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 두짓타니
(코시국) 두짓타니 워터빌라 위드풀 4박 7일 여행기 with.팜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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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O연 | 2022.01.20


기내식 야무지게 냠냠 먹고, 두바이 도착시 내려다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지만 밖으로 나갈 수 없는 현실...


두바이 공항 투어하며 여기저기서 사진을 찍고, 만수르 간식으로 유명하다는 대추야자수?? 한번 사먹어 보았다.
우리나라 대추랑 맛 비슷하고 달달해서 집에 오는길에 왕창 샀다!


드디어 몰디브 도착! 여기서 국내선 30분 정도타고 버스로 선착장에 가서 보트를 타고 한 10분? 정도 이동하면 내 리조트 두짓타니가 나온다.


작고 소듕한 국내선 비행기와 우리가 타고 갔던 보트


도착하자마자 다른 팀은 리조트부터 가시던데... 우리는 더마켓으로 먼저 가서 저녁부터 먹었다.
모히또 왔으니 몰디브 마셔야지!! 여름 나라라 엄청 더울줄 알았는데 해가 없을때는 선선해서 여름같지 않게 쉬원해서 날씨가 정말 좋았다.


허니문이라 특전으로 꾸며주시고 샴페인과 케이크도 세팅해주셨는데, 거의 4일동안 조금씩 먹은듯 하다.
아침이 되어서야 볼 수 있었던 바깥풍경 !!
우리는 여기서 매일 수영과 스노쿨링으로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갔다.
분명히 휴양하면서 쉬려고 했는데 왜이렇게 바쁜것인지.. 4박은 너무 짧다!! 여러분 이 글을 보시면 꼭 5박이상으로 해주세요 부탁합니다!!
팜투어에서 주신 하트 튜브를 잘 활용하고 왔다. 있는 동안 열일 했던 튜브는 마지막날 내 곁을 떠났다고 한다...
4박동안의 나의 집과 더마켓 앞 바다뷰
여기 썬베드에 누워있으면 수상비행기와 보트가 드나드는 걸 구경할 수 있다.
더마켓에서 매일 조식을 배터지게 먹었다. 1일 2망고 하니 여기가 천국이구나!!


메인수영장이 너무 이쁘다!! 바로 옆에는 샌드바에서 맥주와 칵테일을 무한대로 먹었고, 씨그릴이 있어 저녁도 먹을 수 있다.





팜투어에서 특전으로 주신 썬셋크루즈 !! 너무나도 시원하고 아름다웠던 몰디브의 하늘과 바다를 볼 수 있었다.
타이타닉 포즈를 시도했지만 실패한듯 하다 ㅋㅋ
플로팅조식도 한번 해보고 여유롭게 물 위에서 냠냠


허니문 특전으로 준비해주신 디너3코스! 스페셜 디너도 너무 만족스러웠다!!



포토존인지 의자가 있길래 한번 찍어 보았다. 뒤에 배경이 너무나 이쁘다. 에메랄드빛 영롱한 바다 색




장시간의 비행과 대기로 녹초가 되었던 몸은 두짓타니의 하늘과 바다가 치유를 해주었고,
눈 깜박 했을 뿐인데 나는 어느새 집에 돌아와있다.
후기를 쓰면서 사진을 보니 내가 언제 저길 갔다왔을까 꿈을 꾼듯 하다.
후회없는 몰디브 두짓타니의 신행은 영원히 잊지 못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