티비티를 즐기고 호텔존 안에 있는 클럽, 쇼핑 등이 가까이 있어서 좋아요. 호텔존 코코봉고 호텔존 타코 맛집 알로프트 호텔 오션뷰

신혼여행지 너무너무 고민하다가 칸쿤으로 정했는데 다들, 여기왜안와 ㅠㅠ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 그리고 깨달아버린 올인클루시브의 맛. 10주년 결혼기념일에 한번 더 오기로 했어요!! 이제 이틀차지만너무너무 행복한 칸쿤입니다 ㅎㅎ 팜투어 현지가이드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빠르게 안내해주셔셔 전~~혀 어려움이 없어요!

1. 시크릿 더바인 바다뷰는 호텔존이 가장 좋다고 하는데, 프리퍼드 클럽으로 20층 이상에서 배정된 룸에서 바라보는 바다뷰가 정말 예뻤다. 각 층마다 담당집사가 있고, WhatsApp을 통해 집사와 메시지로 소통하여 편리하였다. 2. 핑세치 투어 팜투어를 통해 별도 예약하였고, 핑크라군, 세뇨떼(익킬), 치첸이사를 하루만에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가이드분(제시카)도 친절하였으며 여행 초반에 현지 정보를 많이 전달받아 여행 내내 큰 도움이 되었다. 3. 여인의섬 투어 리뷰 이벤트로 무료로 진행하여 크게 기대하지 않았으나, 약간 칸쿤의 우도?라고 볼 수 있는 모습에 만족도가 높았다. 자연환경 외에도 현지인의 생활모습을 골프카트를 타고 다니면서 볼 수 있어 좋았다. 4. 아뜰리에 플라야 무헤레스 녹지가 우거진 곳에 호텔을 건설하였다. 규모가 방대하여 첫날에는 길을 잃을 뻔 했으나, 차츰 적응이 되었다. 다양한 음식점이 있으며 밤마다 공연을 진행하고, 낮에는 레크레이션이 있어서 참여하면 재미있다. 푹 쉬면서 휴양하기에 최적의 장소인듯 하다

정말 꿈만같은 8박10일을 보내고 현실로 돌아오자마자 이 여행을 같이 계획해주시고 고민해주신 팜투어 박혜민 담당자님한테 감사한 마음을 꼭 전하고 싶어서 여길 들어오게 됐어요 ㅜ 칸쿤과 몰디브 중 고민할때 저희의 여행 기간과 성향을 파악하시고는 어느정도의 액티비티와 투어도 가능한 칸쿤을 추천해주시고, 아직 한국인들에겐 많이 알려지지 않은 숙소를 추천해주시면서 예산이 초과되지 않게 적절히 다른 숙소와 분배도 잘 해주셨던 것 같아요! 덕분에 호텔과 호텔간 이동하는 것과 중간중간 핑세치투어나 정글투어 등등을 다녀오는 일정도 무리없이 소화했고, 추천해주신 일정 그대로 진행해서 너무 다행이었다구 느껴졌어요. 추천해주셨던 숙소 아뜰리에 플라야 무헤레스는 정말 천국이었어요. 한국인은커녕 동양인 자체를 보기가 힘들었고, 대부분 미국 노부부가 오셔서 여유롭게 휴양하는 분위기여서 덕분에 저희도 조급함 없이 여유롭게 모든걸 누리고 왔어요. 특히 밥이 대부분 간도 적당하고 맛있었는데, 멕시코 음식 자체가 워낙 간이 세서 걱정했지만 간도 한국인 입맛에 딱 맞고 웬만한 한국 고급 레스토랑보다도 맛있었던 것 같아요 ㅜㅜ (정글투어도 무진장 츄천드립니당 짱재밌어요!! ㅋㅋㅋㅋ)

