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 포시즌 란다기라바루
포시즌 란다기라바루 후기
BEST
이O람 | 2020.01.17
저희는 12월 7일 (토)에 결혼하고 그 다음 월요일인 12월 9일에 대한항공을 타고 몰디브로 다녀왔습니다 ! 5박 7일 일정이었어요
팜투어 박미정 주임님이랑 상담을 했었고,
이곳저곳 보면서 마음이 왔다갔다해서 귀찮으셨겠지만
정말 친절하게 같이 고민해주셨어요 ㅎㅎ
주임님 사정으로 그 후에 남태욱 대리님으로 담당이 바꼈는데, 그분도 출발까지 전혀 문제 없이 잘 도와주셨어요ㅎㅎ
제가 예약했던 기간에는(19년 3-4월 정도였던 것 같네요ㅎㅎ)란다기라바루 워터빌라가 레노베이션 기간이었어서 당시에는 이용이 불가능했는데
19년 11월에 오픈한다는 소식 듣고 바로 란다기라바루 예약!!
저흰 선라이즈 워터빌라 5박 일정으로 예약했습니다 ㅎㅎ

리셉션으로 들어가는 길이에요
이때부터 이성을 잃게 됩니다
이날은 날씨도 좋고 딱 꿈에그리던 느낌이었

리조트 입구에 있는 <알 바라캇>이라는 중동 레스토랑이에요. 개인적으로 가장 뷰와 분위기가 좋았어요
음식도 거부감 없이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알 바라캇 입구

식사하는 곳
숙소사진 입니다.
새로 레노베이션 된 직후라서 워터빌라 컨디션은 최상,
인테리어와 분위기도 완벽했어요
매일 어메니티, 과일, 커피, 티가 리필되고
청소도 깨끗이 돼 있었어요
역시 포시즌의 서비스는...유일+최고임을ㅎㅎ
말이필요없어요




가방이랑 옷 정리해두는 곳!
저기 보이는 행거와 서랍이 똑같이 한개 더 있습니다 ㅎㅎ
각자 큰 짐을 편하게 풀어놓을 수 있어요
센스가 느껴지는 인테리어!

생각보다 옆 빌라가 가까이 보여요
풀이 앞으로 길게 뻗어있는 구조라 잘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우리 빌라 테라스에서 옆 빌라 이용객들을 마주친 적은 없어요!

빌라 내부 분위기.. 침대랑 소파가 안 나왔네요 ㅠㅠ
색감이 모던하면서도 맘이 참 편했어요

팜투어 특전으로 이용한 스파!
뻥 뚫린 바다 에서 바다소리를 들으면서 마사지를 받았어요ㅎㅎ
세기나 향을 고르고, 요청하는대로 잘 맞춰 주셨어요
이정도는 다른 곳도 잘 하겠지만
마사지 해주시는 분들 실력이 제가 가본 휴양지 중 탑이었어요. 천국임 ~

배를 타고 나가서 돌고래 보는중
진짜 돌고래 떼를 바로 눈앞에서 봤어요!
배 옆으로 점프점프 하는데 너무 귀엽고 신기하더라구요ㅎㅎ 시시한 익스커션이 절대 아닙니다

여기는 매일 조식을 먹었던 <카페 란다> 입니다.
유일하게 아침부터 밤까지 영업하는데,
아침을 잘 안먹지만 너무 맛있어서 배를 부여잡고 먹었어요ㅎㅎㅎ 아직도 저 뷰를 보면서 밥먹던게 아른거리네요.. 저긴 밤에도 정말 멋있습니

여긴 <블루>라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여기도 레노베이션 된걸로 아는데, 뷰랑 분위기가 정말 좋은 곳이에요
음식도 좋아요 . 항상 지나가면서 손님들이 잘 먹나 체크하고, 음식이 괜찮은지 물어봅니다.
혹시나 안맞거나, 별로라고 하면 바로 다시 만들어다 줍니다 ㅎㅎ 근데 다 맛있어요 !

마무리는 요가하는 곳!
저렇게 뻥 뚫린 곳에서 한국인 요가선생님과 요가를 했는데.. 너무너무 행복하고 특별한 경험이었어요ㅎㅎ
스쿠버다이빙도 한국인 직원이 알려주는데, 최고의 다이빙 선생님입니다 ㅎㅎ 안심하시고 꼭 즐겁게 다이빙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모두들 고민하지 말고 포시즌 란다기라바루로 가세요
저는 모든 순간이 너무 황홀하고 행복한 허니문이었습니다. 꼭 다시가고싶네요 ㅜㅜ
이상 포시즌 란다기라바루 허니문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