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FAQ-> 유럽은 썸머타임/썸머타임 해제 기간이 분류가 되십니다.
썸머타임 : 4월중순~10월 중순 = -7시간 시차
썸머타임 해지 기간 :10월중순 3월말 = -8시간 시차
-> 마일리지는 스카이팀+스타얼라이언스+원월드 이렇게 연합사가 분류되어 있습니다.
스카이팀: AF(에어프랑스)/AZ(알이탈리아)/KE(대한항공)/KL(네덜란드항공)/OK(체코항공)/SU(러시아항공)
국적기(대한항공) 또는 탑승하신 항공사로 마일리지가 적립이 되는데,
각각 클래스별로 마일리지 적립률이 다르니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적립률을 확인하여야 하며
출국 시 항공사 카운터에서 국적기(대한항공) 또는 탑승 항공사의 카운터 직원에게 말씀해주시면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합니다. 단, 대한항공으로 마일리지 적립을 원하는 경우 사전에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SKY PASS 회원 가입을 하고 회원번호를 말씀해주셔야 합니다.
스타얼라이언스 :LH(루프트한자)/OZ(아시아나)/TK(터키항공)
국적기(아시아나항공) 또는 탑승하신 항공사로 마일리지가 적립이 되는데
각각 클래스별로 마일리지 적립률이 다르시니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적립률을 확인하셔야 하며
출국시 항공사 카운터에서 국적기(아시아나항공) 또는 탑승 항공사의 카운터 직원에게 말씀해주시면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십니다. 단, 아시아나항공으로 마일리지 적립을 원하는 경우 사전에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아시아나 회원 가입을 하시고 회원번호를 말씀해주셔야 하십니다.
한국보다 3시간 빠릅니다. (+3시간 / 예 : 한국 8시, 피지 11시, 날짜변경 없음)
음식이 입에 안 맞을까봐 한국에서 좀 가져가려고 하는데 어떤 것들이 가능할까요?
밤, 대추, 육류(소시지, 육포 등) 및 유가공(우유, 치즈 등) 제품은 반입이 안 됩니다.
라면 반입은 포장지 겉면에 육류 이미지 사진이 없는 제품만 반입 가능합니다.
스낵 및 진공 포장된 해산물 원료 제품은 반입 가능합니다.
피지 정부는 환경보호 차원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하지 않을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리조트별로 상이하게 세면도구가 제공되어 지는데, 칫솔과 치약은 제공되지 않는 경우나 샴푸나 컨디셔너가 개인취향에 맞지 않을 경우도 있기 때문에, 개인적인 여행용 세면도구를 준비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피지에서 호텔 내 식사나 서비스 구매를 했을 때 부과되는 20%의 GST TAX는 뭔가요?
15%의 부가가치세 (VAT: Value Added Tax)와 5%의 특별소비세 (STT: Service Turnover Tax)를 포함한 세금을 의미합니다.
별도로 지불하지 않고, 항공권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피지에 도착해서, 페리, 헬리콥터, 수상비행기 등을 타고 리조트로 들어가는데 별도로 추가비용을 내야하나요?
모든상품 가격에 이동수단은 포함되어 있습니다.
헬리콥터 및 수상비행기는 날씨가 좋지 않으면 운항이 중지된다고 들었습니다. 운항이 중지되면 리조트까지 어떻게 가나요?
기상상황에 의해 헬리콥터나 수상비행기가 이륙이 불가한 경우, 페리를 타고 이동합니다.
처음에 안내받을 때 수상비행기로 30분 걸린다고 했는데 실제로 리조트에 도착해보니 1시간이나 걸렸어요. 왜 이런가요?
여행 출발 전 제공 받으신 일정표 상 명시되어진 이동시간은 정확합니다.
단, 기상상황이나, 항공업체 사정에 의해 출발지연에 의해 도착시간이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국내선에 탑승 한 후 공항에 내리면 그 이후 리조트까지 어떻게 이동하나요?
리조트 직원의 환영 세레모니와 안내에 따라 리조트까지 이동합니다.
수상비행기 탑승 시 수화물 추가 요금을 내라고 합니다. 왜 이걸 지불해야 하나요?
수상비행기는 업체에 따라 수화물 무게 제한이 다른데, 그에 따른 수화물 초과요금이 부과됩니다. (여행사에서 사전에 수상비행기 수화물 무게 제한에 대한 정보를 드리고 있습
니다.)
체크인 시에 신용카드로 500불 정도를 리조트에서 결제했습니다. 이건 어떤 목적인가요?
호텔 체크인시 보증금(데포짓) 결제가 진행되며, (호텔마다 조금씩 다름) 이는 체크아웃시 사용한 내역이 없거나 파손된 기물이 없을 경우 환불이 되십니다.
구명조끼를 입고 스노클링을 하려니 불편해요. 안 입고 해도 무리 없겠죠?
수영에 아무리 자신 있는 분이어도 바다는 변수가 많은 자연이기 때문에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셔야 합니다. 만일, 구명조끼 미착용으로 본인의 과실에 의한 안전사고의 경우에는 이용자 본인이 책임을 지게 됩니다.
- 체크인 (Check-In)
호텔 체크인 시간은 호텔마다 다르지만 보통 3시 이후입니다. 체크인 방법은 프런트에 여권과 바우처를 보여주며 예약을 확인 한 후, 숙박 등록 카드(Registration Card)를 작성합니다. 호텔에서 제시하는 용지에 이름, 국적, 주소, 여권번호 등을 기입합니다.
- 체크아웃 (Check-Out)
호텔 마다 차이는 있지만 보통 체크아웃시간은 오전 10시 ~ 11시 사이입니다. 추가로 몇 시간 더 머물고 싶다면 프런트에 문의가 가능하며 할증료가 붙습니다. 체크아웃을 하게 되면 미니바 및 기타 유료 서비스 사용 유무를 판단하기 위해 약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미니바와 객실의 장비에 문제가 없다면 체크인 시 결제했던 보증금을 환불해 줍니다.
- 콘티넨탈 (Continental)
커피, 홍차, 주스, 코코아, 우유 등의 음료와 버터와 잼을 곁들인 토스트나 모닝빵으로 구성된 간단한 유럽식 아침식사를 의미합니다.
- 아메리칸 (American)
기본 콘티넨날식에 과일, 샐러드, 햄&치즈, 달걀, 베이컨, 요거트 등이 추가된 식사 형태입니다..
- 뷔페 (Buffet)
콜드 뷔페 & 핫 뷔페 스타일로 콘티넨탈식과 아메리칸식을 뷔페처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 룸서비스 (Room Service)
객실 안에서 식사를 원할 경우, 음료, 식사 등을 보내주는 식사 서비스입니다. 메뉴 가격의 10~15% 정도 높게 책정됩니다.
- 풀 보드 (Full Board)
보통 숙소 가격에는 조식만 포함되어 있지만 종종 점심, 저녁식사까지 포함되는 경우가 있는데, 조식, 중식, 석식이 모두 포함된 것을 의미합니다.
- 하프 보드 (Half Board)
‘풀 보드와 다르게 리조트나 호텔에서 조식을 제외하고 한 끼의 식사를 제공하는 것은 뜻한다. 보통은 저녁식사가 포함된 경우가 많습니다.
- 알라캇 (A La Carte)
프랑스에서는 메뉴를 ‘카르트(Carte)라고 부른다. ‘알라캇’은 불어로 단품 요리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는 세트메뉴와는 반대되는 개념으로 메뉴판에 스타터 혹은 엔트리(전식), 수프, 메인, 디저트 등으로 나누어져 있어, 각 메뉴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요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로맨틱 디너 (Romantic Dinner)
리조트 레스토랑이나 따로 마련된 테이블에서, 둘 만이 즐기는 로맨틱한 저녁식사를 말합니다. (리조트에 따라 캔들라이트를 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 콘티넨탈 (Continental)
커피, 홍차, 주스, 코코아, 우유 등의 음료와 버터와 잼을 곁들인 토스트나 모닝빵으로 구성된 간단한 유럽식 아침식사를 의미합니다.
- 아메리칸 (American)
기본 콘티넨날식에 과일, 샐러드, 햄&치즈, 달걀, 베이컨, 요거트 등이 추가된 식사 형태입니다..
- 뷔페 (Buffet)
콜드 뷔페 & 핫 뷔페 스타일로 콘티넨탈식과 아메리칸식을 뷔페처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 룸서비스 (Room Service)
객실 안에서 식사를 원할 경우, 음료, 식사 등을 보내주는 식사 서비스입니다. 메뉴 가격의 10~15% 정도 높게 책정됩니다.
- 풀 보드 (Full Board)
보통 숙소 가격에는 조식만 포함되어 있지만 종종 점심, 저녁식사까지 포함되는 경우가 있는데, 조식, 중식, 석식이 모두 포함된 것을 의미합니다.
- 하프 보드 (Half Board)
‘풀 보드와 다르게 리조트나 호텔에서 조식을 제외하고 한 끼의 식사를 제공하는 것은 뜻한다. 보통은 저녁식사가 포함된 경우가 많습니다.
- 알라캇 (A La Carte)
프랑스에서는 메뉴를 ‘카르트(Carte)라고 부른다. ‘알라캇’은 불어로 단품 요리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는 세트메뉴와는 반대되는 개념으로 메뉴판에 스타터 혹은 엔트리(전식), 수프, 메인, 디저트 등으로 나누어져 있어, 각 메뉴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요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로맨틱 디너 (Romantic Dinner)
리조트 레스토랑이나 따로 마련된 테이블에서, 둘 만이 즐기는 로맨틱한 저녁식사를 말합니다. (리조트에 따라 캔들라이트를 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규모가 큰 리조트에는 피트니스 센터, 수영장, 테니스코트, 게임 룸, 라운지, 스파, 라이브러리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는데, 리조트 비용에는 이러한 부대시설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파 등 몇몇의 시설은 유료이용) 그리고 리조트마다 무료로 이용가능한 엑티비티들이 있는데 어떤 것들이 있는지 여행 전에 살펴보는 것도 좋은 팁이 됩니다.
기본으로 리조트 스파가 포함이었는데 원하는 날짜에 못해서 하지 않고 왔어요. 환불 해주나요?
리조트 스파의 예약상황 때문에 발생하는 부분은 여행사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여행사에서는 이러한 상항에 대비하여, 사전에 스파 예약을 하고 있습니다.)
여행사 직원이 사전에 가이드 팁에 관한 내용을 알려 드립니다.
(일정에 따라 상이)
피지 시내 투어를 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일정 중에 시내투어가 없는 경우, 현지의 가이드에게 문의하셔서 진행하실 것을 추천 드립니다.
