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6/5일 월요일 스리랑카 항공을 통

해 밤 11시30분 출발이었지만 2시간 연착되었고

6/6일 오후2시에 하이더웨이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선착장에서 한컷!! 날씨가 베리굿!!

말레공항 VIP라운지에서 2시간가량 대기 후

국내선 50분 보트 25분을 타고 들어갔습니다.









저희는 우선 2박은 스위트 비치풀빌라 + 3박은 워터풀빌라로예약을 고고고!!!!

저는 워터풀빌라를 뒤로해서 여운이

남지 않았답니다.!

6월은 우기여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운이 따랐습니다.


















모든것이 완벽하게 우리를 맞이해주었습니다.!!

비치풀빌라의 경우 스위트로 업그레이드를

하였고 일반적인 풀은 이것보다 작습니다.






도착한기념으로 이뿌게 입고 한컷!!









선셋풀빌라의 대표메뉴 버거와 시푸드스파게티!!






선셋풀빌라에서 매일 조식을 뿌셔지게..















새로 오픈한 오아시스 레스토랑은 스테이크와 

머시룸리조또를 추천!!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삼사라는 와사비스테이크와 궁사룽이 베스트메뉴!!

분위기나 고급스러움은 단연 최고입니다.!!

이곳은 아예 보틀로 가져다 줘서 과음을 했어요.

오아시스와 삼사라는 원래 추가금액을 내고 가는곳인데

마테파루가 1주일간 공사중이어서 번갈아가며

갔습니다.!! 저녁은 예약필수!!!






날씨가 첫날이후 계속 좋지는 않아서 걱정했는데 

머무는 6일 중 4일은 날씨가 쨍쨍했습니다.!!

선셋돌핀크루즈는 오후5시부터 6시반까지입니다.

바람이 세거나 비가오면 불가한것을 참조ㅠㅠ
























스노쿨링 스팟은 미루바 앞 비치 입니다.

조금만 들어가도 바로 깊은 바닷속에 수많은

물고기들이 있습니다. 베이비샤크와 가오리도

볼 수있습니다.!!!!

미루바 피자는 꼭 한번은 드셔보시길 !!!


















워터빌라의 모습입니다. 백조는 저렇게 묶어놨지만..

잠깐 풀어준 사이 순식간에 저 멀리 떠났습니다..

꼭 줄을 꽁꽁 묶어둬야합니다.!!!!






미루비치에서 !! 그네를 타고 찍으면 매우

이쁘게 나와요!!!







롱비치에서!! 롱비치는 꼭 날씨 좋은날 가셔서

사진을 찍으셔야합니다.!!









플로팅 조식은 9시에 요청했는데 매우 좋은 선택이였어요!!  아 그리고 양이적을 수 있으니 컵라면도 지참!!












마지막날 선셋풀카페에서 이벤트를 해주셨어요!!

아침, 점심, 저녁 자주 간 보람이 있었네요!!

라스트디너는 버틀러에게 예약 시 요청하면 저렇게

꾸며준다고 하니..  꼭 얘길하셔야 해줍니다.!!

아 그리고 하루는 뷔페 하루는 코스요리였습니다.









마지막날은 수상비행기로 추가요금을 지불하고 조금은

편하게 왔습니다. 하루 전에는 예약을 해야하고 

아침 7시30분 출발이라 다급히 조식을 먹고 이동해야했습니다.  이 부분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돌아올때는 

꼭 저녁비행기를 타시면 좋았을 걸...합니다.

​
하이더웨이 미루비치에 가면 수중환경이 매우 좋구요!

워터빌라와 비치빌라 모두 라군이 너무 이쁜 곳 입니다.

두가지 모두 충족을 원하시면 충분히 환상적인 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