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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 스칼렛 아르떼

누가 허니문에서 싸우나~? 팜투어와 함께한 멕시코 칸쿤 리얼후기

BEST

이O인 | 2025.06.24







안녕하세요~

6월에 본식을 마치고 신혼여행까지 다녀와서 일상복귀한 새신부입니다~

돌이켜보면 정말 많은 일을 한 것 같지만 아직 한달이 채 되지 않았네요~


저의 모든 기억이 따뜻하게 남아있을 때

너무 행복했던 13박 15일 미국 + 칸쿤 일정을 회상하며 후기글을 가져왔습니다!



칸쿤을 신혼여행지로 결정된 순간부터 앞이 너무 막막했어요~

처음에은 각종 블로그, 유튜브를 보면서 어떻게 더 저렴하게 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었어요

그치만 정말 항공도착에 맞춰 현지기사님의 공항픽업부터 모든게 제가 알아보고 정하고 결제까지;;;

본식과 동시에 신혼여행을 떠나는 일정인 저희에겐 도저히 무리일 것 같더라구요~ (본식도 충분히 챙길 게 많거든요)

그래서 많은 투어사 견적을 받아서 가장 합리적인 곳인 팜투어로 결정하고 

좋은 견적 받아 아주 순조롭게 여행준비를 할 수 있었어요!



* 참고로 저희는 뉴욕+칸쿤+LA로 13박 15일 일정이었고 그중 칸쿤 6박을 팜투어와 함께했어요*









신혼여행 끝나자마자 바로 뉴욕으로 간 일정이라 저희의 컨디션이 좋을지는 몰랐지만...!

뉴욕에서는 많이 걷고 많이 보자~에 초점을 두었어요!

그래서 산책도 많이 하고 근처 공원에서 앉아서 뉴욕커의 삶도 즐겨보고 센트럴파크에서 자전거도 탔답니다.

이후 칸쿤에서 푹 쉬고 휴식을 취하면 되지~라는 마음에 뉴욕에서 열심히 돌아다니고 구경하고 쇼핑도 즐겼답니다~










칸쿤으로 온 첫날은 가성비호텔인 더 파이브 다운 타운 호텔에서 묵었어요

조식포함되어 있는 원베드룸으로 업그레이드해주셨는데 저희가 묵은 숙소 중에 손꼽히는 숙소었어요:)

더 파이브 다운타운 호텔 평이 안좋은 게 있어서 은근 걱정했는데...! 저희는 너무 만족했습니다. 

스칼렛아르떼로 다음날 이동해야 하기에 하루 밤 묵고 스칼렛 아르떼가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게다가 근처에 대형마트가 있어서 술이 들어간 투린 초콜릿도 샀습니다!

스칼렛아르떼 입성하기 전에 여행 선물도 다 사고 저희가 즐길 만반의 준비를 다 끝낼 수 있었어요

호텔 앞에 바로 바다가 있어서 새벽일찍 눈이 떠져서 산책도 하고 모닝 코로나도 마시면서 

나름 더 파이브다운타운 호텔에서 알찬 1박이었습니다.




저희 항공편 도착시간 맞춰

멕시코 현지 기사님이 공항으로 픽업 와주셔서 호텔존까지 아주 편하게 이동했어요.

뉴욕에서는 모든 걸 저희가 알아보고 택시 예약까지 힘들게 했는데... 

팜투어 통해서 저희가 주의해야 할 사항들부터 기사님과의 연락까지 사소한 모든 걸 투어 담당자분께서 도와주시니 너무 편했답니다.


뉴욕에서부터 어려웠던 적정한 기사님 팁 드리는 법,

저희 luggage가 차에 싣는거까지 확인하고 타기,

숙소에서 잠시 자리 비울때도 캐리어 잠그고 움직이기, 등 주의사항을 챙겨주실뿐만 아니라


픽업차량 탑승부터 하차까지 모두 확인해주셔서

멕시코라는 국가가 위험국가라 양가부모님께서 걱정하셨는데 너무 안심이 되더라구요~

심지어 픽업 차도 완전 새거고 에어컨까지 저희 온도에 맞춰서 틀어주셔서 편안하게 숙소 도착했습니다~








드디어 이번 신혼여행의 메인인 스칼렛아르떼 이동했습니다~!

