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곳이 ‘코사무이’ 입니다.

여행 시작 전 부터 티격태격 했고 이런저런 사소한 다툼이

있었지맘 그때마다 우리 디디 팀장님께서

싸우지마세요~ 

기분좋게 여행하세요~

등 좋은 말씀 많이해주셔서 

많은 도움도 되고 여행 내내 너무 좋았습니다.

스노쿨링까지 처음이라 물도 많이 먹고 울고 싸우고 했지만,

정말 잊지 못할 좋은 추억 하나 생겨가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케로 현지인 가이드,

하얏트 리젠시 모-든 직원분들이 전부 다 친절해서

ㅜㅜㅜㅜ 팁 너무너무 주게 되버림

다들 너무 착하고 친절해서 

여행 쇼핑리스트보다 팁을 더 많이 주게 되버림 ㅎㅎㅋ

나중에 또 이쁜 아가가 생기면

출산여행으로 또 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