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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7(토) ~ 10.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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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크레스트

평생 잊지못할 허니문♡ (with 배정희 가이드님)

BEST

오O연 | 2016.11.30

안녕하세요 :)

11월 6일 결혼식 후에 바로 푸켓으로 출발한

<김선웅♡오지연> 부부입니다!!!


한국가서 바로 후기 남기겠다는 가이드님과의 약속은 어찌하고 ㅠ

오늘이 벌써 11월의 마지막날이네요;; (죄송해요 배정희 가이드님 ㅠㅠㅠㅠ 흑흑)

밀린업무+친지들 인사로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냈다고 핑계를 대봅니다...


저희 부부가 허니문기간동안 자꾸 크고작은 사고를치는 바람에

가이드님이 고생 많이 하셨거든요;; 저흴 잊을수없으실거에요 ㅋㅋㅋㅋㅋ

여권까지 잃어버리는 대박사건 ㅠㅠㅠ이때 배정희 가이드님이랑 카톡으로 대화하면서

셋이 경악하고있었다는....ㄷㄷㄷ다행히 투어버스안에서 찾았지만 그때의 소름이란...ㄷㄷㄷ

다시한번 사과와 감사를 올리며 ㅎ 빠방한 후기 시작합니다! (스크롤 압박있어요-)



< 팡아만 가기 전, 미칠듯이 뜨거운 선상에서 >



12시 본식끝나고 바로 출발해서 6시 40분 비행기를 탔어야 했던 저희는....

첫 해외여행에 의한 극도의 어리버리함으로

(심지어 무슨 용기였을까, 공항이나 푸켓에대해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음;)

비행기를 거의 놓칠뻔한 작은(?) 이슈를 시작으로 어찌어찌 6시간걸려 푸켓에 도착했습니다 ㅋㅋㅋ

허니문 기간동안 제 몸뚱이가 유일하게 불편해했던건 아마

비행기 안에 있던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목 부러지는줄알았어요. 다들 어떻게 자는거지...

암튼, 첫날은 새벽 1시쯤 도착했기때문에 그대로 녹초가 되서 잠들...기전에 컵라면 하나 먹어주시고 ㅋㅋㅋ

다음날 저희가 묵은 더 크레스트 리조트&풀빌라를 제대로 볼수있었죠!

저희는 이동하기 편하게 더크레스트 리조트 2박 / 풀빌라 2박을 선택했어요 :) 굿초이스였던듯! ㅋㅋㅋ




< 요런 느낌? ㅎㅎㅎ 신축이라 아직 공사중인곳도 있어요! >



< 리조트 1 >


< 리조트 2 >


< 풀빌라 가는길 눈누난나♬ >



< 풀빌라 1...과 컵라면들 ㅋㅋㅋ >



< 풀빌라 2 & 오션뷰 >


<풀빌라 3 / 세상에마상에 +_+ >


사진에서 보다시피 리조트 / 풀빌라 둘다 너무너무 깔끔하고 좋았어요!

더운 해외 다녀온 지인들이 하나같이 수건이나 이불에서 냄새날거라고 그래서 걱정 했거든요.

그런거 전혀없구요. 날씨탓에 좀 눅눅할순있는데 에어컨이 빠방해서 좀 틀어두면 괜찮아요 ㅋㅋㅋ

이런 좋은곳을 추천해주신 팜투어 조성민 주임님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_+///

그리고 무엇보다!!!!!!!!!!!!!!!!!!!!!!!!!


< 조식이 매우 맛있습니다.  

저흰 첫날 새벽에 컵라면먹고 다음날 피곤해서 첫 조식을 고작 한번! 빼먹었는데, 한이 됩니다 ㅋㅋㅋ >


패키지 여행의 특성상, 일정이 빡빡해서 몸도 마음도 지쳐요.

특히 푸켓은 날도 덥구요. 습하기도 습해서 작은 일에도 예민해지고 짜증날수 있는데,

배정희 가이드님의 시원털털하고 유쾌한 진행 덕분에

저희 부부, 아니 저희 팀 전체가 일정내내 즐겁게 지낼수있었던것같아요 :)

그 증거로 7쌍이나 되는 저희팀이 낙오되는 팀 없이 패키지 업그레이드를 콜!!!했드랬죠 ㅋㅋㅋ

안했으면 진짜 엄청 후회할뻔 ㅠㅠㅠ 스쿠버도!! 스파도!! 마사지도!! 으어... 감히 강추드립니다...