신용카드 이용시 수수료 부담이 있는데, 왜 그런 건가요?
피지는 호주, 뉴질랜드 국가와 비슷하게 신용카드 결제시 공급액에 2~5%의 신용카드 이용 수수료를 소비자 부담 원칙으로 합니다. 각 사업장마다 수수료율이 상이하니 만약 신용카드 이용시 결제 전 확인하여 현금 또는 신용카드로 지불하시면 알뜰한 여행이 되실 겁니다.
FAQ에 없는 내용이 궁금한데, 어디에 문의하면 될까요?
기타사항은 현지 가이드에게 직접 문의하시면 빠르고 친절한 답변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남태평양 중부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에 속하는 소시에테 제도의 주도입니다.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은 한국여권 소지자는 관광목적으로 3개월 이내 체류시 비자가 필요없습니다. 입국시, 왕복항공권과 호텔바우처, 여권만 제시하면 됩니다.
연평균 기온 27’c로 연중 수영하기 알맞은 날씨입니다.
한국에서 일본을 경유하여 타히티까지 당일 연결이 가능합니다..
일본-타히티 구간이 토,월 출발 밖에 되지않기때문에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타히티-보라보라 국내선 45분
타히티-모레아 고속정 약 30분
한국이 타히티보다 19시간이 빠릅니다. 한국시가+5시간 후 하루를 뺴면 가장쉽게 계산할수있습니다. 예) 한국시간 오후1시->타히티 시간 오후 6시(전날)
공용어는 프랑스어와 타히티어지만 호텔,레스토랑 등 관광지에서는 영어가 통용됩니다.
현지 화폐는 프렌치 퍼시픽 프랑(XPF)이며 1XPF는 한화 약 12.5원입니다. 한국에서 유로(EUR)를 준비하여 타히티 도착 후 공항 환전소, 시내은행, 호텔 등에서 환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전통시장이나 소규모 상점을 제외하면 신용카드의 사용이 비교적 자유로운 편입니다.
한국에서 사용하는 220V 전자제품은 별도의 멀티 플러그 없이 그대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식사는 프랑스요리는 물론,중국요리,이탈리안,일식 등 다양한 음식을 즐길수있습니다. 타히티 전통음식으로 가장 유명한 것은 ‘프와상크루’. 신선한 참회에 각종 야채를 넣고 상큼한 레몬즙과 풍미 가득한 코코넛밀크로 드레싱한 요리입니다.
매일 저녁 무렵이면 파페테 항구근처 광장은 룰로트로 가득합니다. 룰로트는 트럭을 개조하여 만든 이도식 레스토랑으로 피자나 중국요리,크레이프 등을 즐길수 있고 가격도 저렴하여 현지인과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입니다.
쇼핑은 타히티의 시내인 파페에테에서 진행됩니다. 타히티 시내는 공항이나 리조트에서 멀지 않아 쇼핑하기 좋습니다.티아레 꽃으로 만든 모노이오일이나, 해변에서 입을 파레오를 구매하고싶다면 전통시장인 마르쉐를, 질 좋고 저렴한 흑진주를 구입하고 싶다면 타히티 펄 마켓과 같은 흑진주 샵을 추천합니다. 멀지 않는 곳에 카르푸 같은 마트도 있어 저렴한 가격에 식료품을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타히티는 ‘바다’뿐 아니라 ‘산’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몰디브가 섬 하나에 하나의 리조트가 들어서 있는 다소 폐쇄적인 구조라면, 보라보라는 중앙의 오테마누 산을 중심으로 라군과 리조트가 그 주변을 둘러 싸고 있는 개방적인 구조이기 때문에 산 아래에 위치한 시내로 반나절 관광을 가는 것도 가능합니다.무엇보다 신비로운 오테마누산과 크리스털 라군을 하눈에 감상할 수 있는 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타히티 곳곳에서 폴리네시안 고유의 문화를 접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접입니다.
타히티는 수상 액티비티와 함께 다양한 종류의 랜드 액티비티 역시 가능합니다. 쇼핑이나 폴리네시안 문화 체험도 즐길 거리중 하나입니다.
타히티는 보라보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보라보라 이외에도 많은 섬들이 저마다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종 문화체험, 쇼핑, 관광이 가능한 ‘타히티’ 섬부터 고갱이 고성과도 같은 섬이라고 극찬했던 ‘모레아’, 세계적인 다이빙 포인트인 ‘랑기로아’와 ‘티케하우’등 프렌치 폴리네이사의 118개 섬 모두가 보석 같은 아름다움으 간직하고 있습니다.
타히티 국내선은 전 노석 자유석으로 운영되어 사전 좌석 지정이 불가합니다.
타히티는 허니무너 이외의 여행객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인 지역입니다.최근 시니어 여행이나, 가족여행이 늘고있는 추세이며 해외의 여행객들은 이미 다양한 목적으로 타히티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투어 예약을 안하고 세이셸을 갔는데, 투어 예약을 하고 싶습니다. 어떡해야 합니까?
관광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어 전혀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호텔 투어 데스트 또는 프론트에서 언제든 투어프로그램을 예약 하실 수 있습니다.
체크인 시에 신용카드를 달라 그래서 줬더니 결제가 됐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돈 다 냈는데 왜 추가 결제가 되나요?
타히티는 Deposit(보증금) 시스템이 있습니다. 리조트 측에서는 기물 파손 등의 비상 시 경우를 대비해서 보증금을 받고 있는데요, 완전한 결제가 아닌, 가승인 처리가 된 과정을 말합니다. 고객님께서 체크아웃 하실 때, 자동적으로 가승인 취소가 되며, 만약 기물 파손 등 리조트의 손해가 생겼을 경우엔 보증금에서 금액이 차감된 후 남은 차액을 돌려드리는 시스템입니다. 체크인 시에 결제가 됐다고 당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카드가 아닌 현금도 마찬가지이며, 현금은 체크아웃시에 전액 현금으로 돌려받습니다.
리조트 내 익스커션이 하고 싶어요. 어디서 어떻게 해야하죠?
익스커션은 리셉션 또는 해변가에 있는 수상센터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무동력 해양스포츠(스노클링, 패달보트, 카약, 카누 등)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시며,
동력 해양스포츠 및 요트, 낚시 등은 예약 후 유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타히티는 팁 문화가 활성화된 나라는 아닙니다. 다만 매너 팁 정도는 준비하시는 게 좋습니다.
인도양 서부에 위치한 군도입니다. 마다가스카르 북동부에서 1000km, 케냐 동부에서 1,600km 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세이셸은 무비자 국가입니다. 입국 시, 왕복항공권과 호텔바우처, 여권만 제시하면 됩니다.
항공사는 어디를 이용하고 항공시간은 얼마나 걸리고 출발날짜가 언제죠?
항공은 크게 두 가지 경로가 있습니다. 인천 – 두바이 – 세이셸 노선인 에미레이트항공과
인천 – 아부다비 – 세이셸 노선인 에티하드 항공이 대표적이며, 매일 출발 가능합니다.
총 항공시간은 12~14시간 정도이며, 인천에서 두바이&아부다비까지는 10시간 정도 소요되고, 두바이&아부다비에서 세이셸까지는 4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한국보다 5시간 느립니다. (-5시간/ 예 : 한국 14시, 세이셸 09시)
영어와 불어, 크레올(현지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언어는 영어입니다.
세이셸은 달러화, 유로화, 국제신용카드(비자,마스터,아멕스 등)가 사용 가능합니다.
식사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한국인의 입맛과 정말 비슷합니다.
주식이 쌀이며, 마늘, 고추, 토마토 등을 이용한 향신료를 사용합니다.
주로 해산물을 이용한 요리가 발달되어 있습니다. 대표 음식으로는 문어 카레, 홍돔 등이 있습니다.
세이셸에서 식사나 익스커션들을 했을 때 부과되는 추가 요금이 있나요?
식사는 기본적으로 BB(조식포함)으로 되어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원하실 경우 추가요금을 내고 HB(조,석식), FB(조,중,석식)으로 변경 가능합니다.
세이셸에의 리조트의 무료 액티비티로는 무동력 해양스포츠(스노클링, 카약, 카누, 페달보드 등)가 있으며, 그 외 낚시, 동력해양스포츠, 이웃섬투어, 시내투어 등의 투어프로그램들은 유료이니, 신청전 꼭 확인이 필요합니다.
세이셸의 주도인 마헤섬에 위치한 리조트를 이용 시, 차량(중형버스, Private Car)를 이용하게 되며, 30분~5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이웃섬인 프랄린, 라디그 섬의 리조트를 이용하실 경우, 섬 간 이동은 고속페리 또는 경비행기를 타셔야 하며, 섬 도착 후 차량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웃섬 이용시에 페리, 경비행기의 이동시간, 출발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페리 이동시간
마헤 – 프랄린 : 1시간
프랄린 – 라디그 : 1시간
경비행기 이동시간
마헤 – 프랄린 : 15분
라디그섬의 경우, 페리 이동밖에 되지 않습니다.
페리와 경비행기는 날짜별 출발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문의를 주시면 상세한 일정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평균 24도~32도를 매년 유지하고 있으며, 우기가 없어(간혹 소나기는 내립니다.), 일년 365일 언제나 해수욕 및 관광이 가능합니다.(세이셸은 싸이클론 영향권 밖입니다.)
동남아처럼 습도가 높지 않습니다. 다만 햇볕이 강하기에 자외선차단제는 꼭 발라주시는게 좋습니다.
세이셸은 섬나라이며, 아프리카대륙과 거리가 많이 떨어져있습니다. 또한 예방접종도 따로 필요하지 않으며, 단 한번도 정치분쟁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UN에서 선정한 가장 안전한나라 TOP 6위에 꼽혔을 정도로 치안과 정치가 안정되어져 있는 나라입니다.
세이셸은 세계에서 내노라 하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나라입니다.
BBC, 내셔널지오그래픽 트러블러지 등에서 선정한 세계 최고의 해변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해변으로는 세계 1위 해변으로 선정된 “앙스 수스 다정” 과 기네스북에 오른 해변인 “앙스라지오” 가 있습니다. 또한 세이셸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선정된, “발레 드 메 국립공원” 도 있습니다. 세이셸 유명풍물 중의 하나인, 자이언트 육지거북이가 서식하고 있으며, 15만마리의 개채수를 자랑합니다.
허니문뿐만이 아니라, 가족여행, 커플여행, VIP 여행 등 모든 여행이 가능한 곳입니다.
