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신혼여행 박람회

2026.10.17(토) ~ 10.18(일)

허니문 최대 100만원 할인 · 몰디브 / 하와이 / 발리 / 유럽 / 칸쿤 / 푸켓 사전예약 특가

Real Honeymoon Review

설레는 여행이

지금, 시작됩니다

먼저 다녀온 신혼부부 18,000쌍의 솔직한 후기로

우리의 첫 여행을 그려보세요.

후기 작성하기 →
EVENT
팜투어 허니문 후기 이벤트
후기 남기고 신세계 상품권 받자!
신혼여행의 행복한 순간을 공유해주세요.
자세히보기 →

[발리] 캠핀스키

[팜투어]발리 6박 8일 신혼여행 후기입니다.

BEST

양O서 | 2022.09.14





안녕하세요. 저는 2022년 2월 26일에 결혼한 커플입니다. 당시에 오미크론이 극심한 상황이라 해외여행은 엄두가 나지 않아 포기하였고, 코로나19가 점차 완화되는 8월 말에 신행을 계획하여 3월부터 여행을 준비하였습니다.


​


[1. 준비 과정]


웨딩플래너님이 소개해준 팜투어를 통해 발리 신행 패키지를 상담을 받았고, 6박 8일 일정으로 데빈스카이2박+캠핀스키 풀빌라 4박 패키지로 계약을 하였습니다. 당시에는 발리 직항이 열리지 않았으나, 발리 직항이 열릴때까지 기다렸다가 직항이 풀리자마자 대한항공으로 항공권은 예약하였습니다. 발리는 백신 2차까지 접종하면 입국에 문제가 없으나 신랑과 저는 혹시모르는 상황에 대비하여 8월 초에 3차 백신을 접종하였습니다. 


저는 4월에 코로나에 이미 감염되어 완치된 경험이 있었으나, 신랑은 감염된 적이 없었거든요.


3차 백신 맞을 때 병원에서 영문 백신접종증명서를 받아서 공항 및 호텔 체크인 시에 보여주었습니다.


달러도 미리 환전해두었고, 발리에서 입을 수영복과 원피스 및 신발은 다 미리미리 한달 전부터 주문해서 챙겨두었습니다. 온라인으로 옷 사실때는 미리 사두셔야 배송이 늦게 와도 문제가 되지 않아요! 수영복은 주문이 밀려서 그런지 생각보다 늦게 오더라구요. 


​


*환전 팁


저희는 검색을 해보니 트래블 카드가 편하다고 후기에 나와있어서, 달러를 환전하여 트래블 카드에


이체하여 발리로 들고 갔는데 무용지물이었습니다 ㅜㅜ


대부분 인도네시아 현지화인 루피아를 받고(호텔도 마찬가지에요), 달러를 바로 받는 곳이 없었어요.


그리고 인도네시아 은행 ATM기도 트래블카드에서 달러를 인출할 수가 없었습니다.


트래블 카드를 가져갈 시에는 반드시 루피아를 계좌에 넣어서 가져가셔야 쓸수가 있습니다! 


다행히 저희는 신혼여행 스냅샷 결제(패키지와 별도로 개인적으로 섭외)를 위해 750달러 정도를 현금으로 가져갔고,


업체에서 한화로 계좌이체가 가능하다 해서 750달러를 두번에 걸쳐서 루피아로 환전해서 사용했습니다.


모자른 돈은 신용카드로 결제했어요. (트래블 카드에는 달러만 들어있어서 카드결제도 안되더라구요ㅜㅜ)


​


[2. 발리 여행]


저희는 8월 28일~9월 4일동안 행복한 여행을 하였습니다. 


​


(1) 1일차 


저희는 첫날 6시간 자유여행코스를 선택해서 발리스윙 →  점심 → 마사지 → Potato Head 방문 일정을 보냈습니다.


​


1) 조식 (데빈스카이에서 2박)


데빈스카이는 룸 컨디션은 나쁘지는 않았는데, 청소 상태는 조오오금..그랬습니다.


그래도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어차피 첫날에는 밤 12시에 도착해서 숙소에 거의 1시 넘어서 체크인 했기 때문에 잠만 자는 용도로는 괜찮았던 것 같아요. 조식먹으러 갔는데 조식 뷰도 너무 이뻤어요.


