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신혼여행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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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여행사 팜투어 창립 15주년 (1) : 행복을 파는 신혼여행전문 그룹 추구

아크로팬  |  2016.12.12

한 회사가 어떻게 하면 10년 이상을 유지하고 지켜질 수 있었는지를 생각해 볼만하다. 실례로 전 세계 기업군을 보면 설립 후 평균수명은 약 13년이고 30년이 지나면 80%의 기업이 사라진다. 그만큼 세계화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매일매일 변화는 트렌드는 소비자들의 발길을 언제든 돌리게끔 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100년 역사만 봐도 지금까지 살아남은 기업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휴대폰시장의 맹주였던 노키아나 필름회사 코닥도 역사의 한 페이지로 남게 됐다.

생산의 효율성과 제품의 차별화만이 이런 생존경쟁에서 이겨낼 수 있는데 허니문여행사 팜투어의 창립 15주년을 기점으로 몇 가지 살펴볼 거리를 나열해 보겠다.

행운과 요행은 엄연히 다르다. 노력의 대가 즉 그 부산물로 뒤따르는 것이 행운이라면 요행은 마치 감나무 밑에서 감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고객에 대한 마음가짐이 때때로 다르게 작용하는데 진정성 높은 배려와 신뢰가 바탕이 될 경우 상품이 아닌 행복이라는 결정체로 돌아온다.

한 회사의 명운은 CEO의 결단력과 도전정신 그리고 여기에 적절한 시운이 함께 해야만 한다.

예컨대 어떤 비즈니스의 시작이든 사전에 찬반이 갈리고 또 진행과정에서 조차 호불호는 뚜렷할 수 있다. 그러다보니 새로운 제품 혹은 상품 나아가 사업 확정일로에 있어서 정확한 앞 을 예측하기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이 한복판에 CEO가 있다. 가장 외롭고 두렵고 혹독한 시련과 아픔이라는 선택을 온전하게 쥐어지고 있기 때문.

팜투어는 허니문전문여행사다. 일반여행 즉 기존의 여행자들이 특정 여행사를 통해서 다녀오는 여행과는 엄연히 다르다. 여행은 언제든 갈수 있다. 두 번 세 번 그리고 언제든 갈수 있지만 신혼여행은 다르다. 평생 단 한번뿐인 여행이 허니문이다. 막중함도 다른 패키지 여행사와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무엇으로 대하느냐에 따른 문제였을 수도 있다. 팜투어 만의 전략 아닌 전략이 지금까지는 고객 즉 신혼부부들에게 적중하고 있는 셈이다. 작지만 큰 울림 팜투어의 15년사다. 앞으로 허니문여행사 즉 신혼여행전문그룹 팜투어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청사진을 들여다보겠다.