여행업이 국가수입의 대부분을 차지할 만큼, 관광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요트투어, 스파, 해양스포츠, 골프, 트래킹, 낚시, 스쿠버 다이빙 등 셀 수 없이 많은 액티비티가 준비되어 있으며, 자녀분들에겐 생태체험(자이언트 육지거북, 관조투어)도 가능합니다.
한국에서 투어 예약을 안하고 세이셸을 갔는데, 투어 예약을 하고 싶습니다. 어떡해야 합니까?
관광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는 세이셸에서는 전혀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세이셸 공항, 대형 리조트, 빅토리아 시내에는 저희 현지 여행사가 있으며, 원하실때 언제든 방문하셔서, 투어프로그램을 예약 하실 수 있습니다.
시내관광이 하고 싶습니다. 리조트에서 시내는 어떻게 가고, 시내에서 뭘 할 수 있죠?
세이셸의 수도는 주도인 마헤섬의 ‘빅토리아’ 입니다. 리조트에서 이동방법은 택시, 렌터카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두 방법 전부 리조트 리셉션에서 예약이 가능합니다. 빅토리아에는 셀윈클라크마켓(재래시장), 시계탑, 노점상 거리 등 여러 구경거리가 있으며, 시내의 크기가 대략 인사동의 2배정도 이다보니 도보로 2~3시간 정도면 충분히 둘러 보실 수 있습니다.
체크인 시에 신용카드를 달라 그래서 줬더니 결제가 됐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돈 다 냈는데 왜 추가 결제가 되나요?
세이셸은 Deposit(보증금) 시스템이 있습니다. 리조트 측에서는 기물 파손 등의 비상 시 경우를 대비해서 보증금을 받고 있는데요, 완전한 결제가 아닌, 가승인 처리가 된 과정을 말합니다. 고객님께서 체크아웃 하실 때, 자동적으로 가승인 취소가 되며, 만약 기물 파손 등 리조트의 손해가 생겼을 경우엔 보증금에서 금액이 차감된 후 남은 차액을 돌려드리는 시스템입니다. 체크인 시에 결제가 됐다고 당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카드가 아닌 현금도 마찬가지이며, 현금은 체크아웃시에 전액 현금으로 돌려받습니다.
리조트 내 익스커션이 하고 싶어요. 어디서 어떻게 해야하죠?
익스커션은 리셉션 또는 해변가에 있는 수상센터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무동력 해양스포츠(스노클링, 패달보트, 카약, 카누 등)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시며,
동력 해양스포츠 및 요트, 낚시 등은 예약 후 유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세이셸은 팁 문화가 활성화된 나라는 아닙니다. 다만 매너 팁 정도는 준비하시는 게 좋습니다.
내일이 체크아웃 해서 나가는 날입니다. 내일 몇 시에 어디로 나가는 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세이셸 공항 도착 시, 공항에 있는 현지 여행사 부스에서 영문 일정표를 받게됩니다.
일정표상에는 이동 교통편 차량의 시간이 기재 되어있으며, 적혀져 있는 시간에 맞추어 리조트 로비로 이동해 주시면 됩니다. 고객님을 위한 차량이 리조트에 대기하고 있습니다.
차량 렌트 또한 물론 가능하시며, 리조트 리셉션에 예약 요청을 해주시거나, 대형 리조트의 경우에는 로비에 렌터가 회사 데스크가 나와있습니다. 상담 후 예약해 주시면 됩니다.
꼭! 주의하셔야 할 사항으로는,
운전석은 한국과 반대 입니다. 핸들은 오른쪽에 있으며, 해안도로와 산을 타고 가는 구불구불한 도로가 많고, 해안가 도로에 가드레일이 많지 않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를 요합니다.
렌트계약서와 보험서류는 꼭 챙겨 두셔야 합니다.
세이셸의 레스토랑은 저녁시간엔 드레스코드가 있습니다. 남성분은 민소매티와 반바지, 여성분은 트레이닝복 또는 수영복 차림만 피해주시면 됩니다. 남성분은 카라있는셔츠, 긴바지가 가장 무난하고 좋습니다.
한국보다 2시간 빠릅니다. (예 : 서울 오전 10시 → 뉴칼레도니아 현지 정오 12시)
한국여권 소지자에 한하여 관광 목적으로 방문할 경우 최대 30일 무비자 입국 가능합니다. (비자 없음)
뉴칼레도니아는 220V 정격전압으로 국내 전자제품을 무리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뉴칼레도니아는 프랑스령으로 공용어는 프랑스어입니다. 하지만 여행관련 업종에서는 영어, 일어가 통용되므로 프랑스어를 하지 못해도 큰 무리는 없습니다.
뉴칼레도니아 호텔이나 식당 등에서 Wifi 가능한가요?
호텔은 대부분 와이파이가 가능하며 체크인시 Wifi 아이디 / 비밀번호를 안내해드리면 등록 후에 와이파이 사용 가능합니다. 대부분 인터넷이 잘 되는 편이긴 하지만 기기에 따라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식당이나 카페는 와이파이가 가능한 곳이 드문 편입니다. 가능한 곳들은 와이파이가 가능하다는 마크가 부착되어 있으며 동일하게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등록 후에 사용 가능하니 문의를 해주셔야 합니다.
(*포켓 wifi나 이동통신사별 데이터 무제한 상품도 뉴칼레도니아는 미제공되는 지역이기 때문에 호텔에서 제공되는 wifi를 이용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뉴칼레도니아는 아열대 기후에 속해 연평균 기온 24℃ 전후로 초여름의 상쾌함이 연중 계속됩니다.
기온의 변화는 비교적 적고, 가장 더운 2월의 평균 기온이 27℃, 가장 시원한 7월이 20℃정도입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다소 서늘할 수가 있으니 여분의 긴 팔 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광을 할 때는 일반적인 복장이 무난하지만 프랑스 정통 레스토랑이나 카지노에 갈 때 또는 호텔 석식 정찬의 이용하실 때는 세미정장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남자-긴 면바지 및 카라가 있는 상의 정도/여자-무릎길이의 스커트/공통사항-슬리퍼 불가)
현지 화폐 단위는 무엇이고 환전은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뉴칼레도니아는 프랑스령으로 퍼시픽프랑(XFP)을 사용합니다. 현재 통투타 공항에서 원화를 프랑으로도 환전이 가능하나, 환전시 환율이 좋지 않기 때문에 한국에서 유로로 환전 후 현지에서 퍼시픽 프랑으로 환전, 귀국시에도 현지에서 유로로 다시 환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유로화 고정환율 적용으로 환차는 거의 발생하지 않지만 환전할 때마다 금액과 상관없이 고정으로 소정의 환전수수료가 발생하니 우선 여유있게 퍼시픽프랑으로 환전하셨다가 남은 금액은 마지막날 공항에서 다시 유로로 바꾸시는 것이 좋습니다. (1 EUR=119.33XFP / 환전수수료 : 회당 약 600 XFP)
일본 경유편을 이용합니다. 기내 액체류 반입이 가능한가요?
일본 경유의 경우 기내에 개당 100㎖ 이상되는 액체류의 반입이 불가합니다. 따라서 개인 물품 중 액체류는 반드시 붙이는 수화물로 보내시고 면세품 구매시에도 액체류 구매가 불가합니다.
(단, 출발할 때 일본에서 스탑오버 1박 하시는 경우는 무관하며 구매하신 액체류는 반드시 붙이는 수화물로 보내시기 바랍니다.)
뉴칼레도니아에서 여권을 분실했을 경우, 현지에 한국 영사관이 없으므로 여권의 재발행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귀국을 위해서는 ‘출국허가증’을 현지 경찰에 신청하셔야 합니다. 수속하는데 수일이 소요될 가능성이 있어 귀국 일정에 차질을 빚을 수도 있으므로 여권은 분실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만의 하나 여권을 분실할 경우에 대비하여 여권사본, 국내신분증(주민등록증이나 면허증), 여권용 사진 등을 준비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이 서류들과 함께 여권을 분실한 장소의 관할 경찰서가 발행한 분실 신고 증명서를 지참하여 누메아 국제 경찰 본부에 ‘출국허가증’을 신청하여야 합니다.
*뉴칼레도니아 국제 경찰 본부(POLICE NATIONALE)
TEL : (687) 24.33.00 / FAX : (687) 27.12.22
누메아 시내에서는 택시와 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택시 이용방법
: 누메아에는 손님을 찾아 돌아다니는 택시를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택시를 이용하셔야 할 경우 호텔 프론트 데스크 직원을 통해 택시를 부르실 수 있습니다. 다운타운에서는 코코티에광장 옆 택시 승차장에서 타주십시오.
- [최저 기본요금] 500 FXP
- [요금] 105 FXP/km , 140 FXP/km (저녁 6시~아침 6시) , 162 FXP/km (누메아 교외 이동시)
* 버스 이용방법
: 메르디앙, 샤토로얄, 누바타 파크, 노보텔에 묵으시는 손님들께서는 호텔 앞 승강장에서 <녹색 10번 버스>로 시내까지 나가실 수 있습니다. 새벽시장에서 내리고 싶으실 경우 또는 다운타운에 쇼핑하러 가실 때에는 꼬꼬티에 광장에서 내리시면 편합니다. (꼬꼬티에 광장 맥도날드에서 하차)
- [버스외관] 흰색과 빨간색의 투 톤 칼라
- [운행시간] 오전 5시~오후 7시까지
- [요금] 대인 기준 1인 210프랑
보통 선물 또는 쇼핑 목록으로 커피, 와인, 니아울리 에센스, 수제초콜릿 등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뉴칼레도니아에서도 프랑스 파리의 몽쥬약국처럼 약국에서 화장품을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도 있습니다.
한국 올리브영에서 판매되는 NUXE제품, 프랑스에는 판매가되지만 아직 한국에는 들어오지 않은 오가닉 제품, 한국에서도 유명한 AVENE 제품 등이 있으며, 한국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종종 1+1 또는 금요일 오후 2시 이후 50유로 이상 구매시 20% 할인 프로모션을 하기도 합니다.)
