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사무이] 콘래드 풀빌라
꿈만 같았던 콘래드에서의 힐링 여행 후기
황O영 | 2026.09.26
가이드님이 알차게 짜주신 여행 일정들을 신나게 즐기고 드디어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콘래드에 도착했습니다!!

차에서 내리는 순간 탁 트인 에메랄드빛 바다가 펼쳐지는데, 진짜 체크인도 하기 전부터 기분이 말도 안 되게 업되더라고요 ㅋㅋㅋ 버기를 기다리면서 건네받은 시원한 웰컴티 한 잔과 향긋한 핸드타올부터 '드디어 휴양지 낙원에 왔구나' 하는 실감이 제대로 났습니다.

로비에 들어서서 본 풍경은 말로 다 표현이 안 될 정도라, 남편이랑 저랑 약속이라도 한 듯 멍하니 뷰 감상하며 사진 찍기 바빴어요!
룸으로 이동하는 버기 안에서도 가이드님이 일러주신 꿀팁 생각하며 레스토랑 위치부터 다 정복해뒀습니다.
객실에 도착하니 앙증맞은 해피허니문 장식에 정성스런 웰컴 과일과 쿠키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도착하자마자 완벽한 힐링을 선물받은 기분입니다✨


도착하자마자 신나게 바다로 달려가서 한참 시간을 보내다가, 딱 맞춰 준비해주신 도시락 타임에 숙소로 돌아와 맛있게 먹었어요!
한국인 입맛에 어쩜 이렇게 딱 맞는지 진짜 신기하고 감사했습니다 😋
그리고 밤에는 쏟아질 듯 빛나는 별빛 아래서 우리만의 개인 풀 수영을 즐겼는데, 그 순간은 정말 생소하면서도 신기하고 마치 꿈만 같았어요 🌌✨ 그렇게 꿈같은 첫째 날이 지나갔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즐긴 요가부터 점심 입욕제 만들기, 그리고 오후 팜 투어까지 정말 다채롭고 알찬 일정들이 가득했는데요! 이야기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을 것 같아서 아쉽지만 여기서 줄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