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아내가 된 여자친구와의 첫 신혼여행을 발리에서 

그리고 물리아에서 좋은 추억을 쌓아 너무 행복했습니다.

지인을 통해 팜투어를 소개 받아 신혼여행에 관하여 

첫 패키지 해외여행이라 둘 다 어떻게 진행을 해야하나 고민을 했었는데,

팜투어에서 너무 디테일하고 알차게 일정을 짜주셔서,

매우 만족스러운 발리 여행이였습니다.

물리아에서 묵게 된 첫날밤에 물리아에서 준비주신 웰컴 인삿말과

스파클링 와인, 초콜릿 그리고 저희 가이드님이신 기복 가이드님께서 준비해준 치킨으로 너무 행복한 첫 물리아숙소의 시작이였습니다.

물리아 숙소가 너무나 커서 항상 이동 할때에 버기를 부탁드려야해서

죄송한 마음이 들었지만, 버기를 타지않고는 이동이 힘들정도로

너무나 크고 웅장한 물리아여서 안타고는 움직일수가 없었어요.😭

물리아에 계신 모든 직원분들이 

항상 미소와 함께 먼저 인사해주시고,

언제나 행복한 웃음과 함께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었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물리아로 꼭 놀러오도록 하겠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도 완전 추천 하고싶은 신혼여행이였어요😍

저희 둘에게 너무 행복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준

물리아, 팜투어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