- 위치 : 앙스바타 호텔 존 주변, 꼬꼬티에 광장 주변으로 크고 작은 약국들이 있음
- 판매품목 : KLORANE BEBE, AVENE, CAUDALIE, NUXE, PLANTE SYSTEM, URIAGE, FURTERER, KLORANE, VICHY 등 프랑스브랜드
- 운영시간 : 오전 7시 30분 ~ 저녁 7시 30분까지 (매주 일요일 휴무)
모리셔스는 화폐는 어떤걸 사용하나요~? 또는 환전 방법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모리셔스는 현지 화폐인 루피(RS)를 사용합니다. 모리셔스내 모든 지역구에서 통용되며 리조트에서는 추가적으로 미국달러 또는 유로화를 모두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모리셔스의 화폐는 우리나라의 은행과 공항에서 환전을 해갈수 없기 때문에 현지에서 루피(RS)를 바꿔주셔야 하며 다른 나라와는 다르게 현지 모리셔스 공항안이 환율이 가장 좋으므로 도착 후 바로 환전을 해주시는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모리셔스는 일년내내 20~28도의 따듯한 기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크게 날씨는 여름과 겨울로 나누어 지는데 여름에 경우에는 성수기인 11월~4월까지 겨울에 경우에는 5월~10월까지로 겨울이라고 해도 평균기온이 20도 아래로는 내려가지 않기 때문에 연중무휴 언제든 여행을 가기에 적합한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지에 있는 현지인들은 어떤 언어를 구사하고 리조트 직원들과의 대화는 무슨 언어가 통용되나요~?
모리셔스는 예전에 유럽의 식민지였고 열강들의 침입을 많이 받았던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혼혈이 많아져 프랑스계 모리시안 / 인도계 모리시안 / 중국계 모리시안등의 많은 다양한 형태의 인구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세계 공통어라 할수 있는 영어가 가장 중요한 언어수단으로 여겨져 대부분이 영어를 기반으로 프랑스어와 현지언어인 크레올어를 섞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리조트에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영어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언어 부분에서 따로 불편한점은 없다고 보시면 되십니다.
모리셔스는 섬이 제주도만하다고 하던데 그럼 대중교통으로 섬을 둘러 볼수 있나요~?
모리셔스는 섬의 중심에 있는 수도인 포트루이스를 제외하고는 대중교통이 발달되어 있지 않습니다. 크게 대중교통은 버스와 택시, 렌트카로 이루어 지는데 버스에 경우에는 포트루이스 안에서만 이동하다 보니 이용에 제한이 있고 택시에 경우에는 부르는것이 가격으로 우리나라와 같은 미터기 제도가 아니다보니 자칫 많은 비용을 내고 택시를 타시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렌트카에 경우에는 우리나라보다 저렴한 렌트 비용으로 렌트를 신청할수는 있지만 유럽의 교통방향과 동일하여 우리나라와는 반대되는 교통방향이라 굉장히 많은 위험에 노출될수 있기 때문에 추천을 해드리고 있지는 않습니다.
현재 저희 여행사의 가이드분은 맞춤 형식으로 두분의 관광 행선지에 맞게 투어를 구성하여 진행을 해드리고 있기 때문에 교통의 부분은 현지 저희 팜투어 여행사 직원을 이용하시는것을 적극 추천해 드리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남동부에 위치한 섬나라로 아프리카의 다양한 국가 중 민주주의 1위를 기록할정도로 아프리카안의 유럽으로 불리우는 관광 특수 섬 나라입니다.
모리셔스는 리조트내에서 식사를 먹을때 드레스 코드가 있다고 하던데~??
모리셔스는 조식과 중식에 경우에는 드레스 코드가 따로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호텔 저녁식사시 드레스 코스가 있습니다. 여성분에 경우에는 가벼운 원피스 정도만 준비해 주시면 되시고 남성에 경우에는 휴양지에서 많이 착용하는 슬리퍼, 반바지차림은 불가하니 스마트한 캐쥬얼로 긴바지에 막힌 신발을 준비해 주시면 되십니다.
호텔 저녁식사할때는 음료가 불포함이라고 하던데~?? 물도 무료가 아닌건가요~??
모리셔스의 중,석식은 식사외의 음료는 불포함입니다. 물, 탄산음료, 와인, 맥주등의 음료들은 주문해서 드시면 되시구요. 이 부분을 포함으로 진행원하시면 올인크루시브 패키지를 이용하시면 모든 음료까지 무료로 이용가능하십니다.
투어를 미리 신청하고 가면 되는건지 아니면 현지에서 신청하는것이 옳은지 헷갈리네요~?
현지에서 예약을 하시는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리조트의 위치에 따라, 날씨에 따라, 현지 공휴일에 따라 관광스케쥴이 유동적으로 바뀔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카타마란 이나 서브 스쿠터 등 씨 익스커션 일정은 날씨와 바다의 상태에 따라 변경되거나 다른 관광지로 대체 될수 있는데 한국에서 결제후 오신 금액은 재환불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미리 금액과 정보는 한국 담당 여행사 직원을 통해 확인후 현지 가이드와 동일한 조건으로 여행지의 날씨에 따른 컨디션을 보고 예약을 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모리셔스는 아프리카 근처이니 예방접종을 하거나 건강관련 서류를 작성하는게 따로 있나요~?
모리셔스는 보건법상 국제법상 따로 예방접종을 하시거나 필요한 관광 입국 서류가 필요하지 않는 안전 국가입니다.
리조트내 익스커션은 모두 무료인건가요~? 아니면 추가비용이 발생되나요~?
모리셔스의 4~5성급 리조트는 모두 보트하우스라는 씨 익스커션 무료 대여장소가 있습니다.이용시간은 09:00 AM ~ 17:00 PM 이며 동력이 필요한 요트 또는 제트스키 등을 제외한 무동력 익스커션 장비는 대부분 무료로 대여하여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모리셔스 상품을 보면 두바이를 경유하던데 두바이 투어도 할 수 있나요?
두바이는 자유일정으로 투어신청시 예약가능합니다. 가장 유명하신건 두바이 시티투어와
두바이사막투어가 있습니다. 두바이에서는 관광 모리셔스에서는 휴양을 하실 수 있는 상품입니다
같이 따라다니는 여행이 싫습니다. 모리셔스는 어떤컨셉의여행인가요?
모리셔스는 몰디브 칸쿤처럼 전일 자유일정이며 공항↔호텔 픽업이 포함된 상품입니다
모리셔스지역내에서의 유명한 투어신청은 현지 안내 한국인코디네이터가 있으니 예약안내
를 받으실 수 있는 편안한 일정입니다
보통 모리셔스 리조트들은 기본이 조석식 포함이며 리조트에 따라 올인크루시브상품
또는 전식포함의 리조트가 있어서 다양하게 두분이 원하시는 컨셉에 맞춰 예약이가능합니다
멕시코는 따로 비자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멕시코시티를 경유하여 칸쿤으로 가는 경우 별도의 비자발급을 받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중간 경유지가 미국일 경우에는 ESTA 전자여행허가제 발급 또는 미국 관광비자가(B1,B2) 반드시 필요합니다.
**ESTA 발급시에는 M0000000(숫자8자리) 전자여권 취득 후 신청가능하며, 1인 $21 한번 허가승인 후 2년동안 유효합니다.
여권만료일은 여행시점에서 최소 6개월이상이 남아있어야 합니다.
https://esta.cbp.dhs.gov/
**대행업체가 많으므로, 공식홈페이지를 확인하여 신청 진행하시면 됩니다.
칸쿤에는 많은 택시들이 운행되고 있으며, 관광 지구와 도심 이외 지역을 연결하는 버스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대부분의 호텔입구에는 호텔에서 목적지까지의 택시요금이 목적지별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칸쿤 호텔존 내 버스는 R1 버스와 R2 버스입니다.
요금은 8.5 멕시코페소이며 US달러로는 약 $1입니다.
R1과 R2는 호텔존 내 다운타운까지만 연결하고 있습니다.
플라야 델 까르멘, 리베라마야 지역은 대중교통이 다니지 않기 때문에 플라야 델 까르멘 호텔또는 시내 이동 시에는 호텔에서 택시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무헤레스섬까지는 여객선을 이용하여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규모가 작은 무헤레스섬 안에서는 골프 카트를 대여하여 이동하기도 합니다.
<칸쿤 세관 검사의 건>
칸쿤으로 여행을 하는 한국인이 많아짐에 따라 칸쿤 세관에서 한국인에 대한 세관 검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칸쿤을 찾는 고객들에게 한국 면세점이나 경유지에서 구입한 고가품이나 주류, 담배 등에 대해 칸쿤 현지에서 세금을 부과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즐거워야 할 여행의 첫 단추를 세관에서 세금을 지불하는 것으로 시작함으로써 고객들의 불만족스러운 여행이 될 우려가 있습니다.
칸쿤 세관에 세금을 지불하기 싫어, 고객이 소지하고 온 물건을 포기하려고 해도, 칸쿤 세관에서는 물건을 포기하는 것과는 별도로 세금을 부과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로 인해 현지에서 세금을 부과한 고객들이 한국에서 여행 예약 시 멕시코 세관에 대한 정보를 미리 주지 않은 것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객 상담 시, 칸쿤 입국할 때 고가품, 주류, 담배 등 세금이 부과될 수 있는 물건 구입 자제하는 것을 권고해 주시기 바라며, 혹시 물건을 구입하더라도 하기 멕시코 세관 기준에 맞추어 구입해야 합니다.
1. $500불/인 이하의 상품(담배, 주류 제외)
2. 담배 10팩/인(일반 담배 200가치), 시가 25개(총 200g) 이하
3. 주류 3리터/인 이하
4. 필름 혹은 비디오 카세트 12롤/카세트 이하
5. 개인 약품 중 향 정신성 의약품인 경우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 함
칸쿤은 연중 25~30도 정도의 기온을 유지합니다.
그러나 밤이나 아침에는 우니나라 가을날씨 정도로 약간 쌀쌀 하실 수 있으니 얇은 가디건 꼭 챙겨주시고, 선글라스, 선크림, 수영복은 필수 입니다.
일반적으로 해안의 모래는 한 낮에 매우 뜨겁기 마련인데, 칸쿤 해안은 해안은 조개 껍질과 산호들에 의해 자연스럽게 생성되어 100% 캐러비안 모래들로 뒤덮힌 석회암이기 때문에 뜨거운 날씨에서도 시원하게 유지됩니다.
칸쿤을 방문하는 많은 여행객들이 안전에 대해 많이 우려합니다
칸쿤의 메인 호텔 및 거리는 상당히 안전합니다. 우려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칸쿤과 한국은 14시간 시차가 발생됩니다.
Ex) 한국 8/28 09:00AM - 칸쿤 8/27 07:00PM
칸쿤의 통화는 MXN으로 페소라 부르며 환율은 1MXN 당 대략 78원입니다.
칸쿤을 찾는 여행객의 여행객의 대다수가 미국인인 관계로 호텔 내에서는 미 달러와 페소 둘 다 표시하고, 미 달러로도 계산할 계산할 수 있습니다.
호텔 외 식당이나 마트 등에서는 대부분 페소 결제만 가능합니다.
