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경험이 많지 않은 저희에게 팜투어 패키지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준비단계부터 세심한 관라와 현지 가이드가 한국어를 잘 하셔서 여행 중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첫날은 간단한 미팅 후 숙소에서 휴식을 취했고 해양패키지 진행 후 오일 마사지를 진행했습니다. 해양 스포츠 경함이 없어서 둘 다 재미있었습니다

두번째 날은 누사페니아 투어를 진행했는데 배를 타고 가야되기 때문애 6시에 호텔에서 출발했고 조식을 못먹기 때문에 포장조식을 신청해주셔서 이동하면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호텔에서 선착장 30분 배타고 섬까지 1시간 배는 늦게타면 안좋은 자리에 타기 때문에 일찍 타는게 좋습니다 창가자리는 햇빛이 강하기 때문에 피하거나 해 방향을 보고 잘 정하시면 됩니다 

누사페니다에서는 섬 투어 차량을 타고 이동하는데 길이 정말 안좋아서 멀미 심하면 비추합니다

호텔 조식도 잘 나와서 좋고

시설도 프라이빗 수업장과 공용수용자 그리고 조금 걸어가면 해변이 있어 휴양하기에는 최적입니다

행복했던 여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