칸쿤 생각보다 안덥고 모든것이 너무너무 적당해요!!! 음식은 다 신선하고 맛있고 저희 야행성이라 시차적응 하나도 안힘들었어요. 그리고 오션뷰 진짜 아 바다가 진짜 미쳤어요 그리고 다른건 몰라도 쎄노떼 투어 꼭 꼭 하세요 그리고 아쿠아 슈즈는 밑창 튼튼한걸로 준비해주세요!! 저희는 또 올거에요 정말 너무 좋아용 최고ㅠㅜㅜㅠㅠㅠ가 본 나라중에 이렇게 잠도 잘자고 밥도 잘먹고 이런 나라 처음이에요 짱신기 그리고 수영복은 화끈한걸로!!!!!!

24.01.18 ~ 24. 01. 23  ♡♡아뜰리에 플라야 무헤레스 (인스피라) 5박 후기♡♡ 아뜰리에에서 너무너무 행복한 5일을 보냈어요!  날씨가 계속 흐렸어서 조금 속상햇지만ㅠ  방 안에 개인 수영장에서듀 열심히 놀고 맛잇는 음식들도 맘껏 먹었습니다. 비가 와도 즐길거리가 많아서 엄청 즐거운 5일이었습니다. 진짜 모든 레스토랑들이 거를 타선이 없습니다... 골고루 꼭 다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특히 고기류는 절대 실패가 없답니다ㅎㅎㅎ 인스피라의 최대 장점은 밀착으로 도움을 주는 집사가 있다는 점 입니다! 왓츠앱으로 소통하는데, 영어 의사소통이 괜찮으시거나, 파파고 잘 쓰시는 분이라면 이분이 주시는 도움들을 알차게 활용할수 있답니다. 저녁 식당 예약도 해주고, 필요한것들도 구해다주고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한국인이 많이 없는 것듀 좋앗어요ㅎㅎ) 다른 호텔들 보다 비싼 편이긴 하지만 그 값을 충분히 하는 곳이라 판단이 됩니다. 산책할곳들도 많고, 야경도 멋진곳이에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신혼여행을 어디서부터 준비해야할지 고민하다가 팜투어로 예약하게되었어요!!  칸쿤 신혼여행으로 정말 유명하잖아요! ㅎㅎ 저희가 여기와있다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호텔존에 있을때는 보통 투어를 하시고 올인클루시브 이용할때는 호캉스를 즐긴다고 해서 저희는 투어도 어느정도 하고싶은 마음에 호텔존 4박 올인클루시브 3박을 예약했어요^^ 투어는 팜투어에서 추가로 예약했는데요 ㅎㅎ 핑세치랑 여인의섬 했습니다 핑세치는 핑크라군+세뇨떼+치첸이사를 방문하고 물놀이두 하고 광광하는 곳이였고 여인의섬은 후기작성 이벤트로 250달러에 해당되는 투어를 서비스로 팜투어에서 제공해서 무료관광 했습니다 ㅎㅎ 여인의섬은 골프카트 타고 이동하며 각자 운전을 해볼수있고 곳곳을 구경할 수 있어서 너무좋았어요!!  카리브해변을 돌아다니고 루이스위 가이드님 추천 식당도 방문해보고 곳곳에 포인트에서 가이드님이 사진 남겨주시고! 정말 잘 챙겨주셨어요 ㅎㅎ 핑세치때도 함께했던 가이드님이신데 정말 든든했구요  모든분들을 한분 한분 다챙기시고 데리러가시고 너무 좋으세요!! 여인의섬 돌다가 카트 반납하면 해변에서 스노쿨링을 할수있어요! 다음날 스노쿨링 할 생각으로 안했는제 후회했습니다ㅜㅜ 풍속이높아서 스노쿨링이 안되더라구요ㅜㅜㅎㅎ 가실분들은 할지안할지몰라도 챙겨가는게 좋을것같아요 너무예뻐서 수영못하는 저도 들어가고싶더라구요 ㅁ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