호텔존 코코봉고 주변에 많은 레스토랑과 클럽이 있으며, 쇼핑을 원하는 고객들은 체드라위 마트 또는 아울렛인 라이슬라 쇼핑몰을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플라야 델 카르멘 & 리베라마야 지역의 고객들은 택시로 이동하여 플라야 델 카르멘 시내에서 지역풍 가득한 즐길거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칸쿤의 물가는 비싼편입니다. 식당에서 한끼가 보통 1인당 30US$~50US$ 정도합니다.
올인크루시브 숙소가 아닐 경우 식사경비로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합니다. 맥도날드 햄버거가 약 7US$정도 합니다.
Visa Waiver Program을 통한 미국 여행 시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무비자 여행의 요구 조건이 강화되었습니다. Visa Waiver Program에 가입된 국가의 국민들은 여전히 비자 없이 여행할 수 있지만, 미국 여행 전에 여행에 대한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The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와 United State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은 안전한 웹사이트를 통해 자동화된 양식을 제공함으로써 여행객 또는 제 3자가 여행 허가를 위한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 보안 웹사이트에 필수 인적사항과 여행 정보 및 결제 정보를 입력하면 시스템이 귀하의 신청서를 처리하여 Visa Waiver Program을 통해 무비자로 미국 여행을 할 수 있는지의 여부를 결정합니다. 시스템은 귀하에게 자동화된 답변을 제공할 것이며 탑승 전에 항공사는 귀하에게 승인된 여행 허가가 있는지의 기록 여부를 United State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에 전산으로 확인할 것입니다.
전자여행허가제 (ESTA)는 Visa Waiver Program (VWP)을 통해 미국을 여행할 수 있는지와 그 여행이 치안 및 안보에 위협이 되는지를 결정하는 데 사용되는 자동화 시스템입니다.
VWP를 통해 미국 여행을 하는 여행객은 ESTA 승인을 받아야 항공기에 탑승할 수 있습니다. 여행 허가 신청은 탑승 전 언제든지 할 수 있지만, CBP는 여행을 시작하기 최소 72시간 전에 할 것을 권고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신청서를 제출하자마자 즉시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승인된 여행 허가는 2년 동안, 또는 여권이 만료될 때까지 유효합니다. 이 허가를 통해 해당 기간 내에 미국에 여러 번 입국할 수 있습니다. 입국항에서 미국 세관국경보호국이 최종 결정을 내리므로, 이 여행 허가 문서로 입국이 보장되지는 않는다는 점에 주의해야 합니다.
한국보다 19시간 느립니다. (예:한국 01월02일13시, 하와이01월01일18시) 날짜 변경 있습니다.
분실한 물건을 찾기란 쉬운 것은 아닙니다. 다만 공항이나 리조트 내, 그리고 잃어버린 것과 잃어버린 위치를 정확히 기억하는 경우 보다 분실물을 찾기 수월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현지에서 분실하신 것들에 대해서는 찾기 어렵거나 찾았다 한들 그 물건을 서울까지 다시 돌려받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택배로 받을 때는 비용이 많이 들며, 한국에 들어오시는 손님 편에 보내달라고 할 수는 있으나 남의 짐을 들어주시는 손님은 거의 없습니다.)
때문에 절대로 현지에서 물건을 분실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주의 부탁 드리며, 고가의 물건들은 여행 시 소지하지 않도록 유의 해주세요.
고가가 아닌 휴대폰의 경우 여행사가 여행자 보험을 가입하면 소액 보상 처리가 가능합니다.
Visa Waiver Program을 통한 미국 여행 시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무비자 여행의 요구 조건이 강화되었습니다. Visa Waiver Program에 가입된 국가의 국민들은 여전히 비자 없이 여행할 수 있지만, 미국 여행 전에 여행에 대한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The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와 United State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은 안전한 웹사이트를 통해 자동화된 양식을 제공함으로써 여행객 또는 제 3자가 여행 허가를 위한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 보안 웹사이트에 필수 인적사항과 여행 정보 및 결제 정보를 입력하면 시스템이 귀하의 신청서를 처리하여 Visa Waiver Program을 통해 무비자로 미국 여행을 할 수 있는지의 여부를 결정합니다. 시스템은 귀하에게 자동화된 답변을 제공할 것이며 탑승 전에 항공사는 귀하에게 승인된 여행 허가가 있는지의 기록 여부를 United State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에 전산으로 확인할 것입니다.
전자여행허가제 (ESTA)는 Visa Waiver Program (VWP)을 통해 미국을 여행할 수 있는지와 그 여행이 치안 및 안보에 위협이 되는지를 결정하는 데 사용되는 자동화 시스템입니다.
VWP를 통해 미국 여행을 하는 여행객은 ESTA 승인을 받아야 항공기에 탑승할 수 있습니다. 민간 항공사는 비자 면제 프로그램에 가입된 항공사여야 합니다. 가맹 항공사 목록 보기 여행 허가 신청은 탑승 전 언제든지 할 수 있지만, CBP는 여행을 시작하기 최소 72시간 전에 할 것을 권고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신청서를 제출하자마자 즉시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STA는 비자가 아닙니다. 비자를 필요로 하는 경우, 미국 비자를 대신해 법적인 요건을 충족하지 못합니다. 유효한 미국 비자를 소지한 여행객은 해당 비자가 발급된 목적에 따라 그 비자를 통해 미국을 여행할 수 있습니다. 유효한 비자를 통해 여행하는 여행객은 ESTA를 신청할 필요가 없습니다. 유효한 비자가 미국 입국을 보장하지 않듯이 ESTA 승인 자체가 미국 입국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ESTA는 2009년 1월 12일에 의무사항이 되었습니다. VWP 신청자는 ESTA 승인 여부와 관계없이 미국 도착 시 파란색 세관신고서를 작성하여야 합니다. VWP 여행객은 더 이상 초록색 I-94W 카드를 작성하지 않아도 됩니다.
ESTA 신청이 승인되면 향후 2년 또는 여권 만료일 중 먼저 발생하는 날짜까지 유효하며, 여행객이 ESTA를 재신청할 필요 없이 여러 번 미국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ESTA 승인을 통해 미국을 여행하는 경우 한 번에 최대 90일까지만 체류할 수 있으며, 귀하가 미국에 거주하려 한다고 CBP 직원이 생각하지 않도록 각 방문 사이에 적절한 시간 간격이 있어야 합니다. 다음 방문까지 얼마큼의 시간 간격을 두고 기다려야 하는지에 관해서는 특별히 정해진 바가 없습니다.
ESTA 신청이 승인되었으나 여권이 2년 이내에 만료되는 여행객의 경우, ESTA는 여권 만료일까지 유효합니다.
-출처:https://esta.cbp.dhs.gov/esta/application.html?execution=e2s1 공식홈페이지
구여권으로 ESTA를 신청해서 허가승인을 받았습니다. 가능한가요?
구여권을 가지고도 ESTA 승인 허가는 떨어집니다. 승인이 떨어졌다고 해서 입국 가능한 것은 아니므로 꼭 전자여권(M)인지 확인 후, 여권 유효기간은 출발 기준 6개월 이상 남아있는 지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기존 여권을 꼭 가지고 가셔야합니다.
B1/B2비자가있습니다. 그런데 유효기간이 만료되어 여권을 사용못하는데 어떻게해야 하나요?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있는 여권으로 신청한 비자들로 입국 심사가 이뤄지며, 만료 되었다면 새로 발급 받으신 여권으로 ESTA를 신청하여 가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하와이는 120v 전압의 전기제품을 사용하므로, 멀티 어댑터를 필수로 챙기셔야 합니다.
일시적으로 외국여행을 할 때 여행지에서 운전할 수 있도록 발급되는 운전면허증입니다.
운전면허 시험장 또는 각급 지정 경찰서에서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본인 여권, 운전면허증,여권용 사진을 준비해주시고 유효기간은 1년입니다.
수수료는 9000원 발생됩니다. (2025년 기준)
체크인 시에 신용카드로 300불 정도를 리조트에서 결제했습니다. 이건 어떤 목적인가요?
해외 호텔 숙박 시에는 보증금 목적으로 $300~$500 까지 사전 결제를 합니다.
이는 기물 파손 등 손님이 숙박 시에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보증금입니다.
문제 없이 숙박을 마치고 체크아웃을 하는 경우 따로 차지 되지 않습니다.
승인은 귀국 후 보름 이내에 취소가 됩니다.
-220V, 50HZ / 3핀 코드와 한국과 같은 2핀코드를 겸용으로 사용가능합니다.
220V, 50HZ 3핀 코드와 한국과 같은 2핀 코드를 겸용으로 사용가능합니다.
습도가 놓은 열대기후로써 평균 기온은 약 27도이며 3계절로 구성됩니다.
*하절기 : 3월~5월(30도를 넘는 높은 기온)
*우 기 : 6월~10월(소나기 같은 잠깐의 비가 잦은 편임)
*건 기 : 11월에서 다음해 2월(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
어느 나라 화폐가 유용한지요? 신용카드(해외사용가능)를 이용하는 데는 어려움이 없습니까?
US달러로 환전해 오시면 가장 유용하게 쓰이고 카드 사용하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환전을 미리 못해가셨다면 필요시 현지 가이드가 US달러 및 바트(현지화폐)로 환전하실 수 있도록 안내해 드립니다.
네 현재 인천에서 크라비까지 한 번에 직항으로 들어가는 비행기는 없구요. 방콕을 경유해서 가시거나
인천에서 푸켓까지 직항으로 가셔서 푸켓에서 차량으로 1시간 30분 정도 이동하셔서 가시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공항에 도착하면 한국인 가이드를 바로 만날 수 있나요?
태국은 공항에 한국인 가이드가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렇다보니 공항 내부에는 현지인 가이드가 손님 성함이 적힌 피켓을 들고 기다리고 있구요. 현지인 가이드를 먼저 만난 뒤에 공항 외부에서 기다리고 있는 한국인 가이드에게 모셔다 드립니다.
모든 비용이 포함이라고 안내 받았습니다 현지에선 별도로 사용할 비용이 없나요 ?
현지 도착하시면 기본 일정, 식사 등등 포함이시지만 개인비용이나 옵션투어에 관련한 비용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현지에서 선택일정을 하지 않고 자유시간을 하고 싶습니다 환불받을 수 있나요?
허니문 패키지 일정을 계약 하신 것이기 때문에 일정 진행을 하지 않는다고 하셔도 환불되는 차액은 없으십니다. 선택사항에 리조트 자유시간을 선택하실 경우 리조트 내에서 라이트 런치가 제공되기 때문에 자유일정을 선택하셔서 즐기시면 됩니다.
