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동안 아리아 두타에 머물고 아야나로 왔당

아리아 두타도 시설 깨끗하고 좋았는데 시내 구경 + 바삐 움직이는곳이라면 아야나는 우리만의 힐링 시설이였다 ㅎㅎㅎㅎ

처음 부기를 타고 로비에서 웰컴 드링크인 코코넛을 주셔서

아직 철이아니였지만 기분좋게 마시구 숙소 도착 !

완전 프라이빗한 우리만의 공간이 아주 넓게 있었다

무엇보다 옆에 다 가려져있어서 풀장이고 선베드고 자유롭고 편하게 즐길수있어서 좋았고 너무 시설도 깨끗했다 !!!!

허니문이라고 기분좋게 분위기 낼수있는곳ㅎㅎ

특히 무엇보다 락바에서 해지는 노을 보는거 꼭꼭 해야합니다!!!!!!!!

이건 인생에서 경험해볼수없는 값진 경험 !!

노을 ,바다 , 밤하늘 , 달 , 별 다볼수있는곳 !!

리조트안에 비치클럽 , 바 , 수영장 , 레스토랑 모든게 다있어서

이곳이 거주공간이라고 해도 됩니다 

시설로 이동할때나 필요한게있을때 바로 연락하고 채팅가능한 번역 채팅이있어서 영어를 못해도 편하게 이용가능합니다

팜투어 아야나 추천드립니당 ㅎㅎㅎㅎ👍👍

그리고 항상 긍정적이고 밝고 궁금한거있으면 바로바로 알려주는 친절한 나탈리 가이드 꼬망 기사님 진짜 최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