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가이드 manik의 친절한 안내를 받아 시내에서 액티비티와 관광을 즐기고 나서

구불구불 깊은 곳으로 들어가 드디어 알릴라울루와뚜에 들어왔습니다!

늦은 밤에 체크인했는데 조용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압도되었어요!

저희를 위해 준비한 웰컴 드링크와 장미꽃 가득한 욕조가 인상적이었어요 ㅎㅎ

밤수영을 살짝 즐기고 나서 잠들었는데 침대도 폭신해서 꿀잠잤습니다.

커튼을 안 치고 자서 날이 밝아오는 6시즈음 잠시 눈을 떴는데

하늘이 너무 예뻐서 나가서 사진 찍었어요!

조식도 넘 맛있구 레스토랑 뷰가 예술입니다

남은 이틀 너무 기대돼요~ 푹 쉬고 갈수 있을거 같아요.

첨에 사진으로 본 것보다 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