크라비에서 에메랄드 풀 투어를 하려고 합니다 아무 때나 들어갈 수 있나요 ?
네. 크라비는 다른 동남아 지역과 다르게 섬투어 말고도 바다에 나가지 않고도 가볼만한 곳이 많은 지역입니다. 그중 유명한 곳이 에메랄드 풀과 블루 풀 인데요. 에메랄드 풀은 국립공원으로써 아무 때나 입장할 수 있지만, 블루 풀 같은 경우 환경보호를 위하여 5월~10월까지는 일시 폐장하오니 이 점 꼭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낭은 5월~11월은 고온다습한 기후이며, 11월에서 4월은 날씨가 비교적 선선한 편입니다.
11월에서 4월은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기온이기 때문에 얇은 가디건 하나쯤은 챙겨 가시는 편이 좋습니다.
5월~11월은 고온다습한 기후이며, 11월에서 4월은 날씨가 비교적 선선한 편입니다.
11월에서 4월은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기온이기 때문에 얇은 가디건 하나쯤은 챙겨 가시는 편이 좋습니다.
베트남 화폐는 “VND 동” 이라고 합니다.
EX) 100,000동 >> ‘0’을 하나 뺀 후 나누기 2를 하면 대략 한국 돈이 나옵니다.
베트남 화폐는 “VND 동” 이라고 합니다.
EX) 100,000동 >> ‘0’을 하나 뺀 후 나누기 2를 하면 대략 한국 돈이 나옵니다.
쌀국수 한 그릇에 대략 2500원, 생과일주스 2000원, 맥주 한 캔에 700원, 수입맥주 1200원 가량 됩니다. 단, 가게마다 금액은 상이합니다.
쌀국수 한 그릇에 대략 2500원, 생과일주스 2000원, 맥주 한 캔에 700원, 수입맥주 1200원 가량 됩니다. 단, 가게마다 금액은 상이합니다.
한국과 동일한 220V를 사용하기 때문에 따로 멀티 어답터를 구매해서 소지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한국과 동일한 220V를 사용하기 때문에 따로 멀티 어답터를 구매해서 소지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필리핀 현지시가는 한국보다 한(1)시간이 느리기 때문에, 모든 시간을 필리핀 현지시간으로 변경하며, 일정의 약속시간 또한 필리핀 현지시간으로 진행됩니다. (-1시간/ 예 : 한국 12시, 몰디브 11시, 날짜 변경없음)
식이 입에 안 맞을까봐 한국에서 좀 가져가려고 하는데 어떤 것들이 가능할까요?
필리핀은 더운 나라이기 때문에 음식이 조금 간이 짜기도 합니다.
향신료 때문에 식사를 어려워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간단한 햇반이나 컵라면의 경우 반입이 가능하며 컵라면의 경우 객실에 커피포트가 대부분 비치가 되어있기 때문에 간편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직항으로 가는 경우 보라카이 700패소, 세부 750패소 , 보홀 500패소, 마닐라 200패소를 한국 들어오실때 지불하셔야 하고 저희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실경우 (보라카이, 보홀, 팔라완) 상품가에 포함되어있는 관계로 공항세는 따로 준비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단 에스카야 직항상품은 공항세가 불포함입니다
호텔 & 리조트 체크인시 DEPOSIT을 요구합니다. 이건 어떤 목적인가요?
각, 리조트 및 호텔별로 금액 다릅니다.) 해외승인 가능한 신용카드 또는 현금으로 지불바라며, 체크카드는 사용을 금지합니다. 체크아웃이 시 미니바 또는 유료시설 유무 등에 따라 환불 진행됩니다. 현금은 현금으로 환불되며, 신용카드는 승인만 처리되어 있으며, 금액이 결재되지 않습니다.
단, 체크카드는 금액이 바로 결재되어 추후 환불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구입한 초과된 면세품에 대한 벌금은 여행사/랜드사/가이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필리핀은 면세한도 특별히 없기 때문에 면세품 쇼핑백만 보고도 돈을 요구할때가 많습니다.(외국에서 들여오는 모든 물품은 관세부과 대상입니다.[ 담배 2보루, 술 2병(1리터 이하)] 마닐라 공항에서 가방을 찾은뒤 면세물품을 트렁크에 넣어서 입국하시는 방법을 추천해 드립니다. 또는 가능한 쇼핑한 물건이 티가 나지 않도록 쇼핑백을 들고가지마시고 잘정리해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마닐라에서 다른 섬으로 국내선 이용 시 수화물은 어떻게 되나요?
국내선 수화물은 1인 10KG 까지입니다. 초과시 추가요금이 발생합니다.
보라카이, 세부 는 한국인 가이드로 투어 진행하지만 그 외 보홀과 팔라완, 코론 지역은 현지 영어가이드로 투어 진행되기 때문에 의사소통의 어려움이 생기시면 제공되는 현지 휴대폰으로 마닐라 한국인 가이드분께 연락 주시면 됩니다.
-110V 사용으로 돼지코를 미리 준비해주세요! 호텔로비에도 구비가 되어있지만 수량이 많지 않아 현지에서 불편하신 사항이 생길 수 있습니다.
요즘은 공항 통신사 부스에서 무료 대여가 가능하세요!
-열대기후에 속하는 괌은 항상 날씨가 따뜻해서 365일 여해하시기 좋은 지역이에요.
굳이 날씨를 나누자면 7월~11월이 건기이지만 스콜성 비가 내려서 여행을 즐기시는데 불편함이 없으세요.
날씨가 덥기 때문에 호텔, 식당, 아울렛등에서는 항시 에어컨을 켜두어 추울 수 있으니 얇은 외투도 챙겨가 주세요.
- 괌은 미국령으로 달러를 사용합니다. 대부분의 상점에서 카드가 가능하시지만, 팁 문화가 있기에 매너팁으로 사용하실 금액을 일부 환전해 가시는 게 좋으세요~
매너팁 이외의 기본 팁은 나온 가격의 10~15%정도를 주시면 되십니다.
가끔 영수증에 팁이 이미 포함되어 나오는 경우도 있으니 꼭! 체크해주세요.
Q. 자유일정때 시내 관광을 하려면 교통은 어떤걸 사용해야 할까요?
- 괌 시내 중심에 있는 호텔에 투숙을 하신다면 도보로도 이용이 가능하실 만큼 시내가 가까워서 따로 교통편을 이용하실 필요가 없으세요~
시내와 조금 떨어져 있는 쉐라톤, 니꼬, 힐튼 등의 호텔은 자체적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어서 시간을 맞춰 이용하시면 편리하십니다.
택시도 다니지만 교통비가 우리나라와 비교해서 저렴하진 않아 자유롭게 다니시기 어려워 이럴 경우 렌터카 추가를 추천 드려요!
- 괌은 국제운전면허증 없이도 렌터카 대여가 가능하십니다. 한국운전면허증과 운전자명의 해외에서 사용가능한 신용카드를 챙겨주셔야 하세요. 신용카드는 렌터카 수령때 데파짓 결재를 위해 필요한 부분이세요. 렌터카 픽업은 호텔 로비에서 직원을 만나 렌터카 사무실로 이동하여 간단한 서류 작성 후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기본 내비게이션은 불포함이지만 길이 복잡하지 않고 로밍이나 포켓 와이파이를 준비하셨다면 구글맵 사용을 추천 드려요.
렌터카 반납은 렌터카 사무실에 반납 후 직원이 두 분을 호텔로 이동 도와주십니다.
- 괌은 관광지고 섬이다 보니 물가가 저렴하지 않습니다. 맥도날드 기본 햄버거세트가 1인 약 $8 정도로(17년 기준) 서울 물가의 약 1.5배 정도를 예상해주세요~
어느 일정을 가셔도 기본 조식이 포함이기 때문에 점심은 간단하게 사드시고 저녁은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이나 맛집에서 즐기시길 추천 드립니다.
호주의 화폐 단위는 오스트레일리아 달라(A$)로 호주 달라로 환전해 가야합니다.
호주달러,호주달러(AUD)=약 890원(KRW) 입니다~
호주/뉴질랜드는 우리나라와 반대의 계절입니다.
여름(12월-2월) 에는 가벼운 여름복장 차림이 적당하며, 겨울 (6월-8월) 에는 스웨터나 재킷, 일반적으로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이면 좋습니다.
가을과 (3월-5월) 봄인 (9월-11월)인 경우 17～18도 정도이므로 가볍고 편안한 캐쥬얼 차림에 운동화를 착용하 시고 일교차가 있는 시기이므로 밤에 입을 간단한 가디건이나 점퍼를 준비하세요!!!
호주 까지 취한하는 노선은 허니문은 콴타스항공,아시아나항공,대한항공이 있습니다.
시드니까지는 약 10시간 정도가 소요되며, 콴타스 항공은 실제 탑승은 아시아항공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브리즈번,시드니 직항을 운행 하고있습니다~
호주 허니문시 비자는 대신해서 신청해드리고 있습니다.
관광비자(ETA전산비자)로 3개월 체류가 가능하며, 12개월까지 연장이 가능합니다.
호주 허니문으로 가시는 주요 지역은 시드니,골드코스트,캐언즈가 있습니다~
시드니 - 오페라 하우스, 달링하버, 하버 브릿지, 맨리, 본다이 비치..
왓슨 베이...그밖의 각종 해변(팜 비치, 브론티 비치, 쿠지 비치) 이 있고,
브리스번(골드코스트) - 서퍼스 파라다이스 해변, 무비월드, 씨월드.
케언즈 - 여기는 지명보다 각종 레져 스포츠로 유명한 곳입니다..
번지점프, 세일링, 스킨 스쿠버, 스카이 다이빙, 래프팅, 스노클링..
많은 레져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호주는 술,담배 같은 경우는 우리나라보다 비싸지만, 기본적인 생필품은 우리나라랑 비슷한 수준으로 봐주시면 됩니다.
호주의전기는 230-250볼트/ 50사이클이며 교류 플러그는 삼각형 형태로 되어 있기 때문에 멀티아답터가 필요합니다. 대게 매우 민감한 전자제품이 아니면 한국에서 사용하던 220볼트용 제품도 무난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우리나라보다 1시간 느리며, 썸머타임에는 2시간 느립니다.
(*썸머타임:10월 마지막 일요일 ~ 3월 첫 번쨰 일요일)
일반 물품: (18세 이상) 성인 1인당 $AUD 900 상당의 물품, 미성년자 및 어린이 1인당 $AUD 450 상당의 물품.
