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 풀만마무타
(허니문 후기) 몰디브 풀만 마무타 후기 길고 사진 많아요
BEST
박O연 | 2022.10.16
여행을 정말정말 잘 다녀와서 후기를 남깁니다.
풀만 마무타 바닷가 앞에 그네가 있더라구요 거기서 한컷!
멜란지 수영장 앞 바닷가에 야자나무가 있어요.다들 사진을 많이 찍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도 한컷해봤습니다
밤에도 바닷가는 참 좋아요. 저희가 삼각대를 안가져와서 조금 아쉽게 사진을 찍었는데 그래도 좋았습니다
1. 저희는 3박 (비치 풀 빌라) + 3박 (워터 풀 빌라) 였는데 둘다 반반해서 좋았어요.
각각 장단점이 있는데 그것도 아래에 적어놓겠습니다.



*비치풀빌라 입니다.
지도 기준으로 빌라들로 2번쪽에 묵었어요
비치 + 풀 인 빌라라 숲을 조성해놨고 수영장도 있어서 바다가기 싫을때는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놀았습니다.


수영장 앞의 해변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있어요
여기로 나가서 스노쿨링하시면 물고기들 5분 내외로 만날 수 있어요.


기본적인 음식들은 하루에 2번씩 채워주시는데
워터 풀빌라던 비치 풀빌라던 아래 처럼 계속 채워주세요. 그래서 살이 계속 찌더라구요...😅



아래는 팜투어로 예약했다고 샴페인과 허니문 데코레이션으로 꾸며주셨더라구요.

비치 풀빌라의 장단점
장점 1 : 바다가 바로 앞이라 스노쿨링하기 좋다
- 스노쿨링 장비를 무료로 대여해주는 사람에게 물어보니 지도의 1번과 2번을 추천해주더라구요
(1번은 스노쿨링으로 하려면 15분정도 들어가야한다고 해서 가봤지만... 2번이 바로 앞에 물고기들이 많아서 2번을 추천합니다)
장점 2 : 버기가 빠르게 온다
-버기(픽업차량)가 워터풀빌라에 비해 훨씬 빨리 옵니다. 전화 연락하면 10분 내외로 오는 편입니다
(다만 워터 풀 빌라는 최장 50분까지 안오더라구요)
단점 1 : 도마뱀이나 게를 만날 수 있다
(파충류나 곤충을 싫어하는 경우는 싫으실 거같아요)
단점 2 : 물고기를 보러 나가야한다.
(워터 풀 빌라는 아래가 바다라 바로 스노쿨링을 할 수 있는데 비치 풀 빌라는 스노쿨링 장비를 챙겨서 가야해서 번거로운점이 있습니다.)
* 워터 풀빌라

지도 기준 4번 위쪽에서 묵었습니다.
4번 아래쪽은 더 푸르른 라군을 볼 수 있더라구요.
저희는 라군이 조금 빈약한 대신 물고기들을 많이 봤습니다. (산호데 살고 있는 물고기들)





워터 풀빌라의 가장 큰 장점인 바다와 바로 연결된 부분이에요. 언제든지 스노쿨링도 할 수 있어서 최고였어요.

빌라 안에서도 창문이 있어서 물고기가 헤엄치는걸 볼 수 있었답니다.





워터 풀빌라의 장단점
장점 1. 뷰가 정말 최고다. 몰디브에서만 느낄 수 있는 뷰 ( 플로팅 조식을 같이 시켰는데 최고 였어요)

2. 바다가 바로 아래 있어서 스노쿨링을 바로 할 수 있다.
단점 1. 버기(운송수단)이 너무 늦게온다.
40분넘게 안온적도 있어서 아침요가를 못감...
단점 2. 바람이 많이 불어서 잠잘때 시끄러운 경우가 많다.
-------------------팜투어 혜택 안내-----------------
1. 바우쳐 2개
* 가이드 스노쿨링 / 선셋피싱 /선셋쿠르즈 중에 가능했어요.
-저희는 가이드 스노쿨링으로 했다가 선셋쿠르즈도 보고 싶어 따로 돈을 주고 했습니다.


