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우마나 파샬 오션뷰 너무 예쁘고 조아요! 이 전 숙소가 아리아두타 였는데 깔끔하긴 했지만 물이 안좋은지 샤워기필터로 한번만 샤워해도 필터가 갈색으로 변했는데 여기오고는 필터가 깨끗해요!! 물도 깨끗해서 너무 좋구 저희 가이드 리아디와 기사님아구스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고있어요^^ 제가 도착과 동시에 감기가 걸리는 바람에 힘들어했는데 리아디가이드가 계속 컨디션 체크해주고 약국데려가서 증상설명해서 약도사고 복용법도 자세히 물어보고 알려주셨어요^^ 도착하고 자유시간이라서 구경하려고 나오자마자 바로 방키를 두고 나오는 바람에 밖에서 못들어가서 리이디에게 연락했더니 바로 연락해서 문열 수 있도록 도와주고 들어갔는지 다시 전화로 체크도 해주고 사진촬영도 하러갔는지 또 연락해서 확인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영어도 못하고 엄청 걱정했는데 편하게 잘 즐기구 있습니당! 내일은 우마나에서 하루종일 물놀이를 즐기려구요~!

여인의 섬 투어를 선택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1. 카리브해의 맑고 투명한 바다 2. 오전 투어 일정 (오후에 쇼핑이나 올인클루시브 호텔 즐기기 가능) 두 가지 이유가 컸습니다. 신혼여행을 떠나기 전부터 가이드분께서 카카오톡으로 일정과 주의할 점등을 미리 설명해주셨습니다. 저희 숙소인 하얏트 지바에서 페리 선착장까지 어떻게 가면 되는지도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셔서 안심하고 투어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숙소에서 도보 5분 정도 걸어서 버스정류장에서 R1, R2 버스를 타고 기사님에게 플라야 또르투가스라고 말하면 정류장에 말씀해주십니다. 정류장에 도착하니 가이드님이 미리 도착해계셔서 해외에서 버스타고 가는것도 마음이 조금 편했습니다. 도착한 후에 칸쿤에 대한 설명과 여인의 섬의 유래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미리 알고 투어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페리를 타고 가는 중에 거북이를 보기 힘들다고 거북이를 보게 되면 복권을 사라고 하셨는데 저희는 운이 좋게 거북이도 봤습니다. 도착한 후에 근처에서 카트를 타고 1시간 정도 섬 전체를 구경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카트를 타고 돌면서 스팟마다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설명도 자세하게 해주셨습니다. 1시간 정도 카트를 탄 후에는 스노쿨링, 바다 수영을 할 팀과 여인의 섬 관광을 할 팀으로 나뉘어서 자유 시간을 가지게 되는데 저희는 카리브해의 깨끗한 바다에서 수영도 하고 스노쿨링을 하기로 해서 미리 말씀해주신 수영복도 입고 오고 물놀이 용품들도 가지고 왔습니다. 스노쿨링을 하면서 물고기를 볼 수 있는 스팟과 수영하기 좋은 장소들도 동행하여 같이 가주셔서 처음 가보는 섬에서 시간 낭비 안 하고 안전하게 자유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호텔로 돌아가기 위해서 선착장으로 돌아가는 경로도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돌아가는 경로에 미리 대기해주셔서 너무 편하게 선착장까지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여인의 섬으로 출발하는 페리는 장소가 정해져 있지만 돌아가는 페리는 날씨에 따라서 하얏트 지바 근처의 선착장에 내릴 수 있다고 친절하게 말해주시고 페리에 잘 탔는지 잘 가고 있는지 확인까지 여러 번 해주셔서 더욱 안심하고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투어가 다 끝난 후 저녁에도 투어는 어땠는지 잘 도착했는지 카카오톡으로 물어 봐주셔서 마지막까지 기분좋은 투어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여인의 섬 투어는 오전 투어 정도로 끝나기 때문에 칸쿤 호텔의 특성상 올인클루시브를 오후에 더 즐기고 싶은 분들은 여인의 섬 투어 가는것을 강추합니다!!!

휴양 하고 싶어서 푸켓으로 선택했고 , 같은 팀 가이드님 등 모두  좋아요 ㅎㅎ 특히 파레사 리조트 프라이빗 하고 조용하고 바다도보이고 나무도많고 힐링하다가 가면 될 것 같아요 많이멀지도 않고 모두가 친절한 푸켓 잘 선택한 것 같습니다. 나중에 한번 더 오고 싶어요  팜투어 , 푸켓 , 파레사 리조트 추천합니당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꼽으라면, 단연 반얀트리 푸켓에서 즐긴 플로팅 조식이에요.  아직도 사진만 보면 힐링이 되는 그 아침… 정말 말 그대로 "꿈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풀빌라의 개인 풀에 촤악— 하고 띄워진 플로팅 트레이 위에는 아시안식 메뉴로 볶음국수 스프링롤등 다양하게 맛볼수있어 좋았고 향긋한 커피랑 음료까지 한가득. 푸켓 특유의 따뜻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먹는 조식은 그야말로 럭셔리의 정점이었어요 아침부터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만족도 100%! 프라이빗 풀빌라, ‘여기가 천국인가요?’ 반얀트리의 풀빌라는 정말 수준이 달랐습니다. 넓은 개인 풀, 세련된 인테리어, 푹신한 침대, 그리고 사방에서 느껴지는 프라이버시까지… 문을 닫는 순간 외부의 모든 소음이 차단된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조용하고 여유로웠어요. 밤이 되면 은은한 조명 속에서 수영을 하며 잠시 현실을 잊을 수 있었습니다. 밤하늘에 별도 보면서 너무좋았어요👍

