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리 물리아 풀빌라에 체크인하고 룸투어만 가볍게 해봤는데 첫인상부터 너무 좋았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버틀러 분이 안내를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체크인 과정이 정말 편했어요.

객실에 들어가자마자 입구에 허니문 환영이 있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웰컴 샴페인이 준비되어 있어서 여행 시작부터 기분이 한껏 올라가더라고요.

풀빌라 전체가 굉장히 프라이빗한 분위기라서 주변 시선 신경 쓸 필요 없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실내·실외 공간이 모두 넓고 쾌적해서 하루 종일 여기만 있어도 충분히 힐링될 것 같은 느낌이에요.

아직 첫날이지만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아서 앞으로의 일정이 더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