주류: 성인 1인당 최대 2.25리터(0.5 영국 갤런/0.59 미국 갤런)의 알코올 함유 주류(양주, 와인, 샴페인).
담배: 성인 1인당 담배 50개비 또는 시가/담배제품 50그램(1.76 온스) 입니다 ^^
한국 시간에서 - 2시간 해주시면 됩니다.
직항 기준 평균 6시간 20분정도 소요됩니다.
평균 30도 정도라고 봐주시면 됩니다.
카드결제로 통일되고 있는 추세며 데파짓은 손님이 투숙 중에 파손, 분실이나 유료서비스 이용 시 호텔측에서 보상 받는 조건을 만들어낸 제도입니다. 기본적으로 푸켓뿐 아니라 전 해외 호텔은 체크인시 보증금을 받는 조건이 있습니다. 체크아웃 후 평균 1달 뒤에 분실, 파손, 유료 서비스가 없다면 취소되는 부분이니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푸켓의 우기는 평균 6월~10월 / 건기는 11월~5월 정도이나, 우기라고 해서 비가 많이 오는 지역은 아닙니다.
우리나라와 같이 220V, 50HZ입니다.
바트이며, 1바트당 한화 40원정도 입니다.
바트로 환전이 가능하다면 바트로 해주시고 바트가 없는 은행이면 달러로 해주시면 됩니다
비자는 필요 없습니다
단수여권도 가능합니다만, 출발일 기준 유효기한이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합니다, 가급적 복수여권으로 신청해주시면 좋습니다.
평균 체크아웃은 12시 내외 / 체크인은 오후 2시 이후 입니다.
여권, 해외에서 사용 가능한 신용카드, 수영복, 썬크림, 썬글라스, 여분의 옷, 환전된 현금, 세면도구등 준비해주시면 좋습니다.
-120V, 60Hz로, 프리볼트 제품 사용자들은 한국에서 사용하는 110V 2구용 콘센트를 가져가시면 편리합니다.
- 평균 기온은 약 27도로 큰 변화가 없어 딱히 기온에 따라 여행하기 좋은 시기를 나눌 수는 없습니다.
다만, 우기가 시작되기 전인 5월이 여행하기에 가장 화창한 날씨라고 볼 수 있습니다.
Q. 여행 일정내 어느 나라 화폐가 유용한지요? 신용카드(해외사용가능)을 이용하는 데는 어려움이 없습니까?
- US달러로 환전해오시면 가장 유용하게 쓰이고 카드 사용하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환전을 미리 못하셨다면 ATM 기계에서 신용카드로 현금 서비스를 받으셔도 됩니다.
Q. 액티비티가 발달한 곳이어서 갈아입을 옷을 많이 가져가야 할까요 ?
- 옷은 적당히 준비하세요, 타 여행지의 호텔이 비싼 가격의 세탁 서비스만 제공하는 것과 달리 사이판 호텔은 대부분 동전세탁기와 건조기를 설치하여 24시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밤 늦게 세탁기를 이용할 경우에는 호텔 숍이 문을 닫을 수 있으니 1회용 세제를 미리 사두세요.
- 사이판은 관광지고 섬이다 보니 물가가 저렴하지 않습니다. 맥도날드 기본 햄버거세트가 1인 약 $8 정도로(17년 기준) 서울 물가의 약 1.5배 정도를 예상해주세요~
어느 일정을 가셔도 기본 조식이 포함이기 때문에 점심은 간단하게 사드시고 저녁은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이나 맛집에서 즐기시길 추천 드립니다.
Q. 가고 싶은 레스토랑이 호텔에서 좀 먼데 어떻게 하죠 ?
- 사이판에서 대부분의 레스토랑이 픽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대중교통이 없으니 레스토랑에서 생각해낸 궁여지책입니다.
Wifi는 리조트 투숙 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방 번호와 손님 성만 입력하시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리조트를 벗어나면 사용이 어려우니 여행 전에 미리 통신사를 통하여 Wifi 유료 사용을 체크하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칸쿤으로 여행하는 한국인이 많아짐에 따라 칸쿤 세관에서 한국인에 대한 세관 검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칸쿤을 찾는 고객들에게 한국 면세점이나 경유지에서 구입한 고가품이나 주류, 담배 등에 대해 칸쿤 현지에서 세금을 부과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즐거워야 할 여행의 첫 단추를 세관에서 세금을 지불하는 것으로 시작함으로써 불만족스러운 여행이 될 우려가 있습니다.
세관에 세금을 지불하기 싫어서 고객이 소지하고 온 물건을 포기하려고 해도, 칸쿤 세관에서는 물건을 포기하는 것과는 별도로 세금을 부과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칸쿤에 입국할 때 고가품, 주류, 담배 등 세금이 부과될 수 있는 물건 구입을 자제해 주시기 바라며, 혹시 물건을 구입하더라도 멕시코 세관 기준에 맞추어 구입하셔야 합니다.
칸쿤 입국시 세관검사대에서 두가지의 버튼중 하나를 선택하여 누르게 합니다.
버튼을 눌러서 랜덤으로 걸리는 사람은 캐리어를 오픈하여 검사를 받게 되어있습니다.
<칸쿤 세관 검사 기준> - 19년 05월 09일 기준 >
1. 미화 $300불 이하의 물품(선물, 항공 혹은 배로 입국할 경우)
2. 담배: 10pack(200 가치) 이하 또는 25 개의 시가(200g 이하) - 18세 이상
3. 주류: 3리터 이하의 양주 또는 6 리터의 와인.
4. 2대의 카메라 또는 비디오, 2 개의 휴대 전화(라디오폰) 또는 다른 무선 네트워크 장치,
5. 하나의 전자 장치(노트북, 타블릿, GPS, 복사기, 프린터 등)
6. 2개의 개인 스포츠 용품, 1대의 자전거
7. 1개의 휴대용 라디오, 1개(1pair)의 휴대용 스피커 및 액세서리
8. 5 개의 레이저 디스크, 10 개의 DVD, 30 개의 CD(또는 TAPE), 5 개의 메모리 카드
9. 1대의 비디오 게임장치, 5개의 비디오 게임
10. 개인 약품(향 정신성 의약품인 경우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함), 혈압기와 포도당의 측정 장치.
11. 1개의 쌍안경, 1개의 망원경.
12. 유모차와 아기 여행용 액세서리.
13. 2개의 악기와 액세서리.
14. 캠핑 텐트와 캠핑 장비 및 액세서리.
15. 장애인이나 노인을 위한 개인적인 용도의 보행기, 휠체어, 목발 및 지팡이와 같은 보조 도구
16. 공구(핸드 드릴, 전선 절단기, 렌치, 드라이버, 케이블 등)
17. 두 마리의 개나 고양이(건강 진단서 필수)
18. 미화 $10000불 미만의 현금
(혹, 구입시 멕시코 세관 기준에 맞춘 구매를 권고)
※ 칸쿤 입국 시 고가품, 주류, 담배 등 세금이 부과될 수 있는 물건 구입은 자제해야 합니다.
※ 칸쿤 입국 시 멕시코 세관 기준에 부합하지 않은 물건은 세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부과된 세금을 지불하지 않으면 물건이 압수당할 수 있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국 입국심사가 많이 까다롭지만 허니문이기 때문에 별다른 질문없이 통과가 쉽게됩니다.
고개를 숙이거나 옷 또는 목도리로 얼굴을 감싸고 있을 경우 의심을 사게 됩니다.
대화가 잘 안되더라도 심사직원과 눈을 맞추며 질문에 대답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로 투숙호텔, 투숙기간, 방문목적, 누구와 함께 왔는지를 묻습니다.
칸쿤과 미국 모두 110V입니다.
한국에서 사용하는 코드와 맞지 않으니 별도의 아답터를 준비하시는것이 좋습니다.
☞ 꿀TIP : 아답터 1개와 가정에서 사용하던 멀티 콘센트를 함께 챙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호텔에는 콘센트가 많지 않기도 하고 여러가지 전자제품을 하나의 아답터로 동시에 충전할 수 있습니다.
미주지역은 결혼한 부부도 각방 또는 각자의 침대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허니문이라 해서 꼭 하나의 침대를 이용해야 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객실을 배정받았을 때 두 개의 침대가 있어도 컴플레인의 소지가 되지 않습니다.
호텔 룸타입은 지정이 가능하지만 방 호수 및 침대는 체크인시 1bed 또는 2bed 랜덤배정입니다.
도움을 받으면 팁을 주는 것이 미주지역의 관습이기 때문에 팁에 대해 인색하지 마시고 하나의 문화라고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호텔에서 벨보이는 보통 짐 1개당 $1~2 정도, 룸서비스를 해주는 직원 역시 $1~2 정도 챙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매일 객실청소를 해주는 직원을 위해 외출하시기 전 베개밑에 하루에 $1~2 정도 두고 나가시길 바랍니다.
만약 외부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실 경우 식사하신 금액의 10~15%가 팁으로 추가 발생합니다.
대부분 결제 영수증 하단에 팁 포함금액이 기재되어있습니다.
팁 포함금액으로 한번에 결제 하셔도 되시고 음식값 별도, 팁은 원하는 만큼 별도로 챙겨주셔도 됩니다.
대부분의 객실에 샴푸, 트리트먼트, 비누, 바디워시가 구비되어 있지만,
환경보호 때문에 칫솔과 치약이 구비되어있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로 챙겨가시거나 프론트에 요청하여 받으셔야 합니다.
샴푸나 트리트먼트의 경우 개인의 성향이나 특성에 따라 맞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예민하신 편이라면 한국에서 별도로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호텔에서 의류 세탁을 요청하실 경우 유료이며, 세탁비용이 많이 비쌉니다.
무료가 아니기 때문에 세탁은 자제하시기 바라며, 속옷세탁은 예의가 아니므로 세탁이 필요하실 경우 속옷을 제외한 옷만 세탁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칸쿤에서 의사를 부를 경우 비용이 많이 듭니다.
가볍게 약이 필요한 경우 호텔 밖 곳곳에 약국이 많으니 약국에서 구입하시고, 상태가 많이 안좋으실 경우 가이드한테 요청하여 도움 받으실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한국 시간에서 - 2시간 해주시면 됩니다.
직항 기준 6시간 20분정도 소요됩니다.
평균 30도 정도라고 봐주시면 됩니다.
체크인 시 데파짓이라는 결제를 카드로 하는 부분은 어떤 부분인가요?