발리 날씨가 너무 좋아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습할 줄 알았는데 여행 내내 습하지도 않고 바람이 선선하니 아주 좋았어요.
















2) 발리스윙


포토 스팟이라서 꼭 가야된다고 생각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무서웠어요 ㅜㅜ. 다른 분들은 아무렇지 않게 타는데 제가 겁도 많고 공중에 발이 뜨는걸 무서워해서 사진 건지려고 참았습니다. 그네가 여러개 있어서 한 5-7개 스팟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고, 가이드 선생님이 짐도 들어주시고 제 폰으로 사진이랑 동영상 찍어주시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사진 다 찍고 나오면서 돈 내면 사진을 구매할 수 있어요. 얼마였는지 기억은 안나는 데 신혼여행 기념이라서


기분좋게 구매해서 소장하고있습니다. 신랑도 찍어주고 제 폰으로 가이드샘이나 직원분들이 다 찍어주셔서 굳이


구매는 할 필요는 없어요. 


옷도 대여가 가능한데, 저는 굳이? 하고 제 옷을 입고 찍었는데 대여한 원피스가 훨씬 사진빨이 잘 나올 것 같아서


조금 후회하긴 했어요. 


발리가면 꼭 여기 가서 사진 찍으세요! 
























3) 점심 및 마사지


점심은 스파 받는 곳 바로 옆에 있는 식당에서 먹었습니다. 아이스티 두잔+메인메뉴 두 가지 먹었는데,


아이스티는 일단 저희 입맛에는 안맞았어요 ㅜㅜ. (발리 현지식이 전반적으로 저희랑 안맞았습니다.ㅜㅜ)


메인메뉴는 먹을 만 했어요. 근데 양이 좀 부족해서 메뉴를 추가해서 하나 더 시킬걸 하고 후회는 했으나


바로 스파를 받으러 가기때문에 너무 배부르게 먹으면 마사지받을 때 힘들 것 같긴 해요. 


바로 옆에 있는 스파에서 마사지 받았는데 좋았습니다. 시설로 깨끗하고 친절했어요. 


팁은 2달러 정도 드렸어요. 












4) Potato Head 


여기는 가이드 선생님이 추천해줘서 간 스미냑에서 요새 제일 핫한 Potato Head라는 곳이었습니다.


전혀 모르고 갔는데, 분위기도 좋고 예뻤어요! 사람도 진짜 많고 핫한 곳이구나~~하면서 1시간?정도 구경하고 


사진 찍고 칵테일도 마시고 왔습니다.


시간 되시면 한번 방문해보는 거 추천드립니다.


오래 있고 싶었으나, 첫 날이다 보니 너무 피곤해서 숙소에 돌아가서 뻗어서 잤어요 (ㅜㅜ)
























(2) 2일차 


2일차에는 신랑이 가고싶어했던 워터 붐 파크 (워터붐파크 내에서 점심)→ 마사지 → 짐바란 해변에서 야경보며 저녁식사 일정이었습니다.


​


1)워터붐파크


신랑은 놀이기구 타는 것을 매우 좋아하나,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신랑이 너무 좋아해서 4시간-5시간 정도 놀았습니다. 저는 주로 신랑 동영상 찍어주고 사진 찍어주면서 있었어요. 놀이기구 타는 거 좋아하시면 추천드려요.


세계에서 5번째로 큰 워터파크이고 사람도 한적해서 줄도 별로 서지도 않고 탈 수 있어요. 그리고 놀이기구가


매우 무섭습니다(ㅜㅜ) 롤러코스터 좋아하시면 꼭 가보세요! 시설도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세요. 


신랑은 발리에 다시 가면 워터붐파크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고 할 정도로 좋아했습니다.


​


워터 붐 파크 입장 시에 팔찌에 루피아를 충전해야돼요. 그 팔찌로 파크내에서 점심/커피/아이스크림 등을 사먹고


수건대여도 해야하거든요. 수영복을 갈아입고 탈의실 바깥에 있는 사물함에 짐을 전부 보관한 다음에 놀러 가면 되니


편합니다. 대신에 사진 찍으려면 방수팩을 꼭 챙겨가세요! 저는 방수팩을 한국에서 미리 챙겨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2)마사지


워터붐파크에서 조금 늦게까지 놀다보니 그 다음 일정부터는 뒤로 미뤄졌습니다.


