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 후기 / 허니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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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휴양과 액티비티를 모두 잡고 싶다면 푸켓으로!(5박 7일 푸켓 신혼여행 후기)
작성자 이동건 등록일 2020-03-11
허니문 여행 태국 푸켓 트윈팜스

저희는 2월 9일-15일까지 푸켓으로 다녀왔습니다ㅎ가기 전에는 코로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 막상 푸켓에 가서 보니 가이드님부터 그 어느 누구도(!) 마스크를 하지 않고 있어서 놀랐습니다.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그 때는 푸켓에 코로나 확진자가 0명이었다고 해요. 그래서 저희도 마스크 없이 푸켓에서 행복한 한 주를 보냈습니다^^

여기는 저희가 첫 날에 갔던 팡아만이라는 곳이에요. 실제로 가서 보면 바위가 굉장히 크고 독특하게 생겼습니다. 저 왼쪽 밑에 보이는 곳이 동굴이라고 해요;;





여기는 저희가 셋째 날에 갔던 파통 비치에요. 정말 에메랄드빛 바다라는 것이 무엇인지 처음 봤네요~ 모래도 흰 색이라신기했어요. 저기에서 스킨스쿠버도 하고 스냅사진도 많이 찍었는데 후기 쓰면서도 그 때가 생각나네요^^ 아 그리고 물이 무서우신 분들은 후회하지 마시고 스킨스쿠버 대신 씨워킹 선택 추천드려요. 맨 마지막 사진은 파통 비치를 오고 갈 때 탔던 스피드보트인데 사진으로도 느껴지시겠지만 속도감이 있어서 타는 맛이 있었어요. 다만 멀미 있으신 분들은 꼭 멀미약을 드시길^^;



저희가 묵었던 트윈팜스 리조트입니다! 처음에 소개 받았던 그 풍경 그대로가 눈 앞에 펼쳐져 있어서 놀랐어요. 포토샵 1도 없는 풍경이라는게 무엇인지 확실히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리조트 자체가 번화가 근처가 아니다 보니 조용했고 그래서 정말 쉬러 온 느낌이 들어 좋았어요. 또 개인 풀장에서 노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었구요. 그리고 이 리조트의 특장점을 하나 꼽으라면 수린 비치가 아주 가까이 있다는 것이에요.


여기가 바로 수린 비치인데요, 리조트에서 걸어서 5분(!)정도 밖에 안 되는 거리에 있어요. 걸어가셔도 되고 호텔 프론트에 '비치 버틀러'를 이용하고 싶다고 말씀하시면 직원분들이 작은 차로 데려다주시기도 해요. 수린비치 가시면 수영하실 수도 있고, 무엇보다 노을이 너무 이뻐요.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여기에서 노시고 싶으신 분들은 개인 튜브를 준비하시면 더 노시기 편하실 거에요. 저희는 준비를 못해서 현지에서 튜브 하나 사서 놀았네요~


이외에도 마사지, 삼겹살 뷔페 등등 많은 일정들을 소화했는데요, 지금 생각해도 하나 같이 너무나 즐거운 일정들이었어요. 푸켓 경치나 리조트도 너무 이뻤고 스킨스쿠버 같은 액티비티들도 있었어서 정말 휴양, 액티비티 둘 다 잡고 싶으시면 푸켓으로 오시길 추천드립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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