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안전한 신혼여행 캠페인 벌인다 ① 웨딩박람회와 허니문박람회의 차이점은?
에너지경제신문 | 2017.11.10
신혼여행 사기 및 횡령은 물론 검증 안 된 여행사들의 행태와 지구촌 휴양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체계조차 없는 신혼여행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끌며 나침판 역할을 할 허니문여행사 팜투어의 2018년 안전한 신혼여행 캠페인이 주목을 끌고 있다.
결혼 및 웨딩과 관련된 업체들이 생각 외로 많다. 결혼정보회사를 비롯해서 웨딩홀은 물론 웨딩드레스, 웨딩 숍, 웨딩커플링, 혼수와 예물을 기반으로 한 총합체적인 결혼은 인륜적 관계 혹은 인륜지대사로 불리우는데 최근 두드러진 건 혼인건수의 급감에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10년 전 33만 쌍에서 지난해 28만 쌍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혼인건수는 줄고 있을 뿐 아니라 출생아수 역시 역대 최저를 기록하는 등 가파른 하향세가 뚜렷해지고 있는 결혼 및 웨딩분야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 게 있다. 바로 신혼여행이다. 허니문을 위한 여행 즉 신혼여행 관련 업체들에 대한 진중함을 빼놓고 있기 때문에 1년에 10여 차례씩 사기 및 횡령 관련 언론 및 미디어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통상적으로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은 결혼박람회 혹은 웨딩박람회를 방문하기 마련이다. 다양한 혼수와 예물들을 둘러보고 생애 단 한번 뿐인 결혼을 위한 알찬 준비를 하기 위함인데 여기서 허니문에 대한 오해가 불거진다. 결혼 및 웨딩박람회와 신혼여행은 별개다. 혼수 및 예물을 허니문여행 즉 신혼여행과 매치시켜서는 곤란하다. 물론 웨딩 및 결혼박람회 현장에 허니문상담을 위한 여행사들이 참여를 하기도 한다.
혼수와 예물을 뺀 허니문박람회 현장에서는 신혼여행 관련 전문 허니문 컨설턴트와의 상담을 받고 올곧은 허니문을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인데 실제 웨딩 및 결혼박람회장을 방문하면 혼수와 예물에 치여 오히려 신혼여행은 대충 선택하고 결정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러다보니 검증 안 된 웨딩 및 결혼박람회에 참여한 여행사를 통해 허니문을 맡기고 신혼여행 전과 후 적잖은 피해가 속출하는 사태가 발생하곤 한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물론 예비 신부와 신랑 입장에서는 웨딩 및 결혼박람회에서 혼수와 예물은 물론 신혼여행지까지 한꺼번에 선택하고 결정하고 싶기는 하겠지만 생애 단한번인 결혼과 신혼여행을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 "혼수와 예물의 경우 언제든 마음에 안 들면 되돌릴 수 있지만 반면 신혼여행은 한번 다녀오면 물릴 수 없는 가장 소중하고 영원히 간직할 추억의 한 페이지기 때문에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전문여행사를 통해서 보장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