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리츠칼튼 리조트3박 풀빌라2박으로 예약하였습니다

오후 비행기 + 연착이슈 + 마사지 스케줄로 인하여

오후 늦게 도착하였는데 리츠칼튼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셨습니다!

버기를 타고 리조트로 이동 후 방으로 들어오셔서 꼼꼼히 설명해주셨고 어메니티도 모두 딥디크 제품으로 오~ 했어요ㅋㅋ 굳굳

방 컨디션은 굉장히 좋았고 큐트하게 허니문 준비해주신거 보고

너무 귀여워서 기분이 좋았네여ㅎㅎ 다음날 조식 먹으러 갔을때도

종류도 다양하고 쥬스랑 과일 음식 모두 맛있었습니다!

특히 바로 만들어주시는 에그베네틱트와 오믈렛 최고이니 꼭 드세용ㅎ

수영장도 굉장히 넓고 선베드도 넉넉해서 사람이 많아도 자리걱정은

딱히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비치타올과 물도 모두 구비되있으니

그냥 수영복 입으시고 몸만 오셔도 될 것 같아요ㅎㅎ

수영장에서 시켜먹은 피쉬앤칩스 정말 맛있었습니다 강추강추!

뷰도 좋아서 수영 실컷하고 선베드에 누워서 두시간은 놀았네요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 허니문을 팜투어와 함께해서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꼭 허니문 아니라도 팜투어는 또

찾게될 것 같네요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