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 허니문 전문 여행사

첫날 밤 11시쯤 도착해서 다같이 차타고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이동 중에 한국인 매니저님이 함께 타셔서 태국 전반적인 내용을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저희 담당 매니저님은 다른 분이셨고 첫날에만 다른 담당자님께 설명을 들었습니다 저희가 묵은 숙소는 안다만 엠브레이스였는데 방 컨디션도 좋고 수영장이 정말 예뻤습니다ㅎㅎ 두번째날부터 본격적인 투어였는데 점심은 아이언셰프 우승자 식당으로 가서 먹었습니다 사진처럼 밥이 나왔는데 코스 하나하나 맛있었고 뷰도 정말 예뻤습니다! 밥먹고 올드타운 구경하고 스냅사진도 찍고 저녁으로는 해변 근처 시푸드를 먹었습니다 저녁도 정말 맛있었고 넘 예뻤어요!!! 세번째날은 아침 일찍 다같이 요트타고 바나나 비치로 이동했습니다! 요트에서도 나나언니(저희 매니저님!)가 잘 챙겨주셔서 너무 편하고 즐겁게 이동했네요ㅎㅎ바나나비치는 우선 물이 정말 맑았고 물고기들도 얕은 쪽에서도 잘 보였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일찍 들어가서 사람들이 없어서 편하게 스킨스쿠버 즐겼습니다(나나 언니 감사해요❤️) 스킨스쿠버하고 나서는 자유 시간 조금 갖고 타이식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여기 똠얌꿍이 맛있었어요ㅎㅎ점심먹고는 다시 요트타고 나와서 마사지도 받고 저녁으로 쌈밥과 칠바야시장에서 사온것들을 먹었어요! 칠바야시장 음식 다양하고 맛있었네요ㅎㅎ 다음날 점심까지 먹고 코코넛빌리지로 체크인했습니다! 배를 타고 들어간 다음 체크인하고 구경했는데 이때 웰컴티도 주시고 방에도 웰컴스낵이 있었습니다 코코넛은 방도 너무 예뻤지만 개인풀과 메인풀들이 정말 예뻤어요! 그리고 바닷가랑 바로 붙어있어서 해변 산책하기도 좋았어요ㅎㅎ밥은 카방, 쿠치나라는 레스토랑에서 먹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플로팅 조식을 신청했고 맨 위사진처럼 예쁘게 세팅해주십니다 양도 많고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코코넛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다 갑니다 무엇보다 일정동안 저희 매니저님인 나나 언니가 세심하게 신경써주신 덕분에 마음편히 놀 수 있었어요ㅎㅎ주의사항이나 참고사항도 잘 알려주시고 정말 친언니처럼 편하게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더 좋은 여행이네요ㅎㅎ나나언니 감사합니다❤️

솔직 담백 후기가 팜투어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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