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박9일의 여정중 마지막 리조트 였던 아야나,, 만족 대만족이에요!!

체크인 하는 곳부터 너무 예뻤던 아야나! 

날씨가 다한다 하지만 경관 미쳤어요.. 카메라를 안들수가 없다는..

웰컴드링크로 주시는 코코넛 ! 직원 분들도 넘 친절하셔서 절로 웃음이 납니다.. 껄껄

아야나왔으면 꼭 들려줘야하는 락바 ! 

저 레몬민트 ? 진짜 맛있으니까 꼭 드세요.. 
 

하필 해 질때 구름이 딱가려서 절반 밖에 안보인 노을 이였지만 풍경 미쳤구요ㅠㅠ

해가져도 락바는 예쁩니다 !!!! 

밤이되어도 아야나는 거리거리에 조명이 환해서 예쁘고 밤하늘의 별은 어찌나 또 잘보이는지.. 이틀밖에안남았다는 사실이 너무 슬펐어요ㅠ

플로팅조식도 필수 ! 

그냥 빌라스 앞 길만 걸어도 예뻐요... 예쁩니다..

그리고 아야나에 아얏아발론이라고 씨푸드 레스토랑이 있는데 여기 런치 딤섬 미쳤으니까 꼭드세요!!! 진짜 쫀맛이에요..

발리오면 아야나는 무조건!!! 다음발리에 또오고싶은 곳 이에요ㅠ 

아야나는 굳이 풀빌라 아니여도 괜찮다는 글이 많아서 약간 고민했는데 풀빌라로 하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가득들었던 하루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