바로 마사지를 받으러 갔는데 너무 예뻐서 찍었어요. 외부도 예쁘고 내부도 예쁘더라구요.


팁은 2달러씩 드렸고, 좋았습니다. 어딜 가나 직원분들은 친절+상냥하세요.
















3) 짐바란해변 


마사지를 받고 짐바란 해변에 도착하니 이미 석양이 져서 깜깜했습니다(ㅜㅜ)


워터붐파크에서 시간을 너무 보내는 바람에 석양을 보지못해서 아쉽긴했어요. 


그래도 야경이 이뻐서 좋았어요! 그런데 너무 깜깜해서 음식이 잘 안보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폰으로 플래시 켜서 먹었습니다. 음식은 전반적으로 너무 짰어요. ㅜㅜ 너무 짜서 맥주랑 같이 먹어야 했습니다.


그래도 분위기 맛으로 먹는거니 기분좋게 먹고 드디어 고대하던 캠핀스키 풀빌라로 이동하였습니다.
























4) 캠핀스키 풀빌라 체크인


짐바란 해변에서 캠핀스키까지 1시간 넘게 걸렸고, 거의 9시?가 다되서 체크인을 했던 것 같아요.


입구부터 정말 웅장하고 멋있었습니다. 빨리 풀빌라에 들어가고싶었는데, 체크인을 하려고 기다리는 시간도 좀 있었고, 체크인하는데 정말 오래걸렸던 것 같아요. 그래도 가이드 선생님이 옆에 계셔서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영어도 잘하시는 데 발음이 알아듣기가 어렵더라구요. ㅜㅜ


가이드 선생님이 옆에서 체크인 도와주셔서 그래도 잘 진행하였습니다.


체크인한 후 숙소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짐을 갖다주시고, 잠시 후에 허니문이라고 맛있는 디저트와 과일 등을 챙겨서


주셨어요~ 귀여운 케이크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룸 컨디션은 정말 최상이었고, 깨끗했어요~ 


사진하고 동영상만 후다닥 찍고 짐 풀고 씻고 바로 잤습니다. ㅜㅜ물놀이하고 오니까 너무 피곤했어요. 


​


*체크인시 보증금 결제(deposit)


체크인시 보증금을 결제하게 되어있는데 다른 호텔이랑 다릅니다!


신용카드로 보증금 결제하는 건 익숙한데, 여기는 호텔 내부에 있는 음식점에서 밥을 먹고 결제할 때 


보증금에서 차감이 가능한 방식으로 되어 있어서 보증금을 많이 결제하고 


내부 시설 사용 하면서 보증금에서 차감하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는 이해가 잘안됐는데 일단 결제해야된다고 해서 한화로 약 74만원(8,000,000 루피아)을 결제했습니다.


실제로 체크아웃시 사용한 금액은 5,600,000루피아 정도(?) 였습니다. 루피아 개념이 없어서 맞게 적었는지 모르겠네요.


저희가 점심/저녁 불포함되어있는 날에 캠핀스키 식당에서 매우 과하게 먹어서 그렇지


크게 쓸일은 없구요. 


체크아웃할 때 보증금에서 쓴 내역을 확인 하고, 그 후에 나머지 금액은 환불되는 절차입니다.


한국에 들어오니 신용카드에서 알아서 잘 처리가 되더라구요~ 
























(3) 3일차 


3일차는 캠핀스키 안에서 자유롭게 노는 일정이었습니다. ㅎㅎ 


​


1) 조식 


조식은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Villa Lounge에 가서 조식을 먹으러 가면 돼요.


저희 풀빌라 바로 맞은편으로 가면 있는 데 어딘 지 몰라서 처음에는 헤매고 직원분들한테 물어보고 갔습니다.


빌라 라운지는 로비로 갈 필요가 없어요! 괜히 로비로 가서 이리저리 헤맸어요. 


