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에서 계약을 하고 너무나도 만족스럽게 일정을 마치고 한국에 와서 후기를 씁니다

밤에 도착 알로프트 꾸따에서 하루묵었는데

룸컨디션도 깔끔하고 맘에 들었습니다 특히 꾸따 비치워크가 호텔옆에 바로 붙어있어서 이 점이 특히 좋았어요

매일 일정마치고 쇼핑했습니다 알로프트 꾸따 강추!! 이런숙소를 첫숙소로 잡아준 팜투어가 일을 정말 잘한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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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는 테라스도 딸려있습니당












대한항공 5시 비행기를 타고 출발 밤 12시도착









알로프트꾸따에서 관광일정을 보냈을때는 새벽5시에 출발에서 힘들었지만 동부투어 꼭 하세요! 강추합니다.

사실 사진찍는다고 총 3-4시간정도 기다렸지만 사진이 워낙 예쁘게 나와서 후회하지않습니다

저희는 팜투어서 동부투어와 리무진투어(짱구비치)이렇게 다녀왔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정말정말 기대했던 포시즌 사얀리조트 정말로 기대이상이었어요 하이엔드클래스 리조트답게 숙소도 정말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웠고 직원들도 다들 너무 친절해서 만족했어요

다만 세탁서비스와 플로팅조식서비스는 너무 비싸니 비추합니다! 플로팅조식은 포시즌사얀보다는 포시즌짐바란에서 하시길 추천! 가격이 훨씬 저렴합니다.






저희는 따로 자유시간에 뱀피가죽가방을 보러다녔어요!









마지막 숙소 포시즌 짐바란 또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해변가에 자리하고있어서 숲에 위치하고 있는 포시즌 사얀보다는 조금 더울 수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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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투어서 보낸 신혼여행일정은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