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 없는 상품 제공할 것"··· 팜투어, 부산 허니문시장 선도한다
중도일보 | 2019.02.28
허니문전문여행사 1위 업체 팜투어가 부산 신혼부부들에게 양질의 상품을 공급할 것을 약속했다.
지난 27일 팜투어는 부산진구 부전동 이비스앰배서더 호텔에서 부산지역에서 허니문시장을 확보하고 비상하기 위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권일호 대표이사는 부산이라는 큰 시장에서 규모를 갖춘 허니문전문여행사가 없다는 점을 지적하며 부산 신혼부부에게 다양하고 거품 없는 여행상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포부를 나타냈다.
권 대표이사는 "부산은 서울보다 상대적으로 허니문정보와 상품의 다양성 및 질 높은 신혼 여행을 접하지 못하고 있다. 신혼 부부들에게 알뜰하고 경제적인 상품을 제공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신혼부부에게 가장 중요한 허니문여행인 만큼 믿고 맡길 수 있는 여행사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권 대표이사는 "최근 몇 해 전부터 작고 영세한 허니문여행사 및 검증안 된 온라인여행사의 줄도산으로 신혼부부들의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라며 부산 진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팜투어는 현재 서울 본사를 비롯한 경기도 일산, 부산 및 대전 포함 전국에만 총 17곳의 전국지사가 있고 하와이 해외지사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서울에 이어 가장 큰 지역인 부산과 함께 더 큰 허니문시장의 가치를 공유하고 상생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팜투어는 지난 2016년 부산 진구 황령대로 9(범내골 역)에 직영지점을 열고 매주 허니문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아울러 2019년 한 해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방안을 목표로 저소득층 신혼부부들에게 전폭적인 지원과 부산 허니무너들에게 알차고 경제적인 허니문여행을 보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