2번째 바우쳐
*60분 스파 마사지 / 30분 제트스키 / 다이브
스파는 도착하자마자 예약해야 가능성이 있어요.
저희도 같은 시간은 못했네요 ㅠ
(물어보니 9시~3시까지만 바우쳐 예약을 받고 나머지는 돈 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예약을 하더라구요)


2. 신혼여행 기념 침대 꾸며주기 + 샴페인
어찌보면 별거 아니지만 들어올때 예뻐서 기분좋고 대접받는 느낌이더라구요.


3. 플로팅 조식 무료
-175불이었는데 무료로 해주셨어요. 덕분에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이쁘고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Tip 무료 사진 촬영 바우쳐도 줍니다.


30분 사진기사가 찍어주는데 1장은 무료입니다.
자세나 포즈등 어느정도 잡아주기 때문에 괜찮지만
추가 비용이 발생해서 저희는 총 3장을 받았어요
그리고 저희끼리 사진 찍으러 다녔습니다.
-------------------식당안내 및 음식----------------------
식당 세곳, 술집 세곳입니다
지도 기준으로 조그만 번호가 적혀있는 걸 보면 위치를 알 수 있는데

1번 펫 카멜레온 - 비건 음식점
2번 멜란지 - 가장 많은 날을 가게되는 곳
5번 숙오븐 - 이탈리안 음식을 좋아하면 가는 곳
술집
3번 더 허브 바 : 멜란지 옆에 있어요 (햄버거를 시킬 수 있음)
4번 사프론 어페어 : 해먹에서 일몰 보는 명소에요.
(포켓볼도 있어서 저희는 거의 매일 가서 2~3판씩 했네요)
6번 솔라이징 바 : 숙오븐 옆에 바로 붙어 있어요.
---------------------식당 안내---------------------------
1. 펫 카멜레온 (카멜레온 마크가 있다)
비건 음식으로 취향이 안맞는 경우가 많다....

스타터로 아스파라거스 샐러드와 버섯 샐러드를 받았는데 이것 까지는 나쁘지 않았어요


스프로 받은건 따뜻한 토마토 스프하고 수정과 같은 곳이라 조금 호불호가 많이 있더라구요


메인 식사매뉴인데 기억이 잘 안납니다만... 느끼했어요.


그래서 집에가서 라면 끓여 먹었습니다 🤫

2. 멜란지 (가장 무난하고 뷔페형식이라 다들 많이 오는 식당)
월요일은 바베큐 그릴데이라 랍스타랑 새우를 많이 먹었습니다.
목요일에는 BBQ데이로 관자를 구워주는데 맛있었어요. (바로 아래 사진이 랍스터+ 새우 + 관자)




아침에 해주는 에그베네딕트는 드셔야합니다.


아래 랍스타랑 새우가
월요일 바베큐 그릴 데이 음식이었어요


5번 숙오븐 (저의 최애인 립아이 스테이크가 있어요)
입구에 와인셀러가 있는데 총 81종류의 와인이 있다고 해요.







이탈리안 음식을 좋아하는 분 + 스테이크 좋아하는분이라면 숙오븐에 꼭 오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숙오븐 가면 스테이크 세 접시씩 먹었어요.
최고최고!

멜란지 앞 풀장에서 쉬면서 더 허브 햄버거를 시켰습니다

정면이 더 허브 / 왼쪽 건물이 멜란지에요.
추억 가득한 신혼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다음에는 부모님 모시고 가자고 이야기했는데
그때에도 꼭 팜투어를 이용하려합니다.
익스커션이나 부대시설, 바등도 적고 싶은데 너무 길어지는거 같아 이만 줄이겠습니다 ^^
팜투어 여행사를 만나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