빌라 라운지 입장할 때 직원분이 마스크를 주셔서 마스크 끼고 입장하면 되고,


뷔페식 + 메뉴 주문이 가능해요. 그래서 메뉴판 보고 프렌치 토스트나 팬케이크나, 에그베네딕트, 커피 같은거 


시키면 만들어서 가져다 주시구, 나머지 메뉴는 뷔페에서 가져다 먹으면 됩니다.


음식은 다 전반적으로 맛있었어요. 직원분들은 말해뭐해 정말 친절하십니다.












2) Villa Village(정확히 명칭이 기억이 안나네요.)


풀빌라는 빌라빌리지가 별도로 있고 이 곳이 전부 풀빌라입니다. 고즈넉하고 평화로워서 조식먹으러 가는 데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만, 풀빌라 내에 있는 Private pool이 자동 시스템으로 되어 있어서


새벽 6시정도에 물이 자동으로 틀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자고 있는 데 바깥이 너무 시끄러워서


0번으로 전화해서 물 꺼달라고 했습니다. 직원 분에게 물어보니 물을 끄고 싶으면 전화해서 직원을 부르는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물 트는 시간을 변경해서 오전 10시로 해달라고 했는데,


다른 풀빌라도 마찬가지라서 새벽부터 물트는 소리가 나요. ㅜㅜ 


그래서 저희는 2층에서 잤는 데 2층이 그나마 조용해서 아침잠 많으신 분들은 1층보다는 2층에서 주무시고(시끄러울 수 있어서), 미리 물 트는 시간을 변경해달라고 전화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3) Main Pool(Private beach)


풀빌라에서 메인 풀로 가려면 로비로 들어가서, 일본 음식점 쪽으로 가다보면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내려가면 직원분들이 차로 메인풀 비치까지 데려다주세요. 


저희는 어떻게 가는지 몰라서 직원분한테 물어보다가 영어를 못알아들어서 꽤 시간이 걸렸습니다.


(엘리베이터라고 안하고 Lift라고 하는 데 발음을 리플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직원분이 직접 엘리베이터까지


데려다주셨어요 ㅜㅜ).


메인 풀 도착하면 정말 뷰가 환상이에요! 너무너무너무이쁘고 날씨도 너무너무 좋았어요.


자리는 정말 많고 사람도 한적해서 놀기 아주 좋았습니다.


비치 타올도 두개씩 주고, 음료수 파는 곳도 있어서 음료수 주문하면 갖다주세요. 


그리고 메인풀 바로 옆에 Reef Restaurant이 있는데 여기는 정말 강추입니다.


패키지에 점심 1식이 Reef에 포함되어 있어서 점심을 먹었는데, 괜찮아서 그 다음날 저녁도 먹으러 갔어요.




















4) 점심 (Reef Restaurant)


물놀이를 하고 Reef에 가서 점심을 먹었는데, 가이드 선생님이 분명 1시에 예약을 해주셨는데


이름이 비슷해서 인지 예약이 안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체크인 때 조금 문제가 있었던 것 같았는데


자리가 많아서 비치가 보이는 야외 테이블에 앉아서 먹었어요. 


패키지에는 에피타이저 1개, 메인메뉴 1개, 디저트 1개를 선택할 수 있었는데 


모자를 것 같아서 저희는 메인메뉴 1개를 더 추가했고, 음료수도 2개 추가주문했습니다.


신랑은 오레오쉐이크(?)를 시켰고, 저는 발리 스페셜인가...칵테일을 주문했어요.


쉐이크는 비추에요. 맛이 이상해요! 발리 스페셜은 새콤달콤 맛있었습니다.


치킨 윙은 이날은 맛있어서 그 다음날 저녁에 또 가서 시켰는데 저녁에 먹을 때는 짰어요(그날그날마다 맛이 조금씩 다른 것 같습니다). 버거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지금도 계속 생각나요.


파스타도 맛있었어요. 그리고 디저트도 맛있었는데 저희가 디저트만 나중에 달라고 하고 


나머지는 All together로 전부 한꺼번에 달라고 했었거든요.(처음에 순서대로 줄까? 다 같이 한꺼번에 줄까? 하는데 못알아들어서 이걸로도 시간을 잡아먹었습니다 ㅜㅜ) 디저트가 너~~무 늦게나와서 엄청 기다렸습니다.


저희가 먹는 사이에 주문이 많이 밀렸더라구요. 


