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10월 매주 주말 “내년 신혼여행 특가 푼다”… 참가만 해도 12만 원 상당 선물, "안 가면 손해"

국내 신혼여행 전문 여행사 팜투어가 추석 명절 기간을 제외한 10월 매주 주말(11일, 12일, 18일, 19일, 25일, 26일) 서울, 부산, 대전에서 ‘2026년 신혼여행 특가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팜투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한 후 박람회에 방문하는 전원에게 5만 원 상당 벤소닉 레디백 캐리어 세트와 7만 원 상당 연극 티켓 2매를 증정한다. 여행상품 계약 여부와 관계없이 12만 원 상당의 사은품을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1시간 투자로 몇 달 고민 해결, "전문가가 핵심만 짚어준다"

몰디브 수백 개 리조트 중 어느 곳이 좋을지, 발리 우붓과 스미냑 중 어디를 선택할지, 칸쿤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온라인에서 몇 시간씩 검색해도 명확한 답을 찾기 어려운 복잡한 정보들이다.

박람회 현장에서 전문가와 1시간만 상담하면 이 모든 궁금증이 말끔히 해결된다. 지역별 전문 상담사가 각 여행지의 특징, 시즌별 장단점, 예산대별 추천 코스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설명하기 때문이다.



상담만 받아도 고급 캐리어 증정

박람회에 참석해 상담만 받아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팜투어는 10월 한정으로 박람회 방문자 전원에게 14인치 '벤소닉 레디백’과 네임택 세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 캐리어는 실용적인 수납력과 감각적인 디자인, 고급 원터치 잠금장치, 견고한 내구성을 갖춘 프리미엄 제품이다.



데이트는 물론, 부모님께 선물해도 좋은 대학로 연극 티켓 2매 전원 증정

퇴장 시 연극 '옥탑방고양이' 또는 '2호선 세입자' 티켓 2매도 받을 수 있다. '옥탑방고양이'는 따뜻한 감성과 유머가 어우러진 힐링 연극이고, '2호선 세입자'는 현실적인 삶의 고민을 위트 있게 그린 작품이다. 두 연극 모두 젊은 커플들에게 인기가 높고, 부모님께 선물하기도 좋다.

현장에서 계약하면 20만 포인트까지 추가로 지급된다. 포인트는 쇼핑몰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고, 20% 추가 할인도 적용 받을 수 있다. 박람회는 상담비나 입장료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방문만 해도 12만 원 상당의 선물을 받아가는 셈이라 손해볼 것이 없다.



숫자로 증명하는 신뢰…10년 연속 허니문 업계 1위, 21억5천만 원 보증보험 가입

신혼여행은 한 번뿐인 소중한 추억이기 때문에 안전하고 믿을 만한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팜투어는 전국 14개 지점에 200명의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1억5천만 원 보증보험 가입으로 안정성을 확보했다.

10년 연속 국내에서 해외 허니문 송출 1위를 기록해 온 여행 기업답게 리조트, 호텔들과의 관계가 두터워, 이들과의 사전 계약을 통해 팜투어 고객 전용 특별 할인과 객실 업그레이드 등 개별 예약으로는 불가능한 특전도 제공한다.

모든 지역에 팜투어 직영 지사를 운영 중이라 사전에 예측하기 어려운 천재 지변이나, 돌발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해 난처한 상황으로 스트레스 받을 일이 거의 없다.



개인 맞춤형 추천, "유행보다 나에게 맞는 여행"

신혼여행 트렌드는 매년 달라지지만, 일생에 한 번뿐인 여행인 만큼 트렌드보다는 개인의 상황과 선호도에 따라 추천받는 것이 좋다. 새로 오픈한 리조트, 변경된 비자 정책, 항공편 스케줄 조정 등 최신 정보를 섭렵하지 않고서는 완벽한 계획을 세우기 어렵다.

박람회에서는 몰디브, 발리, 칸쿤, 하와이, 유럽 등 인기 목적지별 최신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에 공개되지 않은 독점 프로모션과 미공개 특가도 현장에서만 만날 수 있다. 이 때문에 허니문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 사이에서 박람회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잡고 있다.



고객이 내린 상, ”9년 연속 소비자평가 1위"

팜투어는 9년 연속 소비자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았다. 호텔 단독 특전, 무료 주차, 현장 경품 등 세심한 배려도 놓치지 않는다. 박람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팜투어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