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와이 호놀룰루에 있는 프린스 와이키키 후기입니다!

와이키키하면 가장 유명한 쉐라톤 와이키키가 있지만,

저희는 빅아일랜드에서 고급 숙소를 이미 예약해놔서 호놀룰루에서는 아끼자! 마인드였어요

그럼에도 오션뷰와 객실 컨디션은 포기할 수 없었는데 그거에 딱 맞는 호텔이 프린스 와이키키였습니다

1박에 7-80만원대하는 쉐라톤 와이키키의 거의 절반가격인데 객실 컨디션도 아주 깔끔하고,

하버뷰라서 노을지는 뷰도 너무 이뻤어요!

와이키키 중심지랑 거리가 조금 있지만, 걸어서 20분 혹은 핑크 트롤리를 타고 가면 금방이어서 불펀함은 못느꼈습니다.

최대규모 쇼핑센터인 알라모아나를 걸어서 갈 수 있는것도 장점!

이만한 가성비 호텔은 없는 것 같아요

팜투어 이벤트로 조식/석식 바우처도 증정해주고 있구요!

이태성 가이드님이 픽업 샌딩해주셨는데, 전반적으로 유의할 점 상세히 안내하주셔서 좋았습니다.

와이키키 제대로 즐기고 갈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