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 하이더웨이
팜투어 통해 몰디브 하이더웨이 다녀왔어요!!
BEST
김O화 | 2023.02.03
안녕하세요 예식은 작년 10월에 하고
신혼여행을 1월 말에 다녀온 따끈따끈한 허니무너 입니다^^
작년 5월 경에 신혼여행을 알아보다가
도저히 혼자는 힘들어서
팜투어에서 진행하는 박람회에 참가했습니다.
저희 담당자는 박창근대리님..
너무 친절하게 안내해주셨고
칸쿤과 몰디브 중 고민하는 저희에게
여러가지 사항을 고려했을 때
몰디브가 더 적합하다고 추천해주셨어요.(굿 초이스!!)
자 그럼 몰디브의 많고 많은 리조트와 섬 중
어디를 결정해야 할지 또 고민에 휩싸였는데요~
여러 리조트 중에서 하이더웨이를 결정 했습니다.
가격도 마음에 들었고
팜투어를 통해 허니문 특전도 쏠쏠했거든요.
딱 군더더기 없이 잘 결정했다 싶었어요.
예식 치르고 정신없이 신혼을 먼저 보내다가 드디어 1월,
추운 겨울에 더운 나라로 가니 너무 신났는데요.
몰디브는 1월이 건기에 날씨가 좋다고 해요.(기대기대)
저희는 두바이를 경유해 2박을 보내고,
몰디브에서 4박을 하기로 했죠.
총 6박 8일의 일정이었습니다.
결국 돌아올때 몰디브에서 하루 더 보내고 싶다.....아쉽다... 한창 징징거리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그만큼 만족하고 또 가고 싶을 정도였어요.
올인클루시브와 하프보드 중 올인클루시브를 선택한 이유는,
저희는 술을 전혀 못하지만 음료를 많이 마시고,
밥도 세끼 다 먹어야하기 때문이었습니다. 🤣🤣
술을 잘 마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더할나위 없이 좋으실거에요. 맥주, 위스키, 와인, 칵테일, 데킬라까지 있습니다.
하지만 알쓰여도 괜찮아요!!
논알콜칵테일이 10종류쯤 준비되어 있어서 고르는 재미와 분위기내기 충분합니다.
게다가 음료 종류도 굉장히 많아요. 생과일주스, 탄산음료, 커피, 아이스티 등 매일 바꿔마셔도 좋죠.
아이스크림과 디저트도 맛도 종류도 훌륭하기때문에
술을 못드시는 분들이라도 먹는걸 좋아한다면
저는 올인클루시브를 추천드리고 싶어요!!👍🏻👍🏻👍🏻👍🏻
올인클루시브 (AI)여서 딱히 더 결제한 부분은,
식사에서 불포함 메뉴를 시킨 것과
수상경비행기를 타서 멀미때문에
두통약을 처방받은 금액뿐이였어요.
하이더웨이 안에는 의사가 상주하고 있기 때문에
아프거나 다치게 되면 바로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것도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레스토랑은 총 5군데가 있구요,
AI에 포함 되는 곳과 불포함 되는 곳이 있는데
포함되는 식당만 돌아도 충분합니다^^
음식이나 음료 역시 거의 AI 포함이지만
일부 표시된 메뉴는 불포함이에요.
둘 다 먹어봤는데 오히려 포함된 음식이 훨씬 맛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자주 오더되는 음식들이 더 맛있는건가)
특히 미루바의 스테이크와 햄버거, 코코넛아이스크림은 잊지못할 것 같아요.
선셋풀카페에서는 파스타와 버거가 맛있었구요.
마티바루는 뷔페식이다보니 좋아하는 음식 골라먹어서 편식 엄청 했는데
아침에 과일 깎아주시는 셰프님이랑 오믈렛 만들어주시는 셰프님과 친해졌고
저녁엔 고기 구워주시는 셰프님과 파스타 만들어주시는 분 그 앞에만 가게 되더라구요..ㅋㅋ
직원들은 어딜가도 다 너무나 친절하고 사랑스러웠어요.
특히나 레스토랑의 직원들!
우리 담당 버틀러도 물론 잘 챙겨줬지만,
버기카를 운전하는 직원 중에 엄청 친해져서
인스타 팔로우까지 맺게 된 친구도 있어요. ㅎㅎ
유쾌하고 젠틀했습니다.
리조트에서 저희는 워터빌라를 선택 했는데요.
베란다를 통해 바다로 바로 나갈 수 있고,
워터빌라가 쭉 늘어선 곳에서 찍는 사진은 정말 감탄을 자아냅니다.
또 바다를 내려다보면 손톱만한 물고기떼나 자그마한 상어, 예쁜 색의 물고기를 심심치않게 볼 수 있어서
스노클링하기도 재밌었어요.
하이더웨이가 좋은 이유는 라군과 수중환경이 좋아서
스노클링이나 바다구경이 너무 좋습니다.
일단 도착하는 순간부터 황홀하다...는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리조트 내부는 하루 두 번정도 청소를 해 주고,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이 있어서 캡슐도 떨어지지않게 채워줍니다.
물이나 어메니티도 물론 쓰면 바로바로 채워주더라구요.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팜투어 특전으로 받은 침대장식 서비스는 사진만 찍고 바로 싸악 치우고 푹신하게 누웠습니다. ㅎㅎ
샴페인과 초콜렛 케이크도 허니문 특전이었는데..
저희는 술을 못해서 먹지않고 왔어요..
음료로 바꿔주면 좋겠다..👉🏻👈🏻
플로팅조식 서비스 역시 너무 예쁘고 사진찍을 맛이 나는 분위기였어요.
스노클링 꼭하세요!!!
정말 바로 코앞에 물고기떼가 엄청나서
매일매일 해도 질리지 않았어요. 장비도 대여해주고.
미루바 앞에서 스노클링을 하고,
그늘에서 칵테일이나 과일주스 한잔 마시고 낮잠도 자고..
지상낙원이 따로 없어요.
그리고 스포츠센터가 있어서 저희는 매일 운동했어요
헬스장은 무려 24시..😍
땀 홈뻑흘리고 바다로 바로 풍덩!!
아니면 저녁먹고 심심할때 운동다녀오기!!
돌아오는 내내 몰디브 직항이 다시 생겼으면 좋겠다를 외치면서
저희 부부는 2~3년에 한번은 몰디브를 또 가자고 약속했어요. (과연? ㅋㅋ)
그때도 팜투어를 통해서 예약도 속전속결, 취향에 딱 맞는 리조트 추천 받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