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지는 무조건 하와이로 생각을 하고 알아보다가 팜투어 여행사를 알게 되어 팜투어를 통해서 예약 하고 다녀왔습니다^^

저희 둘다 완전 무계획 이기 때문에 하나도 알아보지 않고 짐만 챙겨서 하와이로 출발~~

출발 전부터 토니 가이드님한테 카톡이 와서 맛집이나 궁금한 정보들 다 알려줄테니 편하게 오라는 메세지를 받고 더욱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공항에 도착하니 마중나와 계셔주시고 이것저것 궁금한거 맛집 알려주셔서 편하게 여행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숙소를 되게 중요하게 생각해서 다른 숙소보다 조금 더 비싼 아웃리거리프를 선택했는데 왠걸 ~ 숙소도 넓고 쾌적하고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해피아워로 4:30~6:30분까지 맥주,칵테일,뷔페도 즐길수 있으니 더욱 맘에 들었어요~

저희는 이번 하와이 여행이 너무 맘에 들어 내년에도 한달살이 계획 하고 있습니다 ㅎㅎ

그때도 토이 가이드님에게 연락드려서 갈 예정이에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토니 가이드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