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두타는 공항에서 10분정도 거리에 있고 번화가여서 움직이기 편했습니다. 호텔 바로 옆이 쇼핑몰이어서 틈틈히 쇼핑하기 좋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했습니다.

 우기라서 날씨때문에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새벽에만 비가 와서 현재까지 날씨는 너무 좋습니다.  구성중에 식사도 �ダ斂� 좋았습니다.

 가이드님도 한국어로 안내해주셔서 편하게 여행 할 수 있었습니다. 아야나 풀빌라도 너무 좋아요! 크기가 크다보니 버기나 셔틀버스가 필수긴 하지만 자주 있고 앱으로 버기를 부를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팜투어에서 예약하길 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