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신혼여행 박람회

2026.10.17(토) ~ 10.18(일)

허니문 최대 100만원 할인 · 몰디브 / 하와이 / 발리 / 유럽 / 칸쿤 / 푸켓 사전예약 특가

Real Honeymoon Review

설레는 여행이

지금, 시작됩니다

먼저 다녀온 신혼부부 18,000쌍의 솔직한 후기로

우리의 첫 여행을 그려보세요.

후기 작성하기 →
EVENT
팜투어 허니문 후기 이벤트
후기 남기고 신세계 상품권 받자!
신혼여행의 행복한 순간을 공유해주세요.
자세히보기 →

[몰디브] 아바니 플러스 파레스

아바니 플러스 파레스 몰디브 신혼여행 후기

김O정 | 2026.09.30

저희는 몰디브 마푸시섬에서 먼저 3박을 하고 아바니에서 7박 8일 머물렀습니다


말레공항에서 아바니 직원을 만나고 나서는 아무 걱정할 게 없더라구요


짐도 붙여주시고 수상비행기도 발권해주시고.. 시간 되면 데려가주고,,


마음이 쫙 놓이고 대접받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수상비행기 마이너 호텔 그룹 라운지로 가서 먹으면서 편히 쉴 수 있었어요






기다리다보면 아바니 직원분이 수상비행기 타러가자고 데리고 갑니당


아난타라 수상비행기 탔는데 검정색이라 멋있더라구요


이때까지만 해도 비 올 것 같은 날씨에 걱정 한가득이였습니다ㅠㅠ

(8~9월이라 우기ㅠㅠ)






다른 리조트를 들리고 아바니에 도착했는데 날씨도 쫙 개면서 진짜 지상낙원에 온 것 같은 느낌이였어요


무보정인데 저 뽕따 바다색 보이나요ㅠㅠㅠ







저희는 오버워터풀빌라 4박 + 비치풀빌라 3박 이렇게 머물렀어요


저 웰컴푸드 디저트 진짜 맛있어요 (특히 코코넛 디저트)





식당은 오션테라스, 스킵잭바, 스머글러스쉑, 차콜, 트라이브바 가 있어요


저희는 올인클루시브라 원하는 식당에서 주류랑 마음껏 먹을 수 있었어요 (추가요금 나오는 주류도 있어요)


오션테라스는 거의 조식만 먹었고, 점심은 스킵잭 아니면 스머글러스에서, 저녁은 스킵잭이나 차콜에서 먹었고, 항상 마무리는 트라이브바에서 칵테일이나 데낄라 먹었습니다.






조식은 즉석 조리해주시는 오믈렛이나 에그스크램블 항상 꼭 먹었어요


무조건 베리 스파이시 플리즈 요청하세요



바게트도 진짜 맛있고, 제가 너무 좋아하는 벌꿀집이 통채로 있어서 항상 퍼갔어요



그리고 구석에 국이 있거든요


야채스톡, 치킨스톡, 미소국 매일 번갈아가면서 나오는데 국 옆에 베트남 고추 간 거(한숟갈만 넣어도 엄청엄청 칼칼해요)랑


미역 잔뜩, 파 잔뜩 넣어 먹으면 완전 해장국 입니다


저는 진짜 매일 먹었어요






아래는 점심에 스킵잭이랑 스머글러스에서 먹은 것들이에요


스머글러스는 저희 7박 기준 두 번 정도 먹기 좋았고 (메뉴가 스킵잭보다 더 적어요)


스킵잭은 메뉴 다 먹어본 것 같은데 거의 다 맛있었어요



아 근데 저는 화덕피자 제일 기대했는데, 저희 갔을 때는 왜그런지 피자가 없었어요ㅠㅠㅠ


저희 간 날짜 2주 정도 앞뒤로 간 사람들 후기에는 있는데 말이죠ㅠㅠ


화덕피자 없는 만큼 다른 메뉴를 더 만들어줬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ㅜ 메뉴가 적어져서 나중엔 먹을게 없더라구요ㅠㅠ



스킵잭 깔라마리 튀김 맛있어요 한 다섯 번은 먹은 듯





스킵잭에 있는 버거랑 같은 버거인 줄 알았는데, 스킵잭보다 스머글러스 버거가 덜 느끼하고 맛있었어요


저 두번째 사진에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ㅠㅠ 롤? 이 진짜 너무 맛있어요








스킵잭, 차콜 저녁 메뉴도 거의 다 먹어본 것 같은데 정말 다 맛있어요


스킵잭에서 먹었던 스테이크는 좀 질겼고, 차콜 스테이크가 맛있어요


디저트는 스킵잭에 애플크런치가 대박입니다


저 치즈케이크도 맛있고 디저트는 왠만해서 다 맛있었어요





그리고 남편이 아바니 머무르던 날의 다음 주가 생일이였거든요


숙박기간 한달 내에 생일이면 케이크랑 침대장식 서프라이즈로 해준대서 남편 몰래 미리 메일로 신청했었고,


스킵잭에서 저녁 다 먹고 일어나려니까 직원분이 잠깐만 기다리라고 하셔서ㅋㅋㅋ 저 혼자 눈치채고 남편은 왜 기다리라 하지..? 어리둥절


직원분들이 케이크 들고 다 축하노래 불러주시고 주변 숙박객들도 같이 축하해주셨어요!






마지막으로 거의 매일같이 출석한 트라이브바!


하루는 남편이 열나고 아파서 못 갔고, 나머지는 다 가서 칵테일 두 세잔 씩은 먹고 들어왔어요


아바니 가시는 분들은 피냐콜라다 하루에 다섯잔씩 드세요!!!






마지막으로 진짜 빠질 수 없는 수중환경인데요


저희 부부는 프리다이버라 롱핀도 챙겨갔었거든요


스머글러스에서 하우스리프 가까운 게 정말 좋았어요


워터풀빌라에서 하우스리프 나가는 건 조류도 꽤 쎄고 멀어서 왕복 하는데만 해도 힘 빠져요


저희는 거의 스머글러스에서 하우스리프 나가 놀았고


물고기는 거의 머리만 담궈도 수족관이고 블랙틱샤크, 거북이, 이글레이 다 봤어요 ㅎㅎ


액션캠으로 찍은 영상 캡쳐본이에요!







아바니는 러시아 사람들이 정말 많고 신혼여행인 커플보다는 가족들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


몰디브 리조트는 아가들이 많은 것보다 커플이 대부분인 리조트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은데


저희는 7박동안 커플들만 많은 리조트였다면 조금 심심했을지도...


금발에 이쁜 아가들이 너무 많아서 매일 아가들 구경하는 재미로 있었답니다


어느순간 매일보던 아가 안보이면 집 갔구나 하고 슬퍼하고ㅠㅠㅎㅎ


저희도 나중에 애기 데리고 꼭 아바니 다시 오기로 약속했어요




우기라 너무 걱정 많았던 몰디브 신혼여행이였는데, 비는 스콜성으로 5분? 한 번 온 것 말고는 너무 맑고 좋았어요


날씨예보는 계속계속 비 였는데 건기 우기 할 것 없이 날씨는 정말 운 인가봐요


계속 쨍쨍했던 덕에 너무 행복했고 시커매져서 갑니다 ~!!



다시 보자 아바니















아바니 플러스 파레스

젊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바 아톨의 뛰어난 자연환경을 즐기는 신규 리조트입니다.

신상리조트

유네스코보호구역

다이빙스팟

심플모던

가족여행

합리적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