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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하이더웨이

팜투어 통해 하이더웨이 다녀온 5박7일 이야기

BEST

유O향 | 2023.02.27





안녕하세요

저희는 2023년 1월에 하이더웨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답니다

작년 9월 예식이 미뤄지면서 작년에 비해

리조트 값도 항공권도 모든 가격이 다 올랐지만

팜투어에서 가격조정을 잘 해주셔서 

생각했던 예산안으로 다녀올 수 있었어요!

타 여행사에 비해 가격조정 정말 잘 해주는 

팜투어 최고에요!


저희는 싱가포르 항공으로 밤 11시 45분에 출발해서

창이공항에서 약 5시간 대기하고

말레공항에 오전 11시 50분 쯤 도착했어요

​

참!

싱가포르 기내에서 허니문 케이크랑 피우치도 주니

싱가포르 항공 이용시 소소한 이벤트 챙기세요






말레 공항 도착 후 라운지에서 

약 두시간 정도 대기하며 수상비행기를 기다렸어요

라운지는 시원하고 와이파이도 되고 안마의자에

쇼파도 편해서  간단한 디저트 먹으며

누워있으니 시간 금방 가더라고요






수상비행기 타고 약 한시간 이동하는 동안

사진에서 보던 여러 섬들이 보이니 신기하더리고요

거의 다 도착하자 멀리서 손 흔들며 

환영해주고 있는 직원들이 보여요

드디어 하이더웨이 입성!!


격한 환대를 받으며 따뜻한 물수건과

생화로 장식된 꽃 목걸이를 걸어주고

담당 버틀러가 우릴 버기에 태워

하이더웨이를 한바퀴 돌며 곳곳을 소개시켜줬어요



​그리고 우리가 2일 머무를 비치빌리로 데려다 줬답니다

비치빌라 들어오자마자 눈에 들어온

허니문 케이크~~



프라이빗한 수영장과 우리 둘만의 해변

이 풍경을 보고 

몰디브까지 힘들게 온 피로가 한방에

날아가는 기분이였어요






24시간 넘게 씻지 못한 우리는 후다닥 씻고

저녁 먹으러 마테파루로~~

걸어볼까하고 버기도 부르지 읺은채 걷고 있는데

지나가는 버기가 태워줬어요

​

걸어가다가 지나가는 버기 부르면 다 태워주니

걸어서도 다니는 걸 추천 드려요






마테파루에서는 항상 데크에 나와서 먹었어요

실내는 모래바닥이라 밖이 좋더라고요
​

아침 저녁으로 이용한 마테파루는 뷔페식이고

아침은 고정메뉴

저녁은 고정메뉴에 매일 매일 컨셉에 따라

메인 요리들이 추가되는 형식이에요

​
첫날 저녁이었던 일요일은 멕시칸 요리






올인클루시브였던 우린 알코올과 음료 

다 무제한 프리였지만 술을 즐겨하지 않아서

주로 논알코올로 먹었어요

​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제일 맛있었던

버진 라임 모히또  논알코올 추천해요!
​

배 불러서 걷다가 지나가는 버기 타고 빌라에 와서

넷플릭스 보다가 소파에서 곯아떨어진 짝꿍..

​

​둘째날
​

마테파루에서 조식 먹는데 전날 보이지 않던 풍경들이

눈 앞에 펼쳐지니 꿈만 같더라고요

우리가 진짜 몰디브에 와 있다니!!