아르떼까지 약 1시간정도 소요되는데 역시나 좋은 차 타고 편하게 이동했습니다! 

기사님들이 약간의 영어를 하실 수 있으셔서 맥주 추천도 받았어요! 모두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아르떼 입구에 내리자마자 아르떼 직원분들이 저희 짐을 받아주시고 웰컴아이스크림도 주셨어요!

체크인도 얼리체크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불편한 것 없이 짐 맡기고 무적팔찌 받고 본격 수영할 준비 완료했답니다.


저희는 스칼렛 아르떼에서 총 4박5일 묵었는데 연박이 가능해서 일반동에서 모두 묵었어요.

덕분에 짐 옮겨야하는 번거로움없이 정말 저희집처럼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성인동은 전용 바틀러가 있어서 요청사항 및 예약을 왓츠앱 통해 연락할 수 있다고 해요!)

그치만 저희는 일반동에 머무르면서도 컨시어지가 곳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삭당 오고 가고 하는 길에 예약도 하고~ 요청 사항도 말씀드릴 수 있어서 불편함은 따로 없었어요!



또한, 팜투어 통해서 사전 예약이 필요한 레스토랑과 투어를 미리 예약했고

항상 하루 전날 카톡으로 일정을 알려주셔서 까먹지 않고 예약한대로 잘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정말 일일이 하나하나 다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서 스트레스도 없었고 신혼여행 기간에도 싸우지 않고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첫날 짐 맡겨놓고 저희는 메인풀장가서 데낄라 한잔 마셔주고!

스칼렛파크로 투어를 즐기러 갔습니다! 동물원과 수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

어린 아이가 있는 가족들도 많이 오는 듯 했습니다~

게다가 스칼렛파크는 20분간격으로 셔틀버스가 있어서 저희처럼 첫날에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에요



스칼렛파크에서 동물도 많이 보고 

동굴 수영을 하고 나왔는데 정말 너무 멋진 뷰에 감탄도 잠시 너무 배고파서 근처 식당부터 들렀어요

스칼렛아르떼는 올인클루시브라 어느식당에서도 마음껏 먹고 마실 수 있답니다.

투어하는 곳에서도 식당이 되게 많았는데 수영하고 나오자마자 바로 보이는 식당에서 밥을 먹었어요

뷔폐형식이었는데 채소를 좋아하는 저와 고기를 좋아하는 남편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물론 식사와 함께 데낄라부터 주류도 모두 무한으로 제공되었어요.









신혼여행오기전부터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내사랑 아메리카노를 못 먹으면 어떻하지?었는데

스칼렛아르떼에는 카페테리아가 두 곳 있었고 숙소와 컨시어지 가는 길목에 있어서

매일 아메리카노와 쿠키를 먹고 즐길 수 있었어요~








동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스칼렛아르떼는 천국일거에요~

저희는 도마뱀도 뱀도 새도 봤지만 원숭이도 보고 귀여운 너구리?도 봤답니닿ㅎㅎ

원숭이 2마리가 친구인거같은데 바나나달라고 사람에게 오기도 하고~ 

저는 무서웠지만 남편은 동물애호가라서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원숭이가 남편 손잡고 끌고가는데 정말 너무 웃기고 하나의 에피소드로 기억도 오래남네요~

(마지막날 원숭이한테 주려고 식당에서 바나나 두개도 훔쳐왔었어요)








첫날 아무것도 모르고 밤수영하려고 옷갈아입고 호기롭게 수영복입고 나갔어요~

그치만... 밤에는 수영장도 다 closed었어요

덕분에 넓고 넓은 스칼렛아르떼 탐방도 하고 저녁도 맛있게 먹었어요 ㅎ

밤에는 조명으로 이쁘게 되어 있어서 걷는내내 힐링도 되고 좋았어요~


이날을 경험으로 낮에는 열~심히 수영하고 밤에는 산책하는 루틴을 만들었답니다!









