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 허니문업체에서 견적을 받아봤지만

팜투어만큼 합리적이고 혜택이 좋은곳은 없더라구요.

특히 칸쿤내에서 호텔픽업 샌딩서비스가 정말 최고였어요.

신행가기 전에도 좋다 생각했는데 실제로 이용해보니

다음에 가게돼도 팜투어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칸쿤에서의 이틀은 가성비 숙소인 알로프트예약하고

꿈에그리던 핑세치 투어가서 예쁜 커플사진도 찍구요

진짜 너무너무 행복한 경험이였습니다 ㅠㅠ

한국인들은 다간다는 스칼렛아르떼 

정말 천국이였어요 ㅠㅠㅠ 강추합니다

하얏트지바는 미국식리조트로, 스칼렛보단 규모가 작지만

너무넓어서 힘들었던 스칼렛과는 달리 동선이 편리하고

음식이 맛있었어요! 두군데다 가보시는걸 추천합니다

팜투어 이동서비스덕에 호텔 세군데를 정말 편하게 이동했어요

기사님들도 다 친절하시고 픽업시간도 칼같이 맞춰서 미리와계시더라구요. 다시가도 팜투어..강추합니다😍

그리고 현지 문의사항 카톡 서비스도 정말 너무너무 좋았어요

칼답장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