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아 팜투어 이사는 2025년 10월 30일 저녁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서울 종로구 삼청로 국제갤러리 더 레스토랑에서 열린 더 브란도(The Brando) VIP 여행사 초청 만찬에 참가했다. 이번 만찬은 다가오는 시즌을 앞두고 더 브란도의 지속가능한 럭셔리 경험을 공유하며 파트너사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2025 미쉐린 가이드 호텔 부문 쓰리 키(Three MICHELIN Keys) 수상을 기념했다. 박 이사는 테티아로아(Tetiaroa) 환초에 자리한 더 브란도의 프라이빗 빌라와 에코 럭셔리 콘셉트를 활용한 초고가 허니문·인센티브 상품 개발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더 브란도는 프렌치 폴리네시아 테티아로아 환초에 위치한 올인클루시브 에코 럭셔리 리조트이다. 말론 브란도 유산을 이어받아 탄소 중립 운영과 생태 보전을 실현한 지상 낙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