저희는 신혼여행으로 팜투어를 통해 발리를 오게 되었어요 소통이 되지 않아 가이드 신청 했습니다 발리 도착 후 가이드님 베리와 기사님 헨드라 로 배정이 되었습니다 ㅎㅎ 너무 친절하셔서 여행 내내 편하고 재밌는 여행이 된듯 ! 2박 동안 잘곳은 아야나리조트 인데 오자마자 너무 놀랐어요 ㅎㅎㅎ누가봐도 허니문!!! 앞전에 잔곳 보다 훨씬 좋구 퀄리티가 달랐달까? 너무 만족 한 곳 입니다  사진 찍는걸 좋아하는 저에겐 더더욱 만족입니다 ! 신혼여행 발리로 생각하시는 분 들은 아야나 리조트 꼭 오세요 후회 없을거에요 ~ 한국 가기 싫어요ㅠㅠㅎㅎㅎ

저희 부부는 모던한 느낌보다는 발리 느낌이 낭낭한 풀빌라를 원해서 짐바란 뿌리발리로 골랐어요. 사진 보다 실제로 와보니 너무 잘 선택한거같아요 ㅎㅎ 바다가 앞에 있어서 날씨 좋은날엔 석양을 보며 저녁 식사를 할수 있어서 너무 좋고, 룸 컨디션도 연식에 비해 관리가 잘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전통적인 느낌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이곳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음식들이 다 맛있어요~ 여기 오기 전에 먹은 음식들은 딱히 맛있다고 느껴지지 않았는데요ㅠ 이곳에서 먹은 음식들은 거의 입맛에 맞는것 같아요! 이 안에서 버기 타고 이동할 수도 있지만 발리를 느끼며 걸어다니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 ㅎㅎ 다시 발리에 오더라도 한번 더 오고싶네요 ㅎㅎ 추천해요🩷 그리고 여행을 함께 해준 pardita 가이드님! 궁금한거 여쭤보면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일정 체크나 시간약속도 잘 지켜주셔서 너무 든든해요!! 감사합니다 :)

5박7일 발리 허니문투어!! 팜투어 믿고 올만하다~ 첫째날은 정말 비행기타고 온다고 피곤피곤 했지만... 가이드님 기사님 두분다 친절하셔서 피곤이 살짝 풀림 ㅋ 트랜스 리조트로 ~ 리조트 시설이 깔끔함.수영장 나쁘지 않고 제알 중요한 객실도 상태 완전 좋음!!! 둘째날 셋째날 가이드님과 기사님 덕분에 아주 아주 좋은 투어를 즐겼음!! 그리고 넷째날 행인가든으로~ 역시 기대 이상이였음!! 완전 프라이빗한 풀빌라!!! 객실상태도 역시나 좋았음!!! 그리고 계단식 수영장 완전 짱 멋있음!!! 솔직히 우리는 첫날 비가왔지만 그게 더 멋있었음!!! 정신없이 먹어서 음식사진이 없지만!! 우리 부부 입맛에는 맛있었음!!!

팜투어에서 푸켓으로 5박6일 신혼여행 다녀왔어요! 첫쨋날에는 가이드 만나서 호텔 체크인하고 둘째 셋쨋날에는 가이드와 함께 푸켓 구경하다가 드디어 저희가 그리던 코코넛 빌리지를 왔어요 리조트가 깨끗하고 자연 친화적이에요  욕조도 크고 풀빌라가 저희만 이용할수 있어서 프라이빗하고 좋아요 ㅋㅋ 침대 위에 실링팬 있어서 에어컨이랑 실링팬 같이 틀어두면 더운날씨 저리가라에요 도착하자 만났던 허니문케이크 치즈케이크라 달짝지근하구 맛있어요

헤 팜투어에서 푸켓으로 5박6일 신혼여행 다녀왔어요! 첫쨋날에는 가이드 만나서 호텔 체크인하고 둘째 셋쨋날에는 가이드와 함께 푸켓 구경하다가 드디어 저희가 그리던 코코넛 빌리지를 왔어요 리조트가 깨끗하고 자연 친화적이에요  욕조도 크고 풀빌라가 저희만 이용할수 있어서 프라이빗하고 좋아요 ㅋㅋ 침대 위에 실링팬 있어서 에어컨이랑 실링팬 같이 틀어두면 더운날씨 저리가라에요 도착하자 만났던 허니문케이크 치즈케이크라 달짝지근하구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