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으로 떠난 6박 8일 팜투어를 통해 다녀왔습니다!!

여행 전 부터 일정 안내가 꼼꼼해서 출발할 때부터 마음이 편안했어요

 첫날 밤 늦게 도착했을 때도 픽업과 체크인이 빠르게 진행되어 조용히 숙소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었어요. 

2박을 머문 안다만 풀억세스 룸은 창을 열면 바로 수영장이 보여서 간단하게물놀이 즐기기에 딱이였답니다!

생각보다 재미있었던 올드타운 스냅촬영과 파스텔톤 골목과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너무 예뻐서 푸켓 분위기를 느끼기 참 좋았어요

이동시간 내내 푸켓에대한 이야기와 많은 질문에도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지루함 없게 여행 잘 다니게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정희 매니저님이 담당매니저라 참 다행이였어요 ㅎㅎ

요트투어 및 바나나비치에서한 스노쿨링과 씨워킹은 색다른 경험이였고 날씨가 너무 좋아서 더더욱 아름다웠어요.

이후 아마타라 숙소에 체크인했는데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태국의 분위기와 뷰도 너무 좋았어요 프라이빗하게 남편과 같이 물놀이도 즐기고 둘만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ㅎㅎ

매일 세탁서비스와 칵테일 한잔! 이쁜플러팅 조식까지!!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일정이 빡빡하지않고 자유시간도 충분히 즐기고 푸켓으로 신혼여행 오기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용

팜투어 및 담당이정희님 덕분에 편한하게 잘 여행하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