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어나면 바로 보이는  풍경🥹🩷>

스노쿨링으로 지친 몸으로 잠을 청했는 데

일이나면 탁틔인 통창뷰에 

아름다운 새소리, 물소리, 발리꽃이 우리를 반겨 줍니다

자유시간인데 어디 가기 싫어서 혼났어요 :)

계속 숙소에만 있고싶어짐 ㅜㅠ

욕조 뷰도 너무 이쁨

낮도 이쁘지만 밤에도 이쁩니다.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허니문으로 꾸며준 것도 너무 귀엽죠

✨

어메니티도 고급스럽고 좋아요

방도 모든게 깔끔 깨끗합니다.

무엇보다  이동할때 가이드님이 챙겨주시고

벨보이가 무거운 짐들을 옮겨주시니

너무 편해요

다들 친절하시고 웃는 모습으로 일해주십니다.

저희는 푸르나완 가이드님과 아유가이드님이 였는 데

정말 친절하세요 :) 

기사님들고 넘나 젠틀하시고 운전을 얼마나 잘하시는 지

몰라요 ㅋㅋㅋ

오토방구들 잘 피해서 안전운전 해주심 ㅎㅎ

마지막으로 스노쿨링에서 본 니모 사진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모두 저희처럼 행복한 신행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