첫 조식이라 이것 저것 맛 보겠다고 욕심부렸어요

ㅋㅋㅋㅋ

다음날 부터는 오믈렛 에그베네딕트 프렌치토스트

소시지 빵 요렇게만 고정적으로 먹게 되더라고요






마테파루 데크에요

물이 너무 맑고 투명해서 깜짝 놀랐어요

처음 마주한 몰디브 뽕따색 바다 ㅋㅋㅋ






조식 먹고  나오는 길에

짝꿍이 찍어 준 사진이에요

마테파루에도 곳곳에 포토존이 있어요

사실 몰디브는 어디에서 찍어도 

다 포토존이 되버리는 곳이죠

존예🧡

​
​

오전엔 비치빌라를 즐기기로 했어오

빌라 앞 바다도 나가보고 수영장에서 놀았어요






점심은  미루바를 가보기로 했어요

우리 비치빌라 119호 앞에서 인증샷 남기고요






점심은 미루바나 썬셋풀 카페 둘 중 하나를

 이용할 수 있는데 저희는 하루 빼고 다 미루바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

둘 다 비슷한 메뉴지만 미루바가 조금 더 다양하고

넓고 스노쿨링도 바로 하기에도 좋고

이런 저런 이유로 미루바를 주로 이용하게 되더라고요






둘째날이였던 월요일

관광객들이 다 미루바로 몰렸는지 주문한 지

한참이 되도 음식이 나오지 읺고

에피타이져 하나 나오고 다음 메뉴 나오기까지도

한~~참이 걸리더라구요

​

기다리는 시간이 아까웠던 우리는 미루바 해변을

왔다갔다하며 사진 찍고 먹고 또 왔다갔다

ㅋㅋㅋㅋㅋ









음식이 늦게 나오면 구석 구석 사진 찍을 곳이 많으니

항상 셀카봉이나 카메라 챙겨다니시길~~






에피타이져로 식전 빵 나오고요






칼리마리와 피치 모히또 믹스 쥬스

피치 모히또는 추천 믹스 쥬스는 비추!






프라운 시저 샐러드






텐더로인 비프 스테이크 추천!!

맛있어서 두번 주문해서 먹었어요






쌀이 그리웠던 우리에게 나쁘지 않았던 머쉬룸 리조또






바나나 누델라 깔조네와 치즈플래터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 라떼

​
너무 오래 걸린 점심시간 천천히 먹어서 더 배부른 우린

걸어서 빌라로 돌아오고 잠깐 소화시키고 쉬다가

스노쿨링 장비 챙겨서 다시 미루바로 고고 했는데..

​
아주 얉은곳에서도 물고기들이 많이 보여서

신기해하며 본격적으로 들어가볼까 했더니

바다에 줄을 치기 시작하는 직원;;

​
매일 오후 5시 30분에 아기상어 밥 주는 시간이라

5시 즈음 되니 들어가지 못하게 줄을 치더라고요

​

첫날이니 아기상어 밥 주는 거나 구경하기로 하고

스노쿨링은 내일 하기로~~









엄청 큰 가오리랑 아기상어 구경하고

비치에 누워 멍 때리며 노을 바라보기






배가 꺼지지 읺았지만 올인클루시브니

또 먹으러 마테파루에 갑니다 ㅋㅋ






피치 모히또도 논알코올로~

모히또는 다 논알코올로 변경 가능해요






배 불러서 과일과 디저트 종류로 먹었어요

한국에서 잘 먹지 못한 파파야 맛있더라고요

망고도 한국에서 먹던 망고랑 맛이 달랐어요

과일은 먹고 싶은 거 다 썰어주니 주문해서 먹기~~

​

​셋째날 

​
이날 부터 조식은 맛있는 거만 골라서






연어가 들어간 에그베네딕트도 있어요

오믈렛은 원하는 재료만 주문해서 먹기

​
치즈랑 버터도 다양하게 있으니 매일 골라가며 맛 보는 재미도 쏠쏠 했어요~~






마테파루는 라떼 맛집이에요

라떼 바닐라라떼 카푸치노 다 맛있더라고요






오렌지 빛이 나는 망고

새콤한 맛도 나면서 맛있어요

​​

이 날은 워터빌라로 이동하는 날이었는데

오전에 짐 싸고 대기하고 있으라고 하더리고요

대기하는 시간도 아까웠던 우리는 짐만 싸두고

스노쿨링하러 미루바로 갔어요
​

전날 오후에 봤던 수많은 물고기들을 상상하며 왔는데

엄청 많던 물고들이 별로 없더라고요..