남편이 가장 기대한 부분 중 하나인 룸서비스에요~ 한번도 룸서비스를 이용해본적이 없다고 매일 이용할거라고 다짐하고 갔죠ㅎㅎ

물론 룸서비스 또한 올인클루시브라서 반무제한(2인기준 5~6개 메뉴)으로 주문할 수 있어요! 시간제한은 없었구요~

룸서비스도 되게 성의있게 와서 주문하는 맛이 있었어요. 다만 1시간정도 소요되요. 주문과 동시에 룸으로 확인전화가 온답니다! 

아침에 그릭요거트 먹는거 좋아하는데 룸서비스에 요거트와 신선한 과일이 있어서 좋았어요

저희는 밤 늦게 룸서비스 이용도 아침 조식으로 룸서비스 이용 모두 해봤는데...!

조식과 점,저,야식 메뉴가 달라서 주문하는 맛이 났답니다!

아이스크림도 룸서비스로 시킬 수 있다는게 신세계었어요











룸서비스는 두번 이용하고 거의 모든 음식을 식당에서 먹었어요!

룸서비스 수량 제한도 있고 1시간 정도 소요되는게 한국인의 빨리빨리와 맞지 않았어요ㅎ

식당 투어하는 재미도 있고 같은 식당이어도 조식, 런치, 디너 메뉴가 다 달라서 5일 머무는 동안 열심히 식당 투어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저는 음식이 입에 정말 맞았어요~ 

신선한 야채 종류도 정말 많고! 버섯 및 야채 볶음부터 생선 구이까지 아르떼 어느 식당에만 가도 기본적으로 제공되니 너무 좋더라구요~

신선한 과일도 많아서 과일담아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과일챙겨먹지 않아도 아르떼에 있는 동안에는 항상 과일을 챙겨먹었어요

남편은 육식파인데 볶음류도 많고 타코도 기본적으로 제공되서 각자 원하는대로 먹을 수 있어서 스트레스가 없었어요!


마지막날되니 이젠 뷔폐 질릴대로 먹었다~ 할정도었어요!ㅎㅎ 올인클루시브의 혜택을 충분히 즐겼다는거겠죠?








뷔폐가 질린다면 이렇게 일식집에가서 회랑 초밥도 원없이 먹구요~

무조건 국물파인 남편이 일식집와서 라면 주문을 꼭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음식이 뷔폐만 있어서 질리는거 아니야? 했는데 은근 일식집도 있고 라면, 우동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오히려 회랑 초밥은 마음껏 먹을 수 있는데 한국에서는 먹는만큼 비용이 발생하는데

스칼렛아르떼에서 원없이 회랑 초밥을 무한으로 즐길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스칼렛파크는 예약이 필요해서 팜투어를 통해서 한국에서 예약을 하고 갔어요

전날 투어차량 장소랑 시간부터 식당까지 안내 카톡이 와서 너무 편했어요

꼭 썬크림은 필수라는 안내까지 적혀있으면 말다했죠~?


저희는 두번째 액티비티로 세뇨떼를 갔어요~

인공적인 공간이지만 전혀 인공적이라고는 느끼지 못했고

열심히 스노쿨링도 하고 바다수영을 맘껏 즐기고 왔어요~

밑에 엄청 큰 물고기들이 떼를 지어 돌아다니는데 너어무 재밌었어요

남편이 스노쿨링 처음이라고 하는데 금방 적응하고 즐기는 모습이 행복했답니다ㅎㅎ

세뇨떼에서 구명보트랑 오리발 스노쿨링장비까지 모두 무료로 대여해줘서 캐리어 무겁게 들고갈 필요가 없어서 좋았어요

남편 오리발이 물량이라 고장이났었는데... 묻고따지지않고 바로 바꿔주더라구요~











정말 좋은 건 수건도 언제든지 요청하면 받을 수 있어서 

바다수영하고 추웠는데도 수건으로 몸 둘둘 말아서 따뜻하게하니 금방 체온조절도 되고 좋았어요~


수영하고 따뜻해지니 목이 되게 말라서 데낄라를 미친듯이 마시다가 취해서 숙소 돌아가는내내 저렇게 누워있었답니다 ㅎ

세뇨떼 안 식당과 주류도 모두 무제한이라서 라는 핑계를 대고싶지만... 제 잘못이죠 뭐ㅠ

(그치만 이 또한 즐거운 에피소드로 남어요. 옆에서 지켜주는 남편덕에 든든했고 남편의 긍정적인 마인드를 또 한번 느낄 수 있었답니다)