데파짓이라는 부분은 호텔측에서 파손, 분실, 유료서비스 이용 시 보상 받는 조건을 만들어낸 제도입니다. 기본적으로 카오락 뿐만이 아니라 전 해외 호텔은 체크인시 보증금을 받는 조건이 있습니다. 이점은 실제 결제가 되진 않으며, 체크아웃 후 평균 1달 뒤에 분실, 파손, 유료 서비스가 없다면 취소되는 부분이니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카오락의 우기는 평균 6월~10월 / 건기는 11월~5월정도라고 봐주시면 됩니다만 우리가로 해서 비가 많이 오는 지역은 아닙니다.
우리나라와 같이 220V,50HZ입니다.
바트이며, 1바트당 한화 40원정도라고 봐주시면 됩니다.
먼저 달러로 완전해 주시고, 현지에 도착하셔서 필요하신 만큼 바트로 환전소에서 환전해 주시면 좋습니다.
평균 허니문으로 가시는 분들은 선물 부분도 많이 사오시기 때문에 100만원정도 환전해 주시면 좋습니다.
단수여권도 가능합니다만, 출발일 기준 6개월 이상 남아야 하는 부분으로, 가급적 복수여권으로 신청해주시면 좋습니다.
평균 체크아웃은 12시내 외 / 체크인은 2시 이후 진행된다고 봐주시면 됩니다.
여권, 본인명의로 된 해외 사용 가능 신용카드, 수영복, 썬크림, 썬글라스, 여분의 옷, 환전된 금액, 개인 세면도구 등 준비해주시면 좋습니다.
시차는 1시간입니다. 발리는 서울보다 1시간 느린 시간대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이 오전 10시라면 발리는 오전 9시입니다.
발리에 30일 미만으로 관광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경우, 도착비자(VOA) 또는 전자도착비자(E-VOA)를 발급받아 입국할 수 있습니다. 비용은 약 $35 입니다.
전압은 어떻게 되나요? 한국에서 쓰는 전자제품을 그대로 쓸 수 있나요?
220V로 멀티어답터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여권 유효기간이 2개월 남았는데 여행가도 상관 없을까요?
발리는 출발일로부터 여권의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합니다. 6개월 미만의 경우 입국이 거절될 수 있기 때문에 기간 확인 부탁드립니다. 또한 발리는 1회만 출국이 가능한 단수여권의 경우 입국이 불가할 수 있으니 복수여권으로 신청해주세요.
일정 시 해양스포츠를 선택할 경우 스노클링장비 등의 대여료가 별도로 발생하나요?
일정을 하실 경우 무료로 대여를 해주기 때문에 장비 대여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자유일정 일 때 추가로 일정을 하고 싶은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가이드분에게 전날까지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결제는 현지에서 직접 가능합니다.
전 일정 종료 후 마지막 날 가이드에게 $60(약 5박 기준)의 팁을 지불해 주시면 됩니다. 이는 최소 금액이며, 서비스에 만족하셨다면 약간 더 챙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사지를 받거나 호텔 객실을 청소해주는 메이드, 호텔에서 짐을 들어주는 직원 등에게 주는 매너 팁은 이 나라의 문화입니다. 1회에 약 2~3$정도 챙겨 주시면 됩니다.
1$ 소단위 소비가 많기 때문에 작은 단위의 달러 환전 많이 해주시고 팁 이외의 비용은 인도네시아 현지 화폐기준 루피아로 환전해 주는게 좋습니다. 해외에서 사용 가능하신 신용카드도 꼭 여분으로 챙겨주세요!
분실한 물건을 찾기란 쉬운 것은 아닙니다. 다만 공항이나 리조트 내, 그리고 잃어버린 것과 잃어버린 위치를 정확히 기억하는 경우 보다 분실물을 찾기 수월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현지에서 분실하신 것들에 대해서는 찾기 어렵거나 찾았다 한들 그 물건을 서울까지 다시 돌려받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택배로 받을 때는 비용이 많이 들며, 한국에 들어오시는 손님 편에 보내달라고 할 수는 있으나 남의 짐을 들어주시는 손님은 거의 없습니다.)
때문에 절대로 현지에서 물건을 분실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주의 부탁 드리며, 고가의 물건들은 여행 시 소지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고가가 아닌 휴대폰의 경우 여행사가 여행자보험 가입하시면 소액 보상 처리가 가능합니다.
발리 입국 시 면세범위 1인 $250를 넘게 되면 패널티를 부과합니다.
(참고:입국하실 때 가방 안까지 꼼꼼 하게 검색하기 때문에 입국 시에는 각 물건을 쇼핑백이나 가방안에 넣어서 눈에 보이지 않게 가지고 들어가시고, 만약 현지에서 사용 하려고 사신 면세품 (ex.썬그라스, 가방 등)은 입국하시기 전에 포장지를 잘 뜯어서 원래 평소 사용하시던 것처럼 그렇게 자연스럽게 들어가시는 것이 하나의 팁입니다.^^
액체류인 화장품 등의 면세점 물건은 뜯을 수 없기 때문에 많은 물건을 사면 적발이 되기 쉽습니다. 면세 물건을 잘 정리하셔서 들어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발리 입국 시에는 1인 양주한 병, 담배 한 보루만 구입 가능합니다.
발리에서 한국 돌아올 때 면세범위는 1인 600$ 까지입니다.
발리 공항에서 현지인들이 짐을 들어준다고 하는데 따라가면 되나요?
발리 공항에서 나오실 때 포터라고 해서 짐 들어주는 현지인 일꾼들이 호객행위를 합니다. 잠깐 짐 들어 주고 10$~20$씩 과도하게 팁을 요구하기 때문에 짐을 주지 마시고, 수속을 마치 신 뒤 [팜투어] 또는 [손님 성함]을 들고 있는 저희 가이드를 만나시면 됩니다.
3. 항공사 이용 시 수하물 분실 관련해서는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하나요?
-> 각 항공사 별로 공항에서 체크인 시 짐을 붙이고 짐탭을 받게 됩니다. 그때 그 짐탭을 버리시지 말고 최종 도착지까지 기재가 되어있는지 다시 한 번 체크해야 합니다. 또한, 현지 공항 도착 후 짐 분실 시 짐 나오는 트랙 옆에 baggage claim 데스크에 가셔서 신고서를 작성 해주셔야합니다. 이때 머무르는 모든 도시의 주소를 다 써주시고, 사전에 인천공항에서 짐을 붙이기 전에 핸드폰으로 캐리어 사진을 찍어두시고 분실 시 현지 데스크에서 사진을 보여주면 좀 더 디테일한 설명이 가능합니다.
-> 항공사 좌석 지정은 발권 후 사전에 좌석 지정이 가능한 항공사가 있고 불가능한 항공사가 있습니다.
요즘은 유료로 좌석 지정하는 경우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만약 사전에 좌석 지정이 불가능한 항공사라면 출국 전 약 32시간 전에 온라인으로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체크인 하실 때 좌석 지정 및 기내식 선택이 가능합니다. 좌석 지정은 항공사 고유 권한이어서 공항에 늦게 도착하게 되면 두 분이 떨어져서 가는 경우도 있으니 공항에는 최소 3시간 전에는 도착하셔야합니다.
5. 경유편 항공 이용 시 수하물 및 경유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유럽행 경유지 공항들은 미주 쪽과 달리 쓰루보딩(한 번에 최종 도착지까지 짐이 가는 것)입니다. 경유지에서 따로 짐을 찾을 필요가 없이, 몸만 움직여서 게이트만 이동하면 됩니다. 짐은 최종 도착지에서 찾으시면 됩니다.
또한 각 국가 도시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트랜스퍼 또는 커넥션이라는 이정표를 보고 이동하시면 되십니다.
6. 호텔 체크인 시 보증금(데파짓) / 시티텍스를 결제하라는데 이것은 무엇인가요?
->데파짓은 호텔측에서 파손, 분실, 유료서비스 이용 시 보상 받는 조건으로 만들어낸 제도입니다. 기본적으로 전 해외 호텔은 체크인 시 보증금을 받는 조건이 있습니다. 이점은 실제 결제가 되진 않으며, 체크아웃 후 평균 1달 뒤에 분실, 파손, 유료 서비스가 없다면 취소되는 부분이니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시티텍스는 각 국가에서 관광객들에게 부여하는 세금입니다, 대략적으로 3성급 호텔 1인1박당 3유로, 4성급 호텔 1인1박당 4유로가 지불이 되는데 체크아웃 할 때 결제됩니다. 이것은 데포짓과 달리 환불되지 않습니다.
-> 유럽 호텔은 허니문 룸이라는 타입이 없습니다. 1인실 2인실 3인실 개념이고 상위 타입은 스위트 개념입니다. 허니문의 경우에는 주로 2인실을 이용하게 됩니다. 룸 카테고리 안에 트윈, 더블, 퀸, 킹 베드 타입이 나뉘는데 체크인 시 랜덤으로 배정됩니다.
->유럽 국가의 국민이 아닌 여행객은 현지에서 구매한 물건에 포함된 VAT(세금)을 낼 필요가 없습니다. 물품 구입 시 자동적으로 부과된 이 세금을 환급받는 제도가 TAX REFUND입니다.
물품을 구매할 때 부가가치세 환급용 서류(TAX REFUND CHEQUE)를 함께 발급받게 되고 그 서류에는 구매한 제품명과 가격, 그리고 환급받을 금액이 나와 있습니다. 이 부가세를 카드계좌로 돌려받을 것인지 혹은 현금으로 받을 것인지 결정해서 서류 하단 부분을 채워 점원에게 돌려주면 점원에게서 서류 두 장과 편지봉투를 받게 되는데, 어느 것을 자신이 보관해야 하는 것이고 어느 것을 보내야 하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카드로 결제를 해도 10%정도의 수수료를 떼 주고 공항에서 캐시로 받을 수 있음)
※예). 텍스 리펀드 금액이 100유로인 경우- 10%(10유로)의 수수료를 내고 90유로를 현금으로 받을 수 있음.
->전반적으로 유럽 날씨는 우리나라와 유사합니다. 다만, 이탈리아와 영국은 가을에 비가 많이 오니 주의하셔야 하십니다.
->멀티어답터+비상약+라면 등을 사전에 준비하시고 여권은 필수!!!! 유효기한이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하므로 꼭 꼼꼼히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 네.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지에서의 도난+절도+상해에 대비하여 여행자 보험이 누락되지 않도록 확인하시고, 유럽에서 주의할 점은 소매치기입니다. 소매치기를 당했을 경우 여행자 보험에 해당이 되기 위해선 현지 경찰서에서 도난당한 물품에 대해 신고서에 작성하고 꼭 “도난”이라고 체크를 해야 합니다. 분실이라고 했을 경우에는 개인 과실로 여행자 보험에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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