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우붓 행인가든에 들어갈때는 이런곳에 우리의 숙소가 있을까 했더니 완전 다른나라 섬인듯 저희의 눈앞에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이 펼쳐져 있었어요. 그리고 이곳에서만 이용할수있는 특별한 운송수단으로 불편함 없이 또, 답답하지 않은 이용이 가능해서 너무 좋았어요. 독채이다보니 다른사람 눈치보지 않고 오로지 스스로 자연을 만끽하며 진정한 휴식과 허니문을 즐길수있어 더할나위없이 좋네요. 거기에 직원분들도 항상 미소와 아름다운 친절함으로 저희를 대해주어 있는 동안 대접받는 느낌이 들어 너무 행복하게 지낼수있었습니다 ! 어디에서도 느낄수없던 정글뷰에서 신혼여행을 지내 너무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