숙소돌아와서 병간호에 지친 남편은 주무시러가시고~

저는 하루종일 먹은 걸 다 올렸던 탓에 배가 너무 고파서 

혼자 여기저기 식당 돌아다니면서 디저트배를 채웠어요 ㅎㅎ

스칼렛아르떼 식당이나 카페마다 메인으로 하는 디저트가 달라요~ 

다 먹고 싶을 땐 다 들러서 먹어도됩니다~ 아르떼 최고에요~~!!

(다음날 남편 데리고가서 젤라또 먹기도 했어요 ㅎ)









저희는 메인 풀장을 정말 많이 이용했어요~

햇빛과 그늘이 공존했던 곳이라서 수영을 원없이 했답니다 ㅎ

스노쿨링도 좋지만 메인풀 파라솔?에서 자다가 일어나서 데낄라 먹고~ 수영하고~ 무한반복이었어요 ㅎ

날도 얼마나 좋은지 가만히 멍때리고 하늘만봐도 지상낙원이구나 생각이 절로 들어요









저희는 액티비티보다는 호텔내 시설을 중점적으로 이용했어요~!

그 중에서 카약&패들보트 체험도 있어서 한번 해봤어요~ 컨시어지가서 예약했고 한번에 두개 다 예약이 가능했어요~

전 카약이 좀 더 재밌었고 오랜 요가로 단력이 되어 있어서 중심잡기는 식은죽먹이었어요

이효리보고 저도 카약위에서 요가가 가능할까? 생각했는데 머리서기도 성공했답니다~ (사진은 너무 남사스러워서 포기)


아르떼는 좋은 점이 액티비티하러 가고 싶으면 가도되고 저희처럼 호텔 수영장 이용해도 좋아요~ 

언제든지 둘다 하고 싶은걸 그날 컨디션에 따라 할 수 있어서 그게 가장 큰 장점인거 같아요









루프탑에 위치한 수영장이 있어서 저희는 저녁먹기전에 루프탑수영장에서 놀았어요

메인풀만큼 크고 깊진 않지만 나름 루프탑에서 내려다보는 풍경과 하늘도 이뻤어요

심지어 해먹이 있었는데~ 해때문에 신경쓰여해서 직원들이 수건으로 그늘을 만들어줬어요

정말 모든 직원이 친절하고 날씨도 너무 좋고 하늘도 이쁘고 춥지도 않아서

꼭 칸쿤 아르떼 가시려면 6월에 가시는걸 추천드릴게요~ㅎㅎㅎ









직원이랑 이야기하면서 허니문 특전도 받아보고 (특별 데낄라, 당근케이크, 하트초콜릿까지)

저희는 챙겨준 마음이 너무 고마워서 한국에서 챙겨간 라면과 음식을 나눠줬어요~


지나가는 직원들마다 다 올라~(안녕~)이라고 인사해서 

나중에 la갔을때 하이~(안녕~) 해야 하는데 계속 올라~하고 다녔어요 ㅋㅋㅋ









스칼렛아르뗴가 얼마나 좋으냐면요? 직원들이 얼마나 좋으냐면요?

저희가 피냐콜라타? 를 가장 좋아했는데 거기 위에 뿌려주는 코코넛가루가 있어요

코코넛가루를 평소에 안좋아해서 먹지않는데 여기는 코코넛가루가 너무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가루만 좀 담아줄 수 있어? 라고 물어봤는데 제가 잘 먹는 모습을 보고 잔에 잔뜩 부어주더라구요!

