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마지막 호텔 뿌리발리에서…

도착하고 입구 들어설때까지는 별 생각없다가, 체크인하고 안으로 들어서는순간..호텔방에 들어와서 짐 풀고 정리할때까지 우와~ 우와~ 만 연발하였습니다.

이렇게 엄청나게 거대한 부지를 가진 호텔도 처음이고, 방까지 들어가는 길목도 숲속을 거니는 느낌이 들정도로 좋았습니다.

일하시는분들도 항시 미소로 인사해주며 불편한 사항은없는지 항시 체크해주시며 지내는동안은 걱정없이 지낼수있도록 노력하는게 보여서 더더욱 좋았습니다.

로비쪽에는 모두가 즐길수있게 수영장이있으며, 양옆으로 조식전용 식당, 점심 저녁 선셋까지 즐길수있는 바다가 바로앞에보이는 뷰 좋은 위치의 식당.

방에 들어와서는 24시간 즐길수있는 개인풀장과 기분좋게 들려오는 자연의 소리들..

발리에오면 무조건 여기는 들러야한다고 지인들에게 강추할수있는 호텔!!

좋은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