그래도 디저트 맛있었어요! 후딱 먹고 저희는 다시 물놀이를 하였습니다.
















5) 저녁 (BAYUN)


저녁은 캠핀스키 내부에 있는 중식당인 바윤이라는 곳에서 먹었습니다.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는 식사였고,


가이드 선생님이 7시로 예약해주셨는데 가보니 금요일로 예약이 되어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이름이 비슷해서 체크인할 때 잘못 예약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체크인 할 때 다시 꼭 확인 잘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자리가 있어서 그냥 아무데나 앉아서 먹었어요!


근데 정~~말 맛있었어요. 신랑도 너무 맛있다고 했고 저희입맛에 아주 잘 맞았습니다.


그리고 서버 분 중에 한국어를 잘하시는 분이 계셔서 아주 좋았어요!


한국에서는 샤브샤브랑 비슷한데, 육수를 돼지/소고기/닭(정확히 기억이 안나요 ㅜ) 중에 선택하는 거였고,


저는 돼지를 선택했더니 우리나라 사골국물이랑 비슷해서 아주 맛있었습니다.


신랑은 닭을 선택했고 맛이 조금 이국적이었는데 신랑도 잘 먹더라구요.


사진에서 보이는 귀여운 냄비에 있는 육수가 끓으면 거기에 채소랑 고기랑 해산물을 넣어서 샤브샤브처럼


먹으면 되고, 소스는 다양하게 주세요. 한국어 잘하시는 서버가 계시니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소고기랑 해산물 전부 신선하고 너무 맛있었습니다.


다 먹고 나오는 디저트도 맛있었어요~ 에그타르트 처럼 보이는 게 망고였나? 암튼 그랬는데 맛있었고


아몬드 푸딩같은 디저트는 신랑이 다먹었습니다. ㅎㅎ(제 입맛에는 안맞았어요) 


바윤 진짜 맛있으니까 꼭 가보세요~
















6) 루프탑 바


저녁에 산책하면서 우연히 보였던 루프탑 바에 가서 칵테일을 마셨습니다.


누워서 먹을 수 있는 자리가 있어서 캠핀스키 야경을 보면서 마셨는데 너무 분위기도 좋고~


야경도 이쁘고~ 행복했습니다. 


루프탑바는 메인풀 한가운데 있어요. 밤에 꼭 가보세요!
















(4) 4일차 


4일차는 제가 개인적으로 알아보고 스냅샷을 예약한 날이라서 하루종일 스냅촬영을 하였습니다.


이 날은 패키지 상으로는 자유 일정이었고, 저는 신혼여행 기념으로 스냅촬영이 하고 싶어서 


인스타그램에서 알아보고 예약을 하였습니다. 패키지는 불포함사항입니다.


저는 All that bali라는 업체에 한달전에 연락을 드려서 예약을 했고, 인스타그램에 샘플 사진을 볼 수 있어서


마음에 드는 장소를 보내서 정했습니다. 두 군데에서 사진찍고 보정해주는 상품이 750달러였어요. 


촬영 후 2주 정도 소요되서 아직 사진은 받지 못했습니다. 오후 3시부터 7시까지(이동시간 포함) 촬영하였고,


한 군데는 캠핀스키 내부, 다른 데는 울루와뚜 초입 절벽이었어요. 


캠핀스키 내부에서 스냅촬영을 하려면 사전에 직원분에게 얘기해서 신청서를 내야되더라구요.


신청서 사진 찍어서 촬영 시에 직원이 와서 물어보면 허가 받았다고 하시고 사진 보여주었습니다.


하루는 아예 사진 찍는 일정으로 정해두어서 이 날은 늦게 일어나서 조식 먹고, 사진촬영을 위한 준비를 하였습니다.


셀프 메이크업이라서 시간이 꽤 소요됐어요. 촬영 다끝나고 숙소에 오니 밤 8시였고, 너무 피곤해서


룸서비스를 시켜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추가로 한국에서 가져온 신라면도 먹었습니다.


신라면 몇개 챙겨가시는거 추천이요! 인도네시아에서 파는 신라면은 향신료가 들어가서 맛이 조금 다르다고 가이드 선생님이 그러시더라구요.