정말 스칼렛에서는 좋은 기억들만 남아요~ 제가 아무리 기분 좋으려고 해도... 주변 환경이 만들어내는 불편함이 있는데

스칼렛아르떼는 그런 불편함보다 저의 기분을 더 좋게 만들어줬어요!

그래서 여행내내 남편이랑도 안싸우고 재밌게 놀 수 있었어요 ㅋㅋㅋ



그리고 저희는 la로 가기전 마지막 칸쿤 숙소로 이동하기전에 체크아웃을 했어요~

스칼렛 아르떼는 체크인, 체크아웃 전후로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니 오히려 풀로 이용하는게 뽕뽑고 이득이에요!

심지어 수영하고 옷 갈아입고 씻을 수 있는 공간도 엄~청 크고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캐리어는 체크아웃할때 맡겨두고 

옷 갈아입을 것만 탈의실에 맡겨놓고 

열심히 수영하고 놀다가 6시에 저녁까지 야무지게 챙겨먹고 체크아웃했어요~



아쉬울 수 있었던 스칼렛 아르떼를 마지막까지 온전히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저희 올해할 수영은 원없이 다했다~ 술은 원없이 다 마셨다~ 뷔폐는 원없이 즐겼다~ 하면서 웃으면서 떠날 수 있었어요:)

(사실 저희부부는 술을 둘다 즐기는 편이 아니어서 돈아까우려나? 싶었지만...! 오히려 데낄라 국가에 와서 저희가 살면서 못해볼 술도 무한으로 마셔보고 좋았어요!ㅎㅎㅎ 물론 과음은 저처럼 액티비티도 못즐기고 남편한테 민폐와이프가 될수도있긴하지만요)









아르떼 떠날때 기사님과의 컨택, 차량탑승 확인까지 정말 완벽했던 팜투어 담당자님이었어요

마지막으로 떠나는 날까지 비행기 문제있으면 연락해보라고 알려주신 담당자님♥

덕분에 크고 작은 문제없이 멕시코에서 잘 놀다 비행기타고 미국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사실 멕시코라고 하면 '총기소지 가능한 위험 국가'가 제일 먼저 떠오를 거 같아요

그치만 저희는 정말 어느 나라보다도 안전하게 (호텔마다 safe guard가 있답니다) 즐길 수 있었고

팜투어에서 주의해야 하는 사항은 계속적으로 강조해주기 때문에 (물건 도난 등) 그것만 잘 따라하면 큰 문제가 없었어요!



칸쿤은 정말 풍경도 예쁘고 동물들도 많고 너무 좋았어요! 

저희는 이왕 신혼여행이고 길게 여행을 갈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 같아서 가까운 발리가 아닌 멕시코와 미국으로 정했는데

정말 저희의 선택에 후회 1도 없고 행복 그 자체었어요~


신혼여행기간동안은 싸우지 말자! 라고 이야기한 예비부부와의 만남을 통해서

저도 여행기간동안은 오빠랑 싸우지말자! 했었거든요?

근데 멕시코에 있는 기간동안 모든 걸 신경써주신 팜투어 담당자님들덕에 

정말 안싸우고 편안하고 재밌게 신혼여행을 즐길 수 있었어요~

(심지어... 저희는 시도때도없이 카톡으로 칸쿤 담당자님께 궁금한 거 다 물어봤거든요? 근데 귀찮아하지 않으시며 본론적으로 필요한 것만 대답해주시고 즉각적으로 응답해주셔서 정말 편했어요. 만약 팜투어 없었다면... 예기치못한 상황들이나 궁금한게 있어도 불편한 상태로 머물다 갔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꼭 전해드려요♥♥♥)



아직도 어느 국가를 가야할지 고민이신 많은 예비신랑신부님들~ 팜투어와 함께 행복한 신혼여행, 허니문 되시길 바래요

혹시 더 궁금한 게 있으신분들은 저의 블로그에 구경하러 오세요~ 


https://blog.naver.com/lsi0713



저의 긴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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