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으로 휴향지를 고민하다

리츠칼튼 숙소에 반하여 코사무이로 가게되엇어요

1일차 방콕 

 2일차부터 코사무이 일정 시작~

(2박은 더 사란+2박은 리츠칼튼)

김상희 가이드님을 만나 일정 상담을 하고 마사지를 받으로 갓어요

(가이드님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일정을 아주 알차게 잡앗습니다!)

3일차 일정으로 해븐을 타고 돼지섬과 스쿠버다이빙을 하엿는데

바다 중앙에서 제트보트와 스노우쿨링 바나나보트도 탈수 잇어서 너무 좋앗어요

4일차에는 시티투어와 기대하던 리츠칼튼 숙소로 갓답니다 ㅎㅎ

처음 가자마자 환영식으로  꽃다발과 생화 팔찌를 받앗어요

숙소에 도착하니 웰컴드링크와 치즈케익이 서비스로 잇엇어요~

숙소 내부는 엄청 넓고 깨끗하엿으며 쾌적햇습니다

깨알같이 나왓는데 모자도 한쌍 서비스 ㅎ

어딜 가더라도 와이파이가 잘 되어잇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엇어요

엄청 프라이빗한 룸이여서 눈치보지 않고 신나게 놀앗어요

때마침 5시30부터 6시30분까지 칵테일 파티가 잇어서 다녀왓는데

소소한 안주와 칵테일을  무제한으로 즐길수 잇어서 좋앗어요

외출 후 방에 돌아오니 깨끗하게 정리정돈과 소소한 켄디 선물도 주셧어요

밤에도 예쁜 리츠칼튼. 

다음에도 코사무이로 오기된다면 또 오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