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다항공에서 기내식과 빈땅 맥주 2캔을 클리어하고

현지에 도착했는데 날씨가 생각했던것보다 덜 더워서 다행이었다

(추후에 발리날씨 더워미쳐버림..;;)

아리아두타가기전에 한식당에서 김치찌개 클리어!!

그 이후 체크인 하고 빈땅으로 더위를 삭히고 꿀잠…

아침에 일어나서 우붓리프팅 고고!!

대자연의 신비를 느낄수있었다 액티비티 강추!!!

이것저것 정신없이 하다보면 시간이 훅훅간다 

파워제이인 난 뽕?!을 뽑기위해 아야나 리조트에 있는 풀장 깨기 시작!!

여기있는 동안 나름 선방한거같다

리버풀에서도 사진찍고 ㅎㅎㅎ 대부분 여자들만 찍는데

나도 겟겟!!

좋은 사람과 좋은 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너무 좋다

발리 덥지만 다시오고싶은 곳이다

나중에 다시오면 더 알차게 놀아야지!!

개인적으로 더위를 많이 타는편인데다가 수영도 못하지만

풀이 엄~~~청많아서 성향에 맞게 놀면 꿀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