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의 예식을 올린 쀼입니다.

허니문의 1~3일은 마마카 호텔로 선택하고

마무리 4일~7일차는 물리아 풀빌라로 선택했어요.

물리아 도착 후 반겨주는 웰컴티💕(모히또)

4일동안 먹었던 티 중에 제일 맛있어서 홀짝홀짝 👍🏻

로비에서 버기를 타고 우리의 룸으로 이동했어요ㅡ

버기 너무 신기하고 재밌어요.

우리를 반겨준 해피 허니문 돌로 만든 글씨가 반겨줬어요.

두근두근. 현관을 열고 들어가니 수건으로 만든 코끼리가 반기고

허니문 특전으로 웰컴 초콜릿과 샴페인이 준비됐네요.

룸 컨디션 최고~~ 침구류 폭신폭신하고 물도 넉넉히 준비되있어요. 첫날부터 샴페인 1병은 다 비웠고요 ㅎㅎ(꿀잠 예약~~)

수영장 앞에 있는 테이블에서 룸서비스 먹으며 첫날 마무리했어요.

남은 기간 행복한 추억 만들어보겠습니다.

예식 준비중인 예랑, 예신분들 물리아 선택하시면 후회안되실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