​


*풀빌라는 매일 맥주 두병, 스파클링 워터, 커피, 물 등등 무료로 제공돼요. 룸 클리닝 해주시면서 냉장고에 채워주십니다.












(5) 5일차


5일차도 자유일정이었는데, 많은 고민 끝에 캠핀스키 내부에서 노는 걸로 결정했습니다.


비싼 풀빌라 왔는 데 밖에서 관광하는 것이 과연 맞는지?!?!?계속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신랑이랑 의논 끝에 캠핀스키에서 모든 걸 해결하였습니다. ㅎㅎ


​


1) 마사지 (오전 10시 예약)


마사지는 가이드 선생님이 예약해주신대로 오전 10시에 잘 예약이 되어 있었습니다.


당일 오전에도 방으로 전화가 와서 직원분이 스파 10시에 예약되어있다고 해주시더라구요. 정말 친절해용


스파 대기할 때 주는 보라색 차는...맛이 없습니당..ㅜㅜ


캠핀스키 뷰가 딱 보이는 곳에서 마사지 받으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1시간 마사지코스가 패키지에 포함되어있었는데 신랑이 추가요금내고 더 받을 걸 후회했어요 ㅎㅎ


1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진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2) 점심 (IZAKAYA BY OKU)


점심은 캠핀스키 내부에 있는 이자카야 by OKU 에서 먹었습니다.


메인 비치 가는 길에 있구요. 뷰가 너무 이뻐서 2일 전에 미리 예약했어요. 


뷰가 보이는 Outside에 예약해달라고 해서 좋은 자리에 앉아서 점심을 먹었고,


뷰 자리 앉으시려면 미리 예약하고 가세요! 사람이 많더라구요. 


이 날 정말 생각없이 시켜서 먹어서 꽤 많이 나왔습니다. 2,300,000 루피아인가...(한화로 20만원?정도 나왔어요).


일단 오늘의 회는 정말 맛있어서 두 번 시켜먹었어요. (9피스 짜리랑 15피스 짜리가 있었는데 


처음에는 9피스 시켜서 먹고 맛있어서 15피스 짜리 추가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스키야키를 시켰는데 제가 한국에서 먹던 스키야키랑 전혀 비주얼이 다르고,, 이건 망했습니다. 시키지 마세요 ㅜㅜ


그리고 연어롤? 같은걸 시켰는데 이건 맛있었어요! 인기메뉴로 되어있어서 시켰는데


인기메뉴 위주로 시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디저트로는 말차 티라미슈랑 모찌아이스크림을 시켰는데


말차 티라미슈 정말 맛있어요! 강추강추!! 꼭 시켜서 드세요.


모찌 아이스크림은 비추에요! 


그리고 샴페인은 한잔 시켜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스파클링 와인 중에 제일 싼 거 시켜서 먹었습니다 ㅎㅎ 
















3) 물놀이 


밥먹고 메인 풀에서 물놀이를 했습니다. 메인 풀이 워낙 이쁘고 한산해서 풀빌라 안에 있는 풀에서는 놀 일이 없더라구요. ㅜㅜ 날씨도 너무 좋아서 신나게 놀았어요~ 












4) 저녁 (Reef)


저녁이 불포함 사항이라 어딜갈지 고민이되었습니다. Reef를 갈지 BAYUN을 갈지 고민하다가


Reef로 갔어요! BAYUN은 미리 예약을 안하면 자리가 거의 없어서 힘들거라고 서버분이 그러셔서


예약을 할까말까 하다가 안했거든요. 그래서 Reef로 갔습니다. 근데 왠걸!!! 공연을 하더라구요><!!


저녁 7시부터 라이브 공연을 해서 귀호강하면서 맛있는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ㅜㅜ.


피자랑 스테이크, 치킨 윙(점심에 먹을때는 맛있었는데 저녁에 먹으니까 읭? 스러웠어요 ;;)을 시켰고


음료는 신랑은 바닐라 쉐이크인가,,모카쉐이크인가..시키고 저는 또 발리 스페셜을 시켜서 먹었습니다.


쉐이크는 비추에요 맛이 없어요..


