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칸쿤과 뉴욕을 함께 다녀왔는데요!!

칸쿤을 가는김에 미국도 함께 구경할 수 있었어요 ㅎㅎ

팜투어를 통해서 계약을 하고 처음부터 쭉 챙겨주셔서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저희는 하얏트 지바3박 + 스칼렛 아르떼 2박을 했는데

일단 하얏트 지바 처음 딱 도착했을 때 주변 해변부터 시작해서 너무너무 아름답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호텔 수영장 옆쪽에는 돌고래와 함께 수영할 수 있는 곳도 마련되어있었어요 ㅎㅎ

허니문이라서 객실도 예쁘게 꾸며주셔서 넘넘 좋았습니다.

그리고 팜투어에서 계약하게 되어 여인의 섬과 스냅이 서비스로 되었는데 저희는 아쉽게도 비가 많이 오는 바람에

스냅은 촬영하진 못했지만 여인의섬 투어는 재미있게 했습니다.

이 날은 날씨도 너무 좋고 사진도 예쁘게 나와서 넘넘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얏트 지바에서 좋은 날들을 보내고 스칼렛 아르떼에 가서는 이제 여러곳을 다녔는데,

셀하와 세노떼 체험도 하고 주변도 돌아보면 너무 행복한 신혼여행을 다녀온 것 같습니다.

팜투어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어서 좋았습니다.

처음부터 가이드 분이 배정이 되어 동행하진 않지만 가기전부터 카카오톡으로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고,

어려운 것 있을 때마다 여쭤볼 수 있어서 넘 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