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박 13일이라는 길다면 긴 여행도 어느덧 끝나가네요.

처음 여행을 계획했을 설렘부터 팜투어 직원분이 함께 고민해주셨고

계약할 당시 기준으로 가장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또한 현지 가이드 made는 한국말도 능통해서 같이 농담을 주고받을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특히 중간에 아내가 몸이 안좋은 상황이 있었을 때도 가이드님의 많은 도움으로 병원부터 약까지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었어요. 여행지를 어디에 선택하는지는 신혼부부의 몫이지만 누군가와 함께할 수 있는 선택을 한다면 저는 다시 또 팜투어를 찾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