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6일로 떠난 발리 신혼여행

첫날과 둘째날은 공항과 가까운 아리아 두타를 선택했다.

늦은밤 도착하여 숙소에서 하루를 마무리하고

둘째날 발리스윙과 래프팅일정을 진행하다보니

적합한 숙소였다.

셋째날 남부투어를 하며 비치와 울루와뚜 사원을 구경할 수 있었다.

하루 일정이 끝나면 마사지를 하는 게 좋았다.

셋째날부터는 인디고스미냑에서 머물렀는데,

풀빌라 리조트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발리는 오토바이가 많은데

안전하게 운전해준 와이얀과

처음부터 친절하게 안내해준 우리의 가이드 수!!

두사람 덕분에 행복한 신혼여행이 되어 감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