스테이크는 미디움 레어로 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우연찮게 공연을 보면서 밥을 먹었는데 귀호강했어요. 여자/남자 가수 두분이 너무 노래를 잘 불러서


행복했습니다 ㅜㅜ 바람도 선선하니 아주 최고였어요.












(6) 6일차 마지막날 


마지막날은 캠핀스키 체크아웃 후 폴로/발리커피&아로마오일 쇼핑 → 우붓 관광 → 접시 쇼핑(추가) → 마사지 → 공항 도착해서 호텔에서 저녁먹고 대기 후 수속 → 익일 새벽 1시 10분에 출발 이었습니다.


​


1) 체크아웃


캠핀스키 체크아웃할때 너무 아쉽더라구요. ㅜㅜ 풀빌라에서 호강하고 행복한 호캉스를 보냈습니다.








2) 쇼핑 


쇼핑은 폴로/아로마오일&발리커피가 패키지에 들어가있어요.


폴로에서 시부모님이랑 친정 가족들 티셔츠 사고, 아로마오일이랑 발리커피도 몇개 샀습니다.


아로마오일하고 발리커피 더 살걸 후회하고 있어요. 오일도 발라보니까 너무 좋고, 발리커피도 맛있더라구요 ㅜㅜ


더 살걸...ㅜㅜ그리고 개인적으로 접시를 쇼핑하고 싶어서 가이드 선생님께 부탁해서 접시 가게에 들려서


세라믹 접시를 잔뜩 샀습니다. 무겁긴 해도 한국에서 사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다보니


잔뜩 사서 친정엄마, 시어머니, 새언니한테 선물로 줬어요~ 다들 이쁘다고 좋아하네요


(사진 용량 초과라서 못올려서 너무 아쉽네요 ㅜㅜ)


​


3) 우붓관광


우붓에서는 스타벅스에 가서 사진찍으면 되고, 우붓왕궁 입구에서 사진 한장 찍었습니다.


우붓 시장에서 예쁜 라탄가방 한화 만원에 한 개 샀고, 제가 쇼핑하느라고 시간이 없어서 


서둘러 마사지 받으러 갔습니다.


​


4) 마사지


마사지는 신랑이 원래 2시간 코스인데 30분을 추가하고 싶다고 해서 2시간 30분 동안 마사지를 


받았어요. 아주 좋았습니다! 시설도 좋고 친절해요~


​


5) 노보텔 호텔 이동


공항 안에 있는 노보텔에 도착해서 체크인한 후 짐을 맡기고


저녁을 먹었습니다. 음식은 쏘쏘였어요. 걍 먹을 만 했어요.


사전에 에피타이저, 메인메뉴, 디저트 선택하게 하는 데 가이드 선생님이 추천해주신대로 먹었습니다.


그리고 노보텔 호텔에 들어가서 쉴 수 있어요! 너무 좋았어요


기념품 산 것 때문에 캐리어도 다시 싸야했는데 호텔에서 짐 정리 다시하고


탑승 수속 밟을 때까지 침대에서 쉴 수 있었습니다.


밤 10시 반에 탑승수속을 밟으러 갔구요. 수속은 문제없이 진행했고,


새벽 1시 10분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


(7) 전반적인 후기


일단 패키지 여행을 처음 가봤는 데 너무 좋았어요. ㅜㅜ


개인 기사님이 알아서 운전 착착해주시고, 가이드 선생님은 한국어도 잘하시고 친절하셨어요.


마지막에 헤어지는 데 아쉬웠어요 ㅜㅜ. 


그리고 관광 코스는 선택지가 많아서 저희가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검색해보고


선택하셔서 가면되고, 자유일정에 관광을 하고 싶으면 별도로 가이드 선생님께 요청드리면 되더라구요.


저희는 캠핀스키에서 뽕을 뽑자는 생각으로 자유일정에는 캠핀스키 내부에서 실컷 놀았습니다.


캠핀스키는 부모님 보내드리고 싶을 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코로나 시국이라서 걱정했는데 큰 문제 없이 여행 잘 갔다와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캠핀스키

발리의 화려한 왕궁을 연상시키는 웅장한 건축물과 아쿠아리움 식당이 있는 럭셔리 명소.

궁전같은스케일

인피니티풀

수중레스토랑

웅장함

가족여행추천

누사두아신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