< 팡아만 1 & 흥많은 카약운전사(?)님이 찍어주심!! ㅋ >


< 팡아만 2 / 요런 틈지날땐 조..조금 무서웠음 ㅋㅋㅋ >


< 팡아만 3 / 내가 찍었지만 진짜...폰으로 찍은건데도 이러함 ㅠㅠ 감동 >


< 바나나비치 1 / 스쿠버로 업그레이드한건 신의계시였어요.. 내가 스쿠버라니.. >


< 바나나비치 2 / 밥 먹는곳 헤헤 ///ㅅ/// >


< 바나나비치 3 / 작가님이 열심히 스냅사진도 찍어주십니다 ㅋㅋㅋ 우리보다 더 고생하심 ㅋㅋㅋ >


< 바나나비치 4 / 생선바글바글...물 엄~청 맑은데 사진이 그걸 다 못담네요... >



< 스쿠버다이빙 1 / 요금을 좀더 지불하면 고프로로 스냅사진도 찍을수있어요! >


< 스쿠버다이빙 2 / 창피하니까 작게...ㅋㅋㅋ 사실 저때 너무 무섭고 괴로워서 울고있었던건 안비밀... >


원래는 스노쿨링 일정이지만, 업그레이드를 하게되면 스쿠버를 할수있는데요.

제가 물 공포증도 있는데, 생선..공포증까지 있어요 ㅠ_ㅠ 제 버킷리스트에 수족관가기..가 있을정도;;

사실 배정희 가이드님의 적극추천으로 울며겨자먹기식 도전해본건데,

정말 안했으면 어쩔뻔.... 물론 처음에는 숨도못쉬겠고 죽을것같아서 눈물도 나고 구역질도 올라오고...

내가 왜 이걸 돈주고 하고있나 미쳤나싶어서 포기하려고 했는데,

옆에서 신랑이 괜찮냐고 계속 수신호 해주고, 얼굴들여다봐주고

(심지어 본인은 반팔입어서 산호초에 닿아 독올라온 상태;; 더 무서웠을건데 ㅠㅠ새삼 결혼잘했네느낌ㅋㅋㅋㅠㅠ)

저희 끌고가던 현지마스터?도 기다려주고그래서

피해주지말자는 생각에 신랑팔뚝 터지게 꾹 부여잡고 참았는데 (사실 돈도 아까웠음 ㅋㅋㅋㅋ)

어느정도 안정되고나니까 왜 하는줄 알겠더라고요.

결국 가장 기억에 남고, 뿌듯하고, 내자신이 너무너무 대견했던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


혹시나 이렇게나 길고긴 제 후기를 예비부부님들이 여기까지 보셨다면

이번엔 제가 배정희 가이드님을 대신해 적극추천!!쌍따봉!! 해드리고 싶네요.

(대신 산호초는 꼭..조심하셔야함.. 소독해줄때 아주 어마무시하게 아팠다고합니다ㄷㄷㄷ약도 무섭게생겼음..ㅋ)

쫄보인 제가 다음여행지로 스쿠버 할수있는곳으로 알아보고있을정도니까...꼭하세요. 두번하세요 ㅋㅋㅋ



< 왓찰롱사원 1 / 마지막 일정 ㅠㅠ >


< 왓찰롱사원 2 / 현지가이드 꽌?콴? 가이드님이 찍어주심 ㅠ 너무너무 좋으심 >


< 왓찰롱 사원 3 / 떠돌이개1 그마저도 아쉬운 인간1 >


< 푸켓 맛집 쏨짓국수 / 바미행(비빔) 바미남(물) 오랜기다림을 싹 잊게해주는 맛!!!

배정희 가이드님이 맛집이라 오래기다려야되서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왔다고하셨는데...

더 오래기다려도 될만큼 맛있었어욬ㅋㅋ >



하... 이렇게 후기를 남기다보니까 정말 미칠듯이 다시 가고싶네요 ㅠ_ㅠ 푸켓!!!으어!!

휴양과 액티비티를 같이 즐길수있어서 4박 6일 일정으로는 너무 부족해요..ㄷㄷㄷ

마지막날 밤 풀빌라 테라스 의자에 신랑이랑 둘이 앉아서 캔맥주 마시며

꼭 다시오자고, 오면 배정희 가이드님한테 언니,누나라고 부르면서 소주한잔 사드리자고

도란도란 얘기 나눴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달이 다되가네요.

(이래놓고 풀빌라에 목베개 두고와서 팀전체를 기다리게함....정말이지 민폐부부ㅠㅠㅠ)


정말!! 잊지못할 신혼여행이었습니다.  첫 해외여행의 기억을 이렇게 아름답고 뜻깊게 만들어주신

팜투어 / 조성민 주임님 / 배정희 가이드님 / 꽌 가이드님 / 투어버스 기사님께

큰절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하단말론 모자르네요,진짜...ㅋㅋㅋ


풀빌라 자유일정때 풀장에서 둘이 노는 사진을 마지막으로

긴 후기를 마칩니다..ㅎㅎㅎ (이정도면 늦게올린거 조금은 봐주시겠지..후후)



< 이제는 유부녀 >


< 빼박 유부남 >


ㅋㅋㅋㅋㅋㅋㅋ뿅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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