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를 통해서 6박 8일 일정으로 아리아두타3박+우마나3박 하게 되었어요!

첫날은 저녁에 도착해서 아리아두타호텔 안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어요.

다음날은 발리스윙과 래프팅을 했는데 발리스윙이 그네만 타고 찍는 줄 알았는데 다른 포토존이 많아서 좋았어요!

래프팅은 평소에는 물이 푸른색인데 새벽에 비가 많이 와서 물이 황토색이 되었다고 하셨어요. 래프팅코스가 길고 오히려 비가와서 그런지 물살이 있어서 재밌었어요!

아리아두타 테라스쪽 선베드입니다.

짐바란씨푸드! 저희입에는 딱이였어요ㅎㅎ 그중 오징어가 기대이상으로 맛있었어요.

스노쿨링도 했었는데 재밌고 거북이도 봤어요!

거북이 보면 럭키라는데 운이 좋은가봐요ㅎㅎㅎ

다음날은 지프투어를 선택일정 외에 추가로 했어요.

지프타고 가는길이 은근 길고 힘들 수 있지만 사진을 정말 잘찍어주셔서 완전 만족스러웠어요!!! 바투르산 일출이 메인이고 이 사진은 두번째 스팟입니다.

우마나 올리베라에서 바라본 풍경

우마나리조트 침실

우마나리조트 개인풀

넓고 프라이빗해서 정말 좋았어요!

우기라서 걱정했는데 발리 있는동안 날씨가 잘 따라줘서 더 좋았어요! 특히 저녁에는 선선하게 바람이 불어서 딱 좋은 날씨더라구요.

우마비치하우스에서 점심 먹었는데 멕시칸폭립, 감바스가 간이 딱맞고 맛있었어요!

사진을 다는 못올리지만 발리허니문 정말 만족스러워요!!!

팜투어담당대표님, 가이드분과 기사님 정말 친절하시고 신경써주셔서 좋았어요!

팜투어 추천드립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