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에서의 하루를 이렇게 완벽하게 시작할 수 있을까 싶어요🥹

워터봄발리? (발리 워터파크) 와 남부투어를 팜투어를 함께 했는데, 친절한 가이드분이 있어서

편안하게 여행했던 것 같아요!

하루 종일 이동이 많았지만 돌아와서 리조트의 개인 풀에서 다시 여유를 즐기니 피로가 싹 풀렸어요.

그리고 리조트 자유시간때 받은 사마야 스미냑의 플로팅 조식은 너무 예뻐요!❤️ 잔잔한 수면 위로 트레이가 떠오르고, 신선한 과일과 따뜻한 요리, 커피 향까지… 여유로운 아침의 정석이었어요.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분위기 속에서 오롯이 휴식을 느낄 수 있었고, 직원분들의 세심한 서비스 덕분에 더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사마야 스미냑은 단순한 숙소가 아니라 ‘진짜 휴식’을 선물해주는 곳 같아요.

플로팅 조식부터 직원들의 따뜻한 미소, 밤의 분위기까지 어느 하나 아쉬움 없이 만족스러웠던 시간✨

발리 여행 중 단 하나의 리조트를 꼽으라면, 저는 주저 없이 사마야를 추천하고 싶어요.

편안하게 여행하게 해주고 적당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여행을 느끼게 해주는 팜투어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