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몸과 마음을 힐링을 위해~
 

신혼여행을 휴양지를 선택했어요~^^

우선 바다가 애메랄드빛으로 맑고 깨끗하고...

리조트가 너무나도 좋았어요

리조트는 사라 선택했구요~

깨끗하고 모기가 많다는 글보고 많을줄알았는데 생각

보다 없었어요.

날씨도 덥지도 않고 딱 좋았습니다.

간간히 소나기가 내리긴했어요~

숙소에 작은도마뱀이 많았네요 ㅎ

무엇보다 수영장이 있고 휴식하고 즐기기엔 딱이였습니다.

무엇보다 관광 매니저님을 잘 만나 너무 편하게 푸켓여행을 했네요~^^편지도 써주시고...감동이였어요.

고무나무가 많고 오토바이 타고 다니는 풍경과 높은 건 물이 별로 없는게 자연을 사랑하는 국민마인드가 좋다고

느꼈습니다.

망고가 싸고 맛있어서 사먹었네요^^

크루즈선상파티 및 돌고래쇼 트렌스젠더쇼 스킨스쿠버

다이빙 시내투어등 여러가지를 즐겼는데 그중 저는 돌고래쇼와 스킨스쿠버다이빙이 기억에 남내요.

스킨스쿠버다이빙은 푸껫가면 꼭 도전하고 경험해보시길 추천드려요.

그리구 마사지가 일정에 많았는데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피로가 쏵 풀리고 좋았어요

참고로 저는 미백에 좋다는 진주마사지를 받았어요.

좋은시간 좋은 추억 만들고 무사히 다시 한국에 돌아와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