​

스노쿨링은 오후 3시 이후에 해야 

물고기들을 많이 볼 수 있답니다

스노쿨링은 오후에 하시길~~

​
​
스노쿨링 대신 미루바 풀장에서 수영하고 놀다가 마신

코코넛 스무디!! 짱맛이에요!!

코코넛 스무디 코코넛 아이스크림 강추!!






우리의 워터빌라가 어딨는지도 모르고 놀고있는데

해변으로 우릴 찾아온 버틀러가 카드키를 주고 갔어요

워터빌라로 이사 잘 되어있나 확인하러 집으로~~

​
우리의 워터빌라 247호는 워터빌라촌 초입에 있어서

썬셋풀 카페랑 아주 가까웠어요



​썬셋풀 카페랑 마테파루까지는 다 걸어다녔던 우리

워터빌라 둘러보고 점심 먹으러 썬셋풀 카페로~~

여기는 실내가 미루바보다 공간이 작고 더워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점심을 먹었어요






프로즌 마가리타와 버진 라임 모히또

역시 마가리타보다 라임 모히또가 더 맛있더라고요!!

어딜 가나 라임 모히또는 실패한 적이 없었답니다















해물 파스타도 맛있었고 버거도 맛있었어요

시킨 거 다 성공~~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토피 무스

초콜릿 수플레

디저트는  다 달아요~~ 

아메리카노는 필수~~

​
아메리카노 라떼 모든 음료 테이크아웃 가능해요!






처음 커플룩 입고 나왔는데

점심 먹고 나니  땀으로 다 젖어버린 커플룩...

​
오후는 워터빌라에서 놀기로 했어요

바다에도 내려가보고

수영장에서도 놀고요












배 부르지만 저녁 먹으러 가야죠 ㅋㅋㅋ

조금이라도 배를 더 비워보겠다고 마테파루는

무조건 걸어서 이동했어요
​

우리만 열심히 걸어다니더라고요 ㅋㅋㅋㅋ

코코넛 쥬스가 먹고싶다고 주문해서 먹은 9달러 쥬스

찐 코코넛 쥬스 먹어보신 분은 추천

한국에서 먹는 가미된 달달한 코코넛 쥬스를 기대하면

개실망 합니다 ㅋㅋㅋ

​

오리지날 코코넛이에요

마지막 날 우린 요 쥬스값 11000원만 결제했어요 

ㅋㅋㅋㅋ






파스타는 크림 파스타 추천

미트소스는 비추..






워터빌라로 걸어오면서 썬셋풀카페에서

커피 테이크 아웃 해서 들고 왔어요

디카페인 변경도 가능해요!!

​

​
넷째날



워터빌라에서 맞는 넷째날 아침

​
이 날은 플로팅 조식을 신청한 날이였어요

조식을 일찍  받고 싶었지만 수영장 온도가

어느정도 올라가는 9시를 추천 받았어요






​이렇게 수영장 위에 띄워주고 가셨어요
​

바람이 많이 불어서 이걸 어떻게 찍을까 고민하다가

결국 붙잡고 찍었어요 ㅋㅋ






조식 먹은 후  썬셋풀카페  10시 오픈 시간에 맞춰 가서

아무도 없는 풀장을 우리만 이용할 수 있었어요!!


썬셋풀 카페 풀장에서 사진 찍으려면 오픈 시간에

맞춰가시길 추천 드려요!!









직원들은 아직 오픈 준비 중인데 우린 풀장에서 놀고

커피도 한잔씩 마시고 손님들이 한 둘씩 오기 시작하자

빠지기 ㅋㅋㅋ

​

조식을 간단히 먹어서 서둘러

미루바로 점심 먹으러 이동했어요






칵테일 새우

이거보단 베이비 깔리마리와 어니언링 추천해요!









제일 맛있게 먹었던 스테이크와

디아블로 피자는 두번씩 주문해서 먹은 메뉴에요






디아블로 피자 다시 한번 강추!

포르마지 피자도 먹어봤는데 이게 최고였어요!!

무조건 제일 비싼 거 고르기 ㅋㅋㅋ









후식으로 제일 적합했던 코코넛 아이스크림과 샤베트

제일 저렴해도 너무 다 달아서 이게 낫더라고요 ㅋㅋㅋ









점심 먹고 오후엔 미루바 비치와 수영장에서 놀고

빌라와서 씻고 다시 저녁 먹으러 갈 땐

배 부르니 또 걸어가기 ㅋㅋㅋ






우리 워터빌라 입니다

투포세븐 ㅋㅋㅋ






이런 데크를 버기만 타고 다니긴 아깝죠

투명하게 다 보이는 바다






마테파루 가는 길에 찍은 사진들이에요






썬셋풀 카페 비치









썬셋풀 카페 바로 옆 비치에 있는 그물막

그냥 바닥으로 앉아지지만 ㅋㅋㅋ

사진은 예쁘게 나와요






그냥 길 가다가 막 찍어도 예쁜 곳

몰디브🌴

​

패션후르츠 모히또도 추천!!






이 날은 일식이랑 타이 퓨전요리가 나오는 날이였어요

짝꿍은 김밥 초밥 위주로 먹고

전 팟타이 먹었는데 배가 부른데도 맛있더라고요

​
​

다섯째날 아침









카푸치노에 귀여운 막대 설탕 녹여서 먹어봤어요

맛이 없을수가 없겠죠 ㅋㅋㅋ

​

오전에 미루바 해변에서 커플 사진 찍고 놀고요









점심 먹고 오후엔 스노쿨링 했어요



​스노쿨링 하고 수영장에서도 놀았는데

썬셋크루즈 시간을 잘못 알고 있다가

배 놓칠 뻔 했어요 ㅜㅜㅋㅋ

크루즈는 시간 되면 바로 출발하니

미리 미리 시간 체크 하세요!






크루즈에서 돌고래를 볼 수 있는 확률은 50프로도 안된다고 해요

출항 한 지 30분이 넘어도 돌고래가 보이지 않자..

우린 못보나보다 실망하고 있었는데






돌고래가 한마리씩 보이기 시작하더니

떼로 다니던 돌고래들이 계속 따라 오면서

너무 멋진 감동을 주었어요









배에서 내리기 직전에 커플삿 남기기






타이타닉 커플삿 해보고 싶었다구요

ㅋㅋㅋ

​

마지막 날 아침

​떠날 생각하니 슬퍼지기 시작한 아침...






마지막으로 마신 아이스 라떼에

토퍼 꽂아놓고 찍어봤어요






빌라로 걸어가는 길에 또 발견한

포토 스팟






원래 조식이 끝인데

점심까지 서비스로 먹게 된 우리의

마지막 만찬은 미루바






제일 많이 깄던 미루바의 모습이에요

​

밤 비행기 였던 우린 다행히 체크아웃이 오후여서 

베스밤 넣고 반신욕을 했답니다






베스밤 꼭 챙겨가세요~~






남은 스파클링 와인도 마시고요

마지막 남은 시간까지 야무지게 놀고 왔어요

ㅋㅋㅋㅋ






버블 가득한 욕조안에서 이런 뷰를 

바라볼 수 있는 몰디브 

​

다시 가고 싶은 몰디브 하이더웨이의

신혼여행 기록을 마칩니다

신혼여행지 선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섰길바래요






감사합니다🧡


bye--
 

하이더웨이

압도적인 대지 면적과 전 객실 프라이빗 풀을 갖